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보귀한 의견 부탁합니다...

일본체험수기 · #2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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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한송이 · 2005-12-15 15:37:43 · 조회 669
     저는 래년 4월달에 일본유학가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북경서 한국회사에 다니구요...한국회사에서 일하는게 넘 힘드니깐 차라리 똑같이 힘든김에 일본가서 공부도 할겸 유학하는게 좋을상 싶어 유학결정을 한겁니다...
     친히 겪어보지 못했으나 일본이 살기 힘들다는건 많이 들었습니다...도대체 유학가서 알바하고 공부하는게 낳을지 북경서 그냥 일하는게 나을지...저는 잠도 많이자는 습관이 있어서 나중에 알바나 잘 할지...매학기 알바로 학비를  벌어댈지...근심입니다...많이 걱정됩니다.견지 못할것같아서..
     열분들은 일본서 대개 하루에 몇시간씩 알바를 하세요?...하루에 잠은 몇시간이나 잘수 있어요?...일본가기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될요?  저 지금 일본어와 영어를 열심히 예습하고는 있다만.....선배님들의 따뜻한 체험을 부탁합니다...꾸벅:)
     그럼 막 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구요...마냥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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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미샤 · 2005-12-15 15:54:24
민들레님~~ 현재 <한국회사에서 일하는게 넘 힘드니깐 차라리 똑같이 힘든김에 일본가서 공부도 할겸 유학하는게 좋을상 싶어 유학결정한다>는것보다 보다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와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며 나중에 무엇을 하겟는가가 중요하지 않겟는가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오고보면 부딪히는 상황에 따라서 계획도 변하고 목적도 달라질수잇겟지만,그래도 오기전에 확실한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흐지부지한 일본유학생활로 끝날수도 잇다는 현실입니다......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면서..........

도움이 되셧나요? ^^*
하리 · 2005-12-15 16:11:42
안오는게 좋을것같군. 뭐 와서 고생사서 하자구...
moon · 2005-12-15 16:24:41
얻는게 있으문 잃는것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자신한테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길...+-
일본와서 어느쪽이 더 많은가 하는건 본인이 하기에 달렸짐..ㅎㅎ
☆&#24417;&#24417; · 2005-12-15 16:58:25
숱한 리자돈이랑 부담 가지고 오실려면 처음부터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지금 류학으로 일본와서 3년동안 자신이 올때 든 비용을 채 못 돌려준 사람
많으니까 ...여기는 생각처럼 일들이 풀리는곳이 아니요 ... 방조받고싶
어도 손 내밀어 주는사람 없고 서러워도 하소연할데가 없는게 일본생활이요.
잘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yamanashijin · 2005-12-15 19:52:38
하루에 8시간 자구
3시간 일하구
일하러 갔다오는데 1시간
수업하는데 6시간
밥먹는데 2시간
나머지는 놀지무 ㅎㅎㅎ
豪 · 2005-12-15 20:09:11
내 생각도 중국에서 공생할거면 여기와서 고생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사람이 그만한 환경에 맞띠우면 다 되리라고 생각해요.
노란 달걀 · 2005-12-15 20:20:18
저두 중국에서 한국 회사 다니다가 일본 왔어요
좋은것두 많아요,열심히 일해서 돈두 벌었는데
빚 갚구,학비내구 하니까 ,4년동안 남은것은
망가진 ,아픈곳만 있는 내 몸뿐이랍니다
미샤님말처럼요,,,계획 잘세우구 오래오래 잘생각하구 결정 하세요
인생의 시간낭비가 될수 있으니까...
청춘이 한 인생에 한번뿐이니까요
잘 생각하세요...
지금 생각하니까...
한국회사가 힘들었어두 그래두 좋은 것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꼬스따리까 · 2005-12-15 20:21:52
중국에 잇는 한국회사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일본?!

내보기엔 아예 일본 안 오는게 좋을것 같슴다.....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일본에 오면 처참한 실패밖에 없어유....

돈도 잃고 아까운 청춘도 잃고.남는건 자비심밖에 안 남을거요.

지금 거기서 일하고 잇는 당신이 행복하다는걸로 알고잇수.


내 지금 중국의 한국회사에 가서 일하라고 하면 너무 편안해서 날아다니면서 좋아하겟다.
제갈공명 · 2005-12-15 21:29:09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일본에서 사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돈생각이 나면 바이토 몇개 동시에 하고

공부하고 싶으면 야메르 하고 하면 됩니다.

