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가꾸어가는 사랑이야기.

일본체험수기 · #25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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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05-11-11 23:34:33 · 조회 655
일본서  대학졸업하고  상해에  취직한  친구가  있다.

근데  남자친구는   일본서  취직하다보니  둘이  기약없는  만남을

중복하는  중이다.

만나면  반가워서  둘이  죽고못살  정도이고

헤여질때면  언제  또  만날지  모르는지라  아쉬워죽고...

근데  그누구도  자신의  일  희생하고  상대방쪽으로  갈려  하지  않는다는것.

지켜보느라면  사랑하는  맘이  부족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남자애하고  물어보면  

모든걸 다버리고  상해로 갔다가  여자애를  고생시키게  되면

사랑땜에  했던  자신의  행동이  냉정함을  잃은  충동에  불과하지않게  된다는것.

여자애하고  물어보면

모든걸  다버리고  일본왔다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사랑을  원망하는  맘이  생길가봐  근심된다는것.

둘다  사랑을  함에 있어서  너무  냉정한것이다.

걔들  보면  이런생각  든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사랑만믿고  질주하기엔

우리가   일본서  흘린  피땀이  너무많고

우리가  일본서  흘려보낸   웃음과눈물에  절은  청춘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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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옆에  계시는분들   싸우지들  마시고  행복하세요.
힘든  이국생활이라도  같이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해하고
소중히  가꾸어가세요.

          --작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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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골짜기 · 2005-11-12 00:13:18
저하고 같네요.이럴땐 어덯게 하면 좋을지모르겠네요.
해란강남자 · 2005-11-12 01:34:58
인생에선 사업이 중요한가요 가정이 중요한가요
친구님 둘 누가 가정의 기둥인가요
이것두 버리기 싫구 저것두 잃기 싫구
인생은 꿩두 먹구 알두 먹는 일이 참 적어요
☞만티♬ · 2005-11-12 13:41:42
나두 그래서 남자친구랑 결국은 갈라지구 지금은 감히 련애두 못하구 있슴다.흑흑...
미란화 · 2005-11-12 14:39:49
두분의 공통방향을 잡고 한쪽이 희생되여야 한다고 보아요. 진짜 능력이 있는 분들인데
어디에 가서 발전해도 좋은 성과를 가져오리라고 믿습니다.
이런 조그만 희생을 두려운 사랑은 좀 다시 생각해야...
아이스크림 · 2005-11-14 14:47:44
그냥 이대로 나간다면 이 두분 언젠가는 만나지두 못하고 연인관계를 결속지을같습니다.(단지 저의 생각)
한별 · 2005-11-16 20:04:33
사랑한다면 믿음과 책임도 중요하지만 같이 뭔가를 한다는 그 느낌 정말 두분 사랑에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워줄겁니다.
나의 경험에서
아픈만큼성숙해지고 · 2006-04-15 00:50:58
미소??미소 좋아하고 있네.
아이디 바꾸고 쉼터 다시 나타나면 몰라볼줄 알았니?
머 일본체험수기에다가 그럴듯하게 작별인사까지 했더구만 왜 다시 나타났니?
니네 남편 그렇게 사랑하구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애기가 태여나면 머 어쩌구저쩌구 해놓고 결국 딴 남자랑 바람나서 갈라지게 된 글은 안 써서 올리니?
니 진짜 웃기는 아구나.
여기다가 이렇게 리플달면 어차피 나만 나쁜 사람 되겠지......
차라리 쪽지하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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