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은 피곤해서 일찍 자버렷습니다.
자기 금방전에..
저지르지 말아야 할 일을 또 저지르고말앗습니다.
안그런다 하면서..
다시는 안그럴거라 하면서..
또 그러고말앗슴니다..
오늘 만나서 함께 스케트타러 가기로 약속 다 잡아놓앗엇는데..
어제저녁 메신저에서 또 짜증을 내버리고말앗습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습니다.
대체 어디가 틀렷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단지 메신저스탈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자꾸 짜증을 내버리고맙니다.
우리사이가 무슨 사이인지도 모르겟습니다.
고향칭구이고,
고중까지 함께 다닌 동창인데..
외로운 타국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햇습니다.
전번날에 한번 만나서 같이 밥도 먹엇구요..
이번주에 함께 스케트 타러 가기로 약속도 잡아놓앗습니다.
그런데 또 짜증을 내고말앗네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메신저로 대화하는거 너무 갑갑증이 나서엿습니다.
......
내일 진짜 갈래?(그애가 혹시 후회하지나 않나 해서 물어봅니다)
니 가무..(그애대답)
몇시에 가겟니?(혹시 무슨 결정이라도 내려주겟는지..또 물어봅니다)
니 몇시에 가개?(그애대답)
스케트타구는 머하겟니?(참고로 세가지 답을 제공해주엇슴, 그가운데서 하나 선택하라 햇습니다)
니가 다 결정해라, 니 결정하무 내 따라주무 되재야?
......
항상 이런식의 대화입니다.
그래서 내가 더 화가 낫나봅니다.
이번은 참앗슴니다.
원인은 그저께도 짜증을 내고 하고싶은 소리 아무렇게나 막 햇기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고 참앗습니다.
내가 결정하무 제가 다 따른다니 그렇게 하무 되겟다 생각하고 참습니다.
그런데 자기전에 가다가 또 딱 막혀버리고말앗습니다.
큰 문제도 아닙니다.
사소한 일에..
단지 대화방식이 짜증나서입니다.
내 성질이 어지간히 급하지 않나봅니다.
참지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짜증을 내버리고 말앗습니다.
짜증나다는둥,
꾸물꾸물한다는둥,
마지막에 총결은 넌 진짜 음흉하다.
또 오버해버렷습니다.
그애는 음흉한 자신을 끝까지 상대해주는 내가 더 악질이고 음흉하다 합니다,
언녕부터 내라는 사람에 질려버렷을거니깐요,
고향칭구라느 이유로 그 누구도 없는 일본에서 믿을려 햇고, 친할려 햇고..
드문드문 만나는것만으로 감동하는 인연이 될려 햇고,
이국타향에서 서로 다른 집에 사는 남남이래도 고향칭구이기에 서로 느낄수 잇는 존재로,
곤난이 잇으면 서로 도와줄수 잇는 존재로..
혼자가 진저리나서인지..혼자가 아닌..마음속으로 항상 느낄수 잇는..
일주일 혹은 두주일에 한번 만나 밥 한끼 같이 먹어도 마음이 편한,
눈으로 느끼는것만으로 너무 감동하는..
그런 존재로 친할려고 햇엇습니다.
그런데 나의 이 생각이 틀렷나봐요..
내 생각이 틀렷다면 그애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어도 좋앗을거빈다.
하여튼 난 그애하고 메신저하는것만은 디게 갑갑하고 짜증이 낫습니다.
성질이 불같은 나한테 그애의 메신저스타일은 진짜로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애한테 짜증을 낼 이유는 없겟는데..
일본에서도 단 한번밖에 만나지 않앗구요,
단지 한번 만나서 밥이나 한번 같이먹은 상태에서..난 맨날 짜증만 낸다는겁니다..
ㅎㅎ나 진짜 웃기죠?
그러구나무 그애한테 너무 미안한것같습니다
그애두 내가 얼마나 진저리낫으무 모든 결정은 나한테 맞긴다 하겟습니까?
재미없다, 나 혼자 다 결정하구 내 혼자 노는거나 무슨 다름잇니..
이렇게 말하무..
내가 편하무 자신도 편하기에 괜찮다 합니다.
그애 마음속에 내가 얼마나 괴벽스러웟으면..그 말을 듣고 가슴에 얼음이 끼는같앗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하겟다 하면서도 또 그랫다는거..
아무일도 아닌것가지고, 단지 말하는게 갑갑하다는 이유로..ㅠㅠ
어제저녁에 그러고 아무말도 안하고 자버렷습니다,
오늘아침에 깨보니 자신이 우스우서 견딜수 없네요,
그애한테 진짜로 괴벽스럽고도 괴벽스런 내가 되엿으니..
내가 무슨 자격이 잇어서..
