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있어서 내 일본 류학생활 더욱 아름답다!

일본체험수기 · #25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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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 2006-01-26 04:31:30 · 조회 744
세월의  흐름이  너무나도  빠르다는  말의  뜻을 나는 일본에  와서  너무 절실히  느낀다.

공항에서  울고계시는  부모의  모습이  잘  이해도  되지않았던  어처구니  없는--나.!
류학이란  의미를  동경이란 도시를  충분히  이해도 하지못고  일본땅에  들어선것이  어제같다.
미성년이라고  혼자서  핸드폰을 살수없어서  언니를 데리고  가던일이  어제같다.

나는  뭘  믿고 항상  그렇게  당당했을까?  
나는  가끔  이불속에  조용히  누워서   지난  일본생활돌이켜본다....어쩌면  내  류학생에 니가 있어서  더욱  아름다웠을지  모른다............내  친구....내  짝꿍...

우리는 인연인가? 우연히  함께  일본에  오게된 우리는  어쩌다가  또 한  류학생료를  쓰게되였다..
나와동갑인 너 지만  ....가끔  나보다 애교도  많은 너 지만...
너에게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과..너그러운  마음이있었다..

부모자식  사이도  아닌  우리  우정은  힘든 일본생활에서  서로 의지하는데서  더욱  깊어져갔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부모앞에서  말못해도  
나는 너  앞에서는  말할수있고
너앞에서는  울수가  있었다......
니가 항상  날  그렇게  편안하게  해주었기에....................

내가  기쁠때....좋은일  생길때  축하해주는  자리에 니가 없어도
내가  제일  아프고  바쁠때면  내  주위에는  항상  니가  있었다.

시험에서  락방맞지않을까  음료수쥐고   안절부절  하는  내앞에서
한꺼번에  그 많은 학비를 내지못해서  안절부절  하는 내앞에서
아르바이트가  잘  되여가지 않아서  안절부절  하는 내앞에서
....
...
너는  항상  기둥같았다....언제나   날  위로만  해주었다.....친구야,,,,고마워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너도  많이  아팠을텐데.......미안해..친구야,,
...
항상  미소띠고있는 너라서  항상  건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너라서
너는 나처럼  힘들지  않을꺼라고 ..... 착각해서  미안해.

나  잠이 많다며?  나  돈 아껴쓰지 않는다며?내  앞에서는 항상  욕사발이  많은너
내  뒤에서는  어쩌면    칭찬만  가득가득 했구나.......*쑥스럽게*

누군가 나에게  Best  friend를 물어본다면  나는 조금도 주저움 없이  너의  이름을  
부를꺼야...........

이제  나는  내가  있어서  너의  류학생활이 더욱  아름다움을 느낄수있게끔  
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감싸줄께!  말없이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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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쌘디 · 2006-01-26 07:53:47
대단한 친구네여....서로 많이 돕고 ..사랑해주면서... 좋은 추억으로 영원한 친구이기를 바랠께요 .... 빨리 학교 졸업하여서 좋은 회사 다니면 아픈추억들 잊고 좋은 추억만 남을꺼에요 ... 새해에는 더 활기찬 모습으로 ....화이팅...
하하 · 2006-01-26 09:30:47
그래두 남친이 더 좋을껄요 ㅋㅋㅋ
오동나무 · 2006-01-26 09:34:37
가슴이 찡해나네요 ~~
둘이 우정 영원히 변치 말고 이후의 류학생활에서도 서로 아끼면서
보람있는 유학생활 보내시길~~
삐요 · 2006-01-26 10:59:34
저한테도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요즘에는 연락조차 뜸해지고.. 사이가 멀어졌단 말은 절대 아닙니다...힘들다 한마디에 발벗고 도와주는..친구....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몰래 그친구 생각이 나네요... ^^#
아련 · 2006-01-26 11:02:42
나두 일본와서 그런 언니 둘이 잇슴다..ㅋ 정말 둘도 없지머..

우정이 영원하시길~

복받으실거예요
꼬리 · 2006-01-26 12:16:39
추천버튼 누르고 갑니다.
그리고 그 친구 이름 한번 진짜로 불렀으면 하는데
아자~화또! · 2006-01-26 16:47:47
힘든 고비 같이 이겨나가는 친구는 아주 소중한 친구죠....

아름답지 못한 우정도 수두룩하지만

님의 글을 읽고 또한 신심이 생겨요....

님들의 일본류학 생활 더 다채롭고 순탄하길 바랄께요...아자~~홧또!!
뽀뽀 · 2006-01-26 19:12:01
애기같아보이던게.진짜 어른스럽게 말 잘하네!!!

좋은 친구 두어서 행운이네요..부럽당^^

추천!!
장미 한 송이 · 2006-01-27 11:53:15
너무 아름다와보여요.... 콧등이 찡~~~~~~~~~ 그렇게 좋은 친구를 둔 북두칠성님도 참 대단해요....
꼬부니 · 2006-01-27 15:22:38
행운이네요^^
그런 우정 오래오래 남기 바랍니다.
용호 · 2006-01-28 22:05:30
그래요 친구가 있어서 일본생활이 힘든줄 모르게 되고 고독을 잊어 버리게 되고
함께 즐길수 있고 함께 곤난을 맞받아 나갈 때가 있지요 ㅎㅎ 동감이예요
친구우정 오래 가길 바람니다
북두칠성 · 2006-01-29 09:45:55
★ 新 ★ 年 ★ 快 ★ 楽
쌘디..하하..오동나무..삐요...아련..꼬리..아자-화또...뽀뽀...잠미 한 송이 ..꼬부니..용호님 플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당...

그냥 ..친구생각이 나서 서투른 글 한번 올려보았습니당...
어제 친구에게 カイロ를 사주었어요...일회용이 아니구요...영구용이요...일본온지 몇년되지만 렌지에 찡해서 쓰는 타임의 カイロ 는 처음봤어요...
일본날씨 워낙 습기가 많잖아요.....여성들은 남자보다 더욱 추위를 타지요...
제 친구도 마찬가지거든요...kkk마음에 들어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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