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보낸 오쇼카츠(원단)

일본체험수기 · #25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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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 2006-01-07 17:47:37 · 조회 667
뒤돌아보니 어느덧 부모님과 새해를 맞이한지도
어느새 오년도 넘어간다..
이늠이 자식노릇 어떻게 해왓는지....
젊음의 꿈을 실현하겟노라
좋은 취직자리 버리고 일본유학을 선택..
모든 과정을 순리롭게 물론 힘들때로 잇엇지만 통과하고
오년만에 모든게 안정되고 부모님을 요청할수 잇엇다
부모님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날 잊을수 없엇다.
한시간 남짓이 먼저 도착한 나는
많은 생각에 빠져들어가고
저도몰래 지난 오년이란 일본생활의 회억하게 되엿다  
학업이냐 돈이냐 둘중에 하나밖에 선택할수 없다는
일본생활을 마음과 뼈로 느꼈을때
나는 주저없이 학교를 선택했다.
아버지 어머니 저한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나중에 멋잇게 회답해드릴께요!!!
부모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
난 그 누구보다도 떳떳이 뿌듯이 부모를 요청할수 잇고
지금 살아가는 내 모습 보여줄수 잇어 행복하다.
여직 못해드린 효성 한꺼번에 쏟아버렸다.
좋은 곳 안내해드리고
맛잇는 음식 대접하고
멋잇는 옷들 선물하고
오쇼가츠는 가족단란 온천 여행 다녀오고...
웃음꽃 피우는 부모님들 바라보며
내가 선택한 길이 맞았구나 하며
이글을 올려봅니다.
쉼터 여러분들도
당면은 힘들고 흔들리고 해도
꿈을 버리지 말고 열심이 뛰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신 우리 부모님들 위해서라도...
새해는 바라는 모든일들이 성사되고 행복하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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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돌팅 · 2006-01-07 18:09:55
칭구님의 글에서 저의 힘이 솟아나네요
칭구님두 새해 바라는 모든일들이 다 성사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쉼쉼이 · 2006-01-07 18:12:17
멋진 분이시네여..
부럽슴당~~
저두 \"칭구\"분처럼
부모님께 하루빨리 효도 드리려고서
열심히 할렴니다...
칭구 · 2006-01-07 18:26:00
돌팅님
고맙네요.힘이 되엿다니 무엇보다 기쁨니다
다같이 홧팅합시다
쉼쉼이님
급해말구요
시간을 가지고 부지런이 노력하세요
때가되면 님도 멋지게 효도할날이 올꺼예요
김택 · 2006-01-07 18:36:14
멋잇소...

남자처럼 살앗구마...

글구 진정한 효자는 또 어째야 하는것두 알겟구마...
칭구 · 2006-01-07 18:52:10
김택님
님의 글 항상 재밋게 읽군 함니다
그 유머 그 락관 저한테도 조금 갈라주시져ㅎㅎㅎ
ひまわり · 2006-01-07 18:56:27
부러워요,제가 부모님께 해줄수 없는것 해줄수 있다는게......
고생끝에 락이 온다는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지금두 많이 행복해보이지만 더더욱 행복할것을
축원할게요,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아자아자 · 2006-01-08 01:32:00
칭구님은 일본서 무슨 학교 나오셨나요?
그리구 지금은 회사인이 되셨나요?
나도 칭구님같은 길 걸고싶어여.
잠시만 시간을 가지고
지금의 모든것에 급급해하지말고 ..
어느대학나오셨나요?
칭구 · 2006-01-08 03:42:33
히마와리님
감사함니다
님도 꼭 행복하세요!!행복해질꺼예요!!
아자아자님
저는 동경 모 국립대나왓어요
하지만 어느대학인가가 중요한거 아니예요
사립대라도 열심이만 하면 좋은 성적을 따낼수 잇거등요
힘내세요!!급해마시구요 ㅎㅎㅎ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1-08 17:57:41
나는 부모님들을 일본에 청해오곤
온천에 한번 데려가보지 못한게 너무 속이 내려가지않는다...
예쁜인생 · 2006-01-09 18:03:22
돌팅님
참으로 잘 하셨네요. 부러워요 언젠가 나도 일본에 유학을 가게되면 돈과 학업중에 학업을 선택할거요. 당신의 이야기보고 내 결심이 더욱 확장이 됐어요.고마워요.
거부기 · 2006-01-10 20:59:09
비록 많이 힘들었겠지만 잘했다고 생각함더...
저두 딱 오년만에 생활이 안정되여
울집식구 단란이 모여 가족사진찍구
설날을 보냈슴더...
일본이 아닌 연길에서...
cactus · 2006-01-13 04:45:08
축하,,,,축하,,,열심히 살아온 칭구님축하하구요..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마음 따라배우겠습니다
저도 칭구님처럼 항상 부모한테 해주고는 싶지만 생각되로 되지않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항상 부모한테하는말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이말뿐이거든요

하지만 이제 3월달 부모를 일본에 요청할 생각이얘요...지금도 물론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효도하고싶어서요........

부모님에게 다함께 효도합시다
내 마음속의 쉼터 · 2006-01-15 17:40:37
칭구님 참 잘하신 일이세요. 저에게도 언젠가 그런날이 올런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다보니 제가 자주 가는 편이긴 하지만 아직 차도 안사고 그래서 요청까진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부모님한테 홧끈하게 효도해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평소부터 걱정해드리고 전화해드리고 나의 행복을 전해드릴수 있는것 역시 작지만 효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부모님들 짱...
칭구 · 2006-01-18 18:30:34
구름님
동경 오오도에온센모노가따리 라고 오다이바쪽에 잇는 온천위주인 관광지인데요
시간없는분들도 얼마든지 다녀올수 잇는곳이예요,함 찾아보세요 ㅎㅎ
예쁜인생님
중국에 계신가봐요,혹시 일본 오시계되면 연락하세요,학교상담은 잘 들어주는 편이니깐요 ㅎㅎ
거부기님
그것두 넘 행복한 일이죠...저두 실은 작년에 쵄자푸르 찍엇습다,,연길서 ㅎㅎㅎ
cactus님
축하함니다,삼월이면 사쿠라구경도 하고 넘 좋네요,행복하세요,
내 맘속님
맞는 말이예요.저두 일요일마나 꼭 전화는 드리거등요,,그시간에 전화 안하면 막 그쪽에서 전화오는거잇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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