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님이 후편을 먼저 쓰셨는데 난 등장도 안 시켜주어서(ㅠ.ㅠ) 전편을 써서 자기절로 자기를
등장 시킬려고 글을 씁니다. 관동별곡님보다 못쓴 글이지만 재밋게 봐주세용.
33시간 악전고투
때는 2005년 10월 26일, 나에게는 스피드 결혼 후의 스피드 출산이다. 결혼도 생각지 않았던 나에게 내일이면 출산예정일이라니. 인연이란 따로 없는듯 싶다.
임신 9개월까지는 유수처럼 지나더니 마지막 한달은 1년처럼 느껴졌다. 근데 출산예정일이 내일 모레인데 진통이 오질 않는다.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저녁에 잠도 안오구. 그날따라 옆에서 신랑과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가 마치 잠 못이루는 나에게 약 올리는듯 싶었다. 아직도 3시? 언제면 날 밝을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6시다. 이게 혹시 진통인가? 생리통과 똑 같잖아. 그것두 5분간격으로. 드디여 왔구나. 너무 흥분되어 <오빠, 5분간격인데…>하고 신랑을 흔들었다. <정말이야? 짐은 다 챙겼니?> <예, 짐은 한달전에 챙겼슴다.> <그럼 아침먹구 병원에 전화해보자.> 옆에 누우셨던 어머니도 <5분간격이면 바로 낳겠네>하고 기뻐하신다. <얼른 아침준비 할게><예. 그럼 난 샤와하겠슴다.> 샤와하면서 자꾸 웃음주머니가 흔들흔들.
아침 10시, 셋이서 짐 챙기고 집을 나섰다. 가슴이 설레이기만 한다. 눈은 신랑눈, 코는 내코, 입은 내입… 아기 모습을 그리면서 병원에 도착했다. 10개월동안 다녀왔던 병원이 새롭게만 느껴진다. 수속을 밟고 병실에 들어오니 마침 점심식사가 배달되었다. 출산전에 음식 먹어두어야 힘낼수 있다는 언어학교때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쩜 출산전 최후의 음식이고 또 아기를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니 각별히 달콤했다. 그래서인지 게눈감추듯이 깨끗이 먹어버렸다. 이젠 만사가 구비되었으니 이제 남은것은 출산뿐이다. 조금후 진통실로 옮겨졌다. 진통이 5분간격으로 점점 심해진다. 호사를 불렀더니 아직 파수도 안되고 자궁도 다 안 열렸으니 급해 말라한다. 자기가 애기 낳는것도 아니니까 그런 얘기 쉽게 나오는구나 하고 밉살스럽기만 했다.
저녁 5시 저녁식사가 배달되었다. 이번이 마지막 식사인가보다. 쉬면서 쉬면서 한술,두술 먹었다. 진통이 심해가고 난 소리만 질러댄다. 게다가 옆사람 못살게 군다. <어머니, 물좀..><오빠, 허리 맛사지. .>…. 이렇게 뜬눈으로 앉아서 밤을 새웠다. 길고 긴 밤을. 달밤이 이렇게 길어보기는 첨이다.
하루가 이렇게 흘러가버리고 아침식사시간이 왔다. 심한 진통에 밥을 먹을수가 없다. 그래도 아기를 위해선 그리고 어쩜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억지로 몇숟가락 먹었다. 어머니가 이젠 낳을때가 됐는데 하고 급해하신다. 난 이젠 기력이 없다. 3분간격으로 진통은 점점 나를 괴롭힌다. 그래도 호사는 아직은 아기머리가 안 내려왔으니 기다리라고만 한다. 정말 밉쌀스럽다. 점심식사가 배달되었지만 두껑을 열어볼 힘도 없다. 한술도 못먹은채 방안이 떠나갈듯 소리만 지른다. 옆에서 지켜주는 신랑과 어머니가 불쌍하기만 하다. 나와 같이 밤잠도 못자고 나의 소파가 되어주고 베개가 되어주었다. 게다가 신랑이 속이 않좋아서 토하기까지.
오후가 되니 분변실로 옮겨졌고 호사 두명을 옆에 붙혀주었다. 심호흡에 맛사지에 별의별 수단을 써보았지만 진통은 사정없었다. 호사들이 옆에서 아기가 힘내고 있으니까 엄마도 힘내라고 했지만 생각할 겨를이 없다. 심해만 가는 진통에 죽을것 같다. 오후 3시반. 호사 몇명이 들락날락 하더니 원장 선생님 어쩌고 저쩌고 한다. 진찰때부터 워낙 머리가 커서 좀 걱정된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아기가 내려오질 못한다.
