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식이 되여버린 현실~~~

일본체험수기 · #2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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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 2005-12-18 11:34:52 · 조회 819
일본에 온지도 이젠 4년이 되엿다  4년동안 나에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겻다 ,,,
얻은것 잃은것 다 잇겟지만  잃은것이 더많다는 느낌이 들군한다 ,,,, 마치 인생의 쓰고단맛을  다 느낀것같기도 하다,,,,, 이 세상에 또 나와같은 다른사람이 잇을까? 하는생각을 할때가 많다 ,,,,  어느의미로 말하자면  난 불효자식이 되여버린것같다……..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다 ,,,,, 어릴때 어머니 아버지는 직장을 사직하고 장사를 햇엇다 직장생활 경제보다 더 나을거라는 생각에서 그랫다고 본다 ,,, 추운겨울  무더운 여름 가리지않고 우리 자식을 위해 부지런히 뛰던 아버지 어머니엿엇다 ,,,  그런 부모님들을 보면서 난 꼭  커서  백배로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해드리겟다는 결심이 어린 마음속에 자리를 잡앗다 ,,,, 어느덧  학교를 필업하고  자립할수잇게 된나엿다 ,,,,  그러는동안  남자친구도 생겻다  ,,, 근데 어린나이에 사귄 남자친구라 부모님들이 반대를 하셧다  ,,, 부모님들의 심정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난 내가 선택한 남자엿기에 내 선택을 믿엇엇다  ,,,,  남자친구는 농촌출신.. 생활도 그냥  보통이엿다 …하지만 난 노력만 하면 돈은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고 생각을 햇엇다 ,,, 그래서  마음 하나만으로  그사람을 택햇던거다 … 우리집도 시골에 살앗다 하지만 농사는 하지 않은  그때당시 공인호구 라고 불리우는 그런 상태라… 어린마음에 그냥 시골에서 사는게 별로라는 생각이 들엇엇다,,,  그래서  내가  꼭  부모님들을  도시에서 살수잇도록 해드리겟다는 신념도 컷엇다 ,,,   나와 남친은 일심동체가 돼서 일을 열심히 햇엇다 …  어느만큼 시간이 흘러 난 우리부모님들과 같이 도시에서 살고싶다고 남친에게  의사를 표시햇다 남친은 선뜻이 대답햇다  고마웟다 ..   그래서 집을 사는건 무리엿엇기에 그냥  세를 맡기로 하고  우리부모님들을  도시에서 살게 하엿다 …언젠가 꼭 새집을 사드리겟다는 의념은  간직한채로 ,,,  .. 너무 즐거워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난  조금이나마 가슴이 뿌듯햇엇다….
근데 몇년을 분투해도  생각대로  경제력이 안되엿다 ….   생각끝에 난  외국바람이 부는  기회에 나도 한번 외국에가서 노력해보려고 다짐햇다  그래서 선택한길  일본류학  이 길이엿엇다…..  나이가 좀 잇어 힘들거라는 예상과 반대로  비자가 내려왓다고  아주  경사가 나버렷다…… 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가서 노력하면 되겟지 이런생각으로 난  기뻐햇엇다 ,,,,  친척들도 넘 기뻐하셧다  ,, 친척들이 비용을  담당해주엇다 ,, 너무 고마운분들이라고 ,,, 꼭 은혜안잊겟다고 다짐하고 다짐햇엇다…
근데  그때부터 안좋은일의 시작이 될줄이야!!  건강하시던 아버지 병에 들어누웟다  한방에!!  들어눕게 될줄 생각도 못햇다 ,,,,  무거운 마음으로  일본으로 떠나는길에 몸을 실게 된 난  그래 내가 일본가서 노력하면 된다고 믿엇다 …. 갑자기 들어누우신 아버지 병치료때문에 난  돈을 5만엔만 가지고 일본에 왓엇다  남들은  적어도 15만 엔 정도는 지니고 온다고 들엇지만  난  도전하고 싶엇다 ,,,  그래서 일본땅을 디뎌 한달도 안돼서 알바를 찾게 되고 친구도움도 아닌 내힘으로…….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또  나와 그사람 앞날의 행복을 위해서  힘차게 뛰엿엇다 … 시간이 좀흘러 나와 남친은 너무 보구싶어 햇엇다 ….  