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주지 말자

일본체험수기 · #2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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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怜的黄世仁 · 2005-12-30 14:57:25 · 조회 1346
       송구영신의    이때  여러분들   모두  묵은   빚을   깨긋하게  청산하고  거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

이하고    싶을것이다.   그런데   빌린   돈   값겠다는   련락은  하나도  없고   아침부터   돈달라는  전화만  

걸려   오면    기분이   참   더럽다.

              <삘리리...>  돈   빌려간     사람이였다.  <왜?>  <야,   한번   좀    도와주라.>

              <벌써  두번이나  줬잖아,  난  또  꾼 돈   돌려주련다고?>    시간을   보니    9시10분이다.  또 빠


친꼬구나.    <야,   딱  이번만,   일본에서   너  밖에   믿을  사람   어데  있니?   10만만...>

열받아서     아예   잔화를   꺼버렸다.  몇해동안 내   이   말을  귀에  못이  배기도록   들어왔다.  동북3

성,   어데서 온   조선족이고   다   똑   같다.  10에  7,8은  돈   빌리며  살고   또   태반이   약속시간에  

안   돌려준다.

        <오빠,  오빠,  날  살려줘.>   <왜?  누가   널   잡아먹으러   드니?  네   얼굴  보고서는  덮칠   남자
    
없겠는데.>     <학비  내야  하는데.>    <얼마?>     <100만!>        <미쳤나?   100만이   어데  있어?>  

      <그럼   70만만...>그러고는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송금해줬다.    그다음  갚겠다던  기일이  

되기   며칠전에  <삘리리->  그녀의   전화다.  <왜?>   <오빠,   30만만,>   <어데  쓸려고?>
                    
      <나  많이   아파,   학교   갈라,   바이트   할라,    죽을것   같애,   병원   좀   가볼려고...>


       <개소리   말아,    너   소같은것이   병원   갈땐   내가   중국  갔거나  천국에   간담일꺼다.   알았다,  

알았어,   돈  재촉  안   할테니  근심은  비틀어  매둬.>  <고마워>   돈   갚기  싫어   하는  수작인것을   뻔

히  알면서도   웃어넘길수밖에.

     그래도   가까운  사람들과는   괞찮은데  어떤  사람은  얼굴도  잘   모르지만   그냥  도와줬더니,  중국에
  
집  사놓고   식당  차려놓고  덜렁   잡혀가서는  1년이   되도록  10만엔을   안갚는다.   그래도  이  인간은
  
련락이라도   하는데   23살박에   안되는  한  계집애는  30여만을  떼먹을  심산인지  1년이  넘도록

련락도   없다.  집에  찾아가니  아버지는   죽고  엄마는   환자,  동생도 오토바이에  다리  끊어졌지,   이

런   상황인데도  얘는   친구들한테서까지  3만,   5만씩,  빌리고는   증발된  상태다.

      남자들  빠찐꼬에    빠진것   많은데,  녀자들도  보통이  아니다. 한  남자애는 녀자동창에게  당했다.

학비   낸다해서   20만  빌려줬는데,  까딱   련락이   없다,   알고  보니   카지노에빠져있는것.

      내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많게   적게    거의  모두가      꿔준   돈을    받지못하고 있다.   중국에  

돌아   간지  몇해 되여서도.  

     그런데  어떤  허영심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돈  없으면서도   다른 사람한테서   빌려서 준다.  그리

고는   자기가  능력이  있는것처럼  으시댄다.  후에  내막을   알고는  돈  빌려준   사람이   열  받는다.

     우리는   정이  많다보니   너무   인정에   매여서   산다.   그러다보니  계약정신이   결핍하여  약속같은

것을   잘  안지키지만   또  쉽게  용서받는다.    이것이  옛날(농경사회)에는  통했고   우리끼리는 통했지만

외계와는 안 통하고  시장경제하에서는   안    통하는것이다.   중국에서  한족들의  돈을   제기한에 안갚고  

당하던   사람들,   < 마누라   팔라,   땅  팔라.>는   등   갖은   모욕을   다받으며...

