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

일본체험수기 · #25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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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밀알 · 2005-12-12 17:39:32 · 조회 668
몇일전 생일이였습니다. 힘든 일본생활이라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었습니다.
혼자 생일을 지나게 된다는 생각에
웬지 눈물이 자꾸나구 ...
정말 이렇게 지내야 하나 ...
그래서 생일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태어나는 날 병원에서 엄마가 생명걸고 낳아서 주었구..
그리고 언제나 생일날이면 시루떡을 언제나 따뜻한 친구들의
카드와 기뻐하는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바이트나 넣었을것 허튼생각 하지 않게..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엄마 생각하니 너무 따뜻하고
생명걸고 낳아준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이 ...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는 맛있는거 먹었니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나의 사랑하는 엄마..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 엄마 정말 감사해..엄마 사랑해 ..\"
엄마 쪽 이 울적이는 것 같았고 나또한 말을 잊지못하고 ..
간단히인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많은 생명이 있어 행복한 기억들이 생각났습니다.
뜻박의 초인종 소리에 깜짝놀라..문을 열어보니
환하게 웃으며 나의 친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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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彡彡 · 2005-12-12 17:43:40
잘됐네 ,... 그래도 친구들이 잊질 않고 찾아왔네... 추카
크리스마스누구랑?_? · 2005-12-12 19:02:00
그래도 축복이 있었으니 잘됐네요 ^^

넘 잘하신 일이에요~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얘기했었던거..

마음에 와 닿네요~

담해 내 생일되면..나두 그래야지 ^^따뜻한 글이네요~
ㄴΓㅁΓ · 2005-12-12 22:25:10
다행이네요 좋은 친구분들이있어어요


인사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추억 · 2005-12-13 09:22:16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친구가 와주서 생일축하해주는 일은 물론 넘 기뿐일이지만
바쁜 일본생활에서는 본인이 자신에게 축하해주는것도 배워놓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구 낳아준 어머니한테는 항상 감사합시다.
aaa밀알 · 2005-12-14 15:08:54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있었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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