그래서 상의한결과 남친이 일본으로 오기로 결정햇다 … 남친도 운좋게 일본으로 오게 되엿다 …..중국과 너무 다른 매일 알바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일본생활이엿다는걸 알게되엿다 하지만 우리는 힘냇다 ,, 앞을 내다보면서 ,,,, 헌데 생각대로 되여주질 않은 현실,,,학비내고 생활하고 남은 돈은 얼마되지 못햇다 ,,,  그 돈마저  부치면  아버지 병원비와 가족의 생활비 하고나면 없어진다  ,,,,  그렇게 2년쯤 지나   내가 일본으로 올땐 빌린 친척들의 돈 거의 갚게 되엿다 .. 그래 좀 만 더 힘내자 …  그래도 앞을 보며 우린 뛰엿다 …..  물론  남친편에는  돈을 부친적이 없엇다 ..  남친 불만 한번 토한적없다 ,, 그래서 더 미안하고  고마웟다….. 근데 우리한텐 또 한번 충격이 왓엇다  어머니까지 병으로 앓게 되엿다는 사실,,,,,,  그것도  엄중한 병이란다….  휴~  왜  다들 건강하시더니  내가 일본나오니  다 병에 들어눕는가?/  나의 머리는 복잡햇다….
어머니 병은 돈만 없으면  저세상으로 가는 병이란다………. 그누구도  한달에 드는 치료비용이   얼마드는지 상상도 못할것이다  그때로부터  여기서 둘이 벌어서 남은돈 다  두 부모 병원비에  들어가다나니  남은것 없다 …… 점점 실망으로  돌아가는 나의 정신세계…..  아무리 애를 써도 앞이 보일것같지 않은느낌   밑구멍없는  통에 물을 부어넣는것같은 현실…….이런 현실앞에서 난 내가 왜 경제력이 ㅇ잇는 남자 못만낫을까?,,, 왜 다른 부모들처럼 자식을 도와주질 망정 왜 병원으로 살아가는가?  이런  말도 안되는 원망을 하게 되엿다 ……….넉넉하지못하지만 거액의 병원비를  겨우겨우 대야 하는 나의 눈앞의 현실앞에  ……… 내가 아마도 무릎을 꿇은것같다…..
지금은  몸보다 정신세계가 지친것같다 ,,,,,,  아무생각없이  술에 푹 ㅇ취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때는   친구들과 술도 마이고 ,,,,,,,  거기에 잇달은  타는 속때문에  담배를 입에 대기시작햇고……….  이렇게  점점  내 인생이 망가져간다는 절망속에서 또  내가 혹시 이러다  나쁜길로 나가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에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한다………….  짜증도 심해져서  별거같지않은일에 남친에게 성질도 부리고 ,,,,, 예전같으면 다 받아줄 남친이지만 ,,  남친도 이런현실이  싫단다 그래서 이젠 같이 성질 부린다 ㅡㅡ  매일매일  티각태각 다투며 살아가는 지금 현실의 생활,,,,,,,,,,  
남친한테  성질 부리다가도 남친이 자는 모습을 보면 일본에와서 얼마 쉬는날없이 일해왓건만  손에 남은게 없는  남친의  현실이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나만 만나지 않앗어도  그만한 노력이면 지금쯤 아마  그 노력의 열매를 향수하고 잇을지도 모른다는 ,,,,,,,,,,  그래서   그런 남친을 바라다 보며는  내가   그사람을 보내주는것이  그사람을 위한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 사람도 이젠 지쳣다 한다  ,,,, 그럼  이런 현실앞에서 지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가끔씩 정말로 힘들땐  아버지 어머니  그냥 저세상 떠낫으면 내가 이렇게 죽도록 힘들지 않을텐데 ,,,,, 이런 생각을 한다…………불효자식이 별거없다  ,,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불효자식이 된  증거이지……  희망이 잇고 꿈이 잇고 목표가 잇던 내가 이젠 불효자식으로  변해버렷다 그리고 고약한  그사람의 여친으로  변해버렷다  그래서  그 사람을  떠날가 하는  생각도 한다 ……  이런 내가 싫어서  오늘도 아픔속에서 몸부림치고 잇다   ……
밖에나가면 항상 웃는얼굴 … 밝은 모습.. 강한 모습 보이는  내가   이런고통속에 헤맨다는걸  그 누가 알겟냐>>>>>>>
베란다에 서서 담배 한대 ,,, 태우고  들어와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  
얼굴을 볼수없는 이런 공간에서  저의 슬픔을  웨치고 싶는 마음에서 순서없는글을 올렷습니다 … 욕이던  조언이던   다 받아들일수 잇는 마음을 갖추고 잇습니다….

