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온지 2년 4일
첫 일년은 그래도 그냥 프로그램만 하다보니 그렇게 힘들지 않게 보냈는대
금년에 들어와서부터 SE가 되면서 많이 바빠졌다
1년 반동안 예정한지라 제법 큰 프로젝트였다
설계라고는 초보자인 나에게 있어서
처음부터 이렇게 큰 항목을 맡는다느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또한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지라 한번 꼭 성공시켜보고 싶었다
눈코뜰새 없이 바삐보내다 보니 무리할때가 많았다
그기다가 중국에 있는 개발팀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바람에
무척 애를 먹었으나 그래도 무사히 시스템테스트까지 끌고 왔는대
그전번주부터 현장에서 하루에 평균 다섯시간씩 자면서 테스트하다보니
신체가 정말 한계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혼자 빠질수도 없고
다른사람들은 다들 후에 가입한지라 현장에서 나만큼 이 시스템에 대해서
상세한 사람도 없었다 참을수 밖에.......
우리 리더 말 그대로 어제가 지금 까지 있어서 가장 큰 고비였다
당장이라도 쓰러질것같았지만 끝까지 버티는수밖에 없었다
결국 큰 착오 없이 넘어가기는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 무리한 탓으로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하였다
어제 퇴근할때부터 입술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10시쯤 되니 얼굴반쪽이 형편없이 이글러졌다
새벽두시경 너무 아파서 자신 신음소리에 잠에서 깨여났다
거울을 비쳐보는 순간 정말 가슴이 흠칫했다
원모인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새벽3시에 혼자서 쓸쓸한 거리를 누비면서 병원을
찾아다니는 그 심정 정말 평생가도 잊혀질거 같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약 가지고 집에 들어서니 어쩐지
한시름이 놓이는것 같았다 열도 다 내려가고
얼굴도 다행히 내려앉기 시작하였다
아마 내일 하루 병원더 갔다오면 인차 낳겠지?
근대 내가 도대체 뭘 쓰자는거지?
그냥 어제새벽에 있었던 서러움을 글로 표현해보고 싶었을뿐이다
열분들도 절대 나처럼 아프시지 말고 항상 건강히 보내세요
이국타향에서 아플때보다 더 서러운 일이 없더군요
이번 프로젝트만 끝내고 전 중국에 돌아갈 타산입니다
아직 반년......휴~~
첫 일년은 그래도 그냥 프로그램만 하다보니 그렇게 힘들지 않게 보냈는대
금년에 들어와서부터 SE가 되면서 많이 바빠졌다
1년 반동안 예정한지라 제법 큰 프로젝트였다
설계라고는 초보자인 나에게 있어서
처음부터 이렇게 큰 항목을 맡는다느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또한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지라 한번 꼭 성공시켜보고 싶었다
눈코뜰새 없이 바삐보내다 보니 무리할때가 많았다
그기다가 중국에 있는 개발팀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바람에
무척 애를 먹었으나 그래도 무사히 시스템테스트까지 끌고 왔는대
그전번주부터 현장에서 하루에 평균 다섯시간씩 자면서 테스트하다보니
신체가 정말 한계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혼자 빠질수도 없고
다른사람들은 다들 후에 가입한지라 현장에서 나만큼 이 시스템에 대해서
상세한 사람도 없었다 참을수 밖에.......
우리 리더 말 그대로 어제가 지금 까지 있어서 가장 큰 고비였다
당장이라도 쓰러질것같았지만 끝까지 버티는수밖에 없었다
결국 큰 착오 없이 넘어가기는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 무리한 탓으로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하였다
어제 퇴근할때부터 입술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10시쯤 되니 얼굴반쪽이 형편없이 이글러졌다
새벽두시경 너무 아파서 자신 신음소리에 잠에서 깨여났다
거울을 비쳐보는 순간 정말 가슴이 흠칫했다
원모인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새벽3시에 혼자서 쓸쓸한 거리를 누비면서 병원을
찾아다니는 그 심정 정말 평생가도 잊혀질거 같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약 가지고 집에 들어서니 어쩐지
한시름이 놓이는것 같았다 열도 다 내려가고
얼굴도 다행히 내려앉기 시작하였다
아마 내일 하루 병원더 갔다오면 인차 낳겠지?
