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글을 이렇게 올리게 되지만 운동대회 오시고싶었지만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그날 분위기대로 대충적어올리오니 참고하시고 담기회에는 꼭 참석해주셔서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들 바쁜 해외생활속에서도 가끔씩 만남에 기회와 장소를 만들어주시는 이번 운동대회 주최해주신분 및 협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와서 일년되도록 처음으로 참가해보는 쉼터 모임이다. 중국에서 출근할때부터 쭈~욱 쉼터를 발이 닳도록 들락날락거릴때는 일본오면 쉼터모임에 다 참가하구 싶다는 맘이였지만, 진작 오구보니까 그렇게만은 안되었다.
운동대회가 열린다는 공지소식을 보는날부터 어렸을때 운동대회를 되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달리다 싶이 기달렸다. 소학교때는 거이 운동대회할때마다 큰비 아님 작은비가 내렸었구, 중학교때는 비온이튿날이면 운동대회열렸구, 고중와서는 찌뿌둥한 날씨에 운동대회열렸구, 대학와서는 맑은 날씨에 운동회열렸었다. 운동대회날씨에 대한 민감성을 보일만큼 나에 학교생활은 거이 운동절반 공부절반 시간을 차지하지 않았나 싶다. 그건 친구들이 다들 실컷노는 방학까지두 나는 운동장에서 헤매야했으니까…
솔직히 나는 운동대회 날씨가 비가 오든 눈이오든 바람이 불든은 별로 신경쓰이지않는다, 물론 같은값이면 맑게 개인 푸른하늘 밑에서 운동회하게되면 기분적으로 더 가볍고 능력발휘같은거 더 잘되거나 신날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운동을 하는순간이면 그런건 아무상관없는일로 되어버린더. 운동을 하는사람과 운동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에 차이일지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9시까지는 운동장에 달려가구싶었지만, 같이 운동대에 참가하기로한 친구늠이 요즘 매일 밤늦게 퇴근한다구 몇번이고 좀만 늦잠자게 해달라구 해서 협상끝에 10시에 도착하기로했었다. 근데 끝내는 열시두 아닌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장에 발을 들여놓을수 있었다.그것두 결국은 내가 뻐스를 노친바람에…ㅋㅋㅋ
랑비해버린 두시간이 얼마나 아까운지모른다.
후에 들은 얘기이지만 지각한 두시간내에 간단한 개막식이 어떤거였는지,혼합릴레이는 달았는지 걸었는지 운동장은 그새 비물에 씻기고 밟히고하다보니 백메터 4인조로 달렸는지 10메터 4인조로 달렸는지도 알수가 없었다. (그날 운동회는 재판장님께서 정한대로 소집된 운동회라서 첫시작은 또 어떻게 규정된항목으로 변신을했을지 몰라서 혼자 상상을 해밨음…널리 이해해주소~ㅎㅎㅎ)
운동장에는 학교를 정면하고 벌써 질서 정연하게 네팀으로 나뉘어서 팀끼리 꿍시렁 거리구 있었구, 대충 훑어바도 칠팔십명은 잘 되는듯싶었다. 오후가 다된늦은시간에두 바쁜시간에 짬을 내서 오는 분들이 있다보니 육속 팀원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비는 잔잔히 계속 내리고 있었구, 운동대회 항목은 예정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일본와서 일년되도록 처음으로 참가해보는 쉼터 모임이다. 중국에서 출근할때부터 쭈~욱 쉼터를 발이 닳도록 들락날락거릴때는 일본오면 쉼터모임에 다 참가하구 싶다는 맘이였지만, 진작 오구보니까 그렇게만은 안되었다.
