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온지도 이제 넉달이 되여온다.그사이 일본어 시험도 보고 학교도 정해지고 모든게 순조로왔다…
유독 아르바이트 찾기가 너무나 힘들다…
어제는 새로운 아르바이트 면접과 저녁에 공장 아르바이트 시작첫날…이렇게 스케쥴 잡았다…
간단하다고 흐뭇해 있었는데 내 생에 최악의 하루가 될줄이야…
9시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한시간 반만에 면접지에 도착했다..웬걸 덴쬬가 아니라 소개소 사람이 나와서
안내했다…속혔구나..인터넷 정보는 밑을게 안돼….소개소 사람이 우선 면접을 하고나서 오후 한시에 함께
덴쬬를 만나잔다…그래서 밖에서 덜덜 떨다가 겨우 한시를 기다려 미세로 향했다…덴쬬는 사오십대 아줌마
였는데 상냥하질 않았다….이것저것 기본정황을 요해 하고나서 나보고 감자깎고 양파 썰란다..집에서 자주
요리를 하므로 신나게 칼질을 해댔다…갑자기 썩뚝~ 손톱을 썰어버렸다…
식은땀이 쫘악 흘렀다…손가락이 아닌게 다행이였다…칼날이 무지 예리하구나…집에 칼하구는 완전 틀려…
결국은 함께 면접했던 4개월 주방경험이 있는 한국 남자애를 채용했다…
간만에 느껴오는 짜릿한 패배감이랄까…기분이 씁쓸했다….이번 면접에 옹근6시간을 허비했다…
춥고 지쳤지만 저녁 아르바이트 땜에 부랴부랴 전차에 올랐다…오늘 출근 첫날인데 열심히 해야지…
어떤일일지 궁금했다…그래두 전차않이 따뜻하구나..젤 구석진 곳에서 끄떡끄떡 졸다가 종점에서 내렸다…
공장 무료 뻐스를 바꿔타고 한 삼십분 가니까 도착이란다…안에 들어가 보니 냉동실 같은데서 과일이랑
야채랑 분류하고 포장하는 일이였다…모두들 솜옷에 장갑에 모자까지 꽁꽁 싸고 있었다..
난 첫날이라 제일 쉬운 일을 맡았다….이삼십명 젊은 여자들이 한줄로 쭉욱 서서 흐르는 작업조직으로
옆에 지나는 과일과 야채를 체크하고 포장하는 일이였다…예전에 티비에서만 보아왔던 컨베이어시스템
로동방식이란거였구나…일은 간단한데 조금도 한눈 팔수가 없었다…한참을 하니까 눈앞이 팽하다…
공장안이 너무 추워서 발이 꽁꽁 얼어붙었다…흘러가는 생생한 과일이 먹고프다..
아차..이자보니 저녁을 안먹었군…-,.-..갑자기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성냥파는 처녀애가 생각난다..
관리원이 옆에 와서 말을 걸었다..《你不爱说话?不开朗?》《太冷了,不想说》내뱉고 보니 좀 실례인가
싶었다.너무도 추워하니까 앞의 여자애가 외투를 벗어주는 것이였다..난 당황해서 어쩔바를 몰랐다..다들
똑같이 춥거늘..사람들은 참 싹싹하구 친절했다..여기 일하는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특히 여자애들은…
여자몸은 연하니 귀하게 다루라 하였거늘..집에서는 우리 공주 우리 딸일세 여기서는 다들 억척녀로 변신을
하고 있었음이야..간신히 5시간 30분간의 냉동실 일을 끝내고 막차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햇다..
춥고 급한 맘으로 길을 재촉했다..어렴풋한 가로등 아래로 소털처럼 잔잔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고개 들어
밤하늘 쳐다보니 비가 아닌 진눈까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눈이야 눈! 》하고 수다를 떨 평시와는 달리
오늘은 모든게 귀찮았다…ㅆㅂ..웬진눈까비여~
갑자기…퍽~!…발을 헛디뎌 미끌면서 땅바닥에 꼬꾸라 졌다…아퍼~흑~…
무릎이 따끔하다..살갓이 벗겨지고 피가 흐를것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바보야..좋은 직업 버리구 일본와서 무슨 고생이야》친구말이 귀전에 쟁쟁하다…
그래 나 바보야..바보..쪽팔리게 알바하구 거지처럼 살구..눈물이 두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줄곧 내가 원하는것이면 꼭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다..물론 지금도…
그러므로 바보가 아닌 당당한 내가 되길위해..더 많은 시련을 밟고저 한다..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 ..찬란한 그날이 나를 맞이할꺼야..
