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대전(조선족남자VS한족여자)

일본체험수기 · #251853

← 일본체험수기

시골에서왔어요 · 2005-11-09 17:34:30 · 조회 980
저의 처는 한족입니다.

학창때 동창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일본에서 졸업하고 취직하여 데려 왔습니다.

나이도 꽤나 많습니다. 올해 30대 중반

건데 너무나도 자존심이 강하여 제가 마음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업형여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제가 좀 기분이 언잖아서 서로 좀 쟁론하다가

일본에서 대학원 나왔다 해도 특수한 자격증서가 없는 이상 앞으로 힘들다 구 했더니(저의경험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폭팔...

그것도 새벽 1시좌우...

항상 제가 맞아 댐니다.

(저는 종래로 처에게 손을 대는 일은 없슴)

듣기 좋게 말하면 양보 하지유

중국말로 좋은 남자는 여자와 싸우지 않는다고

비록 저는 썩 좋은 남자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정신이 좀 이상하지 않는가고까지 생각되였습니다.

..............

다른 민족과 같이 살면

같은 민족간에는 있을리 없는 말도 안되는 일가지구 다툴때가 많습니다.

참 피곤 합니다...

그러니 국제 결혼은 더 속타는 일이 많겠지요.

..............

오늘 아침 새벽늦게까지 잠 못자서 오늘은 피곤합니다.

하루일두 거이 끝나구 창밖은 이미 검은 장막이 내렸습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는 인생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2)

양 아 치 ~~~ · 2005-11-09 17:46:17
고생많으심니다....아무르그렇다해도 어떻게 처한테 마자대기까지,,,,
조선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울대는 세워야죠...나도 결혼한사람이니깐 아는데요...부부간에 싸움이란건 피면못하죠..근데 그기서 남자의 역할이 중요하죠...여잔데 손안대는건 좋은데 그렇게 매냥 양보만하면 어떤일일어날지 이후는 상상도 못할겁니다
xkim · 2005-11-09 17:50:30
그래글래 어렸을때 헤덤베지말지 ㅋㅋㅋㅋㅋ
한족새기를 선택한거는 그래도좋아서 선택했겠지무 밀고 나가는수밖에 ...
~Mr.MinWu~ · 2005-11-09 20:01:19
그래무실래~~우리조선족여자두구~~속해바지하구결혼했음두....내원답답해서~~!
아이~~~그리구~~왜안까인데맞아댐두?곱아해줄떄는곱하해주구~~쥑에놀때는쥑에놓는게~~남자아임두...(그렇다구매나네쌔르쓰는거말구에)~~!
날아라 곰아 · 2005-11-09 20:09:05
민족이 다르다 해도 옷을 벗겨노으면 다 같아요 그렇게 자꾸 생각 하면
부부생활에 금ㅇㅣ 가요 반성해요
내멋 · 2005-11-09 20:53:21
xkim:
Mr.MinWo:

한족새기, 속해바지가 뭐냐...
한족이건 조선족이건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라...다 같은 인간이니까...
진달래 · 2005-11-09 21:07:03
저의 친척중에도 한족과 결혼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모순이 많이 생겨

결국에는 리혼한 사람이 있습니다.

련애할땐 부모들이 그렇게도 반대하는걸 기를 쓰고 결혼하던게...

인젠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다 젊었을때 덤벼서 그렇지...휴~~
olol · 2005-11-09 21:44:43
모순이 생기면 여러가지 핑게를 대는가봐 ...한족이라...민족이 달라 ... 행복하면 어떤 핑게도 없을턴데 ... 같은 민족결혼해도 다퉁..모순..이혼...등등 있는데 ...남자니 남자답게 민족다르다는 그런 쓸모없는 핑게 대지도 말어 ... 그럼 항상 행복하게 살어 ...
justin · 2005-11-09 21:47:07
이왕 시작해논 일이문 해결방법이나 생각해봐야지...잘 않아서 토론해보는게 좋은것 같은데
진달래 · 2005-11-09 22:50:49
곰쓸개의 쓰디쓴맛은 그걸 직접 먹어본 사람이야만이 안다고...

우에 어떤 리플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영영 모르고 쓰는군요....

이 글 쓴분은 몇년간의 뼈저린 실제 체험에 근거해서 하는 말이겠는데...휴~~



나는 우리 친척이 몇년간 부부생활 하는걸 직접 보아오고
(우리집 건너집에서 몇년 동안 거의 매일이다싶이 전쟁상태의 생활을 하는걸 보았슴...)

우에 리플을 단것입니다.
샐리 · 2005-11-10 01:16:25
이자리에서 조선족,한족 좋고나쁨을 가를라고 하는게 아니라...

조선족녀자를 각시로 데려와서 맞아본적잇으신 분들이 잇으면 손들어보세요~
불쌍하게 맞고 살앗다는 녀자는 많이 봣지만...
한족여자들이 좀 드살이 센거는 인정해야 됩니다.

