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냥이가 온다!!!

일본체험수기 · #2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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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orian · 2005-11-18 13:35:43 · 조회 650
승냥이가 온다 ! ! !

어린애들을 얼릴떄 흔히 하는 놀림말이다.

전세계를 휩쓸며 위풍부리는 조류전염병이 끝끝내 중국대륙에서의 첫공연을 펼쳤다. 신화사방송에서 인간체

에로의 전염과 사망자수의 뉴스를 보도하니 일본마스컴은 떄를 만났다고 또 떠들썩한다. 뭐, 감염된지 한달후

에나 뉴스보도해서 무슨 소용있냐고? 그래서 2003년의 SARS위기떄도 위생부부부장이요, 천진시위생국국장

의 파면극을 벌이지 않았냐고. 그리고 일본은 어떻게 관리가 째여졌단는 추적보도가 한동안 들썩였다. 이름가

진 유명인들은 다 나와서 한마다씩 코멘트를 해댔는데. 면바로 대만에 한 견습의사가 걸려들었다. 병원체휴대

하고 관광코스를 따라 일본의 술집을 쓸고 다닌거다. 뛸데없이 그 놈은 말에 씹히고 밟히고,마지막엔 침에 잠

겨버렸다.

보도의 자유와 민주를 표방하는 일본에서 2003년의 SARS전쟁에서 한명의 전염자도 발견못한채 승전고를

울렸다고 일본의 마스컴이 소식을 전했다. 후에 의학공부를한는 한친구와 이 문제를 가지고 론했더니 그군이

하는 말이 자기도 교수님과 물어봤단다. 그랬더니 교수님이 한 사흘은 멸시할듯이 낯을 길게 늘구고 퉁명스

레 대답하더란다.

[ 왜, 일본에라고 SARS환자가 없어?! 10명이란 감염혐의가 있는 환자가 셌은 한달은 더 관찰해본다잖아?!

SARS균 잠복기는 열흘을 초과않하는데 그 셋은 진단아 나오잖아서 한달을 관찰해야한다는게 무슨뜻이야? ]

ㅜㅜㅜㅜㅜ

아, 위대한 일본어의 완곡어법 ! ! ! !   스바라시이 ! ! ! !

허허. 이건 눈감고 아웅하는 고양이가 아닐지 모르지만 역시 우린 일본어를 베라베라 대화한다해서 일본어의

정화를 흡수하기엔 아직 너무도 어린가부다. 잔넨 ! !

중국에서 그번위기로 한번 감기를 한뒤 조꼼은 변화생겼다한다. 대학교며, 식당이며 호텔이며 위생의식이 대

대적으로 제고 됐다한다. 그리고 세상에 날아다니는것과 기여다니는것 못먹는게 없다던 천하의 광동인들도 이

젠 차츰 음식습관을 고치고 있다한다나,,, 만일 고래나 마구로에서 그런 균을 발견됐다고 발표했더라면 그떄

의 일본사람들의 얼굴을 상상하기만도 우습다,

SARS가 뭐이고 이번에 조류전염병이란 뭔지 나도 아직 잘 모른다. 아마 그래서 더 무서운지도 모른다. 중국

에서 SARS대책에서 말꼭지를 잡혀 전세계의 비난을 받고있던 그때 이야긴데,, 련합국에서 아프리카난민구조

사무를 책임진 한 아프리카친구가 중국인 동료에게 탄식하며 하는 말: [ 까짓, SARS가 뭐가 그리 대단해서,

겨우 700명이 죽었잖아, 아프리카에선 리질로 죽어가는 어린애가 해마다 몇십만이라구, 헌데 언제 구라파나

미국에서 급해하는걸 못봤지. 왠지 알어? 리질은 그들에겐 아무런 위협도 없지, 헌데 이놈의 SARS는 그렇찮

아, 전염경로며, 치료법이며 다 모르니 그들이 당황해하고 야단법석일수 밖에 없지,,] (한 항공잡지에서 본 엣

세인데 참 감명깊었다)

예리한 말이다, 모르니까 무서울수밖에 없지. 승냥이가 온다 ! ! 떼질쓰는 어린애는 승냥이가 뭔지 기실 잘 모

르지만 또 그래서 더 무서운거니까 울음도 딱 그치고 엄마품에 기여드는거다. 정보폭발의 시대에 신경이 취약

해질도로 취약해진 미국이나 일본, 구라파의 신사숙녀들도 역시 그러한가보다. 잘 모르니까, 또 그래서 더구

나 무서운거라고, 누가 벙어리라는 사람도 없지만, 좌우간 비명이라도 질러보지,,

승냥이가 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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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potato · 2005-11-18 14:06:27
本当にすばらしい文書です。
私は普通レポートが全然書けないんです。
どうやってこんな説得力がある文書を書けるんですか?
탐험가 · 2005-11-18 15:04:17
참 예리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군,계속노력하길바랍니다
yamanashijin · 2005-11-18 16:54:26
나누 쬐꼬말때 어베온다 하구 배웠는데 ㅎㅎㅎ
chcorian · 2005-11-19 13:38:15
유치원시절, 잘했다고 꽃한송이를 선생한테서 받으면 어째 그리 이쁘던지,, 뭐, 꽃이라해도 색종이를 오려 만든 종이 쪼박이지만,
이젠 그런 종이꽃을 한송이 받고 들먹거릴 나이는 분명 지났건만,
그래도 칭찬받으면 마음 한구석이 후투-해진는건 왜서 일까?
칭찬이란 좋은 물건이다.
그래도 속은 후투-해도 겉으론 겸손한체 고개숙이는것도 미덕이랄가,,,
잡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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