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말하다 3

일본체험수기 · #2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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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5-11-09 00:59:20 · 조회 668
                                               일본을 말하다 3

오늘,하는일이 특별하게 빨랐다.뒤에 주문품 정리하는 아줌마 일손이 따라 못가서 여러번 시동을 멈추었

다.눈앞이 팽팽해난다.일분사이에 스무번 넘게 몸을 180도 돌리며 물품 넣는다면 그 느낌 어떠할까?그런

일분을 우리가 90분혹은 120분 경과해야 작은 10분이란 휴식이있고...

주문품 넣는 우리가 바쁜만큼 뒤에서 물품을 보충해주는 애도 헐떡인다.또 첨와서 일에 익숙하지 않는 애

인지 많이 힘들어하고 하는일 아주 서툴렀다.두번째 휴식마감하고 현장에 들어서니 시무죠,반장비롯한

검은모자 리더들이 내 자리에 모였다.별안간 가슴이 섬찍해나며 불긴한 느낌이...

과연.어느순간부터 제일 웃층에 놓여진 가지하고 버섯 물품위치가 바뀌여졌다.반장이 와서 묻는다.대개 언

제부터 이런 일었는가고?참 답답하다.내가 그걸 알았더라면 진작 반영하지 않았을까?시무죠 다가와서 아

까 물품 검사할때 대조하며 체크했나고 따진다...아까 화장실 들어가고나니 시간다되여 부랴부랴 서두르다

나니...암튼 지금 언제부터 잘못되였는지 알수없다..대체 몇백개,아니면 더 이상 얼마만큼 배달품에 물품

잘못들어갔을까?신용을 지키는 고객 서비스...건데 이 착오로...

모두들 흩어진후 일은 정상적으로 시작되였다.앞에서 물품보충해주는 알바생이 바뀌였다.

머리가 복잡해났다...얼마만한 수자가 잘못되였을까?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끔직했다...손발이 서툴렀다.

가슴이 떨리엿따.따라서 전신이 움직이며 끝내는 모든걸 참지못하고  그 자리에서 울었다...시동이 멈추었

다.반장이 다가와서...<<사이상,이번 잘못은 사이상한테 있지 않으니깐 신빠이 시나이데...>>

중국반장이 다가왔다.<<넘 걱정말라.니 잘못이 아니잖아.보충해주는 애가 위치를 잘못나서...>>

그 어떤 한마디도 나한텐 소용없었다.어떤 경우던 내가 좀 세심했더라면 그 착오를 면할수있는데...

나 자신을 량해할수 없었다.어떤 원인으로 자기를 이해할까?그 강조하는 스삐도에  사유를 잃고 한는일

에 무책임적인 로보트로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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