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일본체험수기 · #2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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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 2005-10-16 01:42:20 · 조회 1075
여러분들은 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냥  피곤할때 마시고 기쁠때마시고 슬플때마시고  휴식일이면 마시고 .....
누가 처음으로 술이란걸  만들었는지 참 좋은 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술이란 마셔서 나쁠것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수를 하지않게끔  자신의 상황을 가늠하면서 마셨으면 합니다.

제남편은 주량이 센편은 아니지만 맥주를 아주 좋아한답니다.하루에 맥주 하나정도 ,휴일이면 두개정도 ....
일본에서 살다보면 피곤하고 그러겠지만 퇴근해서도 마시고 주말에도 마시고 .....
그런다고 모임장소에 가면 술 쎈거도 아니고 .평소에 볼수 없었던 나추한 모습도 보여주구 ...

며칠전에 술때문에 남편하고 다투었습니다.남편은 정상근무라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온답니다.
그날 중국갔다온 친구한테서 소힘줄무침을 가졌거던요.

알바끝나 집에 들어가 소힘줄 내놓았더니 초저녁에 맥주한병 마신것같은데 소힘줄안주로 또 마신다는거예요.그래서 제가 그만 성질부렸더니 싸움이 돼버렸지요.
제가 너무 단도직입적이여서 상대방의 기분을 잡쳐놓았을지도 모르지만 술에 너무 착착하다고 생각돼서 그만 그랬구먼요.

