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날

일본체험수기 · #250876

← 일본체험수기

-- · 2005-10-22 20:55:08 · 조회 670

오전에 콤비니 일을 하는 와중이였다.

한국여자가한테 음식하나를 넘겨주지 않아 욕먹었다.

손님이라 대꾸도 못하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그 한국여자는 내가 일본인인줄 알고 한국말로 지껄이였다.

특히 일본에 와서 한국인한테 상처받기는 처음이였다.

그래서인지 한국사람이 더욱 싫어진다.


이뿐만아니라 저녁알바에서도 기뿐 나쁜 일이 발생하였다.

오늘저녁부터 5시간씩 식당 홀 해달라고 전화와서 일하러 나갔다.

동 식당일은 오늘이 첫날이다.

근데 웬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

두시간 일이 끝날 무렵이였다.

주인아저씨는 나보고 오늘은 손님도 별로없고 첫날이니 2시간만 하고 가라고 하였다.

그리곤 이후부터 5시간이 아니라 4시간씩 하면 된다고 하였다.

주인이 이렇게 수시로 시간을 변경하고 하니 어딘가 믿음성이 안간다.

오늘은 나의 재수없는 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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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인생의 기로 · 2005-10-22 22:03:38
先ず、人に叱られた時は、自分の言動に反省しろ!
次に、バイトだから仕方ないだろう!
kaitou · 2005-10-24 15:15:03
사람은 상처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다른사람 저주하지말고
하나님이여 어째서 나한테 공평하지 않는가고
하나님을 저주하세요.
미련 · 2005-10-24 22:13:45
자기가 옳다고 생각되면 반성할 필요 없어요
이 세상이 반성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없으니깐 다만 자기가 옳다고
생각될경우만 .........
그리구 믿음성이 없는 느낌이 들면 확~~ 야메해치우쇼
그곳이 아니라도 님이 설 자리가 얼마든지 잇으니까 ,,, 이것도 물론
자신이 다른 자리에 얼마든지 설수잇다고 생각된다면 ..
모든건 자신을 믿어야지 !!!!!!!!!
-- · 2005-10-26 08:31:28
여러분들께서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성과 지지의 목소리가 다 있지만 님들의 글이 저에게 힘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이해가 가고 점점 적응되겠지요?

인생의 기로님-- 바른 자세인것 같습니다.
kaitou님--저에게 있어서도 님의 닉네임처럼 시작인것 같습니다.
미련님--지지의 글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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