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없음

일본체험수기 · #253826

← 일본체험수기

래일을 위해 · 2005-12-15 19:36:55 · 조회 667
작년 이맘때 중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연구실에 석사과정으로 들어온 후배가 있어요 .
우리전공은  이과쪽이라 실험이 무척 많아, 무조건 시간으로 때워야 하는 좀 피곤한 축에 속합니다.
처음 와서는 알바하느라 실험할세도 별로 없고....
그나마 시간 날때는 책이라도 좀 봐야하는대 그것도 잘 안돼는가 봐요,
요전번날 발표회가 있었는대 너무나도 억망이였요.
절로도 충격을 받았는지 며칠동안 학교도 안나오고......
전화해서 겨우 얼겨 그나마 하루는 나왔었는대
요즘 또 그림자가 안 보여, 나 속이 불나서 원 _ ~_
년말도 되고 날씨가 추워서 안나오는건지?
차라리 알바라도 하면 돈이라도 벌것인대......
별로 공부에 취미가 없는것 같아 내가 차라리 취직이나 하라고 하는대
또 곧장 박사까지 가겠다고는 하내요. 내가 옆에서 봐도 너무나도 걱정되요,
벌써 일년이 지났는대 별로 배운것은 없고 .....
저는 이재 3월이면 졸업인대..........
이후엔 학교 안 나와도 누가 전화하지도 않을건대.....
시간이 지나서  졸업할대 쯤 엉치에 불이 날때나 되면 잘 하겠는지?
그런 생각이 드내요 ㅎㅎ

욕이라도 콱 해주고 싶은대
노력하지도 않고 성과만 바라지 말고,
몰르면 허심하게 물어 보고,
주위사람들과도 비교만 하지  말고 만족할줄 알고
그까짓 한번쯤 잘못한거로 좌절할것 같으면 짐싸고 중국으로 돌아가라
머 이러루하게 ㅎㅎ

여기다 이렇게 써고 나니 씨원하내요.
거저 옆에서 보니 넘 안타까워서 ㅋㅋ

님들도 모처럼 일본에 나왔는대 무언가 하나쯤은 손에 쥐고 돌아 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노란 달걀 · 2005-12-15 20:34:52
그 후배 아직 덜 바빠서 그러나봐요....
고생 더 해봐야 해요,,,,未だ、甘いんじゃないかな。。。
혼자서 깨우칠때를 기다려야죠,,,
곁에서 아무리 말해두 소용 없어요...
반감만 사게 될터이니까...
락천 · 2005-12-16 02:09:50
님은 너무 착한 사람이군요...

하여간 행복하세요 ^^
검은 독수리 · 2005-12-16 12:21:35
私も同じような性格の持ち主かもです。
3ヶ月くらい学校に行かなかったり、自分を部屋に閉じこめたままなにもしない。。
おかげで留年までしました。

話の後輩さん困っていると思います。やる気を喪っているのでは?と思いますが、、
私は困った時誰にも相談しない性格ですが、その後輩さんはどうでしょうか、
コミュニケーション相手がいるとよくなると思いますね。

ちなみに私は今も学校の心理カウンセリングを受けています。
とても気楽でいいですよ。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천사의 축복배상봉2005-12-17 16:0066711
떠나가는 한해,다가오는 한해.미소2005-12-19 23:286672
돌아오는 성탄절에는없는힘 다해2005-12-19 17:466511
일본에서 만난 우리의 어머님들~~~~미샤2005-12-15 11:33137131
내가 있어야 할곳은???발렌타인2005-12-18 21:166689
멍청이는 멍청하게 살아간다.chcorian2005-12-18 15:4376611
여러분 들한테김군2005-12-18 15:246687
불효자식이 되여버린 현실~~~몸부림~2005-12-18 11:3481924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요한2005-12-18 08:166689
結構反省してますtatoo2005-12-17 23:346048
발벗고 나선다?이브의 경고2005-12-17 15:296687
오늘 또 경찰에게 잡혔다.제갈공명2005-12-17 14:25106121
행복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의 고민!!Angela2005-12-17 11:3271716
自分なりに自分の考え方を分析して見ました。VB-LOVE2005-12-17 06:0667953
결혼이냐 ,,진학이냐노란 달걀2005-12-16 19:5894516
도대체 크리스마스라는거느 무슨겜가???`@쯔리@맨2005-12-16 18:166689
존재의 이유천재신2005-12-16 03:38130613
メリークリスマス명랑펭긴2005-12-15 22:595979
▶ 주제 없음래일을 위해2005-12-15 19:366673
여기요...보귀한 의견 부탁합니다...민들레 한송이2005-12-15 15:3766919
아직도 보내지 못한 년하장파란いちご2005-12-15 11:506674
答えは?bird2005-12-14 23:166295
꼭 쓰고싶어서.손목시계2005-12-14 17:596593
넘 마니 있는데...영어 안보고 함수 안보는곳...홍당무우2005-12-14 16:096676
국립대학에 간 분들아자아자2005-12-14 00:24116117
좀 찜찜한 생각이 들어요골목길2005-12-13 21:0172610
뻐스 종착점미소2005-12-13 20:476666
돈 돈 돈썰렁~2005-12-13 19:416748
예비맘이 된후~예비맘^^2005-12-13 18:2466814
전차에서 날 미치게 만드는 일들...(식사전열독불가)메모사랑2005-12-13 15:51110036
← 이전270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