학교때 선배들이 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한족남자 조선족여자 만나면 복이 쌍으로 굴러들어오고
조선족 남자 한족여자만나면 고생문이 터졋다고 합데다.

서로간의 차이를 좁혀가는데 시간과 공력이 많이 든다는 얘기겟죠.
그래도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잘타이르고 길들여서 재밋게 사쇼~
llll123 · 2005-11-10 01:23:38
한족여자 드살이센거 인정해야지 요즘에 맞구사는 남자두 잇구나 하두많은 조선족여자중에서 맘에드는 여자 없엇나요/ ? 같은값에 조선족여자 찾겟다 한족이머가 좋다구
저위에 내멋이느 한족인가 무슨 제말으 햇다구 흥분하메스리 이상한 사람이네 ㅉㅉ
llll123 · 2005-11-10 01:25:23
그리구 맞지만말구 사소 한번확화르 내구 자기감정 확보여줘야지 항상 양보만하구하니깐 습관들여저서 그렇지.
VB-LOVE · 2005-11-10 03:01:38
야 쓰끄럽재야 문열그 엉치 탁~ 차서 내 똘가라

글구 니드 문제다 결혼할 새가 없어서 떼늠새가하고 결혼하니?

떼늠앙까인데 맞아두 싸다 어휴~
기쁜우리 · 2005-11-10 05:08:09
여자는 남자가 길들이기에 달렸다는데....................
아일랜드 · 2005-11-10 09:47:39
제가 알기론 한족여자도 출신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남방쪽여자들은 조선족여자랑 많이 닮았습니다. 근데 이왕 말이 나온김에 심한 얘기도 하겠습니다만. 동북여자는 영 아닙니다. 혼자 살면 살았지 어떻게 동복한족여자랑 삽니까? 그리구 한족남자랑 사는 여자들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던데.. 한족남자들 좋다는 여자들 꼭 조선족남자랑 사궈보지도 못하거나 좋은 조선족남자 만날 조건도 못되는 애들이 그런 소리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구 시골에서 왔어요님께는 미안하지만 전 남방한족여자와도 같이 살 생각 없습네다. ㅋㅋ... 왜 우리 귀엽고 여성스럽고 착하고 깨끗하고 부지런하고 감이 통하고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같이 보면서 즐기고 .... 할수 있는 조선족여성들을 놔두고 한족여자 찾아서 고생합니까? 한족여자들 생긴것도 별루인데... 돈이나 많으면 어떨지...근데 한족여자들 성격에 지가 돈까지 많으면 더 죽여주겠네...ㅋㅋㅋ. 암튼 한족여자는 아님.
whoman · 2005-11-10 10:46:31
저두 대학 다닐때 한족 여자 동창애 하고 연애 했었습니다. 참으로 이쁜 애 였습니다. 화장품 회사 판촉 모델로 나갈정도로.... 근데 한족 여자애들은 무조건 남자들은 여자한테 양보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머리속 깊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끝가지 이길려고 합니다. 저는 그 연애가 결혼까진 이어 지지 못했습니다. 참 다행스럽게 지금은 착한 안해를 맞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글 올리 신 분: 여자들 하고 말로 이길려고 하지 마십시오. 절때 안됩니다. 그니까 손 안댈려면 못 들은척 하십시오. 그외에는 손 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은 좋을때는 억수로 여자를 기쁘게 해줘야 합니다. 필요할때는 밥도 해주고 맛사지도 해주고 . 그런데 일딴 원칙적인 문제는 한치 양보 하지 말아 야합니다. 부부생활에 누가 이기고 지고는 없지만 이 남자는 내가 못이기 겠구나 하는 생각을 여자한테 가지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름답지만않는추억 · 2005-11-10 12:43:33
건데 남자가 여잘 양보하는건 틀린생각인가요?한족이좋던 나쁘던
마누라이고 예전에 애인이였으면 다른사람앞에서 흉보는건 좀아닙니다.
설사 정말 나쁘다해도 그렇게 나쁘게 만든 사람을 사랑한게 잘못이지.
특히 옛날 애인 누구나 한족이든 조선족으든 나빠서 갈라졌겠지만 사랑했을땐 그래도 죽도록 사랑한다고 했을거지요?진심이든 말든!!!그리고 이제와서 나쁘더라하는 자신의 옛사랑을 말하는것은 자신을 욕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이런우리조선족남자는라도 우에서말하는 한족마누라보다 백배나쁘다고 봅니다.우에 남편되는분 물어봅시다.마누라가 당신과싸우고 때리고해도 사랑에 충실하고 살림에충실하지않슴니까?만약당신한테 충실한다고 생각하면 그이유로도 백년해로하며 행복하게 사십시오.
힘들면 쉬였다 가자 · 2005-11-10 13:14:10
부부생활도 예술입니다 당연히 가면이 없는 예술말입니다 나도 30대 반넘은 사람임다 계속 그러면 못사는겜다 그러이까 여러 방면으루 안해를 습관으 고치게 해야함다 자신두 이곳저곳 고쳐야지만 ,,, 근데 한족여자면 밥이랑 빨래랑 잘함까 ㅎㅎㅎㅎ 하여간 이런이르 딱 여자가 해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 ㅎㅎㅎㅎ 부부란 서르 리해하구 서르 방조하면서 손 잡고 사는검다 家和万事成 알겠지요 암튼 행복하게 사깁시오
수연 · 2005-11-10 15:18:46
부부생활에 그래도 여자가 많이 남자한테 양보해야 가족이 화목하다는걸로
들엇는데...
아무리 남자보다 학력 능력이상이라도 여자는 그냥 모르는척 하면서 살아
야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이끈느 가정이 좀 보기 거북합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현명한 여자라면 아무리 사업성 타입이라도 밖에나가서는
지도자로 될수잇으나 집에와서는 그래도 여성다운매력이 잇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사업잘하고 가정화목한 집들을 보면 대개 여성이 다 현명합니다.
jkwbye · 2005-11-10 17:39:10
남편되는분 이글 삭제하세요.남자답지못합니다.
가정에일 특히 마누라를 많은 사람 화제꺼리되게하는 님도 맞게됐습니다.마누라한테 아니구 조선족남자들인데..맞는것만 수치스러운데 좋던나쁘던 제 마누라를 남욕거리로 만든 당신이 우리 조선족남자들의 수치입니다.아니면 이혼을하던지!!!!중국마누라보다 마누라하나 못이기고 거기에 제마누라를 보호못할망정 욕까지먹히는 조선족남자 !!참 마누라따라 한족으로 민족 고치세요1!!
kkk · 2005-11-11 12:31:47
젊었을때 누군들 틀린 판단을 할수 없겠소?