술이란 모임장소에서나 마시고 가끔가다가 휴식일에나 마셨으면 하거던요.
그랬으면 제가 술을 사다 냉장고 안에 넣어 주었을거예요.
남편이 술에 착착한것같아서 술은 제가 사다놓은적이 드물답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이젠 화해를 하였습니다만 언젠가는 또 이문제때문에 다툴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각박한건지 우리 남편이 술에 관한 인식이 틀린건지 여러 남성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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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裕美 · 2005-10-16 02:03:49
인생살이님 적당하게 마시는건 신체에도 괜찮담다
이해 해주는게 좋잼다 . 무리야리 못마시게 함 역 효괌다
뭐 넘 많이 마시느것도 아닌데 그냥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좋잼다
난 울 신랑이 술 마시는거 암말도 안함다 .어떨 떄는 말하고싶을때 있지만
남자들도 자기 속에 수자있길래 다 알아서 할껨다 ..물론 너무 심할떄는 한두마디
살짝 귀띰해주는것두 좋다고 봄다 ^^ 내 개인적견햄다
폭풍우 · 2005-10-16 06:03:24
남자들 술 좀 먹는것두 여자허락받아야 하니
귀가 아파서 잠두 바로 못자겠구나
술에 대한 무슨 인식이라는거 있냐?
술이 약인줄로 알고 잇냐 한심하다
니두 한번 술먹으로 보라 그래야 알지 ㅎㅎㅎ
잠꾸러기 · 2005-10-16 08:12:42
남자들로 말하면 맥주 한병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여자들도 하루에 한컵 정도로 마이면 좋다는데...
오히려 모임장소랑 가서 폭음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나 적당히 마이는것이
더 몸에 좋지 않을까요?
남편이 맥주 한병 마이는게 많다고 생각되시면 안해되는 분이 같이 한컵을
마셔줘도 되지 않을가요? ^^
부평초 · 2005-10-16 10:36:00
니 남편 참 불쌍한 사람이다......
야,,맥주한병같고 웬 트집이냐?그렇게 아깝냐?아무리 절약하며 산다고 그렇게까지하면
안되지...나두 맥주 좋아하는 사람인디 남편마음 알것다...소힘줄이란거 일본에선 못먹어...그게 그렁게 고급음식은 아니지만 그걸루 맥주마시면 중국에서 친구들과 재밌엇던
기억들이 떠오른다...지금보다 많이 가난해서 썽피쥬에 소힘줄밖에 못먹었어두 진짜 잼있었다...지금은 참 고독하다....친구들두 옆에 업구...어쩌다 생긴 소힘줄에 맥주 한잔 할래두 네편네하구 한판 해야한다.....그러지마..인생살이 귀찮아진다.....
인생살이 · 2005-10-16 12:43:27
조언 감사합니다.
유미님...잠꾸러기님 제가 너무 욕심부렸는가봐요.....
아마 일본에 있는 제 남편 친구들이 술을 안마신는 편이라 매일이다싶이 마시니 심하다고 생각되였나봅니다.제가 올린 글 내용도 적당히 마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원래 주량이 약하면서 술 반가와하다 보니 모임장소에 가면 먼저 취해서 실수를 하군 했지요.그래서 술을 주의하길 바라는 겁니다.
오늘 올라온 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글은 그사람의 일상생활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막말을 이렇게 쉽게 하면 안되지요.폭풍우님....부평초님 제한테 반말을 쉽게 해도 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자신의 입장에서 그런 말했겠지만 당신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한심게 살지 않습니다.우리 나름대로의 행복이 있고 항상 열심히 살고 있담니다.
우리 남편 무슨일이든 잘해보려구 노력하는 사람이구 반듯한 사람이라구 믿기에 구겨진 모습 보기 싫었나봅니다.그러구 맥주값이 아깝냐가 뭐예요.?우린 그렇게 거지처럼 맥주한병값까지구 싸운거 아닙니다.일본에서 돈때문에 먹을걸 못먹구 사는 처지는 지나갔거든요.고생만던 유학생생활도 끝났고..
제가 글을 올린건 남들은 어떻게 하고 사는지 남성분들은 이럴땐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싶어서였습니다.이런일로 친구거나 집식구들하고 얘기하면 남편흉이 아닙니까?
이런저런 조언 받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노력하면서 잘 살거라 믿습니다.
달나라 · 2005-10-16 12:52:19
술마이고 나추한 모습 보여준다고 생각말고, 바꿔서 얼마나 스트레스 싸이고, 피곤하면 저럴가 생각해 보면 어때요? 저의 남편도 매일 맥주 하나, 안주 좋거나 기분좋으면 두개씩 마이는데 전 반대를 안해요. 그대신 식사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조건은 잇는데, 약속 딱딱 지켜줘요^^. 저의 남편은 무뚝뚝해서, 속탄일도, 회사일도 평소엔 아무 말도 안하지만, 술 마이면 이런저런 얘기를 잘 해줘서 전 술마일때가 좋더구만, 같이 낮에 잇엇던일,, 장래에 대한 꿈이랑 얘기하며. 인생살이님, 남편 술마이신다고 나무라시지 말고 얼마 마이지 못하더라도 같이 마주앉아 마여주며 얘기랑 하면, 하루의 제일 행복한 시간 될거예요. 스트레스두 풀리구, 신임도 깊어지고 ^^; 행복하세요!
인생살이 · 2005-10-16 14:16:30
아마 제가 편견이 심했나봐요.
달나라님...지혜로운여성분이시네요.ㅎㅎ
같은 말도 듣기좋게 해야 듣는 사람도 받아드리겠지요.
알면서도 잘 안돼서 .....
그런데 제남편 식사 제대로 안해요...
제가 저녁 늦게 들어오다나니 혼자서 해먹구 하려니 귀찮겠지요.
아침도 안먹구 회사 다녀요.
신체도 마른편이구.
그러니 본인이 좀 싯까리 했으면 한는거죠.
아무튼 탓하기만 한것이 잘못이였던것같습니다.
잘 노력해볼께요.ㅎㅎ원래 우리 남편 <하나를 생각해주면 배로 갚는 사람>이라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달나라님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기도해&#51501;!!날위 · 2005-10-16 14:35:00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집에서 혼자서두 술 마셔야 하나요??
난 그거가 이해가 안되는데.ㅋㅋ
인생의 기로 · 2005-10-16 16:12:14
그 매일 마인다는거는 알콜중독입니다.
아무리 스토레스가 남았다고해서 술로 해결할려는 그런 초라한행동은 진정한남자가 아니지요...
그리고 그렇게 술마이는게 보기싫게 되는것도 부부간의 생활이 너무 길어지면서 나온 인생살이님의 스토레스인지도 몰르지요...왜냐하면 술마이는사람은 결혼하기전부터 알릴건데요....
yamanashijin · 2005-10-16 20:59:42
서로 모르던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한게 부부아닙니까
그러니까 부부간이라도 서로 상대방을 계속 료해하구
부단히 재인식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과정에서 서로간의 의견충돌로 인해서 부부싸움이란것도 생긴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부부싸움을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료해가 한층 더 깊어지는거구
물론 싸움없이 해결되면 더 좋구
싸우더라도 그번 싸움은 그번으로 끝내라던가
싸우더라도 상대방의 아픈점을 들추지말라든거
여러가지 많지만
인생살이 · 2005-10-16 22:50:02
기도해쥥님.인생의 기로님 ..yamanashiji님 풀 감사합니다.

