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냐?

일본체험수기 · #256673

← 일본체험수기

나오짱 · 2006-01-22 19:04:39 · 조회 659
오늘 엄마랑  레스토랑에 갔었습니다.
엄마는 일본에 온지 2개월밖에 안됩니다.
레스토랑엔 손님이 너무 많지 않아서
안내하는 사람도 없었기에
2명테블에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복무원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덴쬬인가?비슷한 사람이 우릴보구
다시 안내하겠으니 문밖에 의자에서 기다리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또 그자리가 요약한테블인줄알구 그대로 문밖에 의자쪽에
나왔습니다.
왜?엄마가 이상한 눈길로 저한테 물었습니다.
전 그냥 우리가 안내해주기전에 들어가서 다시 안내해준다가 했습니다.
분명히 아까 그자리는 빈자린데 ???
엄마가 또 다시 저한테 이해가 안되는 눈길로 물었습니다.
덴쬬는 내 이름을 적은후 한참후에 안내했습니다.
근데 안내된 자리는 아까 한번 앉았던 자리였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엄마는 억울한 표정으로 저 사람 *바보아냐?*
분명히 빈 자린데 다시 들어와 앉아야 돼 ?
전 한마디로 일본사람은 로봇이니까 .
뭐나 가게 시스템대로 해야 속이 풀리나봐요 .ㅋㅋ
일본은 뭐나 순서를 따지는 나라인것같습니다.
일본에 금방왔을때 줄서는데 습관이 돼있는 현상에
아 역시 일본은 다른데가 있구나 고 느낀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일본에 온지 엄마 또한 오늘같은 일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겠죠.
언젠가는 오늘같은 일이 되풀이 되여도 자연히 습관되여 있을지도 있겠죠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리성 · 2006-01-22 20:25:01
母さんもすぐ慣れると思いますよ~っていうかなおちゃん羨ましいな、親孝行できて
VB-LOVE · 2006-01-22 21:02:11
ドンマイ、ドンマイ、、、        
삐요 · 2006-01-22 22:26:03
바보 맞어요...ㅋ.ㅋㅋ
진아 · 2006-01-23 10:34:07
정말 답답해요.
그럴때마다 전 내가 일본에 사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유도리없는 일본 사람 ....
CAT · 2006-01-23 13:39:09
뭐나 순서대로 하는 만큼 질서가 있잖아요.
무엇을 하던 꼭 그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할때도 중국사람들의 생각에는 쓸데없는 절차가 많지만
꺼꾸로 그런 절차가 없으면 얼마나 란잡해질지 모르죠.
단지 저의 견해예요. ㅎㅎ
가을바람 · 2006-01-23 14:58:36
질서는 지켜야하지만 가끔은 정황을 봐 가며 하는것도 나쁘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어차피 히마인데)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사람을 이렇게 이겻다...김택2006-01-24 10:06140322
내 또 흐뭇~~해서 !^^!나물감자2006-01-23 22:02135311
호리에몬과 기업경영철학chcorian2006-01-23 14:1394931
교통사고손해보상바꿔2006-01-23 13:4967414
일본엄마들...진짜 변태야...메모사랑2006-01-23 12:59468726
さよなら!!日本よ!!また会おう友よ!!달팽이2006-01-19 23:37169342
最近非常にーーーーーーーーー足りないと感じる。Frank2006-01-23 10:136698
彼女から別れを告げられたダルマが転んだ2006-01-23 03:2473610
▶ 바보아냐?나오짱2006-01-22 19:046596
「ライブドアショック」にものを言うmisuzu2006-01-22 18:1266823
売られた喧嘩は必ず買うVB-LOVE2006-01-22 17:336780
適当な「不謙譲」も必要では...빨간 까꾸리2006-01-22 16:586682
중국가면 한동안 배탈이 나는것이 참 이상이된다まさる2006-01-22 03:0470517
코물과 바꾼돈금돼지2006-01-21 23:3995117
初雪우연이 아닌 우연2006-01-21 23:0666810
事故にはあったけど、、、うれしいVB-LOVE2006-01-21 17:1766920
일본고중에 교류활동하러 갔다가선이2006-01-21 15:086715
お母さん-10年나오짱2006-01-21 12:0166115
雪に託して~朴一2006-01-21 10:286701
上班进行曲スキンヘット2006-01-21 09:296691
전차 안에서가을바람2006-01-21 08:1490320
私って。。。。。。奇跡2006-01-21 02:576699
어쩜 좋아유...아자아자2006-01-20 15:2367016
이렇게 운이 좋을수도 있나?메모사랑2006-01-19 12:38129031
おはようございます。バカバカしい2006-01-19 08:1867017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김택2006-01-19 06:2168612
저의 아랫글의 연속입니다. 많은 열람 부탁합니다.철새2006-01-19 02:5961020
일본에서 가장 두려운것이 무엇인지.....@쯔리@맨2006-01-19 01:01102322
물의 온도명랑펭긴2006-01-18 23:046705
인후루엔자 ?????なみだ2006-01-18 22:276706
← 이전265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