원장선생님이 오셨다. 어쩐지 구세주를 찾은것 같은 심정으로 눈물까지 날 지경이다. <아직 태아 머리가 안내려왔으니 5시까지 기달려보고 안 내려오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아니, 지금 당장 수술 해주십시요. 못 견디겠습니다. ><그럼 신랑하고 상의해보겠습니다.> 뻔한 일이다. 신랑은 워낙 끝을 보지못하면 식성이 안풀리는 성격이니까. 나도 수술 해달라고 떼를 썼지만 여태까지 30시간이나 노력해왔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좀만 더 참아보는거다. 하지만 그때부턴 시계만 쳐다보며 5시만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는 운명의 5시.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한편으론 수술하고 싶고 다른 한편으론 여직 견뎌온 30시간이 아깝기만하고.
이렇게 분변대에서 꼼짝못하고 누워있은지 3시간정도. 오후 4시 30분, 신랑의 얼굴이 변하더니 <호사들의 이런 방법으로 도저히 안되겠다. 빨리 침대에서 내려.><못 내림다. 넘 아파서 움직이지두 못하는데…><그럼 여직까지 고생하구 수술하갰니? 안된다. 엄살쓰지말구 빨리 내려.> 진짜 내 신랑 맞냐 싶었다. 억지로 침대에서 끌려 내리웠고 울며 겨자먹기로 앉았다 섰다 운동을 거듭했다. 의사공부를 해온 신랑이라 반항도 못한채. 내가 왜서 의학공부를 한 신랑을 찾았을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었다. ㅎㅎ
드디어 운명의 시각= 오후 5시. 원장선생님이 오셨다. <태아위치가 내려갔습니다. 수술 안하셔도 됩니다.> 옆에서 호사들이 <아까 고슈진이 델고 운동시켰더니 효과 봤나봅니다.> <그랬어? 잘 됐네. 그럼 출산준비 하게.> 안도의 숨이 나왔다. 역시 난 의사공부를 한 신랑 찾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망하던때는 언제고…30시간 이상 진통을 무릅쓴 탓인지 본격적인 출산중에는 아픈줄 몰랐다. 전날 한잠도 못자고 온하루 먹지 못한 상태였지만 아기를 보게 된다니 기쁨의 힘이 솟구쳐 20분만에 응아소리를 듣게 되었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 13분이다.
33시간 고통의 끝에 끝내 새 생명이 태어났다. 너무나도 귀중한 새 생명이다. 그런 새 생명이 지금은 두달이 되어 내 옆에서 웃어주기도 하고 울어주기도 하고 참 귀엽다. 똥싸는 모습마저 귀엽기만 하다. 힘든 출산과정이 있었기에 더욱 귀중히 여길수 있다고 생각된다.
33시간 악전고투끝에 낳은 아기를 관동별곡님이 안아보게 됩니다. 관동별곡님의 후편은 수고스러운대로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등장 시킬려고 글을 씁니다. 관동별곡님보다 못쓴 글이지만 재밋게 봐주세용.
33시간 악전고투
때는 2005년 10월 26일, 나에게는 스피드 결혼 후의 스피드 출산이다. 결혼도 생각지 않았던 나에게 내일이면 출산예정일이라니. 인연이란 따로 없는듯 싶다.
임신 9개월까지는 유수처럼 지나더니 마지막 한달은 1년처럼 느껴졌다. 근데 출산예정일이 내일 모레인데 진통이 오질 않는다.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저녁에 잠도 안오구. 그날따라 옆에서 신랑과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가 마치 잠 못이루는 나에게 약 올리는듯 싶었다. 아직도 3시? 언제면 날 밝을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6시다. 이게 혹시 진통인가? 생리통과 똑 같잖아. 그것두 5분간격으로. 드디여 왔구나. 너무 흥분되어 <오빠, 5분간격인데…>하고 신랑을 흔들었다. <정말이야? 짐은 다 챙겼니?> <예, 짐은 한달전에 챙겼슴다.> <그럼 아침먹구 병원에 전화해보자.> 옆에 누우셨던 어머니도 <5분간격이면 바로 낳겠네>하고 기뻐하신다. <얼른 아침준비 할게><예. 그럼 난 샤와하겠슴다.> 샤와하면서 자꾸 웃음주머니가 흔들흔들.
