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넘 힘들어

일본체험수기 · #25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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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2006-02-09 11:24:41 · 조회 657
안녕하십니까? 쉼터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이들이 장난같이  하는  매 한마디 말에도  따스함이  잇고
모두가 힘든날들을  참고  견디겟지  하는생각을  하게되엿습니다.
저도 여기에 와서  힘을 얻고싶다는 생각도  하게되엿습니다.
참으로  힘든  날들을   살아오면서
내가  숨쉬고 잇다는 사실조차  지겹게  느껴지는  하루하루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잇기에  
그사람들한테 먼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버텨왓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것만으로  
지탱하기  힘들게   넘으나   지쳣어요 .요즘들어
   더욱이  힘든  일들도   많고    참으로  
내가  힘을  내야 하는  이유가   흐리멍텅하게도  된답니다.
  왜  남들한테  다  차려지는  자그마한  행복도   나에게만은  린색한지?
그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스트레스에   더욱   많은것들을  잃어버릴뿐
  분발 하려는  의욕이  사라집니다.  이럼 안되지  하면서도
   맨날 반복되는  그  날들이  참으로  지겹고   탈출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제자리에서    헤매일뿐
그  어떤  새로운   시도를   못하고   시달리기만   합니다.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힘든  이유를   모든것을    이야기할수도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아니    저의  모든걸   보여주고싶지  않은거겟지요.
  이런  저이기에  이런   질서없는  글만   락서하고 잇답니다.  
넘  힘들어요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합니까? 님들도   이럴때가  꼭  잇을테죠?
  힘든  님들꼐  내만  힘든듯이   말하는거   참으로   미안한  짓임을   알고잇습니다.
  넘  답답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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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엄지 · 2006-02-09 12:12:51
고달픈 생활속에서
장난끼로하여 웃고 아픈사연들
조금나마 잊고 즐겁다면야,
뭐, 많이웃겨주죵......아멘....
貴公子 · 2006-02-09 14:06:56
누구나.다 그럴때가 있는 법입니다..왜 매일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이러면서
하느님 욕할거두 없구..누구 탓두 아닙니다...
인생을 걸으면서 그렇게 평탄하게 거는 사람이 몇이 있겠습니까?
다 고생끝에 락이 오는것이죠....지금의 고생.힘듬이..나중에 다 행보과 성과로 돌아올겁니다.....만약에 만약에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노력을 하였으면 후회할거는 없을겁니다...노력하지 않구 그냥 운명 탓만 하면 나중에 꼭 후회할겁니다...
내가 그때 왜 노력하지 않았을가?왜 공부 쪼금더 했을걸....이런 후회를 하지 않게끔 성실하게 노력하면서 살면 꼭 행복한 미래가 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리구 님이 힘들지만..저 멀리 다른곳에서 님보다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밥도 못먹구..공부도 못하는 사람들이 살구 있다는걸 생각하면서 그래두 우린 아직 행복하구나..이렇게 생각합시다...

아자아자..화이팅!!!
빗방울 · 2006-02-09 15:35:13
고민은 10분만 하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당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다고 치자.
머리를 싸매고 며칠 누워 있으면서 걱정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조용한 바닷가로 가서 며칠을 쉬면 방법이 생각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10분을 당신은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 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직을 당한 친구가 있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몇 개월을 고민하고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의 핵심은 간단하다.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안될까? 경제가 어려워서? 천만의 말씀이다.
핑계를 외부에서 찾지말라.
채용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채용할 만한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앤드루 매터스는 ´마음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나는 올빼미 체질이어서 늦게 자기에
새벽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의 말을 믿는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 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검은 독수리 · 2006-02-09 16:36:32
힘내세요 힘.

자기 심리조절을 잘하시고, 항상 유쾌한 기분을 만드십시오,
물론 바쁘긴 하겟지만,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넘, 힘들게 자기를 대하지 말고, 적당히 휴식도 하며

한발한발 갑시다.
천하의두목 · 2006-02-09 17:08:50
행복이란 늘 고통속에서 슬픔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발한발 다가옵니다.

그러한 행복이라만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힘내세요.

빗방울님/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글이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고민은 10분만 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홀로서기 · 2006-02-09 17:30:38
진짜 여기엔 마음이 따뜻한 이들이 많이 모여있군요,어려운 타향살이
하지만 뭐 희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단 젤 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이기는것 그리고 자기자신을 잘 조절해나가는 일입니다.넘 힘들면 참지 마시고 실컷 우시라고요 그리고 혹시 메마른 가슴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제걸 빌려드리지요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막벌이군 · 2006-02-09 19:03:47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해야 한다고 부모들이 늘 이르는 말입니다...
yamanashijin · 2006-02-10 00:06:14
행복두 얼굴 찌프리고 한숨만 내쉬는 사람은 피해다닌답니다

한번 활짝 웃어보세여 행복이 금방 찾아올겁니다 ㅎㅎㅎ
야마나시 · 2006-02-10 03:52:39
이상님...일본 오신지 몇년됐어여?
저는 일본 와서 2년쨰에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내가 일본에 온 이유를 모르겠구 왜서 이렇게까지 분투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대학 입시를 보고 대학에 들어가게 되였어요...
그랬더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밟으니까
또다시 힘이 생기더라구요...^^
제말은 정말로 지금의 상태에서 헤여져나오기 힘드시면
환경을 바꿔보세요....이사를 하시든지 학교를 바꾸든지...
항상 자신한테 삶의 새로움과 신선함을 갇다주세요..
그럼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을검니다 ㅋㅋ
힘내세요~~~!!!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이상 · 2006-02-10 09:16:43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의 따스한 사랑에 오래만에 진한 감동을 받앗습니다. 빗방울님 참으로 가슴에 닿는 그리구 급소를 찌르는 말씀 깊이 새겨들르렵니다. 야마나시님 저 3년 넘엇는데 이럼 넘 하죠?실은 이사도 하고싶고 학교도 바꾸고픈데 안돼요 모든 이들께 따뜻한 마음들에 감사드리구요 힘낼게요 같이 힘냅시다 그리구 자주 올게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겟습니다
(⌒▽⌒)♪~~ · 2006-02-10 13:30:43
빗방울님 문장이 쥑이는구만

페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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