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따공항에서 같이 온 사촌언니하고 헤여져서 학교에서 마중나온 젊은 녀자하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차를 탔었다.전차를 타면서 두리번두리번 일본사람들 어떻게 생겼나 열심히 보았다.
학교 숙소에 도착돼서 집에 들어서서 불을 켜는 순간 나는 처음으로 바퀴벌레라는걸 보았다.
그래도 무섭다는 소리도 못하고 그냥 어색한 웃음띠면서 숙소까지 바래다준 분한테 수고했다고 하면서
문밖까지 바래다주었다.방에 들어와서 도무지 짐 풀 생각이 안났다.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밖은 참 조용했었다.이층으로 되여있는 아파트였는데 나혼자 있는것같았다.
방 안쪽엔 이불자리가 펴여져있었다.아침 일어나서 그대로인것같았다.
누가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일까?궁금했다.
생각을 하고있으니 바퀴벌레때문에 당황했던 마음이 다소 가라앉았던것 같았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그때 필요한 짐만 정리했다.
방 어느구석에 뭐가 있는지도 몰른채 방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사람오기를 기다렸다.
앉아도 불편했고 서도 불편하면서 불편한 마음으로 사람 오기를 기다렸다.
저녁 늦게 사람이 왔었다.벌컥 일어서서 어쩔바를 몰랐다.
이 사람이 같이 살 사람이구나...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 많이 피곤한것 같았다.들어와서 바로 자리에 벌렁 앉아서 나 앞에서 훌훌 옷을 갈아입었다.
아무리 같은 녀자라도 ... 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두사람 같이 있을때 옷을 어떻게 갈아입을까 걱정했다.
이런저런 간단하게 개인상황를 교류하고나서 그 녀자는 래일 일찍하다면서 먼저 누웠다.
나도 같이 누웠다.비행장에서 내렸을땐 흥분되고 들뜬 심정이였는데 지금은 불안한 심정이였다.
알바는 어떻게 찾는지... 찾아질지...
갑자기 불이 켜졌는지 눈이 부시였다.룸메이트가 일어난거였다.몇시라고... 금방 누운것 같은데...하면서
시계를 보니 아침 5시였다.몇분도 안되는사이에 룸메이트는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
또 혼자 남은 방에서 나는 날을 밝혔다.8시쯤에 나는 룸메이트가 알려준대로 옆집문을 두드렸다.
옆집에 있는 애들하고 학교에 같이 가라고 알려주었다.내 문소리에 깨여난 얼굴이 나타났다.
간단히 나에 대해서 말을 하니 15분정도 기다려란다.그런대로 밖에서 15분 기다렸다.
시간 맞게 나왔다.같이 학교에 갔다.걸어서 40분.
그때 그 반급에 웬일인지 조선족이 없었다. 반급의 수업분위기는 완전 서시장이였다.
니 한마디 내 한마디 모두 뒤질세라 발언을 했다.나는 그저 멍하니 그들은 보았다.
첫 수업이 끝나서 밖에 나왔다.어쩐지 그 교실에 앉아 있는것이 숨이 갑갑했다.
어디선가 조선말이 들렸다.옆반이였다.제일 앞에 어떤 녀자애가 앉아있었는데 바로 걔가 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불쑥 들어가서 <<조선족임까?!>>하고 흥분된 목소리고 말했다.처음이였다.이렇게 당돌하게 남한테
말을 걸기는... 그때는 주저심도 없었고 쑥스러움도 없었고 있었던건 오직 반가움...
나는 물음표를 련주로 퍼부었다.시간 종소리가 울리는줄로 몰르고...선생님이 들어와서야 아쉬운대로 나왔다.
수업마치고 또 옆집 애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걸어서 40분.
꽤나 오래전의 일이였지만 기억에는 생생하다.
어제 발생했던 일도 이렇게 기억에 생생하지 않는데...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차를 탔었다.전차를 타면서 두리번두리번 일본사람들 어떻게 생겼나 열심히 보았다.
학교 숙소에 도착돼서 집에 들어서서 불을 켜는 순간 나는 처음으로 바퀴벌레라는걸 보았다.
그래도 무섭다는 소리도 못하고 그냥 어색한 웃음띠면서 숙소까지 바래다준 분한테 수고했다고 하면서
문밖까지 바래다주었다.방에 들어와서 도무지 짐 풀 생각이 안났다.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밖은 참 조용했었다.이층으로 되여있는 아파트였는데 나혼자 있는것같았다.
방 안쪽엔 이불자리가 펴여져있었다.아침 일어나서 그대로인것같았다.
누가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일까?궁금했다.
생각을 하고있으니 바퀴벌레때문에 당황했던 마음이 다소 가라앉았던것 같았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그때 필요한 짐만 정리했다.
방 어느구석에 뭐가 있는지도 몰른채 방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사람오기를 기다렸다.
앉아도 불편했고 서도 불편하면서 불편한 마음으로 사람 오기를 기다렸다.
