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깟...

일본체험수기 · #25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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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니 · 2006-01-27 17:07:02 · 조회 670
알바를 이젠 집근처에 찾아놨거든요...전차를 탈일이 없어서 좋긴 좋앗는대 대신 자전거가 필요했지요..

근대..자전거를 살려구 여기저기 돌아밨더니 값이 젤 싼게 만칠천씩 하거든요..


툭털면 먼지밖에 없는 나한테는 결코 적지않은 돈이지얘...

근대...울반애가..자기네 집에 고장난 자전거가 있는대 고치는대 삼천엔내지 사천엔밖에 안드니깐 그걸


가져다 쓰라구 햇어얘..오..!~마이 꼬드.이게 웬 떡이야하고 생각한 나는....비록 낡았지만 나한테는

행운일지 모르는 자전거를 끌구 자전거수리부에 갔엇지얘...이것저것 뜯어보던 아저씨가 세시간 후에 찾으러

오라네요...


세시간후.........


경제적위기에 처한 저는 자전거가 잘 돌아가냐를 가끄닌하기전에 값이 얼마나왓냐구부터 물어밨어얘..

헉...쌰쓰워라..

팔천엔이라내요...그럴게나 좀더 보태서 새자전거를 사는게 낫지 않나?? 고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는데예..

친구한테서 전화가 온거얘요...집에서 사십분 걸으면 자전거 7천엔씩하는 곳이 있는데 가겟냐고..


이미 자전거는 고쳐진 상태이고...돈두 내자니 아까운 상태이고....

저는 끝내 용기를 내서 말햇지요...이 자전거를 안 찾겠으니 그냥 중고품으로 팔아라고...

그리고 저는 7435엔이란 돈을 퍼주고 빨간 자전거를 샀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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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하하 · 2006-01-27 17:15:20
제 마음대루구만. 그 아저씨 그걸 중고품으로 마음대로 팔지못합니다.
해요니 · 2006-01-27 17:17:03
하하...그래 더 머이라구 말하기전에 바빠라구 달아나왓지무머....
치이타 · 2006-01-27 17:48:45
울집에 자전거는 6980엔입니다...

후에 다시 가본게...5980엔짜리두 잇겠구나...쩝..많이 미쪘짐..
연★분 · 2006-01-27 19:09: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自転車男 · 2006-01-27 19:19:22
해요이 요래 뵈두 살림꾼이구먼...
꼴 꼴 ㅇl · 2006-01-27 21:59:46
ㅠ,,ㅠ 거품물구 되띨두 자빠졌갰다 흠 ㅉㅉ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1-27 22:33:48
경제핵산이 빨리 도는 분이구먼...
남자거부기 · 2006-01-27 23:27:43
경제시대에 쓸때는쓰고 벌때는벌어야지

나는 전번에 자전거를 고중생들한테 공짜로 줬지무 (실은 도둑질당했지무 )
★一夜情★ · 2006-01-28 01:32:02
그냥 걸어다녀....
쏙쌈 · 2006-01-28 07:38:39
앞으로는 매사에 확인하는 습관을 양성합시다.
이번엔 손해는 크게 안 보니 다행이였지만
주위에 페를 끼치게 되니...

아므튼 금후 생활에 쪼그마한 지혜로 됐음 좋게찜
yamanashijin · 2006-01-28 08:13:36
내가 말하무 내 자전거르 그저 줬겠는데 ㅎㅎㅎ
(⌒▽⌒)♪~~ · 2006-01-28 11:36:11
새로산 자전거가 중고 자전거???
꼬부니 · 2006-01-28 11:39:10
골이 팩팩 도는구나..ㅎ
쟁거 자물쇄 두개씩 잠그그 댕기면 안전함다^^
Negro · 2006-01-28 12:07:07
새해는 돈 벼락 맞읍써 ,ㅋ \'
꿀꿀돼지 · 2006-01-28 16:14:55
ㅎㅎㅎ 빨간 자전거 타구 좋은 일 많이 생기시요...ㅎㅎㅎㅎ 해요니~~~
ID생각중 · 2006-02-03 12:16:17
난     2000+1000+1000=4000 

     (자전거)+(바퀴수리)+(바퀴수리)=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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