유독 아르바이트 찾기가 너무나 힘들다…
어제는 새로운 아르바이트 면접과 저녁에 공장 아르바이트 시작첫날…이렇게 스케쥴 잡았다…
간단하다고 흐뭇해 있었는데 내 생에 최악의 하루가 될줄이야…
9시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한시간 반만에 면접지에 도착했다..웬걸 덴쬬가 아니라 소개소 사람이 나와서
안내했다…속혔구나..인터넷 정보는 밑을게 안돼….소개소 사람이 우선 면접을 하고나서 오후 한시에 함께
덴쬬를 만나잔다…그래서 밖에서 덜덜 떨다가 겨우 한시를 기다려 미세로 향했다…덴쬬는 사오십대 아줌마
였는데 상냥하질 않았다….이것저것 기본정황을 요해 하고나서 나보고 감자깎고 양파 썰란다..집에서 자주
요리를 하므로 신나게 칼질을 해댔다…갑자기 썩뚝~ 손톱을 썰어버렸다…
식은땀이 쫘악 흘렀다…손가락이 아닌게 다행이였다…칼날이 무지 예리하구나…집에 칼하구는 완전 틀려…
결국은 함께 면접했던 4개월 주방경험이 있는 한국 남자애를 채용했다…
간만에 느껴오는 짜릿한 패배감이랄까…기분이 씁쓸했다….이번 면접에 옹근6시간을 허비했다…
춥고 지쳤지만 저녁 아르바이트 땜에 부랴부랴 전차에 올랐다…오늘 출근 첫날인데 열심히 해야지…
어떤일일지 궁금했다…그래두 전차않이 따뜻하구나..젤 구석진 곳에서 끄떡끄떡 졸다가 종점에서 내렸다…
공장 무료 뻐스를 바꿔타고 한 삼십분 가니까 도착이란다…안에 들어가 보니 냉동실 같은데서 과일이랑
야채랑 분류하고 포장하는 일이였다…모두들 솜옷에 장갑에 모자까지 꽁꽁 싸고 있었다..
난 첫날이라 제일 쉬운 일을 맡았다….이삼십명 젊은 여자들이 한줄로 쭉욱 서서 흐르는 작업조직으로
옆에 지나는 과일과 야채를 체크하고 포장하는 일이였다…예전에 티비에서만 보아왔던 컨베이어시스템
로동방식이란거였구나…일은 간단한데 조금도 한눈 팔수가 없었다…한참을 하니까 눈앞이 팽하다…
공장안이 너무 추워서 발이 꽁꽁 얼어붙었다…흘러가는 생생한 과일이 먹고프다..
아차..이자보니 저녁을 안먹었군…-,.-..갑자기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성냥파는 처녀애가 생각난다..
관리원이 옆에 와서 말을 걸었다..《你不爱说话?不开朗?》《太冷了,不想说》내뱉고 보니 좀 실례인가
싶었다.너무도 추워하니까 앞의 여자애가 외투를 벗어주는 것이였다..난 당황해서 어쩔바를 몰랐다..다들
똑같이 춥거늘..사람들은 참 싹싹하구 친절했다..여기 일하는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특히 여자애들은…
여자몸은 연하니 귀하게 다루라 하였거늘..집에서는 우리 공주 우리 딸일세 여기서는 다들 억척녀로 변신을
하고 있었음이야..간신히 5시간 30분간의 냉동실 일을 끝내고 막차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햇다..
춥고 급한 맘으로 길을 재촉했다..어렴풋한 가로등 아래로 소털처럼 잔잔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고개 들어
밤하늘 쳐다보니 비가 아닌 진눈까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눈이야 눈! 》하고 수다를 떨 평시와는 달리
오늘은 모든게 귀찮았다…ㅆㅂ..웬진눈까비여~
갑자기…퍽~!…발을 헛디뎌 미끌면서 땅바닥에 꼬꾸라 졌다…아퍼~흑~…
무릎이 따끔하다..살갓이 벗겨지고 피가 흐를것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바보야..좋은 직업 버리구 일본와서 무슨 고생이야》친구말이 귀전에 쟁쟁하다…
그래 나 바보야..바보..쪽팔리게 알바하구 거지처럼 살구..눈물이 두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줄곧 내가 원하는것이면 꼭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다..물론 지금도…
그러므로 바보가 아닌 당당한 내가 되길위해..더 많은 시련을 밟고저 한다..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 ..찬란한 그날이 나를 맞이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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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頑張って・・・・・・・・・・・
前向きで、明るく生きていくのが大事です。
日本に来た以上は、後悔なんかしないでまっすぐ目標のために頑張るのが、私たちが唯一できることですよ。
いつも笑顔でいてください。そうすると、きっと光が見えてきます。
日本に来た以上は、後悔なんかしないでまっすぐ目標のために頑張るのが、私たちが唯一できることですよ。
いつも笑顔でいてください。そうすると、きっと光が見えてきます。
처음에는 다 바쁠거여요 차차 습관되면 나아질거여요 앞을 내다보며 힘 내죠
생에 최악의 하루였다면 남은 생애에 이보다 더 나쁜 하루는 없겠구만유. 부럽다!