근대 내가 도대체 뭘 쓰자는거지?
그냥 어제새벽에 있었던 서러움을 글로 표현해보고 싶었을뿐이다
열분들도 절대 나처럼 아프시지 말고 항상 건강히 보내세요
이국타향에서 아플때보다 더 서러운 일이 없더군요
이번 프로젝트만 끝내고 전 중국에 돌아갈 타산입니다
아직 반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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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身体是革命的本銭.....특별히 IT쪽 하는사람들이 맬 컴앞에서 있다보면 몸이 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짐..그러기에 주말 이든가 휴식날을 이용해서 스포츠센타에 다니면서 운동을 보장해줘야 된다는 나의 경험입니다..
힘내세요-!!
주말에는 적당한 운동두 잊지 말구요...
주말에는 적당한 운동두 잊지 말구요...
열분 플 감솨
근대 오늘은 어쩌다가 집에서 놀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다
전번에 쉴때가 아마 감기걸렸을때인가?
ㅎㅎㅎ병안걸리면 쉬지를 못하니 언제 운동할 시간이 있겠어요
근대 오늘은 어쩌다가 집에서 놀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다
전번에 쉴때가 아마 감기걸렸을때인가?
ㅎㅎㅎ병안걸리면 쉬지를 못하니 언제 운동할 시간이 있겠어요
일본에서 그렇게 바쁜것보면 돈은 꽤 받겠네요 ㅎㅎㅎ
그것도 컴퓨터에 관한일이라니 ......
잃는것이 있는만큼 얻는것도 있잖아요!!!
노력하세요.
그것도 컴퓨터에 관한일이라니 ......
잃는것이 있는만큼 얻는것도 있잖아요!!!
노력하세요.
다행이 건강이 좋아졌다고 하니 그래도 괜찮네요...
정말 건강은 제일 큰 재부이지요...
그렇게 번 돈이라 해두 앓기만 하면 하루밤사이에 진탕이 나버리니깐,,,
향수하면서 사는게 인생이라고 나도 님처럼 하루빨리 중국에 가고싶네요.
일본 사람들은 기계로 됐는지 우리 회사 사람들은 먹지 않고 쏘지 않고
하루 평균 13시간을 꼬박 앉아있슴다... 정말 미치지...
내 혼자 자꾸 먹기도 영상하고,,, 바람쐬느라고 내 혼자 펄럭이구,,,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미치도록 일해서 머하는지...
정말 건강은 제일 큰 재부이지요...
그렇게 번 돈이라 해두 앓기만 하면 하루밤사이에 진탕이 나버리니깐,,,
향수하면서 사는게 인생이라고 나도 님처럼 하루빨리 중국에 가고싶네요.
일본 사람들은 기계로 됐는지 우리 회사 사람들은 먹지 않고 쏘지 않고
하루 평균 13시간을 꼬박 앉아있슴다... 정말 미치지...
내 혼자 자꾸 먹기도 영상하고,,, 바람쐬느라고 내 혼자 펄럭이구,,,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미치도록 일해서 머하는지...
분홍장미님
글쎄요
건강버리고 돈 아무리 많아서 뭐하죠?
미세얼님
일본사람들은 일할땐 해도 놀건 다 놀아요
그들에게 있어서는 저녁12시가 하루 시작이니간
ㅎㅎㅎ
글쎄요
건강버리고 돈 아무리 많아서 뭐하죠?
미세얼님
일본사람들은 일할땐 해도 놀건 다 놀아요
그들에게 있어서는 저녁12시가 하루 시작이니간
ㅎㅎㅎ
컴백이 많이 힘들고 아팟구나ㅡ,,,
그럼 휴식날엔 컴 앞에 적게 앉아잇고 푹 쉬지는...
