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일본에서 비좁아 진 우리 민족 인간심

일본체험수기 · #252479

← 일본체험수기

siansakura · 2005-11-17 15:38:30 · 조회 1005
비좁은 동경에서 사는 사람들 보면 마음마저 비좁아져 가고 있다.

습관되는 않던 환경속에서 점차 익숙해지면서 인간심마저 낯설어진다.

아마 살다보면 환경지배를 받게 되고 영향받게 되는 경향은 너도나도 피할수 없는것같다.

자신은 자신에 대해 아마 잘 모를것이다.

일본생활에 적응되다보니 결점마저 불어난것같다.

이런 한심한 실제적인 사실도 가끔 귀에 들어온다.

금방 일본에 간 S사나이가 일본에 사는 친척을 믿고  그 집을 찾아갔다.

근데 예전과 달리 반갑다는 기색도 없거니와 태도도 랭정해졌다.

조금은 실망했지만 몇년보지 못했던 그 정에 그래도 반갑웠다.

더욱 한심한것은 그 부부는 이국에서 금방 찾아온 S사나이가  미웠는지 밥 한끼도 차려주지 않았다.

이렇게 인감심이 비좁아졌다.

일본에 있는 우리 민족이 인간심마저 비좁게 살지 말기를 바라면서...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1)

치이타 · 2005-11-17 15:58:33
만일 그렇게 대하지 않으면...사람이 기탁할곳이 있다구설..

쪼꼼만 곤난이 있어두 ... 찾아댕기메...자본주의나라에서 제댈루 서지두 못하꾸마..

일본에 와서 친척으 내다 똘구는게 인정이지...

집에다 두구설 밥으 멕이는게 인정이 아이꾸마...
수연 · 2005-11-17 17:12:37
좁은 렬도의 나라에서 사상도 좁아지기 마련이고,
넓은대륙의 나라에서 는 호방해지기 마련!
인간심이 어디잇나 ???중국도 없다!
믿는 사람과 믿는사람사이 이저는 인간심보다
사람사이 신용이 더 중요하지!!!!
CAT · 2005-11-17 18:42:31
그 부부가 밥도 한끼 안먹인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죠.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그렇다 해도 불과 님이 본 사람뿐이죠.
초불 · 2005-11-17 21:01:32
저도 일본 금방 왔을때 친척한테 전화하니 놀러오라는 말 한마디도 없이
태도도 얼음처럼 차가웠어요.... 전화 끊은 그 자리에서 전 전화번호적은
종이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어요....믿을사람 하나도 없다고 그때 절실히 느꼇어요..
그땐 그 친척을 원망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
랭정히 절 대했길래 하루빨리 저를 현실을 알게 하고 절 견강하게 만들어줬으니깐요.. 그러기에 님도 남을 원망하지말고 자기만 믿고 견강하게 살아요.. 원망만 하면서 살며는
자기만 피곤해질뿐이니깐 ...
defllece · 2005-11-17 21:40:40
사람이 사느라면 별별 사람이 다 있을수 있습니다.


그 손님으로 간 사람이 별란 사람인지

그 주인집이 별란 사람인지

우리는 님의 간단한 몇마디에 랭정한 분석을 할래야 할수 없구만요.

그리고 님도 무턱대고 한쪽의 말만 듣지말고 량쪽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할겁니다.
솔잎 · 2005-11-17 21:44:46
믿을 사람은 자신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 현실에 큰 희망을 안둡니다.희망이 크면 따라서 실망도 커진다는 말도 있잔나요..우리 모두 일본에서 떳떳하게 살아봅시다.
머나먼고향 · 2005-11-17 23:16:17
일본에 와서 마음이 졻아진사람도 있지만 통쾌해진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
마음이란 타고난거지만 사회환경의 지배를 받지요.
그러니 기본마음이 좋은사람은 그래도 좋아지지요...
하지만 자기생활이 바쁜정황하에서 남을 생각한다는거는 아주 바쁜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금방온사람들은 일본에 잇는사람의 생활을 잘모르고 그저 돈부자라고만 생각하지요...자기눈으로보고 또 고생해보아야 일본의 현실을 알수있는거지요...
rensheng · 2005-11-18 00:26:09
그친구를 저한테 놀러오라고 하세요.술과 밥 한때쯤은 푸짐하게 먹여드리니간요.진짜라니간...............
rensheng · 2005-11-18 00:34:14
글고 남들 그렇게 한다하여서 자신도 그점 나쁜걸 알면서 따라배우면 안되죠........

사실 인정없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실지모르지만 저주위 일본인들보면 모두다 살아가는