기도해쥥님.......인생의 기로님.......술 안마신는 분들은 술이란 나
쁜것이라고 ,,,,가까이 하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술 마시는 분들한테는 적당히 마시면 음료수에 불과하지요.
저도 오늘 받은 풀을 읽기전엔 정신을 흐리게 하ㅡ는 약처럼 생각했습니다.ㅎㅎ
제 남편도 너무 마시는 편이 아니라 상대방의 애호를 조금 존중해주려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금했으면 하고 ....

yamanashiji님 ........어른들로부터 내내 들어오던 말이라 그렇게 살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씩 잘 안되는군요.그런데 이렇게 쉼터도 있고 하니 어려운 문제에 부딭치면 여러분들한테서 여러가지 견해랑 받게 되니 차츰 괜찮아질겁니다.
마음의 자유천지 · 2005-10-16 23:43:42
대부분 남자들은 술좋아할겁니다. 특히 우리조선민족말입니다.
특히 이일본이라는타국땅에서 생활하자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지요. 이런경우에는 술이 좋지요 물론기쁠때도요.
술마이고 울고웃는것도 남자지요.대부분 .
잔소리해도 남자들이 끊지못하는것이 담배와술이랍니다.허허..
집에서조용히 술마이는것이 나가서 바람이나피우고 빠징꼬노는
데다가야 어찌비기겠습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도 편안할텐데요.
남편도 자기의 신체건강을위해 근심하는 안해의 심정을 리해해 줬으면 좋을텐데요.





.
삼수니 · 2005-10-17 03:52:53
전 술취해서 주정부리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술좋아하면 하루에 한두 병은 마실수 있는거 아닌가요?매일 술취하는게 아니라면....
조약돌 · 2005-10-17 06:24:20
당신이 남편의 짐을 나누어 드시지유
특히 회사 다니는 남편이라면
마음상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당신이 그걸 해걀못해주면서
술을 마인다느니 뭐니하면 안되지유
반대로 남편은 당신에게 아무 불평도 하지 앟앗잖은가
짐짜로 당신이 하는일들이 100프로 마음에 들었을가
사랑이란 나누는것이지 요구가 아니지유
조약돌 · 2005-10-17 06:27:08
추가로
전 슬을 마이지 못하는
인간이라
집에는 한달가도 술병이 없
gracie · 2005-10-17 09:44:36
맥주정도야 마셔야죠.
전 술이 빌새없이 언제나 넣어둔답니다.
남편이 간혹가다 술 마이지 않으면 왜 안마이냐고 물을정도이니..

맥주한병이면 당연한거죠, 매일 마셔도 괜찮아요.
가끔가다 남편 술동무도 해드리고 그러세요.
할미꽃 · 2005-10-17 10:02:56
너무 많이 마시는것두 아닌데 그냥 마시게 하세요..
저의 남편도 집에오면 술 마실때가 많아요..
하지만 량도 혼자 조절해가며 마시니까 전 아무말 안해요..
반대로 밥상 차리고나서 술 마실가고 물어보고 꺼내주거든요..

