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엄마아빠랑 친구랑 친척한테서 전화로 그치질 않는다.
그리고 친구한테서 온 선물을 받고나니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다.
하루 분망한 업무도 어떻게 끝마쳤는지 생각나지 않는대로 나의 마음은 저녁에 파티에 가 있었다.
파티라 해도 고작 친구 셋하고 함께 보내는 생일날이다.
생일케익하고 웃음속에서 나는 축하를 받으면서 매시간 매시간 행복한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생일...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 날이면 나는 접어두었던 오년전의 추억을 다시 꺼내 뒤돌이켜 본다....
오년전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는 아르바이트 하고 수업으로 매일매일 일초라도 쪼개쓸 정도로 쪼들린 생활로 살아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때 나에게는 젊음하고 정열이 끌어넘쳤나보다.
비오는 날, 무더운 날 따로 없이 나와 친구하는 자전거는 유일 내가 의지하는 교통수단이였다 ...
학교대문앞에서 우리 집으로 가려면 한 30분정도는 자건거를 타야했다.
그러는 나를 보고 친구들은 전차를 타라고 권고한다. 그렇지만 금방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전차를 타는 돈마저 아까웠을 정도였다...
이렇게 나는 매일을 지칠줄 모르고 뛰여다니는 사람이되였다.
고향에 있었을 떄는 언제 이런 고생을 했었겠냐 ,
타향이라 잔소리 두말 없이 나는 묵묵히 그런 사서 하는 고생이 즐거웠다.
어느 비오는 날이다 .
이젠 비오는 날도 습관 되여버린 나는 이런날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손에 우산을 들고 맨 한손으로 비속을 혀쳐나가며 자건거를 타게 되였다.
비가 억수로 오는 차라 한 15분을 달리고 나니 역시 오늘 전차타지 않은것이 후회스러웠다.
한면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전거를 늘렁늘렁 타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여온다.
우산을 뒤로 넘겨주고 앞을 보았다.무엇라고 말하는지는 비소리에 들리지 않으나 15m앞에서 우산을 든 할머니 셋이 길 한 폭판에서 웃음꽃을 피우면서 비속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 할머니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늙으면 저런 모습이 될까\"\"하구 ...혼자 피식 웃었다.
50m앞의 십자거리가 보인다.
빨리 집으로 가려고 발에 힘을 가했다.
할머니들의 뒤를 곧 따라잡았다.
이때 십자거리에서 이 작은 골목으로 잡어 들어온 트렁크 한대가 보인다.
뜻밖에 놀란 그중 제일 왼쪽에 선 할머니는 급히 내가 타는 자전거 쪽의 앞으로 가로질러 왔다.
그바람에 그 할머니를 다치지 않으려고 그만 자전거하고 길 옆에 있는 언덕같은 콩크리트장벽에 가 부딛쳤다.
부딛치는 순간 무릅꿈하고 팔꿈이 몹시 아팠다. 일순 아픈 나머지 찔끔 눈물이 나왔다.
당황해진 할머니도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 나의 다친 피흐르는 무릅하고 팔을 딱아주면서 미안하다고 어쩔바를 몰라한다.
나는 눈물이 핑크르 돈 눈으로 할머니들을 보지 못한채 괜찮다는 말을 남기고 절뚝거리면서 엎으러진 자전거를 일커세우고 다시 타기 시작했다.
비속에서 흐르는게 눈물인지 빗물인지 이젠 모르겠다.
내가 지금 우는 이유는 아파 견딜수 없어 우는 걸까 아니면 비를 맞아 우는 걸까.
찬비는 나의 몸을 적셨다.
찬비속에서 눈물은 멈출줄 모른다.
그런채로 어떻게 집까지 도착했는지 모른다...
쭈루룩 쭈루룩 ...창문밖의 찬 비 소리와 샤와실의 따뜻한 샤와물 소리는 내 눈물을 감싸안아주었다.
나는 다친 팔하고 무릅을 바라만 보았다.
\"어떤 일이 있던지 굳세여라\"하는 엄마 말이 떠오르지만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
찬비와 같이 샤워물 같이 나의 눈물도 끄치줄 모른다.
아프기만 한건가요.왠지 서글프기만 하다... ...
이젠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활에 이렇게 뜻밖의 봉변까지 당한 그때 나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서러움은 없었다.
인생에서 처음 당한 봉변이라 나는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기로 카렌다를 보았다.
X월XX일이다 .
