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모르는 이 생활 끝내고 싶다 ~~~~~~~

일본체험수기 · #25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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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레몬 · 2005-11-13 13:06:36 · 조회 991
일본온지  4년,,,  19살에  한반에 다니는  남자애와 연애 비밀연애 3년만에  부모한테 들킴,,
부모반대-- 이유는 첫ㅁ째  나이가 어리니까  아직 사랑이란거 모른다 나이들면  좋은남자 많다 ,,
둘째,, 남자집가정형편이 좋지않다 <부모들은  딸자식이  시집가서 고생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서 ,,,>
근데  부모반대  마다하고  벋혓다  제일 나를 고와하시는 아버지를 실망케 햇다  그때  너무 실망한 나머지  눈물이 글썽햇던 아버지 모습 지금도 눈에 떠오른다  ,,<마음 속상  죄송>
마지못해  교재를  허락하신  부모 ,,  남친은  부모한테 잘햇다  ,, 나두 그러는 남친한테 고마웟다
잘사는모습보여드리고 싶은 내마음이엿으니까  ~~  동갑이라서  싸움도 많이 햇다 ,,,,  갈등이 잇을때마다 난 나의생각을  털어놓군햇다 속에 넣고 보복하는성격이 아니라서 ....  털어놓으면  남친이 그렇나 싶은 마음에 다시 화해를 하군햇다 이런생활  5년이 지낫다 우리집도 경제조건이 변변치 않앗고  거기다가 남친가정형편도 변변치 않앗다  그래서 집사고 잘 살아보겟다는  꿈이 점점  멀기게만  느껴졋다  
지쳐가기 시작햇다  그러다가  난 일본을 택햇다  무조건  해본다는  나의 성격에  난 일본으로 향햇다
반년후 남친을  일본에 데려왓다  학생신분으로  ,,,,,  그때로부터 지루하고 멋없는 인생이 시작된거엿다
매일 알바와  수업으로 짜인 시간 ,,,, 생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곤 찾아볼길 없엇다 남친은 잠이 많은편인데다  알바하고 수업하고 자고나면 거의 대화가 없엇다  ,,,,  휴~ 남들은 휴식날이면 데이트도 좀 하구 한다는데 난 이게 뭐야  ...  이런생각이 어느때부터인가 들기시작햇다 ,,  난일하고 바ㅁ쁠땐 바쁘더라도 즐길땐  확실이 즐기는편이다   서로 피곤하다보니까  싸움이 끝이없엇다 ,,,,둘 학교 학비내고나면 남은것이라곤  거의없는상태,,,,,  중국에 부모님들  나이드셧는데 앓기시작햇다  ,,,  처음부터 남친이올때
공부할생각이 없엇던지라  그냥 빨리 가죡비자로 넘기기를  바라엿던차에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자 비자를 넘겨버렷다  말이 쉬운 가족비자지만  결혼식도 없는 결혼이 되고 만거엿다 ,,,, 이렇게는 하구싶지 않앗는데  ... 하지만 방법이 없엇으니까  그냥 넘어갓다  ,,, 그래두 좀이라도 나한테  미안한 남친의모습이 보구싶엇지만  전혀 없엇다  좀 섭섭햇다 .......  남친은 남친대로 나는 나대로  이렇게 일본생활이 의미없을줄  몰랏다  그러다보니  난 항상친구들과 잇게 되고  그 시간이 남친과같이 잇는시간보다  더  길엇다  남친은  돈!돈!돈!  입에서 떠날줄 몰랏다  그럴때마다 난  돈이란  도는것이라서 돈이라햇다구  돈은 잇다가두 없구 없다가두 잇는거라구 ,,  돈쓸줄 알아야 돈 벌줄두 아는법이라구,,,,,, 이렇게 우리는 돈에 대한견해가 불일치햇엇다   내가 어디 좀 놀러가자구  내가 누가멀삿는데 멋잇더라구  널 사줄게 하면 남친은 돈이 없는데 뭘 사?? 이런형식으로 나왓다 ,,ㅜㅜ 슬슬 질리기 시작햇다  참  남자란게 돈가지구  무슨 돈타령그렇게 하나 ? 남들은 여자들이 집에서 돈타령한다더니만 이거라구사 바꿔대먹엇네~...... 휴~ 이렇게 한숨만 쉬군햇다 ,,,,,,,돈이 아깝다구 놀러안가 놀러가는시간이면 자겟다   이런형식으로 엿다 ,,,  남친이  왜 저렇나?  이런생각으로 온통  ,,,, 그러면서 점점 느끼게 된것은  외로움  이거엿다  외로웟다  혼자서  ,,, 휴  싱글이면 나가서 마음대로 놀기나 하지 !! 이런생각~
어느날  후배를 통해 챗팅이라는걸 알게 되엿다  전혀모르는사람과 말두 하구 ~~ 첨엔  음 괜잖네  글로하지만 그래도 자기 속심얘기 털어놓을수 잇는거니까  이런생각으로  시작햇엇다  
그것이 불씨가 될줄 몰랏다  현재생활에 만족을  못느끼구  외로움에 시달리던 나한테  한남자가 다가왓다 사이버상으로  ,,,,,,,  멋이라고 안따던 나엿다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멋을 따기시작햇고 신경을  쓰기시작햇다  음  아직도 나한텐 매력이 잇구나 !!  나  소위말하는  바람을  자기도 모르는 어느순간부터 피기시작햇던거다  ㅡ,,,,  지금 남친과  전혀달리 대해주는  사이버로 만난 남자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엿던거엿다  ,, 내자신을  믿지 못햇엇다  난  사람은  일생에 연애한번  결혼한번으로 살아야한다는 의식으로 여직껏살아왓던 나엿엇기때문에 이현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엇다  
