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깡지게 산다

일본체험수기 · #25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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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진사람 · 2006-01-11 02:13:16 · 조회 669
   형님누나 동생 여러분 금년엔 개의해 입니다

   금년에야 말로 일본에서 여러가지수단을 쓰면서 분투하는 분들이 큰 성과를 따낼 해라구 봅니다

   새해에 특히 연변 조선족 분들이 큰돈을 마련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저는 비자가  없는 연길압니다

  저는 나이두 어립니다

  그간 일본에서 살다보니까 여러가지로 느낀면두 많습니다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많이 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금년이야 말로 큰 성과를 따낼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새해 적당한 복이 터지길 기원합니다

  >>>>>>>>>>>>>

  오늘 술 들이다 먹었다 아주 아주  재미없는 일들이 발생해가지구
  기분두 아주 나뻐서.... 형님의 집에서 술 마셨다

  어째 그런지 술 마시구나면 짜증나는 생활이 잊어지고 후련하다

  그래서 술  마시게 되고 아픈맘을 달랠려고 술을 선택하는가 싶다

  난 담배두 피운다 많이 피운다 하루에 한통 넘어 피운다

  담배두 떼니까 되더라

  원래는 두통 넘어 피우던것으로부터 지금은 적당히 참으면서

  일본에서 분투하는 남자분들이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들이 적을거라고 난 생각한다

  술 마시지 않고 생활한다는 사람들이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쉼터에 와서 이렇게 글써보긴 벌써 8달째다

  서먹서먹하구 ...글구 .... 쉼터는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다

  드문드문 메신저 하는  분들도 쉼터에 들어와서

  몇마디 나누시길 바란다...

  허구한날 서루 얼굴보구 대화해서 뭐 특별히 달라지는것두 없구 ...한다

  여기와서 글이라두 둬자 남기고 같이 의견도 남기면서...살면
배울것이 한두가지 아닐텐데


.... 라고.... 나는 생각하는바이다.

     특별히 오늘 술 먹게된 리유는 내가 나고야 로부터 미에껜에 가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쇼크 받았을 가능성이 심하다

  누구 하구 속 털어놓기두 싫구..그런 사람두 없구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섭섭하게 사는지...

   올해 적당한 복이 터지길 나는 바란다....




   건강하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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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쉼 · 2006-01-11 10:27:24
뭐 사는게 다 그렇지무.둥글둥글하게 살아갑소
네모나게 살자문 좀 힘들지 둥글 둥글하게 사는거는 힘들지 않스꾸마
꿀꿀돼지 · 2006-01-11 17:32:08
지금 많이 힘들죠?꾹 참구 이겨내세요,,나중엔 웃으며 살거예요...신심버리지 말구 힘내라구요..
민들레 한송이 · 2006-01-11 19:42:36
귀공자님의 <죽고싶을때/>를 보시죠... 용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oosaka · 2006-01-11 22:25:23
오...그래...
및깡지게 살지 맙시다!!!
김택 · 2006-01-12 00:28:45
확신이 잇으므 되짐...

남자란건 일프로 확신갖구 99프로 정열을쏫는게 남자짐...

비자없으므 일못하느가..나이어리므 능력없는가...

술마마시므 쥐정배구, 일을 그르치는가...

배짱은 마음으로 키우고, 행동으로 증명하짐...

한잔 쭉-마시면서..서로가 잘 되길 바랍시다..
윤희 · 2006-01-14 21:18:54
힘내세요.힘들고 지칠때에는 내 미래를 위해서 내목표를 위해서 달린다고 생각하면 힘든날도 다 잊어지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할겁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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