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때 후지제롯쿠스에 견학을 간적이 있다. 그회사의 전략방침이 바로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 하는것>이라고 했다. 인생역시 이렇게 매개의 선택에서 과감히 도전을 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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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선택은 참 힘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의 지명도도 봐야 하고 학비도 고려해야 하고 전공도 생각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 유학생들이 가장 신경쓰이는 장학금도 …
일본어학교의 담당선생이 하루는 쪽지를 보내왔다. 말로하면 되는데 웬 쪽지? 열어보니 대학원 선택을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용건이였다. 그리고 동경공대의 교수님 연락처까지…그때까지 나는 알바에 미쳐 때가 되면 다 되는줄로만 알았다. 대학원 선택이라 전혀 어렵게 생각을 안했다. 동경대학이 아니면 중국에 들어갈거야 라고 건방진 얘기까지 했었다. 다행히도 내 자신에게만했지.
이제야 바빠난 나는 세개씩 하던 알바를 하나하나씩 그만두고 도서관에로 피씨방으로 다녔다. 교수님검색하러. 대학때 배웠던 전공과 가까운걸로 선택해야 하고 또 앞으로도 인기가 있을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교수님을 선택하고 싶었고 유학생이 좀 적은 연구실로 들어가고 싶었고 이렇게 난 세상이 달달한줄만 알았다. 욕심만 내면 다 되는줄 알았다.
알바를 많이 할때는 몸이 아픈대가 없었는데 알바를 쉬다나니 몸살인지 음살인지 온몸이 나른하고 어지럽고 정신이 맑을때가 없었다. 그러다가 끝내는 넘어지고 말았다. 혈압이 자유락하한것이였다. 한달가량 숙사에서 뒤척이다가 결국은 중국으로 들어갔다. 중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달동안 내가 다니던 대학에 가서 교수님 만나보고 또 대학원 입학에 수요하는 서류들을 준비했다.
일본에 재입국했을때는 여러대학에서 4월입학생의 입학신청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 그렇다고 일본어학교에 눌러있을수 있을만큼 젊은 나이가 아니였고 세월이 여유를 주지않았다. 운명???
그래서 선택한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요코하마국립대학…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학생이라면 좋은 대학원에 한번 도전해보는것이 어떠냐고 권유하고싶다. 그리고 중요한 선택이니만큼 시간투자와 정력투자를 아끼지 않기 바란다. 비록 바쁘고 힘든 일본어학교시절이지만 자신의 최종적 목표와 꿈을 잃지 말며 또 신체가 근본이란걸 시시각각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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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선택은 참 힘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의 지명도도 봐야 하고 학비도 고려해야 하고 전공도 생각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 유학생들이 가장 신경쓰이는 장학금도 …
일본어학교의 담당선생이 하루는 쪽지를 보내왔다. 말로하면 되는데 웬 쪽지? 열어보니 대학원 선택을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용건이였다. 그리고 동경공대의 교수님 연락처까지…그때까지 나는 알바에 미쳐 때가 되면 다 되는줄로만 알았다. 대학원 선택이라 전혀 어렵게 생각을 안했다. 동경대학이 아니면 중국에 들어갈거야 라고 건방진 얘기까지 했었다. 다행히도 내 자신에게만했지.
이제야 바빠난 나는 세개씩 하던 알바를 하나하나씩 그만두고 도서관에로 피씨방으로 다녔다. 교수님검색하러. 대학때 배웠던 전공과 가까운걸로 선택해야 하고 또 앞으로도 인기가 있을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교수님을 선택하고 싶었고 유학생이 좀 적은 연구실로 들어가고 싶었고 이렇게 난 세상이 달달한줄만 알았다. 욕심만 내면 다 되는줄 알았다.
알바를 많이 할때는 몸이 아픈대가 없었는데 알바를 쉬다나니 몸살인지 음살인지 온몸이 나른하고 어지럽고 정신이 맑을때가 없었다. 그러다가 끝내는 넘어지고 말았다. 혈압이 자유락하한것이였다. 한달가량 숙사에서 뒤척이다가 결국은 중국으로 들어갔다. 중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달동안 내가 다니던 대학에 가서 교수님 만나보고 또 대학원 입학에 수요하는 서류들을 준비했다.
일본에 재입국했을때는 여러대학에서 4월입학생의 입학신청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 그렇다고 일본어학교에 눌러있을수 있을만큼 젊은 나이가 아니였고 세월이 여유를 주지않았다. 운명???
그래서 선택한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요코하마국립대학…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학생이라면 좋은 대학원에 한번 도전해보는것이 어떠냐고 권유하고싶다. 그리고 중요한 선택이니만큼 시간투자와 정력투자를 아끼지 않기 바란다. 비록 바쁘고 힘든 일본어학교시절이지만 자신의 최종적 목표와 꿈을 잃지 말며 또 신체가 근본이란걸 시시각각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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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세편의 글 읽으면서 어제까지만 해도 대학원 선택의 갈림길에서 주저하고 망설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다만 국립이라는 두글자 만으로도 자부하면서 선택한 길인데 조금은 가파롭다는 생각이 들어요.일본어 학교에서 대학원까지,대학원생에서 직장인에까지 너무 멀고 길게만 느껴져요.
밤비님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플 또한 더더욱 고맙습니다.
국립을 선택했기에 남은 유학생활이 많이 쉬웠을거예요. 칭잉이나 와세다같은 좋은 사립학교도 참으로 유혹적이지만...
일본어학교에서 직장인에까지 멀고 길지만 지나오고나서 돌이켜보니 정말로 눈깜짝할 사이였어요. 하지만 이런 시기들은 갈림길이 엉키엉키 놓여진 곳이기에 그리고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기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조그만한 방조라도 줄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립을 선택했기에 남은 유학생활이 많이 쉬웠을거예요. 칭잉이나 와세다같은 좋은 사립학교도 참으로 유혹적이지만...
일본어학교에서 직장인에까지 멀고 길지만 지나오고나서 돌이켜보니 정말로 눈깜짝할 사이였어요. 하지만 이런 시기들은 갈림길이 엉키엉키 놓여진 곳이기에 그리고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기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조그만한 방조라도 줄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