바이토 찾기가 뭐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학비 같은거야 뭐 국,공립대학에 다니며 면제받을수도 있으니까 그쪽으로

연구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락천 · 2005-12-16 02:06:34
자랑은 아니지만 5년전에는 북경의 國貿大廈에 들어 있는 한국업체에서 근무를 했는데
당시 수입도 적지않았고 기회도 많았는데
젊은 나이에 세상구경이나 하자고 일본에 덜렁왔거든요.

일본은 좋거든요. 선진국이면서도 동방문화도 갖고 있고,,, 사회도 좋고...
(물론 상대적으로)

하지만 이런 좋은 환경속에서 살아갈려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죠.
평범한 생활을 할려해도 중국보다는 배의 노력을 해야 하고
일본사회에서 성공할려면 중국에서 보다 몇배의 악을 써야하죠.

힘들게 사는 것을 보면 어떨때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인가?
그렇다면 이런 인생은 진정으로 보람있는 인생인가구 의심갈때두 많구요.

현실적인 문제를 보아도 유학할때는 시간상, 경제상관계로
바쁘게 힘들게 보내야하고,
취직했다해도 회사일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매일마다 컴을 뚜드리고 전화를 걸고받고 손님을 만나고 같은 일을 중복하고 있죠.

만약 중국에서 계속 발전하신다면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
친구와 만나는 시간
한가하게 보낼 시간...

일본에서는 이런 것을 상상하기 어렵거든요.


하여간 정신적으로는 중국쪽에서 더욱 풍부한 생활을 보낼수 있다고 봐요.
ダルマが&#36578;んだ · 2005-12-16 02:59:14
일본에 오면 처음에는 무엇이나 다 신선해서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알바시작되고 학비바치기 시작하면 다를거에요.
저는 고졸하고 일본에 나와 지금은 대학3학년이거든요.
6년동안 일본에 살면서 느낀것이 한마디로 힘들었어요.
지금은 졸업하면 돌아갈생각뿐이예요.애당초 젊은나이에 고생이나해보자고
간단하게 생각한 저였어요.
지금 저는 알바 7시간
학교 7시간
이동 4시간
잠자는 시간 5시간
이것은 평일이고
주말이나 쉬는날이면 그냥 못잔잠 보충해요.
참고되는지 모르겠네요.
故&#37111; · 2005-12-16 05:06:03
일본오세요..일본와서 인생을 배웁니다..물론 씁씁할때도 많구요..힘든일은 더욱 많구요..
이걸 이겨낸다면 성공한겁니다.....
앤디 · 2005-12-16 13:59:54
댁글에서 진취심이 보여지는데요...

일본생활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가장중요한것이 의력과 젊엇을때 하나라두 더 배우려는 의식이라고 생각됨다

우리도 국내서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버리오 왓는데...어째 더 빨리 오지 않앗던가 하는 생각뿐임다.
민들레 한송이 · 2005-12-16 14:40:10
여러분......모두들 보귀한 의견 감사합니다..총적으로 일본은 살기 힘든 곳이다..그러나 결과는 매개인한테 달렸다...맞는 얘깁니다..열분들의 충고에 신심이 생깁니다...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편한 생활에 습관이 안되여서 아무리 힘들더라도 회사다니면서도 다른 알바를 두개씩 추진하는 성격이거든요...그러면 삶이 충실하니깐 적어도 마음이 편하잖아요....모두들 힘냅시다...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노력합시다...어릴적 고생은 돈주고도 못사는데...
藍 · 2005-12-16 21:54:10
전 개인적으로 노란달걀님과 락천님의 말에 동감이예요. 민들레 한송이님 ,혹시 저의 아이디를 보고 아는 사람이구나 하고 집히는 점이 없어요 ? 저의 한 친구도 님과 같은 일로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 친구와 처지가 너무 비슷해서요 . 생각히우는점이 있으면 저에게 님의 성명이 적힌 쪽지를 보내주세요 .
히나 · 2005-12-16 22:42:50
제갈공명님..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그대의 향기 · 2005-12-17 13:35:57
어디서든지 환경보다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사일이 힘들다구 일본유학을 택하는 이유는?
유학 끝나구 언젠가는 다시 회사다녀야 하는것 아닌가요?
시내물 · 2005-12-17 14:40:01
yamanashi님처럼 팔자 좋은사람 몇이나 있다고 그러세요?
나의꿈 · 2005-12-20 15:14:13
미샤님의 말씀을 깊이 고려해보세요.
목표가 명확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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