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피가 짙을수록 1
그날은 화창한 날이였다.
박물관 관람 그 약속대로 우에노 공원역으로 향했고 거기서 친구를 기다리였다.
홈 마중켠은 문화관,미술관,박물관,공원 모두 한갈래로 향하는지라 오고가는 외국손님,지방손님 등으로
붐비였다.모든것이 이 한갈래로 이어져 나는 일본문화성지가 여기 우에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다가오자 다리쉼 할겸 화단앞 둥그랗게 련결된 낮은 돌걸상에 앉았다.
우리 옆 돌걸상에 보라는듯 돈지갑 놓여있었다.그리고 그 주위에 오고가는 손님 많고도 많았다.또 우에노
공원에는 홈레스 집결되여있는지라 여기도 오고가는 홈레스도 띄우게 된다.하지만 모두다 자기하구 무관
심듯 스쳐지나다니 그 돈지갑만은 주인없는듯 그 돌걸상에 댕그라니 놓여져있었다.
친구가 그 돈지갑보더니 교반찾아 바치자고..내 머리를 저었다.돈하면 동요되는 사람많고도 많지만 주인없
는 돈지갑 하면 굉장히 민감해나고 또 그것이 가끔 좋은일,볼화를 낳으니깐 그저 모르는체 슬쩍 눈감는것
이 좋다고 친구보고 쓸데없는 신경 거두라고 눈치했다.
이때,요염하게 짙은 화장하고 미니스까도 입은 두 처녀애가 우리만 아주 익숙히 들을수있는 언어로 다가
왔다.앞에놓인 돌걸상에 앉으려고 온상싶은데 그우에 놓인 돈지갑보더니 이상이 목청이 게들어가는 모기
소리만큼 낮아지고...한참 앉아있더니 언제갔나싶이 소리없이 훌쩍 떠나더니 돈지갑보이지 않았다.
친구가 그 장면보고 코피한잔 터질듯,머리를 아래로 숙인다....저 더러운 계집애,귀뺨하나 갈기고싶다...
분개한다.
나는 그 어느 나라도 모두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다고 생각한다.전에 들은 얘기지만 일본사람은 국내
에 와서 나쁜일 저지를때 자기 언어를 쓰지 않고 유창한 우리말 쓰고 우리 복장입으며 우리형제로 교묘하
게 가장한단다.그렇게 죄지으면서도 자기 엄마만은 보호한단다. 이붓엄마는 사랑하는 자녀한테 성씨를
고칠것을 요구하지만 미운 자녀를 보면 랭대하고 친엄마를 욕한다.때론 아주 억울하게 착한 자녀도 이붓
엄마한테 억울함당하고 같이 랭대를 받을때가 있다.그것이 왜서일까?미운 형제도 내형제요,그 형제 잘못
을 범해도 가끔 이렇게 아프게 바라보고있고 그런 형제로 인해 이붓엄마는 착한 우리마저 가끔 곱게 보아
주지 않는다.이붓엄마가 차가운 말 한마디 하면 나는 그 대가로 친엄마좋다는 우리 형제들 좋다는 말
백번해야 겨우나마 평형을 잡는다.실은 어느나라나 다 같은 사람 살아가지만 그 사람들 살아가는 방식에
는 이런 차이가 있다.
그날은 화창한 날이였다.
박물관 관람 그 약속대로 우에노 공원역으로 향했고 거기서 친구를 기다리였다.
홈 마중켠은 문화관,미술관,박물관,공원 모두 한갈래로 향하는지라 오고가는 외국손님,지방손님 등으로
붐비였다.모든것이 이 한갈래로 이어져 나는 일본문화성지가 여기 우에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다가오자 다리쉼 할겸 화단앞 둥그랗게 련결된 낮은 돌걸상에 앉았다.
우리 옆 돌걸상에 보라는듯 돈지갑 놓여있었다.그리고 그 주위에 오고가는 손님 많고도 많았다.또 우에노
공원에는 홈레스 집결되여있는지라 여기도 오고가는 홈레스도 띄우게 된다.하지만 모두다 자기하구 무관
심듯 스쳐지나다니 그 돈지갑만은 주인없는듯 그 돌걸상에 댕그라니 놓여져있었다.
친구가 그 돈지갑보더니 교반찾아 바치자고..내 머리를 저었다.돈하면 동요되는 사람많고도 많지만 주인없
는 돈지갑 하면 굉장히 민감해나고 또 그것이 가끔 좋은일,볼화를 낳으니깐 그저 모르는체 슬쩍 눈감는것
이 좋다고 친구보고 쓸데없는 신경 거두라고 눈치했다.
이때,요염하게 짙은 화장하고 미니스까도 입은 두 처녀애가 우리만 아주 익숙히 들을수있는 언어로 다가
왔다.앞에놓인 돌걸상에 앉으려고 온상싶은데 그우에 놓인 돈지갑보더니 이상이 목청이 게들어가는 모기
소리만큼 낮아지고...한참 앉아있더니 언제갔나싶이 소리없이 훌쩍 떠나더니 돈지갑보이지 않았다.
친구가 그 장면보고 코피한잔 터질듯,머리를 아래로 숙인다....저 더러운 계집애,귀뺨하나 갈기고싶다...
분개한다.
나는 그 어느 나라도 모두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다고 생각한다.전에 들은 얘기지만 일본사람은 국내
에 와서 나쁜일 저지를때 자기 언어를 쓰지 않고 유창한 우리말 쓰고 우리 복장입으며 우리형제로 교묘하
게 가장한단다.그렇게 죄지으면서도 자기 엄마만은 보호한단다. 이붓엄마는 사랑하는 자녀한테 성씨를
고칠것을 요구하지만 미운 자녀를 보면 랭대하고 친엄마를 욕한다.때론 아주 억울하게 착한 자녀도 이붓
엄마한테 억울함당하고 같이 랭대를 받을때가 있다.그것이 왜서일까?미운 형제도 내형제요,그 형제 잘못
을 범해도 가끔 이렇게 아프게 바라보고있고 그런 형제로 인해 이붓엄마는 착한 우리마저 가끔 곱게 보아
주지 않는다.이붓엄마가 차가운 말 한마디 하면 나는 그 대가로 친엄마좋다는 우리 형제들 좋다는 말
백번해야 겨우나마 평형을 잡는다.실은 어느나라나 다 같은 사람 살아가지만 그 사람들 살아가는 방식에
는 이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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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ㅎㅎㅎ 끝내 올렜구나 ...
박물관에 갓다는게 박물관 감상은 하나두 없구.ㅎㅎㅎ
근데 아래부분의 설교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통 모르겟당...
갈피를 잡을수 없어서.....
근데 아래부분의 설교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통 모르겟당...
갈피를 잡을수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