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진전이 이대로 끊어질라? 어휴~

일본체험수기 · #2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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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 2006-01-04 17:14:57 · 조회 667
여러분의 충고 조언 정말 고마웟어요~
한마디로 용감하게 물어봐서 잘했다는 의견이네요~
하지만 저는 정말 부끄러워요~
그렇게 물은 이튿날에 도저히 그 남자애를 볼 용기가 안났거든요
그러는 중에 서로 눈이 마주쳤어요..
그 남자애두 아무런 뜻없이(아마) 담담한? 눈길로 나를 한참보구..
나두 눈길이 마주치니까 인차 안피하구 좀 보다가 내가 먼저 다른곳을  봐 버렷어요 그 남자두 안웃고..
웃어야되는데.. 부끄럽구 그래서 웃어지지않네요~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내가 왜 전화번호를 묻나는 생각해봣을까? 그러다가 말았을까?
휴~어쩐지 더 다가가서 전번처럼 아무생각없이 묻지못하겟네요~
모두 다 같이 일하는곳이지... 우린 쉽게 대화가 가능한 아니 거의 불가능한 거리에서 일하니까
그저 그대로 이튿날이 지났어요~
그리구 오늘두 그저 한번 어제보다두 더 짧게 서로 스쳐지가나는 눈길로 서로를 보고 제각기일하구~
휴~ 어쩐지 내가 그렇게 물은다음 전보다 눈이 마주치는게 더 적은같구..
아니 내가 일부러 안마주치는것두있지만..글쎄..
그쪽두 그런같은 느낌이 드는게... 이대루 사라져안버릴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아문데서나 우연히 만나면 전번에 갑자기 그렇게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미안했다구 사과할려구요~
그다음머랄까? 휴~ 어쩐지... 너무 심심한 여자같은게 혼자 좋아서 떠들구 하는같은게...
어쩐지 그래두 왜? 하구 물을것같구... 거절당할느낌이 드는데~..
휴~ 정말 창피해~ 그렇다구 다른애들는 웃구 떠들구 하는데 그런 날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휴~
여러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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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칵테일 사랑 · 2006-01-04 17:47:29
평소 말도 못해본사람과 갑자기 전화번호 물어본다면 누구든 다 놀라죠.그사람이 맘에
들엇다면 좀더 말할기회를 만든다거나 조금이라도 얘기 나눈담에 물어봐도 괜찮앗을건데.

그냥 밝은 모습으로 보이세요.전화물어봣던 일 없엇던것처럼..
그래서 얘기나눌 기회가 오면 좋고 그래도 없다면.그리고 그남잘 포기못할거면 용기를 내여서 고백해보든지.
코끼리 · 2006-01-04 17:49:12
ㅎㅎㅎ넘 귀엽다~~거절당하는게 두렵긴 두렵죠~하지만, 딱 눈감구 용기내서 말해보면, 별거아니던데~저두 그런 경험 있어서, 잘 알거든요^^혼자서 짝사랑 하다가 이러다간 다른사람이 먼저 나꿔가겠다해서 고백했더니, 사귀자대요~얼마나 놀라구 기뻤는데ㅎㅎㅎ
그러니까, 한번 이제 더 용기내서 말해봐요~전번일두 사과하고...정말 잘 됐음하는 바램임니다!!화이팅!!
동그라미 · 2006-01-04 18:04:16
님이 그렇게 생각하구 행동하니까 더 멋적은거 아닐가요..??
기회를 봐서 말 건네주구 그래요....그냥 아무일 없엇던것처럼....ㅎㅎ
전화번호 물어본것쯤이야 같이 일하구 있는 사이에
알구 지내는거 보통이라구 생각하면 부담이 적어질거예요.....ㅎㅎ
구름,사랑과별과꽃 · 2006-01-04 19:16:20
사과할건 하나두 없어요.
절대 사과는 하지말아요.
녀자는 도고하게 놀아야 합니다.

아무런 일도 없었던듯 명랑하게 지내세요.
그 남자 아무리 둔감한 남자라고 해도 눈치는 챈지 오라요.ㅎㅎㅎ
님은 이미 충분히 자기의 뜻을 전햇습니다.
남은건 그 남자애의 님의 뜻을 받아들이겟는가 아들이겟는가하는 판단입니다.
ひまわり · 2006-01-05 00:22:23
같은 곳에서 일하는 이상 말할 기회는 있다구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매일 인사말 부터 하는게 어떨까요,그리구 나서 차츰차츰 말두 걸어보구......조금 친해지구 나서 전화 물어 보는게 순서라구 봅니다.
귀여운 루비님,힘내세요,사랑이 이루워 지도록 기도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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