여러분들한테는 언제나 좋은 행운이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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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나비룸 · 2005-12-18 12:32:43
그래요..산다는거..힘들구 .아프구할때가 어쩜..자신이 웃음을 채울때보다 더 많을수두 잇어요. 님같은 기로에 오르면 난 어쩜 망가져버렸을수두..
힘든 상황에서두 꿋꿋이 버텨가는 님이 자랑스러워요~글구 우러러보이세요~
어두운 구름이 지나면 해가 쨍하구 비추잖아요~님두 아름다운 앞날이 올꺼니깐 그때까지만..자신을 저버리지말구 힘내세요~홧팅!!
이세상 돈이란거..참 무서운거 같애요~대체먼지~
님은 불효녀 아니에요!!님이 쓴글에서... 님이 참 착하구 따뜻한 맘을지닌 그런 좋은 여자인거같애요...
그냥 지금 도울수없다는게 답답할뿐입니다...
몸부림~님 인생에 실망하지 말구요~ 강한 자신을 찾아보세요~
믿습니당~아자아자 화이팅!!!
민경이 · 2005-12-18 12:52:29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님만이 불행한거 아니예요.님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고도 많아요
한편 ,님의 남친에 대한 태도에 실망이네요.
여태까지 님을 지지하고 뒤에서 힘이 되여준 남친을 은인으로 생각하세요.
남자도 사람이예요.특히 남자로서 여기까지 한다는건 쉽지 않아요.
최후에 어떠한 선택이든지 고마워요 한마디만 꼭 해요.

현실을 도피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아요
님만이 고독할뿐이예요
지금부터 님이 할수 있는일 ,할수 없는일을 갈라서 생각하세요.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해결하세요.
님의 부모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터미네이터 · 2005-12-18 12:57:33
띄여쓰기가 제대로 안되여 좀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실망하지 말고 힘내여 더욱 떳떳이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푹풍우가 지나면 날이 개이듯,열심히 노력하고있는 사람한테는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지금 힘들다하여 실망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지금을 포기하는 그순간 자신의 인생도 포기한것이 되고맙니다...
힘냅시다!
민들레 한송이 · 2005-12-18 14:16:57
상황이 참 안됐습니다만 힘들다고 포기하면 더 불행해 질겁니다..아무리 어째도 우린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한 부모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죠...님은 아직 앞길이 기니깐 좋은 삶을 얼마든지 누릴수 있어요...근데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시간상 제한을 받잖아요...나중에 가서 부모님들에게 다 못한 정성땜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효도할 수 있다는 현실에 만족하세요...
쑨치즈란 · 2005-12-18 15:06:35
효자 불효자 딸루있소?
그런생각이 있다는게 아직효자라는게요!
