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부야

일본체험수기 · #25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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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6-02-13 23:25:10 · 조회 668
                                                  여기는 시부야

그때 공장에서 난리치고 그길로 곧장 시부야에 몸향한지 거의 섣달...

시부야에서 몸향한 첫날,역에서 이상하게 말건늬는 젊은 사내들 무서워 흠칫흠칫...

요염하게 농후한 짙은 화장한 젊은 여자애들을 힐끔힐끔...

한마디 시부야는 화려하게 단장한 눈부신 네온등밑에서 각양각색 복잡다다한 행인들이 총총망망...

특히 젊은이들의 세상인가보다.바이트로 새벽차도 타보고 종점차도 타보고...

부딪친 각양각색 자세를 취하는 젊은이들...

역에서 술취해 벌벌 기여서 전차레루 향해 구토를 하는 젊은 사내...

역앞에서 수많은 행인들 눈시울 뜨겁지 않나..보던지 말던지 한쌍의 련인의 그 친밀성 몸에 닭살이 올라..

요란한 음악 그 경쾌감이 간혹 청춘을 느끼다가도 간혹 으르사이하고...

울며불며 고아대고...까르르 웃고 떠들다가도 삽시에 다가오는 조용이 오히려 더 불안스러워...

희미한 등불밑에 힐끔힐끔거리는 그림자도 보이고...다닥다닥 너덜거리는 때투성이 마대같은 람루한 옷차

림에 주먹보다 더 큰 빵 걸탐스레 먹는 홈레스도 보고...일본에 가장 가증스러운 홈레스는 시부야밤 골목

길에서 어슬렁...

풍만한 가슴 보여줄까?새하얀 허벅지 그 살결 보여줄까?가슴속 파는 여인의 짧은 샤츠에 위험한 미니스

까도....109상업청사 그 아가씨 요염한 유혹이 젊은 사내의 욕구를 불러일으켜요...

한마디 적라라하고 로골적인 시부야가 젊은이들의 포위망속에서 움직이는상...

오늘은 심심해서 시부야를 묘사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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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탕로야 · 2006-02-13 23:39:35
글솜씨 장난이 아니시군..........
▶卐◀ · 2006-02-14 01:27:26
ㅎㅎ.....괜찮게 묘사햇습니다.
야마나시 · 2006-02-14 01:55:27
꼭 이렇게 올린 글을 비난하구 틈을 잡지못해 헤매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쥐럴사단옆차기 · 2006-02-14 02:18:47
바로 너
꼬리 · 2006-02-14 12:08:02
ㅎㅎ.....괜찮게 묘사햇습니다.
요미우리신문 · 2006-02-14 12:16:01
うちの新聞社に転職してください。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2-14 12:29:26
님. 시부야에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군요.ㅎㅎㅎ
한주연 · 2006-02-14 13:11:06
혹시 조문계다니셨어요?
글솜씨 대단하시네요...
일본에서의 체험담 련재소설로 부탁하고 싶은데.......
그럼 기대할게요
련정 · 2006-02-14 14:33:45
시부야..ㅋㅋ난 4년동안 거기 라면집에서 일한적있는데..시부야라면 내가 잘 아는데...ㅋㅋㅋ
jj · 2006-02-14 17:58:27
글솜씨 많이 늘었구만,,,축하합니다용
sa5 · 2006-02-14 18:02:21
시부야의 겉모습은 참 잘 그려냈습니다.
저는 테레비에서 밖에 볼수없었는데
시부야의 진정한 매력은 그 내속에 있다고 생각되는데--ㅎㅎ
인생길 · 2006-02-15 01:04:40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할수 없는 인간들,정말 고중생인지 무슨 목적으로 고중색옷차림을 했는지 알수 없는 성숙된 여자들,일본문화에 혀을 차는 외국인 관광객들.거리구경나왔는지 인간구경나왔는지 구분되지 않는게 시부야.
바다옆그녀 · 2006-02-15 20:45:52
잘 썼네, 이번에는 우에노를 묘사해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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