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안타까워서...

일본체험수기 · #2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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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5-11-20 18:33:00 · 조회 668
                                                      넘 안타까워서...

부모,형제,친구...모두모두 망론하고 친숙한 사람들 아파하면 정말 안타까워요...

한걸음에 달아갈수 없는 이 땅에서...

그때 나의 룽메 큰아버지가 간암말기로 사망진단받고 그래서 룽메가 한동안 우두커니 눈물범벅...

그 룽메 언니하고 매부도 불법체류로 한번 귀국하면 영원히 돌아못오고,그 걸음이 영 여기처럼 묵돈을 벌

수없음에도 불구하고 생전 아버지한테 못다한 효도를 단 마직막 순간에라도 조금나마 하려고 모든걸 팽개

치고 귀국했어요...

저의 이성친구,넘 각근한 사이여서 그 감정이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일까 아니면 더 가까운 사이일지 가늠

못하지만 그 친구가 얼마전 목에 종류가 생겨서 큰 수술을 했단네요.

그런줄 모르고 9.3축제에 전화하고 그토록 말하기 힘들어하는걸 감기로 목쉰줄 오해했죠.

<<친구야,지금 여친있어?>>그저 롱을 걸었죠.

<<응.있다.>>넘 쉽게 통쾌하게 말해서 제가 약간 불쾌했어요..여자의 허영인지 질투인지...

<<그래,어떻던?>>>담 이말저말...그렇게 수화기 끊고 그뒤 연락끊었어요.

그래,잘한거지?이젠 다 어리지 않으니깐 자기 삶 따로있는거지..그래,부디 행복해라...더 이상 편하게 너한

테로 다가설수없구나...

그저 그렇게 알던 친구가 오늘 친구 통해 알게되였는데 종류암으로 목을 수술했다네요.

급기야,친구한테 전화하고 많이 꾸중했어요.

왜,그랬어?아무리 서로 가까이 없더라도 우리 친구잖아...왜 속인거야?약간 석쉼한 목소리에서 많이 안타

까웠어요.걱정말라.여기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괜찮으니깐 타국에서 혼자몸인 너,많이 건강해라...

많이 아파하는 친구를 보지도 못하고 가슴쓰렸어요.후유증이라도 없을련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이후 이런일 없었으면....자주자주 만나뵙지 못하는 부모,형제,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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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도일 · 2005-11-20 19:30:42
글쎄 말이............................
초불 하나... · 2005-11-20 23:30:50
그래 많이 건강하니까 근심말라
초불 하나... · 2005-11-20 23:31:30
많이 사랑했나보네...
신쥬꾸깡패 · 2005-11-21 14:12:05
니두 건강해라...
기쁜우리 · 2005-11-22 22:16:04
사랑했나봐~잊을수 없나봐~자꾸생각나~견딜수가없어~~

-----------------사랑했나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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