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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 #25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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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 2006-01-20 15:23:53 · 조회 670
잘 아는 언니 하나 있어요.

중국 모 도시에서 일본회사 근무한지 4년이 넘었어요...
2002년에 일본류학 신청햇는데 이듬해 사스땜에 취소당하구 말았어요.

그후부터 마음 안착하구 일두 잘하구
동령사람들보도 월급도 많이 받고 그 도시에다 집도 사고 부모들도 모셔오고...

근데 요즘 일본가기 싶어하구 있어요...
당연 저를 포함한 친척친구들두 이해가 안가구 있어요....
편한 일자리 두고 왜 고생하러 가냐고,
근데 동의하는 친척친구들도 있었어요.

언니는 류학가고 싶대요....대학교문에 못들어선것이 아픈 상처로 남아서 (핑계로 들리지만)
일본에서 대학교 다니고 연구생 공부까지 생각한대요.
30대 넘어보는 20대 후반에서 그 꿈을 실현하고 싶다나요.

꿈꾸지 말구 정신차리구 시집이나 가라고 말했지만.....
너무 정식해서 말하기에
여러분들께 물어 볼려구 이렇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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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민나해피...ㅎㅎ · 2006-01-20 15:31:04
대학꿈을 이루고싶다....저두 이것땜에 일본류학결심해서 지금 대학생활하고있는데요...뜻대로 안돼요.... 무슨 일을 하든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그때그때 이루지 못한 꿈을 후에 와서 실현하려구 해도 솔직히 힘에 부쳐요...
20대후반에서 고정적인 직업까지 있으시다면 일본류학을 접어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아자아자 · 2006-01-20 15:42:04
견의 들려줘서 감사감사....
영이신랑 · 2006-01-20 17:30:19
인생에서의 관건은 도전이라생각해요. 도전자에게는 기회마련해주세요. 풍상고초를 격어보는것은 인생에서의 가치가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kintaro · 2006-01-20 17:33:56
전 좀 틀리게 생각합니다...
이십대 후반이라...만약 대학꿈을 이루고싶다면
지금이 마지막기회라구 생각해두 과하진 않을겁니다...
만약 진짜 공부를 위해서라면 먼저 언어학교에 왔다가
국립대학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뭘 배울려면 그래도 국립이 좋거든요...
전 중국에 있을때 국제1급을 통과하구 직접 대학에 왔댔거든요...
중국에서 직접 올수 있는 대학은 거의 사립대학인데...저두 그랬어요...
4학년에 와서 중도에서 전학할수도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이미 늦었어요...

마감 일년동안 국립대학가서 선생하구 얘기하구 수업을 봤는데...
사립대학하구 내용부터 틀리는거 느꼈습니다...
사립대학 오시더라두 일본어에 습관된후에 꼭 국립학교 생각해보십시오...

또 하나...

목표는 하나로 정하고 오십시오...
돈을 벌거나...공부를 하거나...
목표는 하나여야 합니다...
공부도 하고 일해 돈도 벌고 하는것은 자기를 괴롭히기만 하는거죠...
저두 밤일 하면서 학교다니구...힘들어 영어공부랑 내쳐뒀다가 이젠
졸업하게 되니 숱한 돈을 팔면서 학원다니구 있어요...
학교 다닐때는 공자로 배울수 있었는데...
지금은 돈내구 공부해야 돼요...방법없죠...
아직 이십대라면 삼십 넘어서기 전에 노력해보시죠...
Cheer Up ! · 2006-01-20 17:35:28
유학보냅소...원 풀어줘야지
MSC · 2006-01-20 17:36:32
인생의 가치관이란거 사람마다 다르죠, 막지마시고 그냥 옆에서 님의 의견만 말씀해드려요, 님의 언니로 되시는분의 인생이길래 결정은 그 자신에 달렸어요.
치이타 · 2006-01-20 17:36:57
뜨문뜨문 후회하는것두 어찌보무 인생인데..
아자아자 · 2006-01-20 17:59:10
지지가 더 많은것 같네유...

하여튼 많은 의견 들려줘서 감사함다...
제비 · 2006-01-20 22:08:46
도시생활 직장에서 대학수준없이 월급당당히 받는다는게 믿기 어렵네요.
당당한 수자도 고중필업생에 비해서 많이받는편이겠지요.
아무리 날고뛰여도 전업의 도움없이 앞으로 계속 전진하기는 힘든게 너무 뻔한게 아니요.
이제 깨달은게 너무 늦었건 같지만 정력을 모두어 한번 해봐야 미련이 남지않는게 본인의 생각일겁니다.
대학생들도 직장구하기 그리 쉽지않은 이시기에 한 회사에서 대학생들속에서 직장생활한다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을건데요.
대학도 졸업하여야 상당한 남편감도 고르잖아요.이게 목전여자의 본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지런히 외국어배우고 유관다른전업도 배우고 특히 주요전업의 기능등급시험도 부지런히 보아야 이사회에서 도퇴되지않고 남는게 이사회현실입니다.
남자만 뼈빠지게 직장생활해서 도시에서 남부럽지 않게 산다는건 힘듭니다.
맞벌이 해서 서로 지지하고 서로 배우고 서로가 이해할수 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기둥이 됩니다.
지금의 훌륭한 남자들 여자얼굴만보고 결혼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무튼 모두 더욱 배워서 훌륭하게 자라 좋은 앞날 꾸려가는것에 힘을 모읍시다.신심은 항상 지식에서 옵니다.
아령 · 2006-01-20 23:06:14
자신의 길은 스스로 택하여 가면 됩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렇게 가는게 세상사람들의 보통삶과 같은지
아무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친척분들은 언니 대신 인생을 살아줄것도 아닌데,
왜 된다 않된다 난리일가요?
진정한 사랑은 그냥 지켜봐주는겁니다.
oosaka · 2006-01-20 23:31:33
여기메 와 무러봐두 누기 일본 보내준답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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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학비두 저근 중구게선 공부 아이 하구 ..
와자와자 왜노미 땅에 와 공부 하겠다구???
삐룽로스 · 2006-01-21 01:30:20
그냥 중국에서 잘먹구 잘살어유~
검은 독수리 · 2006-01-21 04:33:26
20대 후반이면 오지말아, 정신잇어?

대학교,4년, 연구생 2년 이면 몇살이되는데?

결혼은 언제하고, 애는 언제 낳는데 ?
터미네이터 · 2006-01-21 05:12:12
자신이 마음먹고 배우려고 한다면 나이쯤이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일본에서는 80먹은 로인들도 학교로 와서 배우는분들이 있는데....
그런 뜻을 품고있다면,망설이지 말고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맨땅에빠디 · 2006-01-21 12:22:20
여자들은 늘그막에 시집이나 가는게 좋다구 생각합니다


여자가 공부 많이 하므 치우기가 힘들어여
호시쨩 · 2006-01-21 12:58:13
본인이 원한다면 유학보내세요.
일본유학생활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어찌보면 중국에 있을때처럼 모든걸 향수하면서 살순없을지라도
비젼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법,꼭 중국에서 몰랏던 많은걸 배우리라
믿습니다.저두 유학기간동안 많이 힘들엇지만,지금 하나두 후회가
없습니다.너무 잘한것같습니다.
전 한 사람으로서 인생살아가는법을 일본에서 배웠습니다.
일본유학,,,전적 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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