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당신의 월급은?

일본체험수기 · #25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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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frjwl · 2006-01-24 14:27:06 · 조회 3689
가끔씩 난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마누라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아침에 나보다 일찍 깨어나 학교가고...저녁에는 알바끝나서 나보다 늦게 돌아오고...

그러는 와중에도 내가 아침 굶을까봐 이른 새벽부터 깨나서 밥차려주고...

데면데면한 내가 머라도 잊지않을까 항상 챙겨주고... 어쩌다 휴식날이면 집안청소나 하고...

그리고 밤일도 하고*^^;;;

오늘 역시 마누라가 아침 일찍 학교갈때 나는 침대에 쳐발라져 자기만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제껏 마누라한테 <수고했다>는 한마디도 별로 한것같지않다...

나 하나만 바라보고 중국에서 좋은 일자리까지 포기하고 일본온 마누라인데...

오기전에는 마누라한테 절대 고생안시킨다고 가시집에 큰소리 뻥뻥 쳐놓고 데려왔는데...

마누라가 일본와서부터 나때문에 너무 고생만한것같다...

이렇게 해서 도대체 얻는것이 무엇인가? 당신의 월급은 도대체 얼마인가?



내 나이 벌써 26살...씹할;;;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모르겠다...

흠...나보다 나이많은 분들한테 상당히 미안함을 전하는 바이다...

얼마전에 난 쉼터와 제2차 취직협상계약을 맺었다...

알바고 학교고 몽땅 때려치고 매일 쉼터에서만 헤매기로;;;

인생에 쉬운거란 하나도 없다...

대갈 크다만 색끼가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컴만 붙잡고 늘어져있기도 무척 힘들다 이말씀이다.

물론 상당한 정신력;;과 끈기 그리고 인내심이 받쳐줘야 한다...

마누라 압박에 못이겨 새로운 알바를 탐색중이긴 하나 놀땐 확실하게 놀자는것이 내 신조다...

이런 어이없는 나때문에 마누라는 드디여 빨래방치를 들었고... 난 이렇게 말했다...

나: 그 빨래망치...내리고 대화로 해결하자;;;응?

마누라: 못내리겠다면? 너 오늘 피떡이 좀 돼봐라...

나: 나도 이젠 슴여섯이라고! 나이 슴여섯 처먹고 마누라한테 맞아대는 나그내 세상에 어딧써어딧써어딧써!

마누라: 왜없어! 빰빠바빰빠빠빰빠빠빠빠빠  

나이 슴여섯 처먹고 매일 마누라한테 맞아대는 만사마십니다!

이랬을리는 없고;;;

나: 내 나이 슴여섯이야! 슴여섯! 슴여섯에 마누라한테 쳐맞아댄다는게 말이 돼?

마누라: 그럼 나이 슴여섯처먹고 매일 집안에 처박혀 쉼터만 논다는건 말이 돼?

나: 그래도 때리는건 넘 하잖아!

그래...마누라가 날 패기엔 내가 너무 커버렸나보다;;;

결국 마누라는 중국에 계시는 울 어머니 손을 빌렸고...

난 어머니한테 죽도록 욕처먹고 다시 한번 마누라한테 대들면 호적파버린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어머니한테서 전화받을때 마누라는 부엌칸에서 마늘을 썰고있었다...

그런 마누라 뒷모습을 쳐다보며 난 콧등이 시큰해졌다...

물론...마늘은 완전 가루로 돼있었다;;;

어느날인가 마누라한테 또 대들었다가 써거지게 욕처먹고...

화난 마누라를 풀어주려고 평생 한번도 안해본 애교;;; 자기야~~~화풀어~~~이잉~~

마누라는 소리없이 손이 쥐고있던 마우스를 나한테 뿌렸고...

난 그걸 피하다가 옆에 놓여진 마누라 화장품을 깨뜨렸고 마우스는 미닫이문에 부딛치면서 박살나고말았다...