다시 마음을 정리해보앗다 내가 분명 남친사랑햇엇댓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엿다  남친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잇다는걸 다시한번 느꼇다 ~~  서로 싸움만 늘어가던끝에 우린 갈라지기로 햇다  
연애  9년만에  이게 무슨 짓이야?  서로 이런생각이엿지만  현실앞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엿다
근데 내가 다른 남자랑 살려구 갈라진것아니엿다  ,,, 남친과 갈라지기로 한건  사이버로 만난 그 남자와 관계를 정리한 뒤 엿으니까 ,,,,,, 그냥  지금 남친한테 감정이 멀어졋다고 말해나 하나  아무튼  같이 잇는게 싫어졋엇다  ,,,,,,,,,,,,,,,,지금 남친  막말로 자사한 성격이다  온갖 집에 해결할 일들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정황ㅇ이엿다  자기는 그냥 일해서 돈벌면 된다는 생각  돈!돈! 이엿다  돈도 잘 구부리면 돈덩어리가 커지는 법인데  구부릴줄  모르는  사람이엿던게  싫엇다  휴~~ 부모말이 생각낫다 넌 아직 어려  이제 크면 여러사람들 접촉하느라면 남자를 알게 될건데  왜 지금 덤비고 그러냐 .. 하던말
맞는 말이엿던같다  부모말은  들어야 하는거구나 ~~  진심으로 느끼게 된거엿다  
하지만 엎지러진 물  다시 담을라해도 담을수도 없는거구  ,,,,,,,,,,,,,,,,,,,,,,,,,,,,,우린 잠시 갈라지기로
햇다  어차피  서로의 소중함을  되찾기 위해 ,,,,,,,,,,  
시간이 얼마간 지나  지금은 또 함께 잇는다 ,,, 근데   어쩔수 없는 현실  ,,,,,  남친에게 감정이 안간다
,,,,,,,,,  남친도 별로인것같아 보인다  우린 서로가 서로 다른생각을 하면서  빛좋은 개살구 생활을 한다
친구들은 부럽다고 들 하지만  그냥 웃어넘겨버리군 하는 암흑한 현실 ,,,,,,,,,,,,,,,,,
사는게 하나두  의미가 없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른다 ................
사랑이란거 너무 힘든거다 ,,,,,,,,  
의미없는 생활  ㅁ끝내고 싶다  어떨땐  사람  죽으면 제일 편안할것같다는 느낌도 들때가 많다
내가 아무래도  심한 병 에라도 걸린것같아서  불안하다  ...........
읽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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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裕美(ゆみ) · 2005-11-13 13:27:24
정말 뭐라구 말했음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님의 짐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할것같습니다.
근데 무조건 돈,돈하는 남친을 탓할것구아니라 봅니다.
비록님하고 님남친은 동갑이겠지만 ,그래도 남자가 돈돈할떄는 얼마나지겨웠음 저럴가
하는 생각은 안듭니까?
하루라도 빨리 열심히 돈모아서 이 지긋지긋한 고생속에서 탈줄하고싶다는 불같은
마음이 가엽지도 않습니까?
나느 우리 신랑이 돈아끼구 그럼 속에서 피눈물이 납데다 ....
물론 나두 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이였습니다.놀떈 놀구 돈쓸떈쓰구하는 스타일였는데..
울 신랑 만나서 부터는 내 나름대로 아끼느라 노력해씁니다.물론 잘 못할떄도 있지만
그렇게 신랑 맞춰 나가는모습보구 울 신랑도 감동 받군합니다 .
무조건 상대 탓이라 하지 마십시오...내가보기엔 그나마 아낄줄 아는 남자는
목표두 있구 그런 남자라 구 봅니다.....
지금은 남친에 대한 불마나떔에 그럴지 몰라두 맘가라 않히구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글구 남친이랑 한번 진진한 대 화두 나눠보구요
아련 · 2005-11-13 15:09:13
좌간 무슨일이나 다 잘되길 빌겠슴니다..
꿈 · 2005-11-13 17:11:44
사람사는게 다 그렇습니다.남자 여자 남남이 만나서 서로 이해해주면서 양보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노력해보세요!
히나 · 2005-11-13 17:17:57
cc레몬님 남자친구 A형일거 같어요...
하나뿐인 사랑 · 2005-11-13 18:13:11
딱 나의 일을 쓴것 같구나...

