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일본체험수기 · #2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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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 2005-11-10 16:49:31 · 조회 669
가는 세월 그누구가 잡을수 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내물을 막을수 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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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치이타 · 2005-11-10 16:50:41
주제가 뭐임두??
카 텐 · 2005-11-10 16:58:40
이 노래는 아바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짐...ㅋㅋㅋ
꿈 · 2005-11-10 17:12:58
이 노래 가사 정말 좋죠.인생이란 바로 이런건가봐요.
CAT · 2005-11-10 17:19:09
잘 모르겠는데요. 정말 마음이 영원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할가요? ㅎㅎ
시내물 · 2005-11-10 17:24:52
이 노래는 내노래인데.............
파란いちご · 2005-11-10 17:47:18
떨기떨기 피는꽃이 아름답다면...

떨기떨기 지는꽃도 아름답죠...

지는꽃이 있어야....비여진 가지속에...피는꽃이 있고...

피는꽃이 있어야...만발한 가지속에...아름다움이 있고...

날이 가고 해가가고...가는가는 걸음걸음마다 사뿐이 놓인 꽃을 즈려밟고

꽃을 뿌리며 꽃을 피우며...꽃향기 뿜으며...꽃을 그리며...

꽃같은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이라....
moon · 2005-11-12 00:51:37
정~말 가는세월은 어찌할수가 없네요~.금년도 다~가네요....또 한살 먹게 생겼네요.휴~
운走천하 · 2005-11-13 23:28:56
가는세월님의 말이 끝나는 동시에...

<탕~!>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휘날렸던것이 아마 가을바람님의 마지막 기억이였을꺼다...

저 구름뒤의 붉은 노을...

바람에 끝없이 흔들이는 잡초들...

이 모든것이 가을바람을 위하여 울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

우리는 그를 기억할것이다, 우리들의 가을바람님을 추모하면서...

다시한번 그의 말을 외워보자...

(날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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