저녁 늦게 사람이 왔었다.벌컥 일어서서 어쩔바를 몰랐다.
이 사람이 같이 살 사람이구나...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 많이 피곤한것 같았다.들어와서 바로 자리에 벌렁 앉아서 나 앞에서 훌훌 옷을 갈아입었다.
아무리 같은 녀자라도 ... 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두사람 같이 있을때 옷을 어떻게 갈아입을까 걱정했다.
이런저런 간단하게 개인상황를 교류하고나서 그 녀자는 래일 일찍하다면서 먼저 누웠다.
나도 같이 누웠다.비행장에서 내렸을땐 흥분되고 들뜬 심정이였는데 지금은 불안한 심정이였다.
알바는 어떻게 찾는지... 찾아질지...
갑자기 불이 켜졌는지 눈이 부시였다.룸메이트가 일어난거였다.몇시라고... 금방 누운것 같은데...하면서
시계를 보니 아침 5시였다.몇분도 안되는사이에 룸메이트는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
또 혼자 남은 방에서 나는 날을 밝혔다.8시쯤에 나는 룸메이트가 알려준대로 옆집문을 두드렸다.
옆집에 있는 애들하고 학교에 같이 가라고 알려주었다.내 문소리에 깨여난 얼굴이 나타났다.
간단히 나에 대해서 말을 하니 15분정도 기다려란다.그런대로 밖에서 15분 기다렸다.
시간 맞게 나왔다.같이 학교에 갔다.걸어서 40분.
그때 그 반급에 웬일인지 조선족이 없었다. 반급의 수업분위기는 완전 서시장이였다.
니 한마디 내 한마디 모두 뒤질세라 발언을 했다.나는 그저 멍하니 그들은 보았다.
첫 수업이 끝나서 밖에 나왔다.어쩐지 그 교실에 앉아 있는것이 숨이 갑갑했다.
어디선가 조선말이 들렸다.옆반이였다.제일 앞에 어떤 녀자애가 앉아있었는데 바로 걔가 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불쑥 들어가서 <<조선족임까?!>>하고 흥분된 목소리고 말했다.처음이였다.이렇게 당돌하게 남한테
말을 걸기는... 그때는 주저심도 없었고 쑥스러움도 없었고 있었던건 오직 반가움...
나는 물음표를 련주로 퍼부었다.시간 종소리가 울리는줄로 몰르고...선생님이 들어와서야 아쉬운대로 나왔다.
수업마치고 또 옆집 애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걸어서 40분.
꽤나 오래전의 일이였지만 기억에는 생생하다.
어제 발생했던 일도 이렇게 기억에 생생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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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처음 먼길을 떠나본 모양이구마...
인젠, 말도 잘하구 생활두 적응되니깐, 이런글도 올리는구만...
그렇다해서 옷을 훌훌 벗던 여자처럼 목석이 됏닷 말은 아니기를 바람...
인젠, 말도 잘하구 생활두 적응되니깐, 이런글도 올리는구만...
그렇다해서 옷을 훌훌 벗던 여자처럼 목석이 됏닷 말은 아니기를 바람...
오랜만에 글 보네...
좀 여유가 있나보지?ㅎㅎㅎ
나두 기억에 남는 일 하나...
내가 나물이 보겟다구 그렇게 빠득빠득하면서 자꾸 튕기던거...ㅋㅋㅋ
좀 여유가 있나보지?ㅎㅎㅎ
나두 기억에 남는 일 하나...
내가 나물이 보겟다구 그렇게 빠득빠득하면서 자꾸 튕기던거...ㅋㅋㅋ
옷을 훨훨 벗어버리는 여자.ㅎㅎㅎ
아무튼 우리 감자님이사 그런 여자가 아니지.ㅎ
한족동무들과 같이 잇으면 민족습관이 달라서 이런저런 불편함도 많을거요.
아무튼 우리 감자님이사 그런 여자가 아니지.ㅎ
한족동무들과 같이 잇으면 민족습관이 달라서 이런저런 불편함도 많을거요.
프리티..............님도 남은 년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김택.............올만임더. 말두 잘하구 생활두 적응되고 이젠 어디가두 안 무서울정도로 ^^
메모사랑...........내가 튀긴 언제 ㅉㅉㅉ 지금 내가 널 만나기가 힘들지...싼쒜이뤈류쫜아----
금강산진달래..............아 그 녀자 조선족이였어요.우리 감자님... 누구신지???
김택.............올만임더. 말두 잘하구 생활두 적응되고 이젠 어디가두 안 무서울정도로 ^^
메모사랑...........내가 튀긴 언제 ㅉㅉㅉ 지금 내가 널 만나기가 힘들지...싼쒜이뤈류쫜아----
금강산진달래..............아 그 녀자 조선족이였어요.우리 감자님... 누구신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두 옛날에 학교숙사에서 걸어서 삼 사십분 갔었거든요.
잘 버텨내서 다행이구요. 새해에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