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에 온지 5년반 됫어요.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두 꽃같은 20대를 일본에서 허무하게 보냇다구 생각하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
저는 일본에 오고싶어서 온거 아니구요 어머니가 공부를 좀 더하라구 보내줘서 할수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에 왓어요 .
7월19일 이날은 저에게 너무도 특별한것 같아요 . 회사 첫 출근두 이날이엿으니까요 .
고향을 떠나던날 가족들이 다 공항으로 나와 바래주엇어요 . 나는 그래두 눈물을 안 흘리려구 애썻는데 그게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난적이 없어서 .....비행기에 올라안자 창박을 보니 아빠,엄마,동생,이모,고무들이 박에서 아직 안 가구 비행기 쪽으로 손을 젖는거에요 [ 지금 생각해두 눈물이 나요] 나두 손을 저엇지만 보일리가 없죠 .
저랑 초등때 한반이엿던 친구가 저랑 같이 수속을 햇기에 그나마 의지가 될것같아 같은날에 같지 떠낫어요 . 비행기는 처음이라 귀가 멍멍하구 불안해서 자리에 못박힌듯 안자만 잇엇어요 . 대련에서 내렷는데 비가 엄청와서 비행기가 뜰지 안뜰지 모른다는게요. 재 검사를 받구 기다리는데 방송에서 탑승하라구 하는거에요 . 사고라두 나면 어쩌냐구 걱정하면서 탑승햇죠 .......
2시간이 지나서 칸사이에 도착햇다구 하길래 아래로 내려봣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밤이라 등불이 반짝반짝 기분이 넘 좋은거에요 .
일본말은 몰라두 무사히 빠져나왓죠 . 학교에서 마중나온다길래 둘이서 입구에서 움직이지 않구 눈이 빠지게 기다렷어요 . 한반시간 지나더니 선생님이 이름을 써 들고 찾는거에요 . 연변애두 세명 잇어서 같이 승용차에 탓어요 . 여름이라 어찌 덥는지 차에 냉방을 안주는거에요 .[운전수도 더워죽어나면서두 돈 아끼느라 누가 일본놈 아니랠가봐] 통역하는 언니가 같이 따라왓어요 두시간이나 왓는데 12시쯤이 됫어요 언니가 먼저 학교로 가야한다구 그럴길래 따라갓더니 오자마자 집세에 보증금에 교과서비에 10만이나 바쳣어요 그러구야 숙사로 대려가서 짐을 내려주는거에요 . 내 친구는 다른 숙사라서 떠나버렷어요 . 연변애들이랑 2개방을 갈라서 써라길래 원래 친해보이던 두사람은 2층에 가겟다구 하면서 올라갓어요 . 이름두 잘 모르는 언니와 한방을 써게 됫어요 . 선생님이 선배들께 부탁을해구 갓기에 선배들이 와서 이것저것 묻더라구요 . 집에다 전화는 해야하는데 속이 타서 그랫더니 한족애가 와서 가르쳐주는거에요 공공전화로 하면 된다구 잔 돈이 하나두 없구 ..... 할수 없는듯 카드를 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집에다 그저 잘 도착햇다구 한마디만 하구 끊엇어요 . 그러구 방에 들어오니 같이 온 애들이 부등켜 안구 엉엉 우는거에요 집에 가겟다구 [아....정말 돌아 버리겟네 ] 이불도 잇다길래 얇은 보론만 가져왓더니 뭐두 없어서 그거라두 절반 깔구 절반 덥구 잣어요.
이렇게 일본에서 첫날밤을 보냇습니다 .
저는 일본에 오고싶어서 온거 아니구요 어머니가 공부를 좀 더하라구 보내줘서 할수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에 왓어요 .
7월19일 이날은 저에게 너무도 특별한것 같아요 . 회사 첫 출근두 이날이엿으니까요 .
고향을 떠나던날 가족들이 다 공항으로 나와 바래주엇어요 . 나는 그래두 눈물을 안 흘리려구 애썻는데 그게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난적이 없어서 .....비행기에 올라안자 창박을 보니 아빠,엄마,동생,이모,고무들이 박에서 아직 안 가구 비행기 쪽으로 손을 젖는거에요 [ 지금 생각해두 눈물이 나요] 나두 손을 저엇지만 보일리가 없죠 .