남자들은 술 마시는 일을 일종 향수로 느끼는 사람이 많을거예요..
그리고 술과 남자는 떼여놓을수 없는 존재죠..
그러니까 남자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꼭 술이 있게 되고
그 술에 못이겨 취해 넘어지는 남자들도 많구요..
하지만 그게 남자들의 취미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수 밖에...
취하는것도 어쩌다가 한번씩 취하는데 그것마저 못하게 하면
남자들이 넘 불쌍하잖아요 ㅎㅎㅎ
aspirin · 2005-10-17 15:38:46
이래보니가 내 마눌이 좋구나 술 먹구프다 하면 채를 해주구 옆에서 같이 먹어주구 모자라다면 또 나가서 사주구
근데 미안함다 집자랑 한게 아닌데...
필경 물은 하나님이 만들구 인간은 술을 만들엇는데 어쩌겟슴가 마이게 해둡소
도시나물 · 2005-10-17 19:57:55
남편되는 분이 술 많이 좋아하는모양이군요
남자들은 다 한가지입니다 일하고나면 술 마이고 싶지요
그리고 많이 마이는것도 아닌데 그런걸 다 제한하면 남자들이 얼마나 피곤하겟어요
저는 남편이 술 마이는걸 제한안해요 간혹 중국에 가서 과음할때는 좀 귀띰해주곤 해요
주말에는 꼭 술 사놓고 간혹 떨어질때는 기억해서 랭장고에 사넣어요
간혹 술친구도 해주고 합니다 그럴때면 영 기뻐하거든요
님도 남편이 술 마이는걸 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자기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러면 많이 편한할거에요
막상막하 · 2005-10-17 20:48:40
님 남편 입장 이해해주고싶습니다...
저도 술 좋아는 안하는편이지만...일본와서 6년 언제부턴지....알바 끝나서 돌아오면 한잔..칭구들과 만나서 한잔..글구 요쌔는 좋은 반찬 ..좋은 채만 보면 또 한잔씩 마시구싶어집니다...
님 남편 봐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될거라구 생각합니다..
남편을 많이 이해해주세요...
aizai2000 · 2005-10-18 01:10:24
ㅎㅎㅎ 이글 읽으면서 벌써 맥주 두병이나 마셨수다 .원지 술을 좋아해서 마인다기보다
자신의 정신 상태를 마치 시치구 싶을때가 많죠 . 처음 일본에 왔을땐 피곤에 빠져 쓰러지군 했었는데 지금은 원지 퇴는하는 중에서두 오늘은 맥주 한잔하구 자야지 하는생각에 가끔이 마이군 해요 . 자신두 영문 없이 마이구 싶어유 , 피곤에 싸였지만 술한잔에 잠을 청하구 싶어요 . 적당히 마이다 보면 출근하는 정신두 말끔하구 기분두 솟고 , 전 그래요 . 매일 마이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련속 몇일은 마이군 해요 ...
각자 술 향수 하는 기분 틀린다구 보지만 전 술 좋아서가 아니라 술로 잠을 청해요 ...
이러다 보면 안해 퇴근 하고 돌아온 줄도 모르고 쿨쿨 거리며 잘때도 있죠 ...
어제도 맥주 두병 마이구 침대에 쓰러졌는데 한방중에 눈을 떴어요 근데 안해거 없었어요 당황한 김에 안해 이름을 부르면서 전화를 칠려구 찾구있는데 옆칸에서 미다지를 열구 들어오더니 <왜 >하면더 웃더군요 .... 어쩐지 안해 목소리 듣고나니 넘 행복감이 느껴 지더군요 ...
서로서로 이해 하면서 사는게 좋다구 봐요 . 남자란 속박을 좋아 안 하거든요
술이란건 일종 마취제 흥분제에 불구하겠죠 . 술로 만사 해결 못하지만 술로 많은 인연들이 싹트기도 하죠 . 합께 한잔 해봐요 ....
유나 · 2005-10-18 02:34:15
처음 저도 인생살이님과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술 적당히 마이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모임에서 실수정도만 안하면...남자들도 여러가지 밖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피로한 하루가 끝나면 시원한 맥주가 당긴답니다. 하루의 한잔은 피혈순환에 도움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도 친구에겐 말하기 바쁜 속심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럴땐 휴식날에랑 분위기 바꿔 이자까야에서 술 한잔 하면서 속심말도 나눌수 있는 그런 다정한 친구 같기도 하고 좋은 파트너도 되는 부인으로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꼬부니 · 2005-10-18 11:07:49
이 글 보구 님 사정 저와 비슷하여(아직 저의 집 형편보다는 마니 낫은것 같네요^^)
남성분들한테 물어본것이지만 주제넘게 플 좀 달아봅니다.
저의 남편도 맥주 대단이 좋아합니다.그래서 유학할때 처음에는 사흘에 한번,차츰 늘어 이틀에 한번,취직후엔 거의 매일 마이다싶이 되였구요;
