이튿날전의 일이였다.
우리 가게에 한 손님이 밥먹으러 왓다.(밥먹으러 왔다 해도 밥은 없지만)
실하지는 않지만 왠지 뚱보라고 불러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몸매.거기에다 곤색양복.
까만 머리를 죄다 뒤로 번져다 고무줄로 잡아맸는데
그냥 먼지털이로 쓰기엔 딱 마춤할 정도였다.
우리 종업원들이 서있는 곳에서는 그 손님의 정면을 내다볼때의 시선을 밑변으로 해서
시계도는 방향으로 72.3도각으로 오른쪽 얼굴이 보여왔다.(거리는 9.23m)
옆에 서있는 메니져를 힐끔 쳐다보는 순간
갑자기 뭔가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나:메니져,저기 저 사람 여기서 이렇게 보니 메니져처럼 생겼네요.
메니져:응?저기 앉은 저 사람?
나:예
메니져:자식아,어디 하나 나처럼 생겼니?
나:정말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메니져:이자식,내가 더 멋있어!!
메니져의 으름장으로 회화는 끝났다.
그런데 메니져도 상당히 신경쓰이는지 옆에 잇는 일본여자애한데 물어본다.
들을려니 메니져가 더 잘 생겼다고 말하는것 같다.
쳇!메니져의 말 엉덩이나 때리고 있어라
원래 체격만 봐도 간이 작게 생겼다.
일단은 그 손님도 금방 들어온지라 빵을 가져다 드려야 했다.
그래서 선배인지라 빵을 그 여자애에게 건네다 주면서
이 빵 가져다주면서 보고 오라. 비슷하게 생겼는가.
라고 말했지
그동안 메니져는 여기저기 오고가는 애들 다 잡아다 물어보고 있는다.
칫! 상당히 신경이 쓰이나보네.
그 여자애가 돌아왓다.
중도에 메니져한데 걸려 회보도 하고.
어떻게 생겼든?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그런데 여자였어요.ㅋㅋㅋ
여자?!묘한 세상이네
두 공장에서 다른 재료로 똑같은 상품 만들어냈네.
감탄!감탄!
좀 으쓱한지라 매니져 찾아가서
나:봐요,비슷하게 생겨다잖아요.
메니져:저 사람은 여자고 난 남자인데 어떻게 비슷할수 있냐?
나:좀 봐요,비슷하게 생겼잖아요
메니져:자식,내가 더 멋있어!내가
나:아니,저 애도 비슷하게 생겼다 그랬는데요
메니져:시끄러워!너 이놈, 시급짤렸어!!!
나:%#&@#?$
후-,또 쓸데없는 짓해서 시급 짤렸네
나도 이가게에 후배들은 많지만
닌 이가게에 넘버완이니까 어쩔수도 없고.
싸운다해도 핵무기가 없으면 너 그 큰몸을 넘어뜨릴것같지도 않고.
그래도 자신을 위로할수 있는건,
여직껏 그렇게 여러번 시급이 짤렸지만
아직도 짜를 여지가 있는것보니,
아직 남아는 있는것 모양이네.ㅎㅎ
오,다행이야!
오늘 저녁도 아르바이트.
바렌타인인지라 굉장히 바쁠건데
절대 사라라도 깨지않도록 주의해야지.
화이팅!!
우리 가게에 한 손님이 밥먹으러 왓다.(밥먹으러 왔다 해도 밥은 없지만)
실하지는 않지만 왠지 뚱보라고 불러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몸매.거기에다 곤색양복.
까만 머리를 죄다 뒤로 번져다 고무줄로 잡아맸는데
그냥 먼지털이로 쓰기엔 딱 마춤할 정도였다.
우리 종업원들이 서있는 곳에서는 그 손님의 정면을 내다볼때의 시선을 밑변으로 해서
시계도는 방향으로 72.3도각으로 오른쪽 얼굴이 보여왔다.(거리는 9.23m)
옆에 서있는 메니져를 힐끔 쳐다보는 순간
갑자기 뭔가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나:메니져,저기 저 사람 여기서 이렇게 보니 메니져처럼 생겼네요.
메니져:응?저기 앉은 저 사람?
나:예
메니져:자식아,어디 하나 나처럼 생겼니?
나:정말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메니져:이자식,내가 더 멋있어!!
메니져의 으름장으로 회화는 끝났다.