두루두루 살기요
쑨치즈란/ㅇ.ㅇ.ㅇ.ㅇ.ㅇ
칵테일 사랑 · 2005-12-18 15:34:03
우리같은 형제들이 일본에 와서 많이 고생하면서 사는건 잘 알지만 님의 글 읽으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무슨말한들 도움이 되겟는지 하면서도 이렇게 글남깁니다.

남친하고 갈라지든 갈라안지든 님 자신이 맘을 모질게 먹고 악착스럽게 견디여내는것이 젤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내리막이 잇으면 올리막이 잇고.그냥 나쁜일만 잇겟습니까.
꼭 날이 개이고 좋은 날이 찾아올겁니다.이게 법칙이니까요.

정신적으로 자길 잘 콘토로르 하길 바랍니다.굳세여지세요.이말밖에 못하겟네요.
(⌒▽⌒)♪~~ · 2005-12-18 17:37:58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 , 남친과 갈라진다면 님이 더 바쁠것이구 ,그렇게 님자신을

믿고 선택한 남친은 다시는 만나기 바쁠겁니다~

싸우지 말구 언제 한번 잘 토론해서 계속 앞으로 나갑시다~
행운의 별 · 2005-12-18 17:51:54
정말 안타까워요.
결국은 다 돈때문이잖아요.돈이 있으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냥 힘내라 밖에 말이 안나옵니다.
내 마음속의 쉼터 · 2005-12-18 18:57:42
그냥 힘내라는 얘기밖에 못해드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일본와서 비슷한 경험하고 억수로 일하는 사람들 주위에도 많이 계신다는 점입니다. 언젠가 제가 절망에 빠졋을때 선배가 그런 얘길 해주셧습니다. 어느하루 눈이 내렸습니다. 먼길을 걷게 된 두사람...한사람은 눈오는 길 걷기도 힘들고 눈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고 투덜거리고 한사람은 오랫만에 내린눈을 보며 기뻐해하며 즐거운 맘으로 가던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두사람 역시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였었다고 합니다. 나보고 넌 어떤 사람이 될래? 라고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걷지 않으면 안되는 길 이제와서 뒤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앞만 보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으로 가던 길을 걷잡는 사람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라는 얘기죠. 힘든 상황이신거 알거 같지만...남친 역시 변할려고 하고 있는 님을 보고 안타까워하실거 같습니다. 맘 착하신 분이신거 같은데...이런때일수록 남친한테 잘 해드리시고 돈많은 사람 흔하고 흔하지만 맘속으로 날 받아주고 아껴주는 사람은 그닥 흔치 않다는 사실 명기하세요.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노란 달걀 · 2005-12-18 19:30:05
눈물 납니다 .
저두 님과 같은 형편입니다,
하지만 님은 저보다 열배는 더 낳은 편입니다.
저두 엄마 앓구 아버지가 몸이 약해서 일 못해서
집이 지지리도 가난했거든요,언니는 밥 먹는 식구
줄이겠다구 빨리 시집가서 형부랑 같이 내 학비 댔슴다
나두 고중 졸없하구 나와서 돈 벌었는데
목적은 단 하나,엄마 병 치료하구 온집식구 다 잘살자구 하는 것이욨슴다
일본 나와서 취미라는게 집에 돈 부치는 일 ,
그 재미로 죽게 일했지..상상안감다 ,썅 단낸....후,,,,
근데 지금 보니까 엄마 병두 차도가 안보이구
아버지두 항상 그렇구 ,,,근데 달라진건 집에
웃음소리 많아 진것임다.부모 얼굴두 환해지구 ,,,
기분좋지,,,,하지만 내가 변했슴다,,,
신체가 따라가지 못하구 ,일하기 싶은데 생각뿐입다
남친두 내 병때문에 보냈슴다 ,,,,울자해구 인젠 눈물두 안남다,,,
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돈이 없으면 다 싸우기 마련입니다,,,경험자라서 아니까 ,,,
부모 한테 효성하기 싶은건 누구나 다 알지
그래자구 일본 나온게 아님까???
