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출장차 돌아오는 길에 기분이 들떠있었다. 송년회날이란것만으로도 기뻤다.
허나 날자와 장소는 잘기억하고 있었지만 시간은 기억하지못했다. 아니...아예알지도 못했다.
회사에 츨장회보 메모를 급히남기도 옷갈아입고 급히 아카바네행 전차에 몸을 실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과
의 만남이라 설레였다.기대가 되였다. 아카바네 회관에 도착하니 두시가 좀지난 시간이였다. 일층홀에선 유
원생들 오유기가이 가 한창이였다. 사층홀로 급히 올랐다. 대홀에선 중학교 졸업식이 한창이였다. 아니.....한
복곱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아니라 학교감 마크단 아저씨가 맞아주었다. 혹시,,,이미 끝난거 아닌가? 불안한심
정을 감추고 애써 웃음띄여서 물으니 잘모른단다.우케츠케서 알아보란다. 내가 너무늦었구나. 근데 뭔 송년
회가 오전에 끝나냐고 원망하면서...... 우케츠케서 물으니 경비원아저씨가 자기는 금방교대라서 잘모른단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라고 하시니 이미 끝난뒤란다. 송년회가 끝난뒤란다. 기대감에 부풀어서 뛰여왔건만...속
에선 허무한 하루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혹시나 우리민족얼굴이라도 보일지해서 꾸역꾸역 안에서 헤맸건
만 다 일본인만보였다. 무거운 발걸음을 되돌렸다. 에끼가는 길에서 혹시나해서 주변가게안을 기웃거렸다.
송년회가 끝나고나서 밖에서라도 이차하는 분들있나해서 ...... 그런데보이는 가게마다 그런분위기가 아니였
다. 에끼근처 백두산이란 가게가 보였다. 두테이블에 여러명이 앉아있는것이 보였다. 일단 들어가 앉아보기
로 작정하고 들어가서 메뉴판부터 들었다. 근데 동정살피니 엄연히 일본인들이였다. 애타게 찾고있는 우리식
구들은 아니였다. 되 나오기도 눈치고 애라!! 아무거나 먹고보자!
국밥한그릇에 맥주하나....대충요기하고 나왔다. 그때 친구한테서 전화가왔다. 출장가면서 맡긴 차를 찾아가
란다. 이제 안찾아가면 무단주차로 끌려간다고 경고문이 차창에 큼직히 붙어있단다. 어이쿠!!! 오늘은 왜서 일
이 이렇게도 꼬이나??? 가자....그친구라도 잡고 한잔꺾자. 그렇게하루가지났다.
쉼터에 오늘 올라보니 저녁6!!!!9시사이에 했단다. 기가 막혔다! 지금도 숨이 가쁘다!! 내일은 다시 아카바네 갈란다. 그 상냥한 경비원아저씨보러....... 흐이구!!!!
허나 날자와 장소는 잘기억하고 있었지만 시간은 기억하지못했다. 아니...아예알지도 못했다.
회사에 츨장회보 메모를 급히남기도 옷갈아입고 급히 아카바네행 전차에 몸을 실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과
의 만남이라 설레였다.기대가 되였다. 아카바네 회관에 도착하니 두시가 좀지난 시간이였다. 일층홀에선 유
원생들 오유기가이 가 한창이였다. 사층홀로 급히 올랐다. 대홀에선 중학교 졸업식이 한창이였다. 아니.....한
복곱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아니라 학교감 마크단 아저씨가 맞아주었다. 혹시,,,이미 끝난거 아닌가? 불안한심
정을 감추고 애써 웃음띄여서 물으니 잘모른단다.우케츠케서 알아보란다. 내가 너무늦었구나. 근데 뭔 송년
회가 오전에 끝나냐고 원망하면서...... 우케츠케서 물으니 경비원아저씨가 자기는 금방교대라서 잘모른단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라고 하시니 이미 끝난뒤란다. 송년회가 끝난뒤란다. 기대감에 부풀어서 뛰여왔건만...속
에선 허무한 하루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혹시나 우리민족얼굴이라도 보일지해서 꾸역꾸역 안에서 헤맸건
만 다 일본인만보였다. 무거운 발걸음을 되돌렸다. 에끼가는 길에서 혹시나해서 주변가게안을 기웃거렸다.
송년회가 끝나고나서 밖에서라도 이차하는 분들있나해서 ...... 그런데보이는 가게마다 그런분위기가 아니였
다. 에끼근처 백두산이란 가게가 보였다. 두테이블에 여러명이 앉아있는것이 보였다. 일단 들어가 앉아보기
로 작정하고 들어가서 메뉴판부터 들었다. 근데 동정살피니 엄연히 일본인들이였다. 애타게 찾고있는 우리식
구들은 아니였다. 되 나오기도 눈치고 애라!! 아무거나 먹고보자!
국밥한그릇에 맥주하나....대충요기하고 나왔다. 그때 친구한테서 전화가왔다. 출장가면서 맡긴 차를 찾아가
란다. 이제 안찾아가면 무단주차로 끌려간다고 경고문이 차창에 큼직히 붙어있단다. 어이쿠!!! 오늘은 왜서 일
이 이렇게도 꼬이나??? 가자....그친구라도 잡고 한잔꺾자. 그렇게하루가지났다.
쉼터에 오늘 올라보니 저녁6!!!!9시사이에 했단다. 기가 막혔다! 지금도 숨이 가쁘다!! 내일은 다시 아카바네 갈란다. 그 상냥한 경비원아저씨보러....... 흐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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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자기를 원망해야죠.
쉼터에 시간까지 똑똑히 적혀있는데 그건 왜 안보고...ㅎㅎ
쉼터에 시간까지 똑똑히 적혀있는데 그건 왜 안보고...ㅎㅎ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그런 실수를 하셨을까요?
글구 다음부터는 들국화아재랑 관리원들이 전화번호랑
알아가지구 댕기세요...
글다가 몰르면 전화하면 되잖슴까?
그럼 다음엔 신년회에는 꼬옥 오셔야겠슴더.ㅎㅎ
글구 다음부터는 들국화아재랑 관리원들이 전화번호랑
알아가지구 댕기세요...
글다가 몰르면 전화하면 되잖슴까?
그럼 다음엔 신년회에는 꼬옥 오셔야겠슴더.ㅎㅎ
일본생활이 길어져서 고향의 송년회 잊었나보죠. 오후 두시부터 송년회 시작하는곳 아니 오전부터 송년회 시작하는것은 어느 회사이죠?

저녘에 몇층인지 몰라서 경비원쪽으로 몸을 돌리니
아무것도 묻지 않은 사람한테
10메터 밖에서 4층 하고 소리쳐주던데요.
얼마나 친절한 경비원할아버지인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