기본이 비슷해요.자신이 어느만큼 받은것있다면 그만큼 물어주는것 인간 기본이 아닐가

요???
기다림이 행복이야 · 2005-11-18 09:29:56
누구도 믿지말고 자신을 믿어야지요 이세상 어디서나 어드때나 다 한가지이지요 아무리 큰 설음이 있어도 마음 굳게 먹고 자신을 굳게 믿고 나 절로 해나가자 고 하면 힘도 나고 길도 나타날것입니다 그러나 후에 다른사람이 그대를 찿아왔을대 따뜻하게 대하세요 이것이 사람사는 인생이 아닌가요
날아라 곰아 · 2005-11-18 14:12:57
예로부터 보면 렬도에서 사는 사람이나 반도에서 사는사람 즉 조선반도같은곳에서
사는 사람을 말하지요 .그리고 중국처럼 넓은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다같다고 보아요
지금 일본사회에서 살고계시는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일본에 오래있은사람이라고
해서 랭혈로 변한다는것도 아니지만 힘들게 사라거나 평범하고도 뜨겁게사는 사람 죽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금방 고향에서 온 친척이나 친구들을 자존심이 있게
이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일깨워 주지만 그방식은 여러가지라고 보아요
밥한끼를 먹지못했다고 원하지말고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무엇을 하였는가고 먼저 생각하는것이 기본이라고 봄니다 일본에 온 류학생이나 여러 친구들도 다른 나라에 간 친구들하구 비길떄 많은 차별점을 느낄수 있어요 .그런건 시간의 흐름에따라 서 차츰차츰
느낄꺼예요 .심터에 온 여러분들도 의견 하나 보아주어도 큰도움이 될때도 있지요
짤루기 · 2005-11-18 14:35:58
앉혀놓구 땍땍이 말해야지... 한국깍재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을 봣는가구?
yamanashijin · 2005-11-18 16:59:05
무스게나 하나보구 전체르 평가하무 아이되는데
그리구 본것두 아이구 들은게무 ......
자 유 로 운 새 · 2005-11-18 17:53:27
혼자서도 넘잘이겨낼것 같구먼......
cowboy · 2005-11-18 23:37:11
그건 진짜 너무하다.암만 머락케도 손님대접은 해야할께 아이가....................
학이 · 2005-11-20 21:32:30
글쌔말이야................
이란 · 2005-11-21 21:29:46
はじめまして、よろしく、わたしは今の世界で誰も信じられない、自分だけを信じて力をもって自分と自分の愛のだめ、、、、すみません、日本語だけで かくこどができなくで、、、
ellen · 2005-11-22 17:02:42
일본사람들은 경계심이 많다구 봐요.겉치레 인사는 아주 잘 하지만 정작 마음적 교류를 할려면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들어요.반대루 중국사람들은 마음이 너그럽다구 할가 사귀기 쉬워요.여기에온 중국사람들 올적에는 거의 따뜻한 마음들 갖구있다구 봐요.하지만 일본에 금방와서 내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때 먼저온 선배들이 도와주지 않았던 그때로부터 나는 뭐나 절로 해결해가야한다는걸 느꼈어요.중국도 층집이 많아지면서 문만 닫으면 딴 세상이구 옆집사람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두 모르는 경황이 늘어나구 있다구 봐요.인간관계가 랭담해지는거두 일종 사회진보의 필연적 결과인가봐요.
siansakura · 2005-11-22 17:41:49
인간심이란 자본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벗어나 인간의 본심입니다.
그 어떤 환경의 지배를 받던지 받지않았던지 물론하고 인간으로서의 최저의 지켜야 할
기본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저로서는 그래도 이 세상에는 인간심이 좋은 사람들이 더욱 많다고 생각듭니다.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들지 않아요?!(의문)
토끼이빨 · 2005-11-22 23:21:40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모르겠어요
경금철 · 2005-11-23 10:08:27
바뿐사람집에놀러간것이아니요? 나무하지말고서로이해합시다.만약일바뿐집에놀러갓다면어덧게처신해야하것인가생강할필효가잇ㅈ안습니가.분투하고잇는분놀시간업을듯하니.그저참고로올림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丸い月の夜空の下、桜の花が舞う木下でのオシッコする狼、最高!』VB-LOVE2005-11-22 00:3266715
내가 변했구나☆彡彡2005-11-21 15:19116241
겨울바다속에명랑펭긴2005-11-21 01:306578
お前、ええやつですわ、、小山東2005-11-21 01:0566713
넘 안타까워서...파란いちご2005-11-20 18:336685
술 친구...눈사람2005-11-19 11:2565415
하루에 평균 몇시간? 특히 여자분들..빈2005-11-19 09:32142719
세상에서 가장 맛없었던 김치찌개 집 방문기~CrazyInLove2005-11-19 02:426547
옛추억 들추어내기 (두편 모음) ^^*지니2005-11-19 00:466686
그는 언제까지 노력할수있는지skdmlRna2005-11-19 00:026676
이젠.............연 정2005-11-18 23:3666819
오랜만에 글한편 ...@쯔리@맨2005-11-18 20:216688
오늘저녁밥콩깍지2005-11-18 17:5766712
승냥이가 온다!!!chcorian2005-11-18 13:356504
있을때 잘해유리카모메2005-11-17 15:427079
▶ 비좁은 일본에서 비좁아 진 우리 민족 인간심siansakura2005-11-17 15:38100521
오는길,가는길없는힘 다해2005-11-17 13:276587
トイレに閉じ込められた조약돌2005-11-16 21:446695
酔っ払いひまわり2005-11-15 23:1971723
내가 왜서 ...코스모스2005-11-15 23:0870233
이 문장을 다시 토론하고 싶어서....Pride2005-11-15 22:05127538
한심한놈6학년생2005-11-15 21:3566714
사람이 무서워...파란いちご2005-11-15 19:116679
나의 하찮음siansakura2005-11-15 16:4710542
핸드폰메일サラン2005-11-15 12:5666813
2206번 글을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cc레몬2005-11-15 07:086574
卒業を控えて노을2005-11-15 02:236679
죄를 짓고 살지 말라...서 현2005-11-15 02:0889825
건망증 말기증세빈2005-11-14 23:346549
외로운 분들...히나2005-11-14 19:5168114
← 이전27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