양도 350CC하나 마이고 잠 청하던것으로부터 이젠 평일에도 500CC 세개 마일 정도입니다.마니 마이기 시작하여 4,5년정도 되였어요.때론 적게 마이라고 싸움도 해보고 저도 사흘에 한번씩 같이 마이기도 했는데요,
근데 자주 마이니 자연이 몸이 받아당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때론 회사모임에서 선배하구 취한김에 걸구들구...기억력도 마니 못해진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자꾸 맥이 없다하구 힘든지 이젠 절로 인삼액같은 보약도 매일 마입니다.
그래서 술 적게 마이자고 둘이 같이 사흘에 한번씩 결심합니다.ㅎㅎ
님은 남편 아끼는 똑똑한 안해같은데요,남편되는 분하구 잘 얘기 나눠보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세이카*MARY KAY · 2005-10-18 17:28:46
다들 스트레스 싸이면...술을 마시는데...
그 때 그심정 알것같아요...
저두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깐요...
근데...한번있으면...두번있고...또...있고...그러더라구요...
그러면...스트레스가 쌓이면...자꾸 술에 의지하게 되였어요...
그러다...쩍하면 술마시는것이 버릇으로 되여버렷죠...
마약맛이 이맛인것 같에요 ^^*해는 못봣지만...
근데 그건 절대금물@.@
휴~~ 스트레스가 쌓이면...술로 풀긴하는데...그건 그당시 뿐이요...안그런가요....?
나중에 몸이 상하면...뭘로 보상해야하는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에는 안좋으니깐...물론 풀어야지만...
매번 술로 푼다는건...몸이 상하니깐...아닌듯싶습니다...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몸에 스트레스를 두번 주는거에요...
우리의 몸을 두번 죽이는거에요~~^^*
술이 나쁜다는것보다...적당히...몸도 생각하시면서...
그럼...건강하세요...
담배한갑 · 2005-10-20 11:41:36
남자 술도 안 먹구 멀하겠소...
바람재임다 · 2005-10-20 18:43:34
전 22살 박에 안되는데요 술넘 조아해서 이렇케 글을 남김니다.. 중국에 잇을때느 맬친구랑 만나서 댓개씩 하는데.. 지금 일본와서 그냥 친구랑 시간이 없어서 별루 못하는데.. 그래두 집에서 기분 좋으면 댓개씩함다..일본피쥬 오이시~~~매일 하나씩 마시면 몸에두 조은데 맥주는.. 그래두 남편이 많이 한느거두 아닌것 같은데요..ㅎㅎ 내 주위에 술군이 많아서 그런지.. 맥주해서 술중독이 안걸려요.. 이해해주세요..남자니깐요. 부부생활 행복하세요~~^^
쌕쌕한 여자 · 2005-10-22 03:17:26
일본에서 살다보면 힘든일 많을거라 생각함니다.매일 술 마시는것도 한게 피로를 푼느거라 생각합니다.남자란 자존심에서 모든걸 속에 파묻고 그냥 술마시는분들도 많습니다.이해해주세요.혹시 술 못마시세요?전 매일 맥주 꺼내서 오쯔가레사마데스 하구 한잔쯤 마시는데....온하루 힘든 일 끝마치구 술 좀 마시는데 잔소리를 될수록하지 말구 방식을 바꾸어보세요.한번 다투면 서로가 힘들잖아요.여자란 많은 수단이 필요하다구 생각해요.가정의 행복은 둘의 서로 가 필요하지만 여자가 더 중요하다구 생각함니다.그냥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저도 다는 하지못하지만 노력중임니다
인생살이 · 2005-10-22 13:03:43
마음의 자유천님...조약돌님....삼수니님....감사합니다.그렇겠지요.사랑은 나누는것이지 요구하는것이아니겠지요.
gracie님 .... aizai2000님......플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건의하에 요즘은 남편하고 뭐라고 않합니다.본인이 애호이니까 옆에서 뭐라해도 않되겠지요?
aspirin님...ㅎㅎ 안해사랑 듬쁙 받으시나보네요.항상 가정에 웃음꽃을 피우시기 바람니다.행복하세요.
할미꽃님 ....막상막하님....도시나물님....저도 술은 못먹는 편은 아니지만 ..주위에 집에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랬나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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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알바하다보면...福덩어리^^2005-10-14 03:19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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