우린 부부간이 같이 일본에 왔습니다.
와서 나는 꼬박 3년동안 아침에 나가면 새벽이 돼야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햇습니다.

안해는 랑만적이지 못하다느니. 재미없다느니. 돈밖에 모른다느니.... 투정이 많았습니다.
녀자들은 이런가보다....

나는 한가정의 기둥입니다.(저 자신 이렇게 자각합니다.)
어린애도 있고 안해도 있고 앞으로 돈쓸일이 많습니다.
지금 세월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이런 생각에 장원한 우리 가정의 경제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연길에 집을 사놓는다.
다음 저축이 인민페로 적어도 80만원은 되게 세워놓는다.
이런 목표를 세워놓고 줄기차게 공부도 하고 알바도 했습니다.


자연히 몸도 피곤하고하니 좀만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푹 쉬고 다음날 분투할 준비를 하려고 햇습니다.

그러니 안해가 투정질을 하는것이엿습니다. 나는 그러는 안해가 리해되지 않앗습니다.
내가 이러는게 어디 나 혼자를 위해 이러는가구?

젊을때 고생이 늙을때 행복이라고. 지금 이런 기회가 있을때 실컷 벌어야지 언제 벌겟는가? 놀려고만 한다면 이후에 얼마든지 기회가 있고 마음껏 재미잇게 놀수 잇다....