물론...나도 박살났다;;;

그리고 그날밤...마누라는 내옆에 누워서 자는척 하고있는 내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눈물을 흘렸다...

아마 그때 때린것이 너무 크게 멍들어서였을까? ㅡ.ㅡ;;;

어느날인가 마누라랑 같이 불고기해먹었다...

오래만에 같이 밥먹는데도 마누라는 무시해버리고 영화만 봤다...

결국 마누라가 던진 숟가락에 이마가 박살났고...

더 크게 맞아대기전에 마누라를 얼려야 된다는 생각에... 우리 밥먹고 산보나갈까? 라고 했다...

마누라는 나랑 같이 산보하길 무척 즐긴다... 다만 내가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안나간다...

알바도 안하는 색끼가 머가 바쁘냐고 하겠지만;;; 그래 머가 바쁘겠냐만...

단지 걸어다니기 싫다는 이유로...

그후로 마누라는 종종 나한테 <산보안나갈래?>라고 묻는다...

난 항상 사람질 못하다가 드문드문 마누라한테 잘 보이려고 약간씩 잘해줄때가 있는데...

마누라는 아마도 내가 자신을 잘해줄때만을 기억하고있는것 같다...

근데 오래만에 타자하는거라서 손가락이 무척 아프다...

끝을 봐야겠는데 이제껏 제목이랑 전혀 상관없는 글만 쳐바르다보니까 끝내기가 힘들다...

에라이!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그래서 당신의 월급은 내가 발급하는 사랑인가보다;;;

내가 쓴 글 나절로 읽어도 도대체 멀 쓰려했는지 모르겠다...

머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고;;; 나야 머 항상 이렇다...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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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6)

☆☆☆ · 2006-01-24 14:33:13
벌거지 말을 알아못봐서 미안!.....?

월급은 사랑인가봐?
하리 · 2006-01-24 14:53:23
쉼터에만 처박혀 있는 남자는 타도하자!!!!
코스모스 · 2006-01-24 14:54:31
내 나이 벌써 26살...씹할;;;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모르겠다

ㅋㅋ 잘 복 감돠~

말 엄청 잘시네요뭐
미샤 · 2006-01-24 15:07:46
ㅎㅎ 벌거지님네 참~행복하시네요..잊지말고 사랑의 월급을 마누라에게 제때제때 발급하시길....
하하 · 2006-01-24 15:10:17
남자란게 와늘 화작띠구만
련정 · 2006-01-24 15:10:47
먼저 추천한표하구요...

오랜만에 가슴이 찡해오는 글을 읽엇습니다..
님의 사랑이야기..너무나도 평범하지만..또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이 듬뿍한 그런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네요...그 사랑,그행복을 쭈욱 이어가세요....
qjfrjwl · 2006-01-24 15:15:20
☆☆☆>> 울 마누라 월급은 내가 발급하는 사랑이다 그말이짐...ㅎㅎㅎ

하리>> 혹시 댁 남친도? ^^;;;

코스모스>> 내가 워낙 말 엄청 <잘시짐>;;;

미샤>> 고맙심뎌...그찮아도 오늘부터라도 제때에 발급할 예정임뎌;;;

하하>> 화작이 내 육체안전함의 담보로 돼줄수있다면 얼마든지 피우짐;;;

련정>> 오래만에 가슴이 찡해오는 글이라면...저 ↑위에 공지글로 올려주십쇼~ ^^;;;
인생은 힘든거다. · 2006-01-24 15:31:14
잼 있는 글 잘 보구 갑다.
코스모스 · 2006-01-24 15:54:03
ㅋ ~

