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서 알바하니...휴~

일본체험수기 · #2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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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 · 2005-12-04 05:13:07 · 조회 790
  싱게난다, 분통이 터진다.
  우리 고모는 이자까야를 꾸리는데 내가 두달전부터 고모가 하도 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알바를 하고 있다.근데 열나는거느 다른 바이트들이느 야쓰미랑 척척 하는데 나느 들어와서 아직 하루두 야쓰미를 못했다. 거기다가 더구나 열통이 번저지는거느 이제 10날이면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생일날이여서 석달전부터 놀러가자고 약속을 했다.근데 그때 알바에 들어올때 고모한테 날자를 말하니까 야쓰미 오케이하던게 어제 력서를 뒤져보더니 야쓰미 안된다고 그러는거였다.담주 토요일이면 9시부터 보으넨까이예약이 들어와서 니 야쓰미하무 아이 된다고. 윽! 성질나서 온저녁 밥두 안먹엇다.고모하고 눈길도 안마주치고.
  내가 하도 고모네 가게니까 진짜로 열심히열심히 일도 하고 웬만하면 야쓰미도 안할려고 했는데 ...
  모르는 집에 가서 알바하는게 차라리 더 맘이 편할것 같다. 야쓰미 하고 싶을때 할수도 있고 까짓거 안되면 때려칠수도 있고. 이거라구야 원~
  여러분들은 절대 친척이 꾸리는 집에서 알바 하지 마쇼~ 한마디 시끄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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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책가방 멘 콩깍지 · 2005-12-04 05:56:50
아는 사람 가게에서 일하면 량극이죠.
아주 좋거나 아주 별로거나.
주로 가게 주인에 달렸지요.
그러나 제 생각엔 주인어른이 아무리 상냥하고 좋다고 해도,
아는 가게서 일하는거 삼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년말이나 고봉기에 시간이 남 조금씩 거들어주는 쪽이 나을겁니다.
솔직히 널린게 바이트 아닙니까.
열심히 일하고 맘두 편하지 못하고.. 때려치세요.
☞만티♬ · 2005-12-04 06:15:20
책가방 멘 콩님,나두 때려치고 싶은데 친척가게는 남가게처럼 때려치기두 그렇슴다.속이 타구 스트레스 쌓이구 에구~~~
책가방 멘 콩깍지 · 2005-12-04 07:06:09
저, 책가방 멘 콩 이 아니구 책가방 멘 콩깍지 올시다 ㅎㅎ
이름이 길어 지송!!
원래 그냥 콩깍지였는데 쉼터에 콩깍지 둘이라..
근데 다른 콩깍지님 이름 고친것 같습띠다.
다시 콩깍지로 하는건가?!!

암튼, 힘든 일본에서 맘 편하게 사는게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yamanashijin · 2005-12-04 07:24:15
야스미해도 됩니까 하지 말구

나는 이날 야스미합니다 이렇게 통보하세여 ㅎㅎㅎ
☞만티♬ · 2005-12-04 08:05:49
콩깍지님 죄송함니다.아무리 봐도 내눈엔 콩자까지밖에 안보이지만...행복하세요!
위의 십만부자님, 이름은 죄송하지만 제가 영어를 몰라서 부르지 못하겟심다. 통보를 하다가 그렇게 벼락으 맞았슴다.결과는 반날 야스미하기로 햇슴다.9시에 연회가 있으니까 9시에 딱 맞춰서 들어와서 홀써빙하기로..휴~ 플 감사함다!
똥돌이 · 2005-12-04 11:48:46
친척들 사이는 까다로운것이라니깐 ....ㅠㅠ
서로서로 생각해줘도 만족을 못하고 .감사한것을 모르고..ㅠㅠ
福덩어리^^ · 2005-12-04 13:35:25
빨리 그만두세요.. 스트레서 넘 쌓여도 몸에 안좋답니더....
⇒도일 · 2005-12-04 18:10:38
썬짜이 福쭝 뿌쯔福!..............
날아라 곰아 · 2005-12-06 05:22:08
그래도 좋은줄 알아야지 휴식이면 어떻구 일하면 어떻구 누구의 생일이라도 자기 시간을
남에게 그렇게 주고 싶은가요. 그래도 고모가 만티님을 믿고 일을 도와달라고 한것이
아닌가요 그러면 잘해봐요 .친구의 생일이고 해도 앞으로는 꼭 고모의 손을 빌때도 있으
리라고 생각해요 .친구는친구지만 그래도 곁에 있는 사람이 더욱 가까운것이라니깐요
눈앞의 리익을 볼것이 아니라 더멀리 봐요 ....
이전에 나도 친척이 경영하는 곳에서 일을 했섰는데 반년지나도 휴식같은것을 못해보았어요 .그래서 나도 신경이 곤두서군 했는데 그래도 지금보면 그기서 많은 것도 배우고 경영하는것도 배웠어요 . 일이란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렸어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아무런일이 없지만 복자하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거죠
잘생각해봐요 .....
문문 · 2005-12-10 22:08:57
어차피 같은 일 할게므 같은 값이므 제집식구밑에서 일하는게 낫지.

스트레스 쌓이면 쌓인다구 고모하구 툭 털어놓구 말해봅소 . 혼자 속 썩이지 말구

그게 가족이 아이겠슴다? 그만 두는데만 서두르지 말고 말임다.
아자아자 · 2005-12-11 00:11:28
나는 우리 아재가 일본서 이자카야꾸리면
막 달려가서 일하겠다하겠다
하아늘 · 2005-12-16 16:38:45
친구집에서 일하는거 친척집에서 일하는거서 제일 힘든 일이죠.
그러니 그만두기 어려우면 거짓말 해야죠> 거짓말이 윤활제가 될때도 있으니깐요.
학생이시면 야스미는 무조건 학교를 이유로 되세요. 아주중요한 시험이 있다 ,,,특강이 있다. ,,학교 모임에 참가한다. 안하면 출석이 없단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단 얘기를 못할겁니다. 고모도 ㅎㅎ 함 시험 해봐요.
성공하면 또 글올리세요. ㅋㅋ
☞만티♬ · 2005-12-24 08:32:44
플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함다.고모하구 토론을 해서 결국은 일월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기로 했슴다.그 편이 제일 나을것 같아서.....결과는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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