운동대회가 열린다는 공지소식을 보는날부터 어렸을때 운동대회를 되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달리다 싶이 기달렸다. 소학교때는 거이 운동대회할때마다 큰비 아님 작은비가 내렸었구, 중학교때는 비온이튿날이면 운동대회열렸구, 고중와서는 찌뿌둥한 날씨에 운동대회열렸구, 대학와서는 맑은 날씨에 운동회열렸었다. 운동대회날씨에 대한 민감성을 보일만큼 나에 학교생활은 거이 운동절반 공부절반 시간을 차지하지 않았나 싶다. 그건 친구들이 다들 실컷노는 방학까지두 나는 운동장에서 헤매야했으니까…
솔직히 나는 운동대회 날씨가 비가 오든 눈이오든 바람이 불든은 별로 신경쓰이지않는다, 물론 같은값이면 맑게 개인 푸른하늘 밑에서 운동회하게되면 기분적으로 더 가볍고 능력발휘같은거 더 잘되거나 신날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운동을 하는순간이면 그런건 아무상관없는일로 되어버린더. 운동을 하는사람과 운동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에 차이일지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9시까지는 운동장에 달려가구싶었지만, 같이 운동대에 참가하기로한 친구늠이 요즘 매일 밤늦게 퇴근한다구 몇번이고 좀만 늦잠자게 해달라구 해서 협상끝에 10시에 도착하기로했었다. 근데 끝내는 열시두 아닌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장에 발을 들여놓을수 있었다.그것두 결국은 내가 뻐스를 노친바람에…ㅋㅋㅋ
랑비해버린 두시간이 얼마나 아까운지모른다.
후에 들은 얘기이지만 지각한 두시간내에 간단한 개막식이 어떤거였는지,혼합릴레이는 달았는지 걸었는지 운동장은 그새 비물에 씻기고 밟히고하다보니 백메터 4인조로 달렸는지 10메터 4인조로 달렸는지도 알수가 없었다. (그날 운동회는 재판장님께서 정한대로 소집된 운동회라서 첫시작은 또 어떻게 규정된항목으로 변신을했을지 몰라서 혼자 상상을 해밨음…널리 이해해주소~ㅎㅎㅎ)
운동장에는 학교를 정면하고 벌써 질서 정연하게 네팀으로 나뉘어서 팀끼리 꿍시렁 거리구 있었구, 대충 훑어바도 칠팔십명은 잘 되는듯싶었다. 오후가 다된늦은시간에두 바쁜시간에 짬을 내서 오는 분들이 있다보니 육속 팀원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비는 잔잔히 계속 내리고 있었구, 운동대회 항목은 예정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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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동경에는 화교들의 학교도 여러곳에 있습니다.
다음번엔 중국 화교학교의 운동장을 빌려보면 어떻겠습니까?
외국에 나와서도 역시 같은 조선동포들의 학교 운동장만 빌려쓰게 되지만
이번엔 화교학교들에 같은 중국인으로서 운동장을 빌려달라고 청들면 어떨까요?
화교들이 우리 조선족들에게 빌려줄가 영 궁금하군요......
다음번엔 중국 화교학교의 운동장을 빌려보면 어떻겠습니까?
외국에 나와서도 역시 같은 조선동포들의 학교 운동장만 빌려쓰게 되지만
이번엔 화교학교들에 같은 중국인으로서 운동장을 빌려달라고 청들면 어떨까요?
화교들이 우리 조선족들에게 빌려줄가 영 궁금하군요......
정말 잘 읽엇습니다....언니 운동대회날 처음으로 봣엇는데....ㅎㅎㅎ
참으로 좋은분이신것 같앗습니다...
<난 배구칠러왓는데...배구 꼭하지응??>요말이 지금두 귀전에 쟁쟁....
근데 언니 글수준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ㅎ
후기도 기대합니다..
참으로 좋은분이신것 같앗습니다...
<난 배구칠러왓는데...배구 꼭하지응??>요말이 지금두 귀전에 쟁쟁....
근데 언니 글수준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ㅎ
후기도 기대합니다..

언제나 몇몇 분들이 우리 조선족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군요...
심심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