아침 10시, 셋이서 짐 챙기고 집을 나섰다. 가슴이 설레이기만 한다. 눈은 신랑눈, 코는 내코, 입은 내입… 아기 모습을 그리면서 병원에 도착했다. 10개월동안 다녀왔던 병원이 새롭게만 느껴진다. 수속을 밟고 병실에 들어오니 마침 점심식사가 배달되었다. 출산전에 음식 먹어두어야 힘낼수 있다는 언어학교때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쩜 출산전 최후의 음식이고 또 아기를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니 각별히 달콤했다. 그래서인지 게눈감추듯이 깨끗이 먹어버렸다. 이젠 만사가 구비되었으니 이제 남은것은 출산뿐이다. 조금후 진통실로 옮겨졌다. 진통이 5분간격으로 점점 심해진다. 호사를 불렀더니 아직 파수도 안되고 자궁도 다 안 열렸으니 급해 말라한다. 자기가 애기 낳는것도 아니니까 그런 얘기 쉽게 나오는구나 하고 밉살스럽기만 했다.
저녁 5시 저녁식사가 배달되었다. 이번이 마지막 식사인가보다. 쉬면서 쉬면서 한술,두술 먹었다. 진통이 심해가고 난 소리만 질러댄다. 게다가 옆사람 못살게 군다. <어머니, 물좀..><오빠, 허리 맛사지. .>…. 이렇게 뜬눈으로 앉아서 밤을 새웠다. 길고 긴 밤을. 달밤이 이렇게 길어보기는 첨이다.
하루가 이렇게 흘러가버리고 아침식사시간이 왔다. 심한 진통에 밥을 먹을수가 없다. 그래도 아기를 위해선 그리고 어쩜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억지로 몇숟가락 먹었다. 어머니가 이젠 낳을때가 됐는데 하고 급해하신다. 난 이젠 기력이 없다. 3분간격으로 진통은 점점 나를 괴롭힌다. 그래도 호사는 아직은 아기머리가 안 내려왔으니 기다리라고만 한다. 정말 밉쌀스럽다. 점심식사가 배달되었지만 두껑을 열어볼 힘도 없다. 한술도 못먹은채 방안이 떠나갈듯 소리만 지른다. 옆에서 지켜주는 신랑과 어머니가 불쌍하기만 하다. 나와 같이 밤잠도 못자고 나의 소파가 되어주고 베개가 되어주었다. 게다가 신랑이 속이 않좋아서 토하기까지.
오후가 되니 분변실로 옮겨졌고 호사 두명을 옆에 붙혀주었다. 심호흡에 맛사지에 별의별 수단을 써보았지만 진통은 사정없었다. 호사들이 옆에서 아기가 힘내고 있으니까 엄마도 힘내라고 했지만 생각할 겨를이 없다. 심해만 가는 진통에 죽을것 같다. 오후 3시반. 호사 몇명이 들락날락 하더니 원장 선생님 어쩌고 저쩌고 한다. 진찰때부터 워낙 머리가 커서 좀 걱정된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아기가 내려오질 못한다.
원장선생님이 오셨다. 어쩐지 구세주를 찾은것 같은 심정으로 눈물까지 날 지경이다. <아직 태아 머리가 안내려왔으니 5시까지 기달려보고 안 내려오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아니, 지금 당장 수술 해주십시요. 못 견디겠습니다. ><그럼 신랑하고 상의해보겠습니다.> 뻔한 일이다. 신랑은 워낙 끝을 보지못하면 식성이 안풀리는 성격이니까. 나도 수술 해달라고 떼를 썼지만 여태까지 30시간이나 노력해왔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좀만 더 참아보는거다. 하지만 그때부턴 시계만 쳐다보며 5시만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는 운명의 5시.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한편으론 수술하고 싶고 다른 한편으론 여직 견뎌온 30시간이 아깝기만하고.
