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린건지

일본체험수기 · #25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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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 2006-02-01 00:26:47 · 조회 707
내가 틀린건지
아니면 주위의 사람들 말이 맞는건지

머리가
헝킨 실뭉치 같다

그 사정야기를 하면
대개 이렇다

난 중국에서 본과대학을 나왔다
일본어학과
사년동안 공부는
개미엉덩이만치 하고
놀기는 잘 놀았따

그렇다구 공부 전혀안한건 아니다
일본어능력시험 일급을 넘었고
영어도 삼급을 넘었다

졸업론문도 무사히 쓰고
졸업을 했다

그리고 일본어밖에 할줄 모르는 내가
싫어서
또 취직도 내가 딱 좋아하는
그런 마땅한곳도 없었구

또
제일 큰 이유는
일본오면 어떻게 돈 벌수 있겠나 해서
일본으로
졸업 두달만에 날아왔다

일본에 와서
현실을 알았다
일본에서 돈 번다는건
나한테는 무리

고생을 하는 사이에
나는 이게 틀렸다는 생각을 했다
난 모자랐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에 틀림없었다
아무런 전업지식도
기술도
아무것도 몰랐다

맨날 바이트에서 이랏쌰이마세를 외쳐도
방세 학비내면 영으로 돌아가군 했다
내가 원한건 이거 아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생각했다
대학 졸업을 했으니까
자연히 대학원에로 흘렀나보다

그러나
대학원 에서 멀 연구하나?
난 내가 멀 했으면 좋을지 몰라서 헤맸다

나는 고민을 시작했다
내가 머 좋아하는가 ?
좋아하는게 많다
쏘쎄지 밴새 김치 비빔밥
근데 이거 말구
없었따

내가 멀 하고 싶은가?
잘 모르겠다
이러는사이에 반년이 지나갔구
시험시즌이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날
난 대학에 들어가서 경영학공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공부를 잘해서
3학년때 외국으로 일년 파견 유학도 가보구
국제적으로 사는 인간이 되고싶었다

좋은 대학 다시 들어가서
그래
참답게 공부를 하자
나를 좀 충실하게
더 아는 인간으로 만들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法政大学경영학부 에 시험을 봤다
일차 영어 이차 면접
시험이 쉽지는 않았는데
의외로 합격이 내려졌고 면접도 보았다

그외에도
千葉大学 一ツ橋大学 横浜国立大学 
이렇게 시험이 아직 남았따
치바는 수학 플라스 면접
히도쯔바시는 일본어 플라스 면접
요코하마는 면접 만

근데
어떤 아니 많은 사람들은
내가 다시 대학들어가려고 하는거
이해를 못해준다

내가 머 틀렸는가?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상한 눈길로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나도 나자신한테 다시 몰어보게 된다
너 왜 이렇게 할려구 하니?

중국에서 대학나왔다고
일본에서 다시 대학들어가면 안되나?

대학원에 도전안하는건 내가 자신심부족?

열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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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翼 · 2006-02-01 00:54:51
常識で考えるとちょっと変化も知らないだけど、本気で経営を学びたいなら学部から始まるほうがいいかもね。
원 · 2006-02-01 01:09:31
남이 뭐라든 제생각 굳히면서 앞으로 꿋꿋이 나가세요.일본에 돈벌러 와서 왜 학원 나와서 취직안하면서 이해 안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님 나름대로의 뜻의 있기에 노력하세요.
님의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면서
奇跡 · 2006-02-01 01:35:42
배우고싶은거를 열심히 배우는것은 좋지만은,
취직에 잇어서 나이의 제한도 많고 하니까,
본인은 배우고싶은거 열심히 배우는데 뭐가 틀리나 싶겟지만은...
취직뿐만아니라 뭐나 다 때가 잇다고 봅니다.
(사랑도 때를 놓지면, 아무리 사랑해도 함께 끝까지 못가게 되는것 같은데...)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미래의 일은 누가 알겟습니까?
사람일은 정말로 알고도 모를일~

자아판단이 제일 낫을것 같따는 ^^*
flower · 2006-02-01 02:05:26
학부생으로 다시 배움의 길을 선택한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본을 졸업하고 다시 대학의 길을 선택하는데는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해죠.그건 누구나 다 할수있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리고 멀리를 바라볼수있는 사람만이 그런 용기를 갖고있다고 생각해요.아자아자님 힘내세요.
천사표악마 · 2006-02-01 02:05:41
당신인생은 당신이 책임져야하는거

옆사람들의 충고는 참고로 할수는 있어두

판단은 당신이 하는것.

후회없는 선택이기를 기대하면서........

화이팅!!!!!!!!!!!!!!!!!!!!!!!!!
sa5 · 2006-02-01 09:33:46
아직은 젊었겠는데 무엇인들못하랴.
바른길을 택했다면 꿋꿋이 가야지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의 인생이기에-----
Cheer Up ! · 2006-02-01 10:18:50
중국서 대학공부 4년으로 머리를 채우지못한 억울한 세대라면 옳바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이디그대로 아자아자!
雲ちゃん · 2006-02-01 10:46:28
法政大学?私の後輩になるかもな。
でも、私はもう今年卒業するんだ。
国に帰っちゃううし、勉強したいんだったら、勉強すれば?
私はもう30まで勉強したから、もう飽きた。
勉強なんて、一生きりがないから。
好きなところまですればいい、、、
grape · 2006-02-01 12:08:11
자기 인생 자기맘대로 사는 거지 다른사람 하고 무슨 관계 ?