그런데 메니져도 상당히 신경쓰이는지 옆에 잇는 일본여자애한데 물어본다.
들을려니 메니져가 더 잘 생겼다고 말하는것 같다.
쳇!메니져의 말 엉덩이나 때리고 있어라
원래 체격만 봐도 간이 작게 생겼다.
일단은 그 손님도 금방 들어온지라 빵을 가져다 드려야 했다.
그래서 선배인지라 빵을 그 여자애에게 건네다 주면서
이 빵 가져다주면서 보고 오라. 비슷하게 생겼는가.
라고 말했지
그동안 메니져는 여기저기 오고가는 애들 다 잡아다 물어보고 있는다.
칫! 상당히 신경이 쓰이나보네.
그 여자애가 돌아왓다.
중도에 메니져한데 걸려 회보도 하고.
어떻게 생겼든?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그런데 여자였어요.ㅋㅋㅋ
여자?!묘한 세상이네
두 공장에서 다른 재료로 똑같은 상품 만들어냈네.
감탄!감탄!
좀 으쓱한지라 매니져 찾아가서
나:봐요,비슷하게 생겨다잖아요.
메니져:저 사람은 여자고 난 남자인데 어떻게 비슷할수 있냐?
나:좀 봐요,비슷하게 생겼잖아요
메니져:자식,내가 더 멋있어!내가
나:아니,저 애도 비슷하게 생겼다 그랬는데요
메니져:시끄러워!너 이놈, 시급짤렸어!!!
나:%#&@#?$
후-,또 쓸데없는 짓해서 시급 짤렸네
나도 이가게에 후배들은 많지만
닌 이가게에 넘버완이니까 어쩔수도 없고.
싸운다해도 핵무기가 없으면 너 그 큰몸을 넘어뜨릴것같지도 않고.
그래도 자신을 위로할수 있는건,
여직껏 그렇게 여러번 시급이 짤렸지만
아직도 짜를 여지가 있는것보니,
아직 남아는 있는것 모양이네.ㅎㅎ
오,다행이야!
오늘 저녁도 아르바이트.
바렌타인인지라 굉장히 바쁠건데
절대 사라라도 깨지않도록 주의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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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재밋게 잘읽었습니다...오늘바이트도 힘내세요!!ㅎㅎㅎ더는 시급 짤리지않기위해서..ㅋㅋㅋ
\"메니져의 말 엉덩이나 때리고 있어라\"ㅋㅋㅋ
그래보짐.그래문 다시 시급 올레 주갰는데 ㅋㅋㅋ
그래보짐.그래문 다시 시급 올레 주갰는데 ㅋㅋㅋ
ㅎㅎㅎ 형님이 또 그런적이있소...ㅋㅋ 그 령감이 말이 그렇지...진자루 시급으 짜를가???
나느 그래무 저레 알라방기르 딱딱 메게나야지... ㅎㅎㅎㅎ ...
형님에 오늘에 나르 대신해줘서 나가서 고맙소... 덕분에 무사하게 오늘에 임무르
완수햇수... ㅋㅋ 감사하우...
나느 그래무 저레 알라방기르 딱딱 메게나야지... ㅎㅎㅎㅎ ...
형님에 오늘에 나르 대신해줘서 나가서 고맙소... 덕분에 무사하게 오늘에 임무르
완수햇수... ㅋㅋ 감사하우...
련정님 말대로 힘내서 바이트했는데, 너무 힘냈는지 지금 막 휘청휘청하고 있어요.
꼴꼴이님,우리 메니져보지 못해서 잘 모를건데,말 엉덩이라기보다 돼지엉덩이라는 편이 더 낳을듯.ㅎㅎ
쯔리맨,너한덴 그런말 안하겟지만 난 자주 듣는다.ㅎㅎ
오늘은 상냥한 손님들만 와서 많이 일하기 쉬웠다.오늘 번역관질 잘했니?
꼴꼴이님,우리 메니져보지 못해서 잘 모를건데,말 엉덩이라기보다 돼지엉덩이라는 편이 더 낳을듯.ㅎㅎ
쯔리맨,너한덴 그런말 안하겟지만 난 자주 듣는다.ㅎㅎ
오늘은 상냥한 손님들만 와서 많이 일하기 쉬웠다.오늘 번역관질 잘했니?
횡설수설
사람이 그렇게 고집이셈 못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