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에 대해서 간단히..

일본체험수기 · #2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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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 · 2005-12-12 16:25:06 · 조회 797
망년회에 대해서 구지 쓰자는게 아니구 그냥 내 기억속에 드믄드믄 스쵸지나가는거 적어볼가?
음..어제...술에 많이 취해서 택시타구 집온게 생각나구....그담에........맏다..
어떤 여자가 치머저고리 곱게 입구 내앞에 왓다갓다 하든게 생각나는군..하늘에 선녀인가?
그여자 전화번호하구 련락처아는 사램이 없는감?
글구 어제 아침두 못먹구 온하루 헤매구 지낙에 밥이나 좀 먹자햇드마 들국화아재 피주사오라는 바람에
갓다와보니 내 김밥.........김ㅋ밥....하나두 없드라..챠한두 잇든게 밤바...ㅠ,ㅠ
글구 차단은 분명히 내가 들구 간같은데 하나두 못먹어봣지무..
글구 방법이 없이 게걸스레 남들이 먹다남은 멩태꼬랑대르 여기저기 상에서 갖다가 먹은게 어제의
내 위안에 모든 음식이엿을까...위한테 넘 미안하구나..
글구 우리집에 와서 자구 간 딱곰이 말하는게 ...햐...토해두 물밖에 안나온다...쩝...
글구보니 먹은거는 피주뿐...하나 크게 반성할게 잇는게..어제 술으 사올때 3상자만 사오란거
내 원래 아는게 술이라 그저 제저레 9상자르 밀차루 밀구 왓는데 집체돈으 이렇게 다시는 막 아이스갯으꾸마.
글구 노래방가서 소학교동창 16년만에 만낫단게 어딤두?쉼터에서 알구 왓단데 쉼터 이래서 감사하지무..
노래방가서 그래서 기뻐서  술으 그저 막 먹엇드마 그다음이 아리숭한게...
좌우간 불만이 많지무..그 도라지랑 랭채랑 김밥이랑 하나두 못먹엇다는게..
내가 같이 피주살라 갓다온 야야하구 터치하구 카우보이하구 장백호하구 수고햇다..
니들두 먹지못하구 ....내 후에 울집에서 만들어 청할게..ㅎㅎ
근데 글구 어제 막차없ㅎ어서 울집와서 아침까지 술하든늠들은 집이나 다들 제댈루 갓나?
니들두 술먹느라구 수고 마이햇다..ㅎㅎ.
글구 보자..어제 2차에 련정이 본생각이 안나는데..낸데 한복입구 절으하므 내 크메 세배돈으주자햇드마..
크하하..옷이 날개라구 진짜 이쁘드라이..ㅎㅎ..우리와이픈데 내 이말햇다는 말으 하지마소..
글구 어제 모임에서 많은분들으 만나서 반갑구 다음에두 시간이 나믄 다시 만납시다..예..
그믄 오늘이 아직두 술으 못깬 동해물이 그냥 헤드레 이마이 하구 좀 더 자야겟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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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Saint · 2005-12-12 17:54:45
동해물이 또 쑈를 했구만..술 적게 마셔라
치이타 · 2005-12-12 18:14:14
나는 전번에 술먹구설 일친거 반성하는중이라...

막 동미 가자구 하는것두 못갔소...ㅡㅡ;;
치이타 · 2005-12-12 18:14:34
그래챔...우기구 갔다가 설두 못셀꺼 같아서리..
버들치 · 2005-12-12 18:36:46
저두 짝태 몇꼬리밖에 못 먹엇는데 아까 동영상 보니깐 맛잇는것들두 많던데 ㅠㅠ
touch · 2005-12-12 20:57:00
휴~ 나느 그래두 까꿍이 시케서 차단 하나 갖다 달레서 먹었거든...밥이 있는걸루 봣는데...아사히 두번째꺼 때개서 깡내구 어저느 초우판(炒饭)이나 좀 먹자 햇는데......야야하구 카우보이랑 와서 술 살라 가라는 동해물로따 명령인매...

끌리와서 술살라 갔다 온게... 초우판(炒饭)이 밑굽이 보인다는게 어디우...흑...흑...
(온 하루 굶었던 나였건만...)

자리 돌아가서 앉은게 어디서 누기 갖다가 놨는지...짝태 쬐금 접시에 놓여진게 보여서 그거 밑굽나게스리 답새겻짐...

*근데 어제 5,6상자 마이겟다든 동해물 로따 어제 송년회현장에서 몇개까지 마셧는지...궁금쓰라...ㅎㅎㅎ
꼬스따리까 · 2005-12-12 21:48:51
언제나 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외국에 나와서도 우리 조선족들의 모임이랑 잇게되는것입니다.


다만 이런 행사에는 동해물님은 물론. 그외 많은 분들이 수고한다는걸 잊지맙시다.

다른 사람 모르게 수고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입에 내놓는 칭찬은 직접 하지않지만 다들 마음속으로는 님들을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언젠가 그러한것들이 알게모르게 수고한 님들에게 배로 돌아올겁니다.

물론 님들이 그러한것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수은등 · 2005-12-12 23:12:03
동해물 아주바이 그 *어느생에 봄날인지 막 간다면서 어찌 잘하던지
그 가창력에 탄복...ㅎㅎㅎ음...남자답더군...ㅋㅋㅋ
각시 온천하더구만...음... 천생배필이지므...ㅎㅎㅎ
내 이재 결혼잔치에 불르면 그 련애사를 시로 만들어 읊어줄게...풋하하하...ㅋㅋㅋ

버들치 ...짝태르 다 구경했음두?...난 그런게 있는것두 몰랐는데...
타취...두 구경한거 봐선 짝태란게 있긴 있었구나...ㅎㅎㅎ

난 보지두 못하구 배고프니 어슬렁어슬렁 먹을것 찾아헤맨게 다 빈타지겠구나...
하두 마음이 고운 아재 요럴거 예상해서 비빔밥을 좀 남겨두었글래
남은 집체사진을 찍느라 난리인데 난 그 뒤에서 나머지 공부했지므
그래두 머이 배안에 들어가니 좀이라두 났던데...ㅎㅎㅎ
바다옆그녀 · 2005-12-13 11:51:56
동해물 아주바이 우리느 집까지 따라가서 애르 먹이구 아침까지 챙게주느라구
너무 수고 했슴다. 그 장국맛을 그냥 못잊을듯,,,,,,,
일케 훌륭한 남편 만난사람은 복이 넝쿨 채로인감....
언제 또 만나기쇼,,,
짤루기 · 2005-12-13 13:07:30
형수 또 수고햇구나...
형니메...이제 또 형니민데 미안하게 됫소...후에 말해줄께...
신쥬꾸깡패 · 2005-12-13 13:58:15
ㅎㅎㅎ 잘 놀앗소??

언제 마장치기나 조직하짐....
흑장미 · 2005-12-13 17:18:50
휴 재미잇게 다들 놀았구나. 아쉽다야. 나두 명년에두 명년에는 꼭 참가해야지...
검은 독수리 · 2005-12-17 12:07:03
o
おもしろ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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