      나도   杨百老들의    喜儿(딸)들이랑  데려다가   장가도   들고   첩도   하고  싶지만   지금   21세기에는

  黄世仁이   딸을   팔아야   빚  받는단다.  내가   장가   빨리  안가기   다행이였지   안   그러면   돈  꿔주고

딸까지   줄번했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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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하리 · 2005-12-30 15:25:12
우리도 동창한데 그렇게 두번 당했슴다. 근데 한사람은 계속 이 핑게 저핑게 하면 안주던게 마지막에 그 집 친척하구 개한테 준셈 한다구 했더니 돌려줬구, 하나는 여러 동창들인데서 꾼다음에 전화번호구 집이구 싹 바꿔버리구 증발해버렸는데 전차에서 딱 만나서 받았구. 하여튼 인젠 그 두번 일떔에 믿음이 사라지구 정말 돈 꿔주기 싫게 됐슴다. 너무 맘 좋은것두 흠이 되는가 봄다.ㅎㅎㅎ
화 · 2005-12-30 15:36:37
살다보면 그렇게 낯짝이 두꺼운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우리 신랑이 당한일인데 법률사무실에서 일한다는 사람한테 18만 빌려준지 6년이 넘도록 못받은게 있어요. 딱 한번 내가 전화 해서 욕한적이 있는데 인차 전화 끊어 버리더라구요 참말로 별이별 사람 다 있지 ...
그런 파렴치한 인간이 안해하구 자식놈 앞에서는 어떤 얼굴하구 사는지 궁금하기두 해요.
지금은 진짜 개강남한테 던져줬구나하구 생각하구 있어요
888 · 2005-12-30 15:49:35
글써 오래만에 중국에 친구와 통화했더니 다들 예전처럼 그렇지 안다더라 다들 돈에 넘민감해져다구 해지 .친한 친구도 많이 멀어져구 돈이란 종이쪼각이 넘 재롱부려서 ㅋㅋㅋ 하긴 난 돈에대해 넘 신경을 안쓰기로 작정했다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쓰고 그런데 정말 내생각돼로 돼겠나 ㅋㅋㅋ
Angela · 2005-12-30 19:17:17
말하는건 좀 거칠지만 마음은 너무 좋은 분 같해요.지금부터라도 돈 빌려주지 말고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사게요.黄世仁씨의 이쁜 마음을 고약한 이간들이 이용하네요.
속지말고 새해엔 행복하게 사세요.
히나 · 2005-12-30 20:01:23
참 님은 부자네요... 맘두 이쁘시고..
진세이 · 2005-12-30 20:29:52
님두 어쩌면 마음이 고우신 분인가 보네요.두번 다시 꿔주지 않을려구 해두 안되는 게
사람의 마음이죠?저두 안꿔주려고 몇번이구 결심했다가두 안되더라구요.다만 님처럼
그렇게 무정한 인간은 만나지 않았지만 그래두 한번 주구 나면 언제 받을 지 모르구 그냥
기다려만 왔었어요.언젠가는 주겠지 하면서...
나는 이런데 왜 남들은 그렇게 독할가요?
다음 생에 다시 태여 나면 난 꼭 악한이 돼겠어요.
한발물러나봐 · 2005-12-31 00:57:30
휴~~~그런사람은 인간이 아니야 바쁘댈와서는 이말 저말하다가나 꿔간다음에는 아무일없는것처럼 생각하지 그런인간은 인간이 아니야 개보다 못해 개는 먹을것주면 꼬리를 흔들지만 그꿔가놈은 꼬리두 안흔들어 나원참~~~
빨간 까꾸리 · 2005-12-31 01:18:52
僕もバイト先の「友達」に15万貸してあげたことがあった!

当初、貸してあげたときは、一ヶ月後で返すとの約束だったのが、一ヶ月半が過ぎでも何の

一言も無かった! アイツその態度であたまきて、「金返せ!」って言い出した!

結局、二ヶ月後で、貸した金は全額返してもらたが、アイツの一言で更にあたまきた!