이렇게 분변대에서 꼼짝못하고 누워있은지 3시간정도. 오후 4시 30분, 신랑의 얼굴이 변하더니 <호사들의 이런 방법으로 도저히 안되겠다. 빨리 침대에서 내려.><못 내림다. 넘 아파서 움직이지두 못하는데…><그럼 여직까지 고생하구 수술하갰니? 안된다. 엄살쓰지말구 빨리 내려.> 진짜 내 신랑 맞냐 싶었다. 억지로 침대에서 끌려 내리웠고 울며 겨자먹기로 앉았다 섰다 운동을 거듭했다. 의사공부를 해온 신랑이라 반항도 못한채. 내가 왜서 의학공부를 한 신랑을 찾았을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었다. ㅎㅎ
드디어 운명의 시각= 오후 5시. 원장선생님이 오셨다. <태아위치가 내려갔습니다. 수술 안하셔도 됩니다.> 옆에서 호사들이 <아까 고슈진이 델고 운동시켰더니 효과 봤나봅니다.> <그랬어? 잘 됐네. 그럼 출산준비 하게.> 안도의 숨이 나왔다. 역시 난 의사공부를 한 신랑 찾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망하던때는 언제고…30시간 이상 진통을 무릅쓴 탓인지 본격적인 출산중에는 아픈줄 몰랐다. 전날 한잠도 못자고 온하루 먹지 못한 상태였지만 아기를 보게 된다니 기쁨의 힘이 솟구쳐 20분만에 응아소리를 듣게 되었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 13분이다.
33시간 고통의 끝에 끝내 새 생명이 태어났다. 너무나도 귀중한 새 생명이다. 그런 새 생명이 지금은 두달이 되어 내 옆에서 웃어주기도 하고 울어주기도 하고 참 귀엽다. 똥싸는 모습마저 귀엽기만 하다. 힘든 출산과정이 있었기에 더욱 귀중히 여길수 있다고 생각된다.
33시간 악전고투끝에 낳은 아기를 관동별곡님이 안아보게 됩니다. 관동별곡님의 후편은 수고스러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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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수고 많으셧어요!
안녕하세요 . 아기 잘 커가고 있죠?
참 고생많이 하셨군요.. 그러나 지금은 무지 행복하시죠 ㅎㅎㅎ
저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솔직히 두려운것도 있지만 여러선배님들의 경험을 아도바이스삶아
노력할껍니다..
참 고생많이 하셨군요.. 그러나 지금은 무지 행복하시죠 ㅎㅎㅎ
저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솔직히 두려운것도 있지만 여러선배님들의 경험을 아도바이스삶아
노력할껍니다..
어머...지형이 엄마겠네 ㅎㅎ
나 지형이 고모 딱친구입니다~애기 이쁜 사진도 잘 봤어요~
나 지형이 고모 딱친구입니다~애기 이쁜 사진도 잘 봤어요~
달팽이 언니님, 감사함돠
웃는 꽃님, 추카합니다. 넘 행복하죠. 님도 오라지 않네요.
저처럼 힘든 경험 겪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요.ㅎㅎ
웃는 꽃님, 추카합니다. 넘 행복하죠. 님도 오라지 않네요.
저처럼 힘든 경험 겪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요.ㅎㅎ
오동나무님,
니이가다에 계시는 분이신지? 동생한테서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니이가다에 계시는 분이신지? 동생한테서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글 읽으니 맘이 뜨거워나네요.다 첫애기는 진쯔시간이 길다하더니만 정말인가보네요.
출산은 상상도할수없는 고통이 잇다하는데 님글에선는 전혀 무서움을 느낄수없습니다.
이게 어머니의 위대함인가보죠.
몸에 오는 고통보다도 애기를 볼수잇다는 기쁨이 더 크나봐요.
저도 빨리 애기낳고싶어져요.ㅎㅎㅎ 좋은 사람 찾아 빨리 결혼하고싶어져요.
출산은 상상도할수없는 고통이 잇다하는데 님글에선는 전혀 무서움을 느낄수없습니다.
이게 어머니의 위대함인가보죠.
몸에 오는 고통보다도 애기를 볼수잇다는 기쁨이 더 크나봐요.
저도 빨리 애기낳고싶어져요.ㅎㅎㅎ 좋은 사람 찾아 빨리 결혼하고싶어져요.
칵텔사랑님, 꼭 좋은사람 만나 예쁜 애기 낳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애기 잘 키우시고,,맬맬 행복하세요!!
그런데 애기엄마같지 않아보여요..
락천적인 소녀--
그런데 애기엄마같지 않아보여요..
락천적인 소녀--
요즘에는 엄마되신 분들이 많으시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의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이쁜 새색시로부터 어엿한 애기엄마로 되신걸 축하합니다.지금부터 웃음꽃 피워가며 오손도손 살아갈 한가족모습이 엄청 기대됩니다.