私も初めに来た時そうだった、
向こうで仕事を辞めてきた、
でも時間が過ぎればよくなると思う。
頑張ってください。
向こうで仕事を辞めてきた、
でも時間が過ぎればよくなると思う。
頑張ってください。
최악의 하루에도 더 많은 진보와 시련을 요구하는 님이
벌써 당당해 보여요...
아자아자!!~~~
벌써 당당해 보여요...
아자아자!!~~~
일본에 금방 왔을때의 나 자신을 보는것 같네요.
힘내세요....모든것이 다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힘내세요....모든것이 다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힘내요...다 그렇게 시작하는게니까...
그래도 님은 괜찮아요... 저는 일본 금방 와서 언제 컴퓨터 만지작 거렸다고...
다 격어야 할 과정이거이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그럼 2.3년 지나가면 지금 여기다 쓴 이글도 옜 추억으로 되여 있을거에요...
화이팅~~~
그래도 님은 괜찮아요... 저는 일본 금방 와서 언제 컴퓨터 만지작 거렸다고...
다 격어야 할 과정이거이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그럼 2.3년 지나가면 지금 여기다 쓴 이글도 옜 추억으로 되여 있을거에요...
화이팅~~~
쨍하고 해뜰날.....내가 금방 일본와서 힘들때 어머니가 늘 나에게 해주던 말인데...
새삼스럽군요.
새삼스럽군요.
크~~~ 애기를 잘엮어나갑쏘....이집윗글 잘봅쏘
어떤일으 찾길래? 사는데느 어디구? 일본말은 어느정도?
님의 글을 보고 제가 금방 일본왔을때 일들이 떠오르네여...
저두 엄청 비오는날 자전거타구 첫날루 알바갔을때 돌아오는
길에 무지 힘들고 지쳤는데 비에 미끌어서 엄청 자빠졌어여...
그땐 무지 슬펐져...님두 힘내세여...
저두 엄청 비오는날 자전거타구 첫날루 알바갔을때 돌아오는
길에 무지 힘들고 지쳤는데 비에 미끌어서 엄청 자빠졌어여...
그땐 무지 슬펐져...님두 힘내세여...
오자부터 개고생 하는게(개란 표현이 들어가 미안합니다!폄하의 의미는 아니구요,속담을 이용한 표현의 생동감을 살리려는 의도 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이 다음의 나날들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그리구 맨 처음에 쉬운 일 시키는게 다 일본 나름대로의 회사강령이자 작전입니다
첫날부터 힘든 일 시키면 다 내뺄거구
일단 쉬운 일 부터 시키다가 점차 바쁜 일로 나가다가 힘든 일로 들어갑니다...
힘든 일에서 본인이 싫다고 느낀다면 그냥 그만두면 되는겁니다
힘든 일 꺼린 내가 나약한 인간이 아니가?
고생을 못이겨낸 내가 너무 약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자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힐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 고생을 이겨냄으로서 자아가치의 실현이 이루어질 만큼 값진 일터도 아니구요..
나자신 이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 이기때문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존재 하는 것입니다!!!
이 다음의 나날들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그리구 맨 처음에 쉬운 일 시키는게 다 일본 나름대로의 회사강령이자 작전입니다
첫날부터 힘든 일 시키면 다 내뺄거구
일단 쉬운 일 부터 시키다가 점차 바쁜 일로 나가다가 힘든 일로 들어갑니다...
힘든 일에서 본인이 싫다고 느낀다면 그냥 그만두면 되는겁니다
힘든 일 꺼린 내가 나약한 인간이 아니가?
고생을 못이겨낸 내가 너무 약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자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힐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 고생을 이겨냄으로서 자아가치의 실현이 이루어질 만큼 값진 일터도 아니구요..
나자신 이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 이기때문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존재 하는 것입니다!!!
頑張る人は素敵ですよ。
いくら辛くても、初心を忘れ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
いくら辛くても、初心を忘れ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이모든게 응당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마음가짐을 편하게 잡구요..
이모든게 응당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마음가짐을 편하게 잡구요..
힘냅소 ㅎㅎ 개똥벌레 말처럼 ㅎㅎ 다 그런가 보꾸마 ㅎㅎ
여러분들 코멘트 너무나 감사합니다...이제부터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頑張れ!
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
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
힘들었겠네요!나두이제몇달이면 일본가는데 님말씀들으시니 앞이아찔합니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더가기싶은마음이생기네요 그런경험을 한번격어보기싶어서 .고생끝에락이온다구.고생을 락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