「あんた見たい人には二度と金借りないから!!」
可怜的&#40644;世仁 · 2005-12-31 09:58:09
못난 글 읽어주신 분들과 리플까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로

집, 인터넷계약이 끝나고 중국에 돌아가므로 재미있는 쉼터에도 못들어오게

됐네요, 집에 갈려고 돈계산을 해보니 밖에 널린돈이 인민페로 한 20만원이

넘네요. 리자돈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믿고 도와줬더니 이런 결과입니다.

가까운 친척이고 아는 사이고 다 똑 같네요. 害人之心不可有, 防人之心不可无.

여러분, 새해 몸관리 돈관리 잘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맨땅에빠디 · 2005-12-31 11:08:47
우리 좀 친할까?????


나드 돈이 필요한데 ㅎㅎㅎㅎㅎ


롱담!~
朴 · 2005-12-31 13:41:48
나돈 무척 필요한데
쥐랄사단옆차기 · 2005-12-31 15:49:35
자알 사는 사람이구만 ...
moonlight · 2005-12-31 23:32:58
쉑시피어가 말하기를 친구에게 절대 돈을 빌려주지말라고, 왜냐하면 친구를 잃기쉽기에...
kimser · 2005-12-31 23:58:09
뭐라고 할지 한참 생각 했어요~~~~참 好人难当이네요~~~
아무턴 새해엔 좋은 친구들만 만나시고 ~~~~ 복 않이 받으세요!!
쿨 하게 · 2006-01-01 10:16:41
세상에..중국조선족들 다들 왜이래...그러고 보니 우리 친군그 좀 량심이 있는셈이군 ..ㅋ..소학교부터 고중까지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돈 5만원 빌리고 증발했다...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상황...우리 12년간에 우정이 돈5만원 보다 못하다니...
dongji · 2006-01-01 10:52:06
돈 나쁘다,사람은 좋은데..ㅉㅉㅉ
마네없는 사회를 만들자...멀지않다,저기 보이는구먼
콩깍지 · 2006-01-01 18:32:01
나루호도.
원 · 2006-01-02 03:12:14
어우,,돈얘기 나오니까 조회가 780차도 넘었군.
나도 한번 들어와보고 배웠짐
아일랜드 · 2006-01-02 16:02:38
쿨 하게
[8급모범시민]
세상에..중국조선족들 다들 왜이래... // 이런 식으로 자꾸 얘기하지 마세요. 이런건 당신 친구개인의 인간성이지 조선족이여서 그런게 아닙니다. 한족들도 신용없는 애들이나 사기꾼이 많고도 많습니다. 일본사람들도 사기꾼이 많은거 모르시진 않겠죠? 앞으로 친구 잘 사귀고 친구에겐 돈 꿔주지 말고 그냥 주세요.
안개꽃 · 2006-01-02 22:48:59
인간사이의 문제를 왜 조선족의 문제로 삼죠?
누구나 어려울 때는 있는거예요.
친구라면 어려워 하는걸 보고 돕지 않을수가 없구요.
전 아일랜드님 말에 전적으로 찬성이에요.
친구한테 돈을 줄 때는 꿔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줬다고 생각해요.
그니깐 그냥 줘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금액을 주면 되죠.
물론 친한 정도에 따라 금액수도 달라지겠지만...
정말로 친한 친구라면 그 돈을 그냥 갖고 증발하지는 않을거예요.
김용범 · 2006-01-03 01:33:24
빌려줄 돈이 없습니다만...
ホタル · 2006-01-05 16:08:31
살다살다봣더니..세상에서,,,미사일겁나고,핵무기겁나고,귀신이겁나는것인가햇는데
정말,,,,,제일,,,,추접고도,,,,제일이쁜이 마네 라는것이 제일무서운놈이더군요,
나도,친구들한데몇번돈꾸준적이잇는데,,후에보면,,,내가전화하면,돈달라하는가해서
그쪽에서먼저피하고,,,,다신사람이죽는다해도친구한데는돈꾸주기싫어,
그누구말따나,,친구잃기싶지않아서,,,,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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