자꾸만 눈물이 앞선다.눈물이 앞을 가려워 잘 보이지 않는다 . 눈물 닦고 다시 카렌다를 보았다.
흐흐.......난 소리없이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번해 생일은 이렇게 쇠도 되는거어요? 이게 하늘이 날 위해 준비해둔 생일선물인가요?
비오는 날 ,나를 울게 만드는건가요? 하늘이 친 장난이 아닌가요?나는 하늘향해 물어보았다.
하늘에선 말없이 비만 차겁게 내릴 뿐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의 그날 ,그날 누구도 나의 생일에 전화해주지 않았다... ...
그리고 친구한테서 온 선물을 받고나니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다.
하루 분망한 업무도 어떻게 끝마쳤는지 생각나지 않는대로 나의 마음은 저녁에 파티에 가 있었다.
파티라 해도 고작 친구 셋하고 함께 보내는 생일날이다.
생일케익하고 웃음속에서 나는 축하를 받으면서 매시간 매시간 행복한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생일...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 날이면 나는 접어두었던 오년전의 추억을 다시 꺼내 뒤돌이켜 본다....
오년전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는 아르바이트 하고 수업으로 매일매일 일초라도 쪼개쓸 정도로 쪼들린 생활로 살아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때 나에게는 젊음하고 정열이 끌어넘쳤나보다.
비오는 날, 무더운 날 따로 없이 나와 친구하는 자전거는 유일 내가 의지하는 교통수단이였다 ...
학교대문앞에서 우리 집으로 가려면 한 30분정도는 자건거를 타야했다.
그러는 나를 보고 친구들은 전차를 타라고 권고한다. 그렇지만 금방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전차를 타는 돈마저 아까웠을 정도였다...
이렇게 나는 매일을 지칠줄 모르고 뛰여다니는 사람이되였다.
고향에 있었을 떄는 언제 이런 고생을 했었겠냐 ,
타향이라 잔소리 두말 없이 나는 묵묵히 그런 사서 하는 고생이 즐거웠다.
어느 비오는 날이다 .
이젠 비오는 날도 습관 되여버린 나는 이런날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손에 우산을 들고 맨 한손으로 비속을 혀쳐나가며 자건거를 타게 되였다.
비가 억수로 오는 차라 한 15분을 달리고 나니 역시 오늘 전차타지 않은것이 후회스러웠다.
한면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전거를 늘렁늘렁 타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여온다.
우산을 뒤로 넘겨주고 앞을 보았다.무엇라고 말하는지는 비소리에 들리지 않으나 15m앞에서 우산을 든 할머니 셋이 길 한 폭판에서 웃음꽃을 피우면서 비속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 할머니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늙으면 저런 모습이 될까\"\"하구 ...혼자 피식 웃었다.
50m앞의 십자거리가 보인다.
빨리 집으로 가려고 발에 힘을 가했다.
할머니들의 뒤를 곧 따라잡았다.
이때 십자거리에서 이 작은 골목으로 잡어 들어온 트렁크 한대가 보인다.
뜻밖에 놀란 그중 제일 왼쪽에 선 할머니는 급히 내가 타는 자전거 쪽의 앞으로 가로질러 왔다.
그바람에 그 할머니를 다치지 않으려고 그만 자전거하고 길 옆에 있는 언덕같은 콩크리트장벽에 가 부딛쳤다.
부딛치는 순간 무릅꿈하고 팔꿈이 몹시 아팠다. 일순 아픈 나머지 찔끔 눈물이 나왔다.
당황해진 할머니도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 나의 다친 피흐르는 무릅하고 팔을 딱아주면서 미안하다고 어쩔바를 몰라한다.
나는 눈물이 핑크르 돈 눈으로 할머니들을 보지 못한채 괜찮다는 말을 남기고 절뚝거리면서 엎으러진 자전거를 일커세우고 다시 타기 시작했다.
비속에서 흐르는게 눈물인지 빗물인지 이젠 모르겠다.
내가 지금 우는 이유는 아파 견딜수 없어 우는 걸까 아니면 비를 맞아 우는 걸까.
찬비는 나의 몸을 적셨다.
찬비속에서 눈물은 멈출줄 모른다.
그런채로 어떻게 집까지 도착했는지 모른다...
쭈루룩 쭈루룩 ...창문밖의 찬 비 소리와 샤와실의 따뜻한 샤와물 소리는 내 눈물을 감싸안아주었다.
나는 다친 팔하고 무릅을 바라만 보았다.