그후 자그만 풍파도 여러번 있엇지만 우리는 끝내 그러한 시련을 이겨내고
지금은 평온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집도 사놓앗고 돈도 상당히 저축해놓고 있습니다. 인제 아무때나 중국에 돌아가도 속이 든든합니다....
인젠 먹고싶은걸 아무거나 사먹고 가보기 싶은데도 아무데나 놀러가는 생활을 합니다....


님과 남친의 일이 안스럽군요...
그러나 한번 갈라진적 있으니 이미 엎어진 물이라 아예 완전히 갈라지는것이 어떤지요?

한 녀인으로서 님에게 인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청춘이란 퍼뜩하면 지나갑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시급히 과거를 깨끗이.철저하게 청산하고 새생활을 시작하십시오. 그게 똑똑한 처사라고 봅니다.언제까지 지나간 력사에 미련을 두겠습니까?


지난일을 후회할 필요는 꼬물만치도 없습니다. 남친과 갈라져서 님에게는 좋은 점도 많았을겁니다.
인젠 과거에 미련을 두지말고 새 방향을 잘 생각하십시요.
용기를 내서 첫발을 내디디십시오!!!


총명한 말은 지나온 뒤의 풀을 두번다시 먹지않습니다.
moon · 2005-11-13 20:16:18
감정도 없는 생활 지금 끝내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더 늦기전에..서로를 위하여~
-- · 2005-11-13 22:03:41
여기서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cc레몬님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저도 실랑과 같이 일본나와서 허리띠를 졸라메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싼것 싼것하는거 바람에 옷 변변히 못 사입고 식당 제대로 못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열심히벌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득합니다. 님의 경우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불만을 얘기해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님의 어려움을 남친이 속깊이 알게끔 알려드리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부모님이 아프거나 집에 돈이 필요하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버는 쪽쪽 부치야 하니 아주 힘들었습니다. 하여튼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뿐인 사랑님을 본보기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령 · 2005-11-13 23:04:53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서 끝까지 같이 가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모든 만남은 죽음이든 아니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헤여지게 되여있습니다.
굳이 헤여지면 않된다는 고정 관념에 괴로우신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좋아하였으니
부모에게 상처주면서도 같이 있는건 당연하고
지금은 같이 있어 힘드니 헤여지는것도 당연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냥 지금은 충실하게 살고,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세요.
누구한테 구구히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님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삶이고 시간들이니깐요.

같이 있도록 노력은 하되
않되면 헤여지는게 서로를 위하여 최선의 길입니다.
날아라 곰아 · 2005-11-13 23:52:51
예러부터 이런말이 있어요 복중에있으면 복을 모른다
그러니까 남친 이 돈타령을 한다해서 감정이 멀어진다는것은
리해할수있으나 남친이 몰래 밖같세상에서 맴돌면 남친과
같이 쌓여왔던 감정재산은 하루밤에 무너져요
비록 남친이 어릴적부터 가정형편이 어렵게 살아와서 고생을
해서 지금 한창 꽃이피기시작할때 그기에 불을 달아놓으면 재가되고
마는법이죠 .정 감정이 없다면 방법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마음속의 말을
털어놓고 보는것이 어떻지요 . 그래도 거의 10년세월을 같이 겪거온 남친이
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안되지요 . 좋은방법이란 돈타령을 하는 사람에
게 돈을 잘굴리도록 가리치거나 방법을 같이 찾는것이라고 봄니다
그렇지않으면 지금 사귀고 있는 분하고도 또 같은 결과가 나올수 있어요
눈앞의 리익만보지말고 더멀리보고 마음정리부터하는것이 옳다고 저는 생각
되는바이지요
콩깍지 · 2005-11-14 00:12:24
나도 비슷한 경험을 지금 하고있어여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르다고 해야할가

나 일년전에 일본에 왔음다
우리 엄마한테
그리구 우리 아버지한테
먼가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무엇인가를 해주겠다는 것도
그리 큰것도 아니구
연길에 자그마한 집 하나 사주는거
일본엔으로 250만이면 충분한거

