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뭣인지...

일본체험수기 · #25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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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살 · 2005-11-26 01:44:54 · 조회 697
젊은나이에 벌써 인생타령하기는 싫은데
요즘 사는 내꼴을 내 자신이 보기 힘들어졌다.
뭐 일본와서 신선놀이 할 생각은 한번두 한적이 없구
젊어서 고생은 천금주구두 못산다는 말 꼭 믿구 노력한걸로
생각하는데 요즘에 들어와서 사는게 귀찮아지구 있다.
학교에서두 그렇구 알바가서두 그렇구...
더구나 요즘에 들어와서 내 여친땜에 ...
난 크게 문제아닌걸 가지구 영문없이 짜증내구 그런다.
진짜 여자들의 맘을 잘 모르겠다
쉼터의 가족여러부 좀 알려줄수 있습니까?
사실 학교의 레포트에 알바에 하는 일이 바쁘다보니
여친하구 같이 있을시간이 적어서 그런것두 아닌가 싶은데...
현실상 그것두 자주는 불가능하구 ..
난 어떡하면 좋습니까?
사실나두 내 여친한테 잘해주고 맘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안된다.
일본에 온바하고는 뭐 조금이라두 배우려구 벌려구 그러는건 나뿐만이 아니라구 생각한다
글구 내 여친 또한 많이 어려울거다 생각은 많지만 어떻게 잘 대해줘야하는지..
잘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뻔한데 어떻게 해야 될가요.
쉼터의 여러분 아드바이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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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빨간 날개 · 2005-11-26 03:10:45
니 맘을 여친이 이해해줄수 없어면
써거지게 고생시켜라
하루에 시간 꽉꽉 차게 알바하게 해라
그럼 니맘 알거잔아
그래두 안되면 일직 그만두라 그런 여자 쓸때없다
가시장미 · 2005-11-26 10:20:22
빨간날개 님 남의 여친을 그런여자 쓸데없다 하면 어떡해요?? ㅉㅉ
아침해살 님 여자들은 원래 그런겁니다 생각이 똑같다면 왜 여자 남자 구분되여잇겟어요 ~~ 여친한테 잘 말씀드리고 그리고 없는 시간이지만 약속을 잡아놓으세요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언제 어디로 같이 놀러가자고 약속잡아놓으면 여친마음도 기쁘게 될거고 또 그 날을 기다리면서 힘든 생활 노력할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엿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본생활하면서 커플들사이에 금이 가는 원인이 지금 님과 님여친같은 경우에서 발생되기 쉽다고 생각되는바입니다 꼭 좋은 인연 끝까지 가기에 노력하세요 ~~
花の魂 · 2005-11-26 13:57:42
한번에 하자구 하지 말구 생각속에껄 조금조금씩 행동에 옮깁소 ~
님을위해존재 · 2005-11-26 14:41:11
suo wei qing guan nan duan jia wu shi...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저두 여친은 있지만 같이는 있지 않습니다..
좀 떨어져 있어서 거의 매일 통화하거든요....ju li chan sheng mei....
가끔씩 여친 집에두 전화 하면서...서로가 나누는게 결혼하기전까지는 더 좋은생각이라구 봅니다...저는 지금 이렇게 하구 있구요...여친이 저 쪽으로 오겠다구 한것두 오지말라는 소리도 하지않고 할수 있으면 와라...와서는 자기가 못할것 같으면 다시 원래 직업으로 돌아가거든요...그래서 다만 짧은 시간나마 낼수 있다면 내서 같이 스트레스두 풀면서 정을 나누는게 훨신 났다구 생각합니다...
남자구 여자건 같은점이 있다면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가만 놔두고 실패하며는 자신이 알아서 짜증따위는 없어지고 마는것입니다...
시내물 · 2005-11-27 11:08:58
음...

나의 사랑철학은 이렇슴다...

사랑은 영원한게 아니라 순간이다....

연인이 지속될수 잇는건 사랑이 아니라 믿음와 리해다.
도투바이 · 2005-11-27 14:33:34
두 사람 같이 오래 갈수있는건 단지 믿음과 이해라고 봅니다,
다 똑같은 기분이네요
누구나 다 살다 보면 그럴때 있거든요
난 그럴때 그 누구하고도 안말하구 무슨일 이 어떻게 되드간에 푹 휴식함다,자기 혼자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스토레스 풀구 다시 시작합니다,
나 일본 와서 반년 죽게 간바르하구 한달 놀아씀다,처음에 몸두 아프구 피곤했으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겠든게 한 반 달 노니ㅣ 까 막 매삼질나 못살겠읍데다,하루하루 시간이 어ㅉㅣ 아깝던지 ,막 이전에 바쁘게 살던게 그립습데다
지금 알바다시 시작해서 간바르 하고 잇음니다,
이건 제 방법이구요.님도 얼마간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구 봅니다,
나물감자 · 2005-11-28 12:57:49
뭐 보이는 앞에서 어떻게 잘 대해준다기보담도 그냥 아침에 전화한통 저녁 자기전에 전화한통이라도 충분히 여친한테 님의 여친에 대한 살뜰함을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잘 대해준다...하면 같이 꼭 만나서 대면하는걸 전제로 하는것 같은데...바쁜 일본생활에서 동거가 아닌이상은 좀 무리이죠.
아침햇살 · 2005-12-02 10:18:23
잘해주고 싶은 그맘만 잇다면 여친두 이해해줄것 같은데요.
항상 바쁘서 전화한통 할 시간,메세지 하나 보낼 시간 없다는건 그짓말이구요.
진짜로 여친생각 많이 해주구 한다면 떨어져잇어도 여친 그맘 이해해줄거에요.
그니깐 남자들 항상 자기바쁘단 이유로 피탈로 책임을 밀구려 하지 마시구요...
따뜻한 그맘을 여친이 느낄수 잇도록 보여주세요...따뜻한 메세지 하나로만도 여자
들은 행복을 느끼니깐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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