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땐 어떡하죠. 소리내여 울어라도 보고싶다.

일본체험수기 · #2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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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 · 2005-11-14 05:39:39 · 조회 679
     요즘엔  웬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졌다.  공부고   알바고  주위사람들과  휩쓸려 대화하는일,  집에전화하는일 심지에  밥먹는것마저   귀찮다. 모든것이  귀찮아   그냥   자고싶다. 그래도  전번학기까지는  학업에  전념했었는데...........때론  이런 내가   일본에  온지도 오래되니  일본사람들의    예컨대  うつ病라는것이  아닌가고  의심하기도  한다...............    
     다음주에  있는  簿記2級시험공부도  계획적으로  진행해야하는데   합격될  자신심을  잃어서인지  전혀  공부가  안된다.  일본에서  취직할려면  그래도  이번시험에  합격되면  대단히  유리할건데 ............... 여름방학에도  매일이다싶이  알바만  하다보니  시험일이  닥쳐오니  안절부절이다.    쩨미선생님은  사람한테  지독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 12월초에는   졸업논문  테마를   결정해서  내용구성을  내라한다.  근데  평시에  공부안한것이   이제와서   논문테마 결정도   머리가  터진다.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中途半端한  나자신이다.  신체도  인젠   허약해져가   요즘엔 겨우  입에  풀칠할정도이다.   금방   일본에  왔을땐  그래도  3전짜리  리자돈  땜에   콜라  빼먹는것두  아까워서  수도물   병에  넣고다니며  마시군  했는데........요즘엔  그  열정절반도   안되여  자멸같은  절망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난  그래도   맏이니깐  집에   희망이고  기둥이다.   동생과  부모는 내가  돌봐야  하는데  지금도  이런  방황속에서  갈팡질팡이다.    때론  학업이고  뭐고  그만두고 비자가   끊기는  날까지  돈이라도  벌어가지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근데  돈은   몇푼  모은다고  이제와서  학업을  포기한단  말인가?  
    때론   그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보고도   싶다.   근데  이런  초라한   내  자신을  용서할수없고  이런 비렬한  나한테   어깨를  내밀   그누구도 없을것이라고  생가한다.  
    그래! 힘내!  내자신을  내가  믿고  한발작  한발작  열심히  걸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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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福덩어리^^ · 2005-11-14 08:46:08
가끔씩 아무것도 다 팽겨치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도망가고 싶을때 잇어요.....
이건 누구나 다 잇는일이라고 봐요.....
그걸 어떻게 푸는가는....... 님이방법을 찾아야죠.....^^
저는요 ...내가 좋아하는 키모노책을 본다든가.....
아니면....칭구불러서 노래방가요...
가서 마시고 ....실~컷 소리 지르고..실~컷 뛰고...... 실~컷 쇼하다 오거든요...
효과 좋든데요....꼭 한번 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아침.......아짜아짜....힘내요......^_________^
거부기 · 2005-11-14 09:16:08
많이 힘들어보이지만, 누구나 다 겪어온 일입니다...
친구도 필요하다고 보지만, 뭐라해두 님자신에게
달렸어요...
지금 고비만 넘긴다면야 꼬옥 좋은날이 올것이니,
힘내세요...
형 · 2005-11-14 12:13:59
시간에 맡깁소..자기한테 압력을 너무 주지말고..편안 맘으로..
민나해피 ㅎㅎ · 2005-11-14 12:26:47
저하구 같은 나야미인것 같은데..제친구들은 이러는 저보구 하루빨리 사랑을 하래요...과연 그게 좋은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힘들때 누군가 옆에서 지켜봐주면 좋을꺼라 생각해요.....힘내세요...
준아 · 2005-11-14 12:51:51
そうだよ、自分自身を信じて頑張るんだよ!自分が今まで歩いて来た道を振り返ってみてもっと自信を持てろ、いまさら学業をやめたら、すべてが水の泡にな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
みんな同じ悩みを持ってる、あんたが言ったとおりに、自分をよくコントロールしながら、一歩一歩頑張って行くんだよ!諦めるな、あんたならできる!!!頑張れ、ファイト!!!
siansakura · 2005-11-14 13:37:50
最初なんの目的で日本に行って、なんの目的で学校に通ってるんですか?
中途半端は一番いけないことです。(今さら学校を止めるというのは意味ないことかも。)
이제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지금 너무 나약한 모습이예요.
좀 더 강하게 마음 먹고 굳세게 살아가야만 하는데요.
이를 악물고 헤쳐나가요.
もう少し頑張ってみて、辛い日にちはあなたの頑張る次第によって変わるよ。
튤립 · 2005-11-14 15:07:04
조금만 참구 이기세요. 시간에 모든걸 맡기구 편안한 맘으루 하루 하루에
충실하세요.자기한테 압력 같은거 가하지 말구요.
글구 좀더 강하구 담대 하세요.
어떠한 곤난이 있어두 용케 이겨 나갈 힘과 용기로 항상 시작하는 맘으루 살아요.
또다른 아름다운 랠이 있길 바래요.
재영 · 2005-11-14 22:40:07
휴...어쩌면 나하구 넘 비슷한 처지인데요...(다르다면 난 공부는 ...조금... 햇어요. 닛쇼보끼2급도 넘구...)

대학원 가고 싶은 맘 굴뚝 같앗지만 박사과정까진 읽고 싶지 않아서 ...에라, 그럴바엔 취직이나 해보자고 열심히 뛰엿지만 방법이 문제엿던지...잘 안대서..

여름방학동안 머리싸매고 전문서적읽고 해서 입시 시험도 보고...결과는 리상적임.

요사인 일찾느라고 이력서랑 쇼쿠무게이레끼쇼랑 부치면 면접와 보라는 곳도 잇고...내정도...운이라는건 언제 오는가에 달렷다고 봐요.

세상은 공평해요. 노력한만큼 보답을 받기 마련이니깐 힘내세요.

아직도 두,세달이라는 시간이 잇으니까 힘내세요. 꼭 잘 풀릴겁니다. 아자아자...
미소 · 2005-11-14 23:12:24
좋은 아도바이스는 될것 같지 못합니다만 일본에 온 분들 모두 님과 같은 과정을 거치였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현재도 말이죠..
또 님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참고 참고 또 참고 하여 오늘 이날까지 분투해왔어요.
누구나 다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깐 우울증이라는 의심 갖지 말고 많이 힘들어도 지금 학교 다닐때 많이 배워두세요.
언젠가 그에 상응한 보답은 올거라고 믿습니다.
白山 · 2005-11-14 23:39:59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해 요구를 더 높이고 학업을 견지하는 정황하에서 알바를 해요. 지금 많이 배워두면 후에 쓸모가 많지요. 화이팅.......
행복만들기 · 2005-11-18 12:57:02
저의하찮은 고민 글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냥 나만 홀로가 아니라 세상모든사람들이 같이 함께하는 세상이라는걸 더 절절히 느꼈습니다.
일본에 와서 느낀일이하면 뭐든지 자기만 노력하면 결과는 꼭 자신을 향하여 미소한드는걸.
여러분들도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모두 함께 힘내 봅시다. 아짜아짜! 황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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