근데 그게 왜 이렇게도 힘든지
학비내고
죽기내기로 바이트하고
바이트에 가면 중국애라고
다른 눈으로 보구
그게 너무 지겨워서
휴---

부모들은
날 한결같이
기대에 찬 눈길로 바라부구 있지
너무 힘들었음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슴다
중국사람도 아니고
일본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구
한국인도 아니구
이상한 나라 사람임다
말하면 놀라지 마쇼

방글라데슈

초중때 지리시간에
배우면서
이나라
이름 굉장히 이상하다구 생각했었는데
내가
그 이상한 나라 사람이랑 남친여친이 되다니
믿어안지리만큼
나도 모르겠슴다

만나서 얼마안되여서
서로 힘든 두사이
그냥
아무것도 크게 고려하지 않고
두사람다
마음이 힘들었는지
아니면 외국생활에 지쳤는지
그냥 기대고싶은거
무작정 찾고싶었는지
그냥 그렇게
귀신에 홀리우듯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동거를 시작을 했고
내가 이글을 찍고 있는 순간도
옆에서 자고있는 이 사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지만
지금은 행복함다

나 아직 나이가 어리구
엄마한테 이런 야기할수 없구
그러니까
자기절로도 모순이 되구
잘 모르겠슴다
내가 지금 멀하고 있는지
아이스크림 · 2005-11-14 15:45:47
진실 ,현실이 느껴지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레몬님: 9년이건 몇년이건 이미 감정이 없는 사이라면 헤여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감정이 없다면서 무슨영문으로 그냥 이대로 힘들게 살아갈 생각하고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인생을 그렇게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끝까지 글 읽어보고 너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힘내고 일어서세요. 두사이의 일은 인츰 결과 내세요.
도시나물 · 2005-11-14 20:04:46
cc레몬님글을 읽으나니 너무 안타깝네요
님의 경우가 너무나도 저의 경우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이전에 우리 남편만 그런가싶어서 남편한테 많이 서운햇댓는데
이재보니 일본에서 생활하고 잇는 적지않은 부부들이 이런 경우에 처해잇네요

저의 경우도 남편이 일만하면서 같이 놀아도 안주고 돈돈돈 해요
그래서 저도 언제한번 나가놀지 않고 그냥 집에서 혼자 잇엇지요
처음에는 괜찮앗는데 7년동안 그렇게 보내고나니 막 그런 생활에 진저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메일친구사귀게 되고
메일친구한테 신랑이 해주지못하는걸 추구하게 되엿지요
그로 인해서 신랑하고 좀 불쾌해지기도 한 적이 잇어요
하지만 하나뿐인 사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엇는지 알앗어요
남자들이 돈돈 하는건 다 제자신을 위해서 아니라는걸 여기서 다시한번 느꼇어요

님의 경우 어떻게 말햇으면 좋을지 모르겟네요
글쎄 갈라지면 끝이지만 그런것도 같지 않네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장점이 잇고 단점이 잇는만큼
새인연을 찾는다해도 또 이런저런 모순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남편한테 정 미련이 없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다면
같이 잇다고 하여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 같네요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결론을 내리세요

cc레몬님 항상 행복하세요
짤루기 · 2005-11-15 13:22:23
9년쯤 같이 잇엇으면 아마 질릴때도 된것같아요...
그렇다구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는건 말이아니죠... 또 다시 9년 후면 마찬가지이니깐...
가끔씩 목표를 가지구 사는것이 서로한테 도움이 될것같네요...
딱 사랑만을 위한 만남은 너무 단조롭고 무의미합니다...
목적을 세우고 함께 노력해보세요...
rensheng · 2005-11-16 11:50:48
여기서 cc레몬님을 동정하는분들도 많은데