미안요 ~

<하>짜 가 빠졌어요
삐요 · 2006-01-24 16:07:14
하하하하...그 숟가락에 맞은거 되기 아폴거 같은데요..ㅋㅋㅋㅋ

암튼..맞지 말고 사세요...참.....
태생이 · 2006-01-24 16:36:59
벌거지 여자복은 있어가지구..지금 여친하구 알콩달콩 행복하길바라겠으꾸마 ㅎㅎㅎ
잊또록 · 2006-01-24 17:26:33
여자는 참을성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그 참을성이 폭발하면 수습하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매만 갖고는 부족하다는거죠* 사랑하고있다면 잘해주세요.
그분 안해도 벌거지님하구 똑같은 생각하고 있을지두 모르죠, *남편이란 뭔지???...*
원 · 2006-01-24 17:30:48
때리구 맞아주구 하면서 가끔씩 엄마한테 경고도 받으면서 ..ㅎㅎㅎ
난 또 삼순이 이야기 하는가 했는데 ㅎㅎㅎ
쟈스민향기 · 2006-01-24 18:07:19
ㅎㅎㅎ 아까 모이자에서 이글보구 엄청 감동먹구 꼬릿글 남길려다 말앗거든요 ㅎㅎ 여기쉼터에서 또 보네요 이번까지 발자국 안남기면 뒤통수 맞을가바 ㅎㅎㅎ그러지 말구 마누라한데 잘해주세요 요즘 여친구하기 힘든세월에 그것두 진짜 괜찮은 여자는 더 말두 못하게 힘들구 ㅎㅎ잇을대 잘하세용 ㅎㅎ
Jessica · 2006-01-24 18:25:53
일본에 와서 모두 힘든 생활속에서 바쁘게 헤매는 동안 서로 감싸고 때리고 사랑한시간들이 참 좋은 추억이 될것같애요 . 저는 우리 남편이 공부 하고싶다고 해서 제가 취직의 길에 들어선 한남편의 아내예요 . 학교하고 가까운 우리남편은 아침전차 랐슈랑 은 전혀 경험이 없구요 , 저녁늦게 퇴근해서 장보고 돌아오는 기분은 전혀 모를 거얘요. 정말이지 , 내가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죠. 저녁 10시에 집에 들어서서 차거운 방에 불켜져있지않고 밥냄새조차 찾아볼수 없을때는 .... 그 기분 말이 아니죠 . 여자라고 다 남자들을 위해서 태여난거 아녀요 . 그들도 꿈이 있고 미래가 있어요 그러니 여자가 떠나기전에 잘해요 . 사랑한다 말하며 .
거부기 · 2006-01-24 18:49:21
이젠 맞지않도록 노력해보세요~~~
글구 이제부터라도 집와이프한테 잘해주세여~~~
バラ · 2006-01-24 20:34:34
님의 애교에 마누라가 흐뭇해서 한평생을 뒤바라지하면서 잘 살것 같네요..재밋는 글 잘 보구 갑니다..마누라 잘해주세요..
잊또록 · 2006-01-24 21:36:32
저는 전혀 이글이 재미있다는 감각을 느끼며 볼수가 없네요. 저는 거의 같은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사랑했었지만 저도 꿈이 있구 평생을 그렇게 살 자신이없어서,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갈라졌어요. 힘든 생활속에서 안해분이 의지할 사람은 남편밖에 없으니깐 정말 잘해주길 바래요. 여자는 한번 맘먹으면 쉽게 되돌리지 않을꺼예요.
심심공주 · 2006-01-24 22:14:14
잘 보고 감니다..^^덕분에 감동도 받고 또 많이 웃고 감니다,,
집사람분 아주 멋지고 대단해요,,꼬옥 잘 해드리세요,,
님도 참 재미있는 분같은데,, 행복하세요,,
꿀꿀돼지 · 2006-01-24 22:36:45
암튼 두분 영 잼잇군요,,,,,계속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요...ㅎㅎㅎㅎ.......여자 쌔니 좋구나~~~~ㅎㅎㅎ화또
小學22년생 · 2006-01-25 00:04:16
계절따라 부테두 하구 년말됨 장례두 보태서 주쇼...
철새 · 2006-01-25 00:49:56
Jessica님과 잊또록님의 충고 잊지 말기 바랍니다
글은 재미있게 엮었지만 어쩐지 님의 미래가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26세라면 지금은 신혼이라 봐줄수도 있겠지만 안해가 한평생 참아주고 사랑해주고 때려주고 할수는 없을거예요. 인내는 한계가 있답니다. 그리고 님이 발급해주는 월급은 사랑이라 참 옳은 생각이지만 사랑도 여러가지입니다. 같이 산보하고 달래주고 애교부리는 이런 철부지 사랑보다는 한가정의 기둥이 되여 책임감을 다 하여 안해의 믿음과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야 말로 진정 안해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까꿍♥ · 2006-01-25 08:39:40
소노마마 마눌은 고생영많음다.좀 고생시키지마슈....
貴公子 · 2006-01-25 10:30:12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걸 알았습니다...
福 朕丞 · 2006-01-25 11:58:43
실감 나게 잘 읽엇습니다 .
화이팅 !
꼬리 · 2006-01-25 14:57:16
<내옆에 누워서 자는척 하고있는 내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눈물을 흘렸다...>
속 그만 태우라우......
Jessica · 2006-01-25 15:41:31
철새님 말씀 맞네요 . 사랑이란 몇년까지 그렇게 뜨겁고 이쁠수 있는지 누구도 장담못하기에 헤여지는 분들 많죠 , 남자들이 여자옆에 있어주는 이유가 뭐죠? 여자가 남자옆에 있어주는 이유가 뭐죠? 단순히 사랑 이란두글자로 백발이되도록 같이 살수 있을것같애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 가운데서 다만 사랑이란 두글자가 감정 놀음을 좌우지 할따름이죠 . 님도 남자로서의 의무를 느끼기 바래요.
내 마음속의 쉼터 · 2006-01-25 16:28:55
좋은 안해 계셔서 행복한 부자시네요...하지만 사람의 참음성에란 한계가 있는 법이예요.