이쁜 아기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언제 놀러가면 꼭 안아보게 해주실테죠?
이쁜 아기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언제 놀러가면 꼭 안아보게 해주실테죠?
넘 행복해보여서 막 시샘이 날까 함다 ㅎㅎ
애기 넘 조아해서 시집은 가야것슴다
행복하게 아기자기 잘 사세요~
애기 넘 조아해서 시집은 가야것슴다
행복하게 아기자기 잘 사세요~
어허... 애르 뗐겠음덩..
허거덕...10월의밤헹님에....주인공 안시켰다구 자기절루 주인공맹글었구머이....
내 쪼꼼있다가 그거 다시 수개해서 요밑에 붙여주껭..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공개...너누 설 잘쇴냐 ?편편하므 놀러댕게라...
내 쪼꼼있다가 그거 다시 수개해서 요밑에 붙여주껭..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공개...너누 설 잘쇴냐 ?편편하므 놀러댕게라...
10월의 밤님 33시간이나 수고 많으셨슴다
그래두 다행이 의사 신랑이 옆에 있었기에 순산했잼까
이쁜공구 얻게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새해에두 온가정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그래두 다행이 의사 신랑이 옆에 있었기에 순산했잼까
이쁜공구 얻게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새해에두 온가정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어허...형님이 애르 뗏겟소.....ㅠㅠㅠㅠㅠㅠㅠ
조금 공포편비슷하구먼.........어이구............
대단히 수고많앗슈......
아기는 건강함두?
그집의 큰아는 잘먹구 잘 놀구 잇숨두?
조금 공포편비슷하구먼.........어이구............
대단히 수고많앗슈......
아기는 건강함두?
그집의 큰아는 잘먹구 잘 놀구 잇숨두?
어느새 여유가 좀 생겨서 여기까지 와서 요런 문장까지 써놓앗구나~~ 그래 지형이도 너도 정말 수고많앗다~~~~~ㅎㅎㅎ 그래도 의학공부 한 남편을 잘 찻앗지????ㅋㅋㅋㅋ
뽀뽀님,
락천적인 소녀---- 마음이 ㅎㅎ
행복하시길
히나님,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그찮아도 맬맬 아기만 들여다 보면서 삽니다. ㅎㅎ
꼭 놀러오세요. 안아보는거는 물론 업어봐도 되구려..ㅋㅋ
레몬님,
오랜만입니다. 시샘 나 하시지 마시고 좋은 신랑 찾아서 예쁜 아기 많이 낳으시죠.ㅎㅎㅎ
공개,
무슨 험한 소릴!! 애를 떼긴, 애를 낳았지. 떽! ㅎㅎ
관동님, 설 잘 쇴슴까?
그러게 얼른 주인공 시켜주시지 ㅉㅉ
근데 남의 새기를 안아주구 또 요기메다 소문내서 갸 이따 시집못감 책임져라 합디다.
ㅋㅋㅋ 책입지실거죠?
락천적인 소녀---- 마음이 ㅎㅎ
행복하시길
히나님,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그찮아도 맬맬 아기만 들여다 보면서 삽니다. ㅎㅎ
꼭 놀러오세요. 안아보는거는 물론 업어봐도 되구려..ㅋㅋ
레몬님,
오랜만입니다. 시샘 나 하시지 마시고 좋은 신랑 찾아서 예쁜 아기 많이 낳으시죠.ㅎㅎㅎ
공개,
무슨 험한 소릴!! 애를 떼긴, 애를 낳았지. 떽! ㅎㅎ
관동님, 설 잘 쇴슴까?
그러게 얼른 주인공 시켜주시지 ㅉㅉ
근데 남의 새기를 안아주구 또 요기메다 소문내서 갸 이따 시집못감 책임져라 합디다.
ㅋㅋㅋ 책입지실거죠?
33시간 정말 수고 했어요!
얼마나 아펐겠어요??
건강한 지형이를 낳아줘 감사하구요.
어렵게 태여난 지형이가 가정에 더많은
행복을 가져다줄꺼예요~
얼마나 아펐겠어요??
건강한 지형이를 낳아줘 감사하구요.
어렵게 태여난 지형이가 가정에 더많은
행복을 가져다줄꺼예요~
물까마치님,
님도 오라지 않겠네요. 예쁜 아기 낳아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모어빠,
떽! 애를 뗀게 아이라 애를 낳았다는데두..ㅋㅋㅋ
울집 큰아는 다모어빠 놀라 아이와서 잘 모먹구 잘 모살짐.