저랑 초등때 한반이엿던 친구가 저랑 같이 수속을 햇기에 그나마 의지가 될것같아 같은날에 같지 떠낫어요 . 비행기는 처음이라 귀가 멍멍하구 불안해서 자리에 못박힌듯 안자만 잇엇어요 . 대련에서 내렷는데 비가 엄청와서 비행기가 뜰지 안뜰지 모른다는게요. 재 검사를 받구 기다리는데 방송에서 탑승하라구 하는거에요 . 사고라두 나면 어쩌냐구 걱정하면서 탑승햇죠 .......
2시간이 지나서 칸사이에 도착햇다구 하길래 아래로 내려봣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밤이라 등불이 반짝반짝 기분이 넘 좋은거에요 .
일본말은 몰라두 무사히 빠져나왓죠 . 학교에서 마중나온다길래 둘이서 입구에서 움직이지 않구 눈이 빠지게 기다렷어요 . 한반시간 지나더니 선생님이 이름을 써 들고 찾는거에요 . 연변애두 세명 잇어서 같이 승용차에 탓어요 . 여름이라 어찌 덥는지 차에 냉방을 안주는거에요 .[운전수도 더워죽어나면서두 돈 아끼느라 누가 일본놈 아니랠가봐] 통역하는 언니가 같이 따라왓어요 두시간이나 왓는데 12시쯤이 됫어요 언니가 먼저 학교로 가야한다구 그럴길래 따라갓더니 오자마자 집세에 보증금에 교과서비에 10만이나 바쳣어요 그러구야 숙사로 대려가서 짐을 내려주는거에요 . 내 친구는 다른 숙사라서 떠나버렷어요 . 연변애들이랑 2개방을 갈라서 써라길래 원래 친해보이던 두사람은 2층에 가겟다구 하면서 올라갓어요 . 이름두 잘 모르는 언니와 한방을 써게 됫어요 . 선생님이 선배들께 부탁을해구 갓기에 선배들이 와서 이것저것 묻더라구요 . 집에다 전화는 해야하는데 속이 타서 그랫더니 한족애가 와서 가르쳐주는거에요 공공전화로 하면 된다구 잔 돈이 하나두 없구 ..... 할수 없는듯 카드를 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집에다 그저 잘 도착햇다구 한마디만 하구 끊엇어요 . 그러구 방에 들어오니 같이 온 애들이 부등켜 안구 엉엉 우는거에요 집에 가겟다구 [아....정말 돌아 버리겟네 ] 이불도 잇다길래 얇은 보론만 가져왓더니 뭐두 없어서 그거라두 절반 깔구 절반 덥구 잣어요.
이렇게 일본에서 첫날밤을 보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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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헉....띄여쓰기 넘 과장했잼다?
이해 가네요.누구나 겪어야 할 일이예요.
별루 빈자리 써넣기 문제 같다는것...
개성이 아주 뚜렷한 여성동무 돼 보이는게...
개성이 아주 뚜렷한 여성동무 돼 보이는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마 우스워죽겠다. 하하하하하................................
내용 보면 귀엽구 일본에선 모두 정말 힘들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글인데.......
글 올린거 보면 .........ㅋㅋ 정마 속심말 그대로하면 유치원생같슴다.ㅋㅋㅋ띄여쓰기 무슨 그리 정신없이 함까?ㅋㅋㅋ
내용 보면 귀엽구 일본에선 모두 정말 힘들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글인데.......
글 올린거 보면 .........ㅋㅋ 정마 속심말 그대로하면 유치원생같슴다.ㅋㅋㅋ띄여쓰기 무슨 그리 정신없이 함까?ㅋㅋㅋ
띄여쓰기....장난 아니네여 !! 혹시 .. 학교때 ...잘못 배운것일까요 ?
심각합니다....내 눈검사를 할려는건 아닌지...
컴에 따라 띄여쓰기가 저렇게 댈 때 있어요.
그거 일본에서 시간 낭비라구 생각하지마세요...
일본 아이였더라면..그냥 출근생활이 끈지 없었잖아요..
이쁘게 생각하세요..경험사마,,,,바깥세상두 보면 힘들어두 이쁜게 많잖아요
일본 아이였더라면..그냥 출근생활이 끈지 없었잖아요..
이쁘게 생각하세요..경험사마,,,,바깥세상두 보면 힘들어두 이쁜게 많잖아요
불쌍하다 , 나느 아이 울었는데,
힘들게 지내오면서 참고 견디는게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고 열매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