\"어떤 일이 있던지 굳세여라\"하는 엄마 말이 떠오르지만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
찬비와 같이 샤워물 같이 나의 눈물도 끄치줄 모른다.
아프기만 한건가요.왠지 서글프기만 하다... ...
이젠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활에 이렇게 뜻밖의 봉변까지 당한 그때 나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서러움은 없었다.
인생에서 처음 당한 봉변이라 나는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기로 카렌다를 보았다.
X월XX일이다 .
자꾸만 눈물이 앞선다.눈물이 앞을 가려워 잘 보이지 않는다 . 눈물 닦고 다시 카렌다를 보았다.
흐흐.......난 소리없이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번해 생일은 이렇게 쇠도 되는거어요? 이게 하늘이 날 위해 준비해둔 생일선물인가요?
비오는 날 ,나를 울게 만드는건가요? 하늘이 친 장난이 아닌가요?나는 하늘향해 물어보았다.
하늘에선 말없이 비만 차겁게 내릴 뿐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의 그날 ,그날 누구도 나의 생일에 전화해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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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생일 축하 합니다.
힘드시죠?
열심히 살아 갑시다.
힘든날은 이제 곧 끝을 보게 될겁니다.
힘드시죠?
열심히 살아 갑시다.
힘든날은 이제 곧 끝을 보게 될겁니다.
실수했구만.
오년전의 수기였으니까
힘든날은 언녕 끝났겠군요.
ㅎㅎㅎ
오년전의 수기였으니까
힘든날은 언녕 끝났겠군요.
ㅎㅎㅎ
외국생활은 모두들 그렇게 힘든가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3년전의 내생일에 나는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숙소에서 똘리워낫다.
하참 재수없이 그날이 바로 방학이여서....숙소 문을닫아버린것이다..
이불짐을싸 쥔채러.....찬바람속으러...세집찾으러 헤매던 나...
ㅎㅎㅎ
ㅎㅎㅎ
살다보므 이런일드 있지...
시간이 흘러도 잊현안지네오 님처럼....ㅎㅎㅎ사는게 다 마찬가지요
하참 재수없이 그날이 바로 방학이여서....숙소 문을닫아버린것이다..
이불짐을싸 쥔채러.....찬바람속으러...세집찾으러 헤매던 나...
ㅎㅎㅎ
ㅎㅎㅎ
살다보므 이런일드 있지...
시간이 흘러도 잊현안지네오 님처럼....ㅎㅎㅎ사는게 다 마찬가지요
결국 그날 난몰랏엇다..
이틑날은 하루지난 13일이엿다......
이틑날은 하루지난 13일이엿다......
비는 차고 눈물은 뜨거워요 ... ....
고생했습다.마니 아팠지 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시내물 님:하늘은 공평해요.원망할거라면 아마 자신이겠죠.
민우 아버지 님:힘든 날이 다시 올지라도 그냥 웃음 잃지 말고 살아야죠.
금이 님:어디가나 다 마찬가지 일거거요.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힘내면서 살아야죠.
수연 님:아마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많을겁니다.가끔 생각해보아도 어쩐지 아름다운거죠.
또롱이 님:비는 항상 슬프때만 오는가 바요.
꼬부니 님:고생이랄까요.어차피 겪어야 할거라면 지금 겪기보다 훨씬 좋아요.
영원한 당신 님:힘내면서 살아야죠.
민우 아버지 님:힘든 날이 다시 올지라도 그냥 웃음 잃지 말고 살아야죠.
금이 님:어디가나 다 마찬가지 일거거요.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힘내면서 살아야죠.
수연 님:아마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많을겁니다.가끔 생각해보아도 어쩐지 아름다운거죠.
또롱이 님:비는 항상 슬프때만 오는가 바요.
꼬부니 님:고생이랄까요.어차피 겪어야 할거라면 지금 겪기보다 훨씬 좋아요.
영원한 당신 님:힘내면서 살아야죠.
님...
하늘은 공평이뭔지 모르죠...
하늘은 우주니깐...
파랗게 보이는건 빛의 란반사구...
그 우는 어두컴컴한 공간...
하늘은 공평이뭔지 모르죠...
하늘은 우주니깐...
파랗게 보이는건 빛의 란반사구...
그 우는 어두컴컴한 공간...

저친구 가 하늘의 전화버호 알아보러 갔으니깐
그친구가 알려주면 인츰 알려드리지요!
오늘이 생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