내가 그애한테 무슨 존재인데..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것,
아무리 고향칭구라 해도 그사이 수년이 흘럿고, 일본에서도 한번밖에 만나보지 못한 사이라는것,
그애한테 아무런 존재도 아니면서 자꾸 그애를 그렇게 피곤하게 만드는 내가
나절로도 싫습니다.
전화로 불러서 약속대로 함께 스케트타러 갈라 하다가 그만둿습니다.
억지로 딴 수박이 맛이 없듯이, 억지로 만들어가려는 우정도 재미없을겁니다.
나절로도 자신의 변뎍이 무섭고,
이젠 그애한테 그만 괴벽스레 굴렵니다.
내 인상중에 그애는 착한 남자애엿는데 메신저인상만은 접수할수 없엇습니다.
내가 항상 메신저를 너무 거부해서엿는지..
메신저에서 그애두, 그애인상도 ,,다 싫엇습니다.
고향칭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햇엇는데..
결과적으로 미안한 마음밖에 안남앗습니다.
혹시 그애가 이 글을 볼수 잇을려는지..
그애한테 난 아무 존재도 아닌데,
괴벽스레 굴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싶습니다.
진심으로..
혼자 갈 준비 다 끝나고보니 웬지 모르게 이 마음을 올리고싶어서..
하루종일 앉아만 잇는 회사생활에 진저리가 나서 주말이면 몸도 좀 놀리고싶고,
그래서 혼자래도 가기로 햇습니다.
이건 먼지..
자기 금방전에..
저지르지 말아야 할 일을 또 저지르고말앗습니다.
안그런다 하면서..
다시는 안그럴거라 하면서..
또 그러고말앗슴니다..
오늘 만나서 함께 스케트타러 가기로 약속 다 잡아놓앗엇는데..
어제저녁 메신저에서 또 짜증을 내버리고말앗습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습니다.
대체 어디가 틀렷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단지 메신저스탈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자꾸 짜증을 내버리고맙니다.
우리사이가 무슨 사이인지도 모르겟습니다.
고향칭구이고,
고중까지 함께 다닌 동창인데..
외로운 타국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햇습니다.
전번날에 한번 만나서 같이 밥도 먹엇구요..
이번주에 함께 스케트 타러 가기로 약속도 잡아놓앗습니다.
그런데 또 짜증을 내고말앗네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메신저로 대화하는거 너무 갑갑증이 나서엿습니다.
......
내일 진짜 갈래?(그애가 혹시 후회하지나 않나 해서 물어봅니다)
니 가무..(그애대답)
몇시에 가겟니?(혹시 무슨 결정이라도 내려주겟는지..또 물어봅니다)
니 몇시에 가개?(그애대답)
스케트타구는 머하겟니?(참고로 세가지 답을 제공해주엇슴, 그가운데서 하나 선택하라 햇습니다)
니가 다 결정해라, 니 결정하무 내 따라주무 되재야?
......
항상 이런식의 대화입니다.
그래서 내가 더 화가 낫나봅니다.
이번은 참앗슴니다.
원인은 그저께도 짜증을 내고 하고싶은 소리 아무렇게나 막 햇기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고 참앗습니다.
내가 결정하무 제가 다 따른다니 그렇게 하무 되겟다 생각하고 참습니다.
그런데 자기전에 가다가 또 딱 막혀버리고말앗습니다.
큰 문제도 아닙니다.
사소한 일에..
단지 대화방식이 짜증나서입니다.
내 성질이 어지간히 급하지 않나봅니다.
참지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짜증을 내버리고 말앗습니다.
짜증나다는둥,
꾸물꾸물한다는둥,
마지막에 총결은 넌 진짜 음흉하다.
또 오버해버렷습니다.
그애는 음흉한 자신을 끝까지 상대해주는 내가 더 악질이고 음흉하다 합니다,
언녕부터 내라는 사람에 질려버렷을거니깐요,
고향칭구라느 이유로 그 누구도 없는 일본에서 믿을려 햇고, 친할려 햇고..
드문드문 만나는것만으로 감동하는 인연이 될려 햇고,
이국타향에서 서로 다른 집에 사는 남남이래도 고향칭구이기에 서로 느낄수 잇는 존재로,
곤난이 잇으면 서로 도와줄수 잇는 존재로..
혼자가 진저리나서인지..혼자가 아닌..마음속으로 항상 느낄수 잇는..
일주일 혹은 두주일에 한번 만나 밥 한끼 같이 먹어도 마음이 편한,
눈으로 느끼는것만으로 너무 감동하는..
그런 존재로 친할려고 햇엇습니다.
그런데 나의 이 생각이 틀렷나봐요..
