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일본류학생활에서 학교에 가는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기의 진정한 위치를 찾을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학교에 가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수가 있고 ,그리고 마음이 편안하여 그냥 좋기만 하다.근데 요즘 학교가는것이 슬퍼만 지고 있다...전번학기부터 난 모모 선생님의 수업을 선택하게 되였다.첫 인상부터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선생님은 너무 선량해보였고 수업 또한 재밋게 하셔서 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었다.근데 언젠가부터 선생님의 얼굴색이 안좋아보였구 자꾸 힘들어하시는것 같아보였다.그래서 어느날 한 일본애가 선생님에게 괜찮느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말에 선생님은 여전한 미소로 웃으시면서 자신이 석달전에 암에 걸렸다고 했다.그냥 속이려구 했는데 인젠 우리에게 말할때가 되였다고 한다.교실은 순식간에 아주 조용해졌다.난 믿고 싶지 않았다.이럴리가... 하지만 이건 틀림없는 현실이였다.이런 기분속에서 첫반학기는 끝나게 되였고 두달후 새학기가 시작되였다.새학기 첫수업은 이 선생님의 수업이 처음이였다.나는 많은 기대와 두려움속에서 첫수업보러 들어갔다.안녕하세요.인사하면서 들어서는 순간 난 너무 놀랐다.많이 여윈 선생님의 모습 .몰라볼정도였다.그리고 선생님은 지팽이를 짚고 걸어다니셨다.수업시작전 선생님은 나더러 옆에 있는 가방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달라고 한다.이건???포도며 사과며 많은 과일이 들어있는 과일꾸럭이다.선생님은 웃으시면서 류학생활힘들지 많이 노력해라 이러시면서 과일 먹으라 한다.우린 다 같이 과일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기로 했다.마음속으론 너무 아팠지만 웃고 떠들며 롱담을 하면서 우린 또 하나의 추억에 남을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였다.이렇게 또 몇주일 지났을까?전번주 난 감기에 걸려서 수업을 하루 휴식 했다.그래서 이번주일엔 많은 기대를 안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복도 멀리서부터 몇사람인가 車椅子에 앉은 사람을 에워싸고 서있었다.무슨 일이지? 이런 궁금증을 안고 한걸음 다가선 나는 깜짝 놀랐다.지팽이를 짚고 괜찮게 걸어다니던 선생님이 두 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이렇게 될수가....얼굴엔 피기를 볼수가 없었고 너무 여위여서 바람이 불면 쓰러질것같은 모습...그 옆에 있는 사람들은 딸들이란다.이렇게 소개시켜주는 선생님은 너무 초라해보였다.감기는 괜찮아졌나하며 묻는 말소리는 떨리고 있었다.내 눈에선 눈물이 앞을 가리우고 있었다.애써 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나는 인차 교실로 들어갔다.선생님은 오늘부터 이런 모습으로 수업을 보게 되여 미안하다고 했다.우리가 더 미안한데 ...다음주일부터 수업을 휴식하자는 말을 우리가 먼저 할수도 없고...선생님이 얼마나 힘내시고 있는데.수업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선생님에게는 큰 희망으로 되고 있겠는데...그래서인지 더욱 슬퍼지기만 하다.암은 불치의 병 .지금까지의 의술로서는 치료할수 없단다.병마와의 투쟁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못해지는 선생님의 모습...그래서인지 요즘 난 학교가는것이 슬퍼진다.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서...이제 얼마동안 선생님과 함께 있을수 있을까....그래서인지 쓸쓸한 가을날씨에 내 마음은 더욱 서글퍼진다.
서투른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그냥 오늘 기분 안좋아서 심정 그대로 적어 올렸습니다.
서투른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그냥 오늘 기분 안좋아서 심정 그대로 적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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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그래서 선생을 초불이라 말하는것같습니다.
참 안댓네요....저두 맘이 아파나요...
어떻게 위로 해줫으면 좋을지 잘 모르겟네요...
암튼 선생님두 힘내시구 님두 힘내세요...화이팅^^
어떻게 위로 해줫으면 좋을지 잘 모르겟네요...
암튼 선생님두 힘내시구 님두 힘내세요...화이팅^^
힘내라...친구야...
선생님한테두 학생인 니가 많이 힘이 될거야...
참 안됏다...맘아프다...그래두 현실이니 받아들여야지...ㅠㅠ
뭐라 위로할말이 안떠오르네....그냥 힘내...화이띵....
선생님한테두 학생인 니가 많이 힘이 될거야...
참 안됏다...맘아프다...그래두 현실이니 받아들여야지...ㅠㅠ
뭐라 위로할말이 안떠오르네....그냥 힘내...화이띵....
그리구 읽히쉽게 좀 띄여쓰지....참...ㅎ.ㅎ 눈앞이 가물가물...ㅎㅎ
그선생 불쌍하구만...
xkim:국적에 관계없이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다 같은가 보네요.초불에 비유한거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띵:고맙습니다.저 힘낼게요.
달팽아 ,고맙다.ㅎㅎ 우리 이 시간엔 학생이 세명밖에 없다.그러니까 선생님과 접촉하는 시간이 더 많아.그리구 이 선생님이 류학생들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니까 맘이 더 아픈거구...
알라띵:고맙습니다.저 힘낼게요.
달팽아 ,고맙다.ㅎㅎ 우리 이 시간엔 학생이 세명밖에 없다.그러니까 선생님과 접촉하는 시간이 더 많아.그리구 이 선생님이 류학생들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니까 맘이 더 아픈거구...
너무나 현실적인 선생님을 많이 본것이 원인인지는 몰라도 이런 글보면 소설같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정말 있는가고 의심이 가죠.
글으 너무 꽉 박아써서 눈이 아픔다
힘내세요..남은 시간을 선생님한테 제일 좋은 추억으루 남겨두세요.....힘내시구...님두 몸 주의하시구요...
단락을 만들어 썼으무!
아이 읽거 간다
아이 읽거 간다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 두셧네요....글읽으니 마음이 쓰려납니다...
그런 선생님께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어서 가슴아프죠? 회원님의 이런 심정을 편지로 선생님께 전달하시면 선생님이 정말 기뻐하실것 같애요.자기 건강보다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훌륭한선생님을 모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선생님이 회원님께 가르쳐주신 수업은 인생수업이시네요.힘들땐 항상 선생님 생각하시면서 일본유학생활 이겨내세요
이 글 읽고 저도 마음이 아파납니다.
아직도 현대의술로선 치료하지 못하는 병들이 많죠.
하지만 전 마지막까지 교단에 설수 있는 그 선생님 행복하다고 봐요.
생의 가치는 오래사는것이 아니잖아요.
선생님과 함께 남은 시간 더 많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아직도 현대의술로선 치료하지 못하는 병들이 많죠.
하지만 전 마지막까지 교단에 설수 있는 그 선생님 행복하다고 봐요.
생의 가치는 오래사는것이 아니잖아요.
선생님과 함께 남은 시간 더 많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눈물이가로섭니다.참뭐라고위로를해야할지.말이안나오네요.
하지만힘내세요,학생이라두힘내고밝은모습을보내야선생님도마음편히
수업을해나갈수있죠
하지만힘내세요,학생이라두힘내고밝은모습을보내야선생님도마음편히
수업을해나갈수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