남친은 좋은 사람입다 ,능력없다구 생각 하눈 님이 나쁨다
그러지 말구 두 사람이 다 같이 랭정 하게 생각 해보쇼
이제부터 살아야 할건 두 사람 인생임다,,
부모한테 효성하는거두 옳지만은 님과 나중에 오래오래
같이 살 사람은 그래두 남친이 아니겠슴까?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남친 아끼쇼,,,
일 많이 해서 남친까지 쓰러지믄 님 혼자서 어찜까?
그때는 모오 오와리 ,,,,때 늦은 후회라 하는가?
남친과 갈라지구 돈많은 사람 만났다해두 행복할것 같슴까?
절대 행복하지 못함다 ,님은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나중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듣기 싫게 말하면 정신이상이라두 걸림다
님이 강하게 살아왔지 ,,,다 암다,,,
집안에 환자 생기면 잘 살기 클렀슴다
부모님한테 돈 많이 줘두 그거 쓸것 같슴까?
안 씀다 다 저축 할겜다 ,우리 엄마 그래서
내 엄마 앞에서 처음으로 통곡 했슴다
부모들은 자식 잘살기 바라구 우리는
부모 늘그막에 편안하게 사는거 바라지 않슴까?
부모는 속 편안하게 살게 하쇼,,,
님이 그래는거 알면 님의 부모님은 죽어서두
눈을 못감슴껨다 ,
그러니까 님이 행복 하게 살아야 함다
님이 잘돼야 부모두 잘 됩다
그게 사랑 아니겠습니까?
그리구 새해두 오라지 않는데
지금 일이 안풀리면 새해는 잘 될 겜다
앞을 보구 살아야지 ,,,,
남친을 사랑한다면 보내지 마쇼,,,
나중에 한평생 후회 할껨다,,,
내처럼,,,,난 남친 보내구 진짜 미친 사람 처럼
살았슴다,,,,지금두 그런데,,,,
그리구 돈만 돈이라 하지말구 몸 조심하면서
일하쇼,,,,제 몸이 편안해야 부모 효도하지,,,
새해는 꼭 잘 될 껨다,,,,화이팅 ,,,
힘들믄 쉬며쉬며,,,
난 우리 아버지 원 풀어드리자구
지금은 공부두 조금하구 일두 덜하구 마음두 정리하는 중임다
일단은 냉정하게,,,남친과 새해 맞으쇼,,,,
새해 다시 시작하지믄 ,,,,님은 행복할수 있슴다
너무 길어서 미안 함다 ,,
우리 다 힘내구 새해두 잘 살 기쇼,,,,,
클래식 · 2005-12-18 19:37:12
힘내세요 !!!!
돈이 모든게 아닙니다.아직 젊지 않습니까.
제갈공명 · 2005-12-18 21:05:32
첨엔 웬 문장이 이렇게 기나, 읽을가 말까 생각했는데 ...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오랜만에...
참으로 감동된다고 할까 안타깝다고 할까...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별의별 고난과 시련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런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이겨나가는가 하는것입니다.
몸부림님한테는 무던한 남편이 계시지 않습니까.
몸부림님의 부모님들 병석에 누워 계신다니 참으로 안됐네요.
부모님의 자식이니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병석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생각해서 힘내세요, 그리구 남편에게 잘해주세요,
몸부림님의 심정 리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성질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잖아요.
성내면 자기에게 타인에게 좋을거 없죠.
그리구 술도 적게 마시고 담배는 아예 끊으세요,신체에 해로우니까.

만약 병석에 누워계신는 분들이 남편의 부모님들이라면 몸부림님 어떡할겁니까....

남편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세요.허튼생각 버리시구.
부모님한테는 자기박에 없다는걸 명심하세요.