특히 내가 애교부리고 싶고...내가 사랑받고 싶은 안해일텐데 그게 아니시지...지금이라도

충분히 좋은 남편이신건 알거 같지만요...사랑이 다는 아니거든요. 요즘 세상엔...

그렇다고 금전만능을 말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두사람이 어울려 살려면 그래도 서로서로

아껴주고 조금이라도 내자신이 고생을 더 할려고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그 사람한테

진정한 나의 사랑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마음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6살이라

하기엔 조금은 철부지?시네요...ㅎㅎ 뭐 애교스럽고 재밋는 부분도 있는 분이라 안해분

참고 살지도...알바 안하시면 밥상 차려놓고 안해 오길 기다리는 센스 역시 남자답겟죠.

두분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글 재밋게 읽었어요.
♣세잎클로버 · 2006-01-25 16:41:16
두분이 오손도손 사는모습에 저두 행복해지는것 같아요~~~부러울만큼....
행복하세요.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1-25 22:46:57
맨날 쉼터에서 헤매는 남자들은 다 타도해버리자!
ㅎㅎㅎ

안해 잘 만낫구려...그래도 조선족 안해이니까 통하는것이 따로 잇는것같구먼....
그리고 고자질을 한다는게 남편어머니에게 한다는...우리들만의 행동방식이군....

우리 조선족여성들을.... 우리 조선족남정들은 잘 아껴줘야 합니다.....
이 글보고 좀 눈물이 날까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도 좀 힘내서 분투하기를 바랍니다.
헌병 · 2006-01-26 00:34:32
당신:위대하구만 그런 좋은 마누라 둬서.다 자기 복이란데!!!
힘내!!!(나두 힘내구!)
녹색장미 · 2006-01-26 09:42:43
아직도 빨래방치를 쓰는 모양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qjfrjwl · 2006-01-26 10:04:16
코멘트 남겨준 여러분 감사함뎌...