여자만 고우면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마구 헤덤비는게 젊을때 기분이 아니겠는가?

많을 실례를 볼때 한족과의 결혼은 한족 남자든 한족 여자든 우리 조선족들과는

생각하는 방식. 문화.음식 습관.친척관계... 천양지차요.

그로인해서 리혼하는 경우도 나는 많이 많이 보아왔소.

부모님들이 한족동무들과의 결혼을 반대하는것도 다 인생체험에서 나온 결과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들도 이런 생생한 실례들에서 경험을 잘 취득하는게 내보기엔 중요하다고 보오.
defllece · 2005-11-12 16:59:53
아이는 있는지?

없으면 당장 리혼하고 조선족 녀성과 결혼하세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가는 세월가는세월2005-11-10 16:496698
한마디만!수연2005-11-10 15:2866710
貴重なうんこ!?himawari2005-11-10 15:076192
앞길이 막막하구나ㅋㅋㅋ2005-11-10 13:0566718
일본서두 꿋꿋이먼데사는별2005-11-10 11:176665
俺は、、『留学生』ではなく『流血生』だ。VB-LOVE2005-11-09 19:3979029
▶ 제3차 세계대전(조선족남자VS한족여자)시골에서왔어요2005-11-09 17:3498022
擦れ違い서 현2005-11-09 14:2465814
일본을 말하다.4파란いちご2005-11-09 01:1466724
일본을 말하다 3파란いちご2005-11-09 00:596680
일본을 말하다.2파란いちご2005-11-09 00:386690
벌거숭이 친구날아라 곰아2005-11-09 00:216673
일본을 밝히다.1파란いちご2005-11-09 00:186681
어쩌다가_____---------2005-11-08 19:496677
경찰이 와 문을 두드리자 련속날아라 곰아2005-11-08 18:2288311
행복...비익조2005-11-08 16:3166811
아직 반년만컴백2005-11-08 15:2666710
고민 부탁합니다김정아2005-11-08 15:026664
<노랗던지 파랗던지 모를>이찌고에게....코피 한잔...2005-11-08 13:256722
경찰이 와 문을 두드리자 1집날아라 곰아2005-11-08 12:156678
시간 부족하다イルカ2005-11-08 01:146685
ㅠㅠ 여자분들만 보세요....히나2005-11-08 00:2888619
담배 한대없는힘 다해2005-11-07 15:0066812
두눈의 매력파란いちご2005-11-07 00:496826
떳떳한 삶이 되고싶다.하아얀 추억2005-11-06 23:496687
직장일기 10 - 중국어강좌(상)배상봉2005-11-06 21:036677
뮤지칼-만마미아삶2005-11-06 19:056792
우울한내마음姫2005-11-06 17:4866724
룸메트웃으며 살자2005-11-06 16:406117
타향살이--이럴때 제일 서럽더라수연2005-11-06 16:3566914
← 이전27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