그래도 언제나 몸 건강을 챙기면서 화이팅!!
아직 반년이라면 빠르기도 하잖니,,,ㅎㅎㅎ
그럼 휴식날엔 컴 앞에 적게 앉아잇고 푹 쉬지는...
그래도 언제나 몸 건강을 챙기면서 화이팅!!
아직 반년이라면 빠르기도 하잖니,,,ㅎㅎㅎ
열심히 일에 집중하구 오는 기회를 놓지지 않구 아품을 견지하며 끝까지 일에 몰두하는 그 정신 정말로 존경스러워요, 열심히 노력한만큼 그 결과가 돌아오기 마련이예요,물론
일두 일이지만 몸을 챙기는 일두 지금하구 있는 큰 프로젝트 만큼 중요하다구 느껴요,너무 무리하지마세요,기실 저두 한달전에 아파서 삼일정도 누워 있었어요,어지럽구 토하구
해서 일어 날수가 없었어요,병원에 갈려구 해도 비칠비칠해서 혼자선 못가구 루므메트는 가게가 바빠 안되구 친구들 부탁할려구 해두 다들 바쁜것 같아 미안해서 전화두 하지 못했어요.......집에는 더욱더요 !!!삼일날 만에 억지루 일어나 택시타구 병원을 이곳저곳 찾아
다녔지만 그날따라 빨간날자라 병원이 휴식이더라구요,하는수 없이 이튿날 다시 병원에 가서 약두 먹구 억지루 밥두 먹구 하니 기운이 차차 돌아오더니 조금조금씩 낳아지드라구요,그후부터 저는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요,다시는 아프지않을려구요, 정말 아플때만큼
서러울때가 없는것같애요,
중국에갈날이 반년밖에 남지 않았네요,부러워요,반년은 금방이니깐요,저는 언제 돌아갈려는지?명년 ?래년?결정이 안나요,돌아가야지 돌아가야지 하면서.....얼마남지않는 일본생활 아프지말구 즐기면서 지내요,그리구 맡은 큰 프로젝트두 성공하기 바래요,
일두 일이지만 몸을 챙기는 일두 지금하구 있는 큰 프로젝트 만큼 중요하다구 느껴요,너무 무리하지마세요,기실 저두 한달전에 아파서 삼일정도 누워 있었어요,어지럽구 토하구
해서 일어 날수가 없었어요,병원에 갈려구 해도 비칠비칠해서 혼자선 못가구 루므메트는 가게가 바빠 안되구 친구들 부탁할려구 해두 다들 바쁜것 같아 미안해서 전화두 하지 못했어요.......집에는 더욱더요 !!!삼일날 만에 억지루 일어나 택시타구 병원을 이곳저곳 찾아
다녔지만 그날따라 빨간날자라 병원이 휴식이더라구요,하는수 없이 이튿날 다시 병원에 가서 약두 먹구 억지루 밥두 먹구 하니 기운이 차차 돌아오더니 조금조금씩 낳아지드라구요,그후부터 저는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요,다시는 아프지않을려구요, 정말 아플때만큼
서러울때가 없는것같애요,
중국에갈날이 반년밖에 남지 않았네요,부러워요,반년은 금방이니깐요,저는 언제 돌아갈려는지?명년 ?래년?결정이 안나요,돌아가야지 돌아가야지 하면서.....얼마남지않는 일본생활 아프지말구 즐기면서 지내요,그리구 맡은 큰 프로젝트두 성공하기 바래요,
그쪽 정황하고 나 하고 비슷하네 하지만 난 금방 프로제트 시작해서 멀지 않아
같은길 걸은것 같군
같은길 걸은것 같군

힘내구 넘 무리마셔,,,,,,ㅉㅉ
무슨 몸이 쇠덩어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