여러분들의 충고대로 마누라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남편으로 되겠심뎌...

그리고 제앞에 노릇을 잘하는 남자로 되겠심뎌...
아련 · 2006-01-26 10:59:38
뉘긴지 복두 많다..그런 좋은 여자 드뭄다..애께주쇼..
영원한바다 · 2006-01-26 11:05:32
문장하나 잘썼다...
가을바람 · 2006-01-26 13:55:32
근데 아직 쉼터하고 있었요?!
이젠 사랑으로 발급하는 월급이 아니라 알바해서 벌어온 돈을 마누라 한테 주야죠^^
메모사랑 · 2006-01-26 18:35:08
유머두 이렇게 찡~~~하게 하는구나...

역시...
연★분 · 2006-01-26 19:46:39
부러바죽겟으꾸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속 듬듬 쌈드 하구 행벅카게 잘 사셔~~~~~
없는힘 다해 · 2006-01-26 22:10:05
qjfrjwl님,남자로서 너무 깍쟁이네요.
그렇게 훌륭한 마누라한데 월급만주면 어떻게요?
뽀너스도 주고 여러가지 테아때(手当)도 주고 유뀨큐까(有給休暇)도 주고 해야지.ㅋㅋ
너 같으면 영양보충해라 간도 빼주겠는데.ㅋㅋㅋ
(나 토끼처럼 간도 뺄수 있었던가?!ㅎㅎ)

그래도 추천 하표는 던져야지
네온등 · 2006-01-27 02:50:09
너무 좋은 마누라 있슴다.ㅎ헤ㅔㅔㅔㅔㅔ
자두 · 2006-01-27 14:37:17
댁이 넘 유모아적이여서 와이프되시는 분이 고생한다구 생각하지 않을꺼예요,26살에 마누라,요즘은 결혼나이라면 30대로 생각하는데... ... ... 행복한 결혼생활이야기 잘 읽구갑니다.
쏙쌈 · 2006-01-27 19:46:17
여기에다 플 심어야 든든히 뿌리박는걸
어제꺼는 일본체험기에 깊게 못 심어놔서 씯으러져 버렸슈...
아니,아예 플 죽었수, 풀 죽었수...우후..맥 떨어지네

아무튼 아기자기 오손도손 잘 살아보세
PEPSI콜라 · 2006-01-28 17:04:50
잼있는글 잘 읽었습니다.행복할겝니다,둘다 ....(마누라의 월급은 내가 발급하는 사랑..)이구절 너무 좋아요..님의 글을 읽으니 ,,내 자신이 보입니다,,ㅋㅋ
학 · 2006-01-30 03:55:30
이글의 주인장님은 토론방에서 도 자주 보던 낮읶은 얼구이구면
공감이 되는글이라서 잘 읽엇음 전 그래두 잔꽤부려서 계약서 맺은덕분에 가정폭력은 휘두르지두 휘둘러 당하지두 않구 바가지 정도에서 해결되는 형편이구요
이형편 고향의 어머니에게 하소연 하니
<어쩌겠냐 지금 시대가 그러니 별수있냐 니가 참꺼라 >
문문 · 2006-01-30 21:15:08
컴퓨터만 있으면 할수 있는 알바
target=_blank>http://www.shimto.com/bbs/zboard.php?id=nove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10&PHPSESSID=7ff0bc68264041260552604c9c368e63


금방 개설되어 빨리 오시는 분은 부자가 될수도 있습니다.(리플 남길시에만..)
hanny · 2006-02-01 00:59:50
마누라가 이런 사랑을느끼는글읽으면 감동은먹겠지만 ... 왜 일안할까?궁금하네 내남친은 중국에서 돈많은 집아들로태여나 엄청 철이없는편인데 그래도 일은 너무 열심히하는데 .. 뭐 님은 나중에 큰일할라구 그러는지 암튼 마누라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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