밖에 나가 많이 놀고 일도안하는남자보다 더 낫지않은가요?인터넷에서 만난 남자를 좋아

한다고 하셨죠?이제부터 님의 고생문이 열릴겁니다.지금쯤 남자라는걸 알것같은 느낌인

님이시지만 아직 많은 교훈을 더 받으셔서야 알것같애요.바람과 사랑이 다르고 진실에 가

실이 섞여있고.....................사실 제가 보기엔 그남친분 많이 헴드신것 같아요.그많큼 공

제능력이 강하다고 보네요.
조약돌 · 2005-11-16 20:26:34
여자가 남자를 탓해서 무슨 잘될일 없습네다
남자가 재목이 되는가 안되는가는 여자손에 달렷지우
한남자를 구렁텅이에 밀어낸 여자가 다른 남자 찾아도 같은 결과를
반복할뿐입니다
기쁜우리 · 2005-11-17 14:57:13
여성분들 남자한테 랑만적이 못되느니 멋이 없다느니 하지말고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남자도 래일 도 일하러 가야 하니깐 그러는 거겠죠~남자도 힘들어요~즐길줄 알구요~여자만 즐길줄 알고 놀줄 아는게 아니랍니다..맨날 멋이 없다고 재미 없다고 칭칭대는 여성분들 잘 생각해보세요~~남성분들도 사실 놀고싶어 한답니다~~
CrazyInLove · 2005-11-19 03:25:12
왼지 모를 훈훈한 감동이... 그래두 힘내3~
리미 · 2005-11-19 19:35:43
글쎄요.뭐라고 조언해야할지 안타깝네요.
사랑이란?
후훗..9년지기 선배한테 사랑에 대해 운운한다는게 좀...
전 남친과 이제 겨우1년이 쪼끔 넘엇으니깐..

저두 이런 고민 가끔 하게되요..사랑이 식어지면 어쩔가..
지금은 그냥 뒤모습을 봐두 가슴이 쿵쾅거리고 설레이는데...

그래요..사랑은 첨엔 달콤하고 싱싱하다가
오래 지나면 마찰두 심해지구 권태기두 생길거구요.
근데..헤여졋다가 다시 같이 있는걸보면
두분 다 서로에 익숙해져가구 길들어져가구
있을땐 모르지만 없으면 찾게 되는
그런 마음이 아닐가요..

그리구..두분 그렇게 된거
일본이란 사회에서 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아닐가요.
생활이 느슨하다면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을텐데...

암튼..힘네세요.
운명에 맡기구 그냥 열심히 일하세요.
최진희 · 2005-11-22 23:58:29
레몬님 우선 저는 결혼못했어 잘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곤난을 극복해나가면서 경험, 사랑을 쌓이고 사는게 이생아닌가 싶어요.
지금 남친도 가족을 위해 돈돈돈 하는것 아닌가요? 이세상에는 벌써 돈이 없으면 사람으로 보지 않는 세상이 되버려서 ~~~
결국은 자기일 자기가 결정해야되니까. 꼼꼼히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그냥 참고로 예기할뿐 자기 일은 누구 보다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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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41일째 가을이 조타!2005-11-11 16:0565520
&#22793;態 じじぃ~ マジ! 頭に&#26469;る殺してやる、、VB-LOVE2005-11-11 16:0266824
행복의 느낌아그~딱~2005-11-11 14:466674
탁상시계없는힘 다해2005-11-11 13:036518
개고기 집에날아라 곰아2005-11-11 12:016575
시메키리메론프린2005-11-11 03:496682
오늘 하루가 나에게 준 기쁨, 슬픔, 그리고 아쉬움...ゆびわ2005-11-11 03:166511
이번주 일요일에는 국화꽃구경 갑니다도시나물2005-11-10 22:526604
우리 잘해봅시다...파란いちご2005-11-10 20:126683
돈끼호테를 디리 치다날아라 곰아2005-11-10 17:526636
일본에 온것이 후회되는지날아라 곰아2005-11-10 17:136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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