몸부림님의 부모님 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불행을 안고 살아온 몸부림님에게 새해에는 복만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꼭 힘내세요.!화이팅!
history · 2005-12-19 02:03:18
君には今世界に一番貴重なものをもってるよ。ご主人が君に対しての無私の愛のだ。誰でも悩みや悲しみがあるのだ。しかし少なくとも君は君を真心に愛してる人がいるじゃないのか。 大切にしてください。「風雨過後 一定能見到彩虹」。 幸せの日々はきっと来るのだ。
맨땅에빠디 · 2005-12-19 03:42:45
내 이런소리해서 벽돌짱에 맞재켔는지 몰겠는데


내 하드 궁금해서 물어보는겜다

일본으 가는 주요목적이 다 돈벌라 가는겁니까?????
香蘭 · 2005-12-19 04:03:14
몸부림님. 슬프다 슬프다하면 나쁜일만 생긴다고 하던데요 .
외국땅에서 몸부림님 그나마 남친이 있기에 지금까지 잘 이겨 왔잖아요.
서로 아끼면서 이 힘든 고비 잘 넘으세요.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쉼 · 2005-12-19 04:28:38
정말 감동되는 글이였습니다.암튼 새해에는 잘 되길 바랍니다.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날 있을겁니다.댁은 지금 불행하다구 생각하구 있지만 댁은 우선 평생을 지켜줄 남편이 있잖아요.댁의 쓴 글 남편이 힘들지만 일본에서 열심히 돈을 모아 댁 부모님 병치료에 들어가고 나면 남는 돈이 일전 없지만 잔소리 하나 안하고 열심히 댁을 대하는거 봐서는 댁을 진심으로 아주 억수로 사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댁은 부모님이 병환에 계시기땜에 불행하다고 할수 있지만 반면 훌륭한 남편 두어서 넘 행복한 사람에 안 속할가요?댁이 평생 같이 인생길을 걸어갈 사람인데 이런 어려운 정황하에서 바가지래두 긁기나 하고 하는 사람 만났더라면 어쨌을가요?더 골치 아프잖아요.진짜 댁이 무던한 남편 있는거 나 진짜 부러워요.요즘은 뼈끝까지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만난다는거 너무나도 어려운 세월입니다.
nihaonnoseiyigazu · 2005-12-19 07:59:36
현실 생활이 그렇군요. 하지만 힘든 이때만 지내만 앞날이 콱 트일거예요. 님이 힘들다 해서 그리구 남친한테 미안하다 해서 남친을 보내는건 오히려 남친한테 더 힘들게 할수 있어요. 남자는 한여자를 위해 노력해서 살려고 맘 먹었으면 그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그사람의 버림을 받지 않길 바라거든요. 사랑하니깐. 일본 생활 많이 힘들더라도 꼭 힘내세요. 저도 이전엔 일본에서 많이 힘들던데 중국 돌아와 보니깐 그냥 그래요. 근데 사람이 병들지 말아야 하는데. 님 힘내세요!!!!!!!!!!!!!! 꼭 좋은 소식 올 날이 있을거에요. 간밧데!!!!!!!!!
하리 · 2005-12-19 10:48:08
저와 비슷한 형편이군요.저두 님 못지않게 가정부담있는 사람입니다.하지만 님은 그래도 무던한 남친이 있어 행복하지요,다들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하지만 돈이 없이 마음만으로는 정말 안되겠다는걸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노력하세요.그리구 남친한테 그럴수록 더 잘 대해줘야지요.밖에서나 집에서나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있어요.그것이 자신에게 주는 희망이 됩니다.그리고 절망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락관적으로 생각하세요.그렇찮으면 점점 더 타락하게 됩니다.
남광철 · 2005-12-19 10:54:38
제일 드리고 싶은 말: 자신의 건강에 주의해요, 아직 젊었으니까 무슨일인들 해내지 못하겠어요. 부모님들 건강 빌겠어요.
pride · 2005-12-19 15:50:43
불효자식이라고 보지 않는데...
중국에서는 부모가 병이 있어도 돈이 없어 병원도 못가는 집이 많소.