개성있는 분이네요 부럽다 나도 경영과 배우고 싶은데유 본과는 경영과가 아니라두

대학원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음니다 조금 난도가 있다더라도 .........
효정 · 2006-02-01 12:08:56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4년이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제 친구중에 님과 똑같은 상황에 놓인 친구가 있는데
3년을 다니다가 끝내는 견지 못하고
취직을 하더군요.
학술연구를 할거면 몰라도 언제든 취직을 할거라면
먼저 취직을 하고나서 일하면서 전문지식을 배워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가요?
황금나이에 4년이란 너무 아까운 시간이예요.
하얀별 · 2006-02-01 12:58:03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겁니다.하고싶은것을 하면서 후회없이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들이 뭐라든 자기 자신이 후회없이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세요.
Oㅏ人ㅏ 노 · 2006-02-01 13:10:50
공부는 일정하게 하고 사회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험.

이랏샤이마세만 웨치더라도 배울것이 많습니다. 실제 사회생활에서 중요한건 경험실천

과 인간관계 가 전부를 결정하죠.

구체적인건 자신이 결정할 일이죠.
하아늘 · 2006-02-01 13:53:47
저도 님의 옆에 분들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경영학 ,경제학은 전문성이 약하고 추상적이라 졸업해도 별로 남는게 없었습니다. 4년후 다시 생각해볼때 아는건 일어밖에 없다가 되지 않을가 걱정되네요. 전문성이 약한 전업은 대학 졸업후에도 전혀 상관없는 부문에 취직할때도 많지요. 일어도 잘하고 영어도 그정도면 지금 취직에 도전 해봐도 좋지 않을가 싶은데요.

대학원에 가서 연구할 과제를 못찾겠다.... 지금 경영학에서 배우고 싶은걸 연구하면 되지요. 진짜 뭘 배우고 싶은지 ..확실한가요? 님의 맘속에.. 경영학에서 뭘 배우고 싶은게 뭔데요?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걸 본야리 추상적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것 같네요.
사막의 꽃 · 2006-02-02 10:28:51
ㅎㅎ그정도라면 전 취직하고싶은데요..
대학이래도 추상적인 개념만 배워주지요...역시 사회경험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대학필업해도 머가 된다는보장이 없는지금입니다.
선택은 댁이 하는거죠...대학필업해서 취직할려면 지금 취직도전해보시고요.
대학원 갈려면 대학에서 공부하고 대학원 가는것도 좋을상.
하지만 대학필업하고 나이도 적지않은데 그때취직이 잘될가요????
잘생각하세고 ..힘내세요
해란강남자 · 2006-02-02 11:04:26
나이가 어리신분인겉 같은데
경영이란 쉽지가 않아요
경영적리론지식이 있다 쳐도 경영에 대한 일하기가 쉽지않을거구요
리상과 현실은 항상 너무너무 먼 거리가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면으로 힘쓰시는게 좋을상 싶은데요

지식이란 반드시 학교에서만 배울수 있는게 아네요
더욱 많이는 사회에서 자신의 매일매일의 의력으로 배우는거에요
많이 생각해보시구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종합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길 바람니다
도투바이 · 2006-02-03 14:58:23
야,이미 법정대도 합격되구 다른 대학 두 치구 있는중인데 이제와서 다른생각 하므 어찌니?대학치기로 결정하기전에 잘 생각해봐야지.글구 다른사람말은 참고 ,중요한건 니 자신이 뭐하고 싶은가 잖어,넌 지금 충분히 우수하다,난 니가 얼마나 부러운데,니같은 친구있어서 얼마나 자랑스러운데,힘내라,지금은 다른생각말고 공부만, 몇달동안 힘들에 공부만 했으니까 골이 포화 상태잖어,짜증나구 공부가 골에 안들어가구 하겟지만 조금만 이제 조금만 견지해라,이제 13일밖에 안남았으니까,
힘내라 친구야,
파이팅,
시험다치구 내한테 놀라오라,
개고기 훠궈
비빕밥,
야끼니끄
다 사줄게,
아자아자 · 2006-02-03 16:35:24
도투바이야
그래
고맙다 니사 내마음 딱 알아준다이까이
ㅎ
어이 ㅎㅎ 안까이 내 시험다친다음에 보자
때로는 여자는 이리저리 흔들릴때가 있단다
아니 때론 여자는 흔들리는척 할때까 있단다
ㅎㅎ
이건 넝담이구
나 정말 어떤땐 고리아프다
그러나 괜찮다
내 힘낸다
고맙다 도투바이야 친구아이까 하하 나중에 또 봐
R.E.N · 2006-02-07 07:44:56
잘생각했어요 배우는길에는끝이없다구 열심히하세요 지지합니다
혹시 법정대학.........? 저두 법정대학입니다. 좋다구는말못해두 괜찮은곳입니다. 요꼬하마국립들가쇼 학비도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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