전번날 생진은 영 잘셌대메..ㅋㅋ
미샤,
ㅋㅋ . 너두 이제 애 낳을때무 알릴게다.ㅋㅋ
울 지형이 욕심쟁이 같으루하다. 남의 애기들은 손가락 빤다는데
울 지형이누 주먹채루 입에 넣구 빤다.ㅎㅎ
영원한 바다,
혹시 지형이 고모?? 생진 잘 쇴소?
저번에 메일로 보낸 사진이 다시 돌아온거 같던데. 못 받았지?
님도 오라지 않겠네요. 예쁜 아기 낳아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모어빠,
떽! 애를 뗀게 아이라 애를 낳았다는데두..ㅋㅋㅋ
울집 큰아는 다모어빠 놀라 아이와서 잘 모먹구 잘 모살짐.
전번날 생진은 영 잘셌대메..ㅋㅋ
미샤,
ㅋㅋ . 너두 이제 애 낳을때무 알릴게다.ㅋㅋ
울 지형이 욕심쟁이 같으루하다. 남의 애기들은 손가락 빤다는데
울 지형이누 주먹채루 입에 넣구 빤다.ㅎㅎ
영원한 바다,
혹시 지형이 고모?? 생진 잘 쇴소?
저번에 메일로 보낸 사진이 다시 돌아온거 같던데. 못 받았지?
부럽다;;;
이긍.....사진좀 다 보내구 내리나 하지...급하기루..
내 눈요기두 못햇재오?
내 눈요기두 못햇재오?
영 고생했구먼..
나두 해봤스믐..
근데 이 방은 왜 여기 있지?
성교육?아님 ...
아무리 봐두 일본체험수기갗은데.,,,
나두 해봤스믐..
근데 이 방은 왜 여기 있지?
성교육?아님 ...
아무리 봐두 일본체험수기갗은데.,,,
진짜 엄마들은 이래서 대단하다구 하나봐요...
그래도 건강한 애기를 낳아서 ... 넘 행복하겟어요...^__________^
애기들은 언제봐도 천사같아서...ㅎㅎㅎㅎ
님도 몸조심하면서...아가야도 씩씩하구..건강하구...행복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래도 건강한 애기를 낳아서 ... 넘 행복하겟어요...^__________^
애기들은 언제봐도 천사같아서...ㅎㅎㅎㅎ
님도 몸조심하면서...아가야도 씩씩하구..건강하구...행복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애기도 십월의 밤님도 건강하다니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두달 앞섰더군요. 같은 엄마로서 감개무량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감동으로 보내는 그 기분 서로 동감하리라 믿습니다.비록 얼굴도 못보고 그냥 글자로 적어보내는 사이지만 엄마라는 같은 이름으로 계속 경험담이랑 교류합시다. 님의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무지 출살 축하합니다!ㅎㅎㅎ
애기 엄마로서 격어볼수있는 출산 과정을 아주 자세히 올려줘서 잘 읽었읍니다!
애기 엄마로서 격어볼수있는 출산 과정을 아주 자세히 올려줘서 잘 읽었읍니다!
축하합니다!!모자가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33시간요...음,꼬부니보단 우수생이네요, 한시간 적게 걸렸으니ㅎㅎㅎ
33시간요...음,꼬부니보단 우수생이네요, 한시간 적게 걸렸으니ㅎㅎㅎ
축하합니다.
엄마되는게 쉽지않다는것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 출산고통과 비기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입덧에 저도 죽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애기도 벌써 2달째되고 .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 그날이 올지 무섭기도하지만 기대도 됩니다.
축하합니다.
온집식구 신체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몸조리도 잘하세요.
엄마되는게 쉽지않다는것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 출산고통과 비기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입덧에 저도 죽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애기도 벌써 2달째되고 .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 그날이 올지 무섭기도하지만 기대도 됩니다.
축하합니다.
온집식구 신체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몸조리도 잘하세요.
10월의 밤님 행복이 게시판에까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역시 어머니란 위대한건가 봅니다. 아기 이쁘시겟네요. 무럭무럭 잘 키우시구요...님의 정신력에 감탄을...
글 보면서 제가 막 감동먹구 눈물이 그렁그렁 해져요.
정말 행복하시겟어요.
ㅎㅎ.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하시겟어요.
ㅎㅎ.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