댁은 그렇게 벌어서 부모병에 공헌하지는 마음이 있고 그렇게 해내가고 있으니 아주 탄복함니다.
물론 지치죠. 누구나 다 그런 정형에 처하면 지칠거에요.
세상에 아무리 지쳐다 자기를 탓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자기를 구해줄건 자기자신밖에 없으니 마음가짐을 더 명랑하게 가지고 ....
락관적으로 생각하세요. 어쨌든 마음이 힘들지 말아야 함니다.
나의꿈 · 2005-12-20 15:11:10
참 딱한 사정이네요.
힘든때일수록 둘이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래요.
새 길 · 2005-12-22 12:45:26
힘, 힘, 힘, 내세요~!
모두 다 잘 될겁니다.
韓尚久 · 2005-12-23 18:22:29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실망하지 말고 견지하세요.마지막까지.행복이보일때까지.虽然很难,要做到思而不忧,言而不怨!在你能做到的范围内对男友好一些。不要放弃希望。人生は明日に向かっているからさ!
심터 · 2005-12-29 10:28:39
피해망상이네,이 세상에서 그누구두 자네를 불효자식이라 할사람 없네,그런쪽으로는 생각버릴세.. 부모님의 그 병과 돈이 자네를 지겹게하고 몸부림치게하느구만,,,그 왼 자넨 행운아일세. 긴 글썼거만 나한테는 이구절 쑈쿠구만---고약한 그사람의 여친으로 변해버렷다---예전엔 다정다감한 남편공대하는 현처아니였던가,나의 조언이라면 즉시 고약한그놈하고 관계청산하고 남편하고 손잡고 다시 일어서보시요,달콤한 삶이 되기바라며...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천사의 축복배상봉2005-12-17 16:0066711
떠나가는 한해,다가오는 한해.미소2005-12-19 23:286672
돌아오는 성탄절에는없는힘 다해2005-12-19 17:466511
일본에서 만난 우리의 어머님들~~~~미샤2005-12-15 11:33137131
내가 있어야 할곳은???발렌타인2005-12-18 21:166689
멍청이는 멍청하게 살아간다.chcorian2005-12-18 15:4376611
여러분 들한테김군2005-12-18 15:246687
▶ 불효자식이 되여버린 현실~~~몸부림~2005-12-18 11:3481924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요한2005-12-18 08:166689
結構反省してますtatoo2005-12-17 23:346048
발벗고 나선다?이브의 경고2005-12-17 15:296687
오늘 또 경찰에게 잡혔다.제갈공명2005-12-17 14:25106121
행복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의 고민!!Angela2005-12-17 11:3271716
自分なりに自分の考え方を分析して見ました。VB-LOVE2005-12-17 06:0667953
결혼이냐 ,,진학이냐노란 달걀2005-12-16 19:5894516
도대체 크리스마스라는거느 무슨겜가???`@쯔리@맨2005-12-16 18:166689
존재의 이유천재신2005-12-16 03:38130613
メリークリスマス명랑펭긴2005-12-15 22:595979
주제 없음래일을 위해2005-12-15 19:366673
여기요...보귀한 의견 부탁합니다...민들레 한송이2005-12-15 15:3766919
아직도 보내지 못한 년하장파란いちご2005-12-15 11:506674
答えは?bird2005-12-14 23:166295
꼭 쓰고싶어서.손목시계2005-12-14 17:596593
넘 마니 있는데...영어 안보고 함수 안보는곳...홍당무우2005-12-14 16:096676
국립대학에 간 분들아자아자2005-12-14 00:24116117
좀 찜찜한 생각이 들어요골목길2005-12-13 21:0172610
뻐스 종착점미소2005-12-13 20:476666
돈 돈 돈썰렁~2005-12-13 19:416748
예비맘이 된후~예비맘^^2005-12-13 18:2466814
전차에서 날 미치게 만드는 일들...(식사전열독불가)메모사랑2005-12-13 15:51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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