내 생각이 틀렷다면 그애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어도 좋앗을거빈다.
하여튼 난 그애하고 메신저하는것만은 디게 갑갑하고 짜증이 낫습니다.
성질이 불같은 나한테 그애의 메신저스타일은 진짜로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애한테 짜증을 낼 이유는 없겟는데..
일본에서도 단 한번밖에 만나지 않앗구요,
단지 한번 만나서 밥이나 한번 같이먹은 상태에서..난 맨날 짜증만 낸다는겁니다..
ㅎㅎ나 진짜 웃기죠?
그러구나무 그애한테 너무 미안한것같습니다
그애두 내가 얼마나 진저리낫으무 모든 결정은 나한테 맞긴다 하겟습니까?
재미없다, 나 혼자 다 결정하구 내 혼자 노는거나 무슨 다름잇니..
이렇게 말하무..
내가 편하무 자신도 편하기에 괜찮다 합니다.
그애 마음속에 내가 얼마나 괴벽스러웟으면..그 말을 듣고 가슴에 얼음이 끼는같앗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하겟다 하면서도 또 그랫다는거..
아무일도 아닌것가지고, 단지 말하는게 갑갑하다는 이유로..ㅠㅠ
어제저녁에 그러고 아무말도 안하고 자버렷습니다,
오늘아침에 깨보니 자신이 우스우서 견딜수 없네요,
그애한테 진짜로 괴벽스럽고도 괴벽스런 내가 되엿으니..
내가 무슨 자격이 잇어서..
내가 그애한테 무슨 존재인데..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것,
아무리 고향칭구라 해도 그사이 수년이 흘럿고, 일본에서도 한번밖에 만나보지 못한 사이라는것,
그애한테 아무런 존재도 아니면서 자꾸 그애를 그렇게 피곤하게 만드는 내가
나절로도 싫습니다.
전화로 불러서 약속대로 함께 스케트타러 갈라 하다가 그만둿습니다.
억지로 딴 수박이 맛이 없듯이, 억지로 만들어가려는 우정도 재미없을겁니다.
나절로도 자신의 변뎍이 무섭고,
이젠 그애한테 그만 괴벽스레 굴렵니다.
내 인상중에 그애는 착한 남자애엿는데 메신저인상만은 접수할수 없엇습니다.
내가 항상 메신저를 너무 거부해서엿는지..
메신저에서 그애두, 그애인상도 ,,다 싫엇습니다.
고향칭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햇엇는데..
결과적으로 미안한 마음밖에 안남앗습니다.
혹시 그애가 이 글을 볼수 잇을려는지..
그애한테 난 아무 존재도 아닌데,
괴벽스레 굴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싶습니다.
진심으로..
혼자 갈 준비 다 끝나고보니 웬지 모르게 이 마음을 올리고싶어서..
하루종일 앉아만 잇는 회사생활에 진저리가 나서 주말이면 몸도 좀 놀리고싶고,
그래서 혼자래도 가기로 햇습니다.
이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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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스트레스 쌓인데다가 매나네 자그마한 일에 짜증낸건 아니에여?
ㅎㅎ
칭구하나 사귀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조금은 맞춰붜바여~
생각보다 엄청 좋은 칭구일수두 잇으니~
ㅎㅎ
칭구하나 사귀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조금은 맞춰붜바여~
생각보다 엄청 좋은 칭구일수두 잇으니~
SかMの問題だろうね。
そんなに気が小さくて何ができるの?
しかし、よくも長い文章を書くね・・・・。
そんなに気が小さくて何ができるの?
しかし、よくも長い文章を書くね・・・・。
일본 생활에 님이 몹시 지쳤군요.
어쩌다 고향친구를 만나니
그 친구에게 많이 기대려했군요.
근데 님이 원하는만큼 않해주니 막 화도 나고...
타인에게 의지하려 할수록 님은 더 힘들고 지쳐버립니다.
혼자서 사는 삶임을 받아 들이세요.
그리고 님이 원하는 일을 찾아하면 행복해집니다.
독서,스포츠클럽다니기,
악기 배우기,영화감상,요리배우기,여행,
새로운 만남속에 많은 친구 사귀기...
어쩌다 고향친구를 만나니
그 친구에게 많이 기대려했군요.
근데 님이 원하는만큼 않해주니 막 화도 나고...
타인에게 의지하려 할수록 님은 더 힘들고 지쳐버립니다.
혼자서 사는 삶임을 받아 들이세요.
그리고 님이 원하는 일을 찾아하면 행복해집니다.
독서,스포츠클럽다니기,
악기 배우기,영화감상,요리배우기,여행,
새로운 만남속에 많은 친구 사귀기...

차라리 메신저로 대화하지말고 직접전화혹은 만나서 대화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