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혀서...꼭 봐주세요

일본체험수기 · #2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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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니 · 2005-10-15 03:11:08 · 조회 1143
우리 엄마 아는 사람 얘긴데 길더라도 꼭 봐주세요

이 아줌마  아들이 동거하다가 애 낳고 중국갔대요.그리고 애 좀 봐달라고 엄마를 보냈대요...

근데 이 며느리되는 여자가 미친년이라서(결혼은 안했음)

1.일본온지 두달이 넘었는데 집에 전화한통 못하게 했대요(집에 있는 아줌마 엄마80넘은 할머니는 딸이

죽은줄 알았을 꺼예요.)

2.학비랑 쌀이랑 갖구오라고 해서 5만원이랑 쌀 20키로 갖구 왔대요.근데 이 쌀을 다 먹고 나니 돈

없다며 쌀을 안 사다줘서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어서 두달사이에18키로 빠졌대요...얼굴이 노랗고

눈이 푹 꺼져서 보기가...

3.밖에두 못나가게 하고 이것 저것 다 시키며 부려먹다가 아줌마가 너무 속이 타서 공원에 좀 쉬러

나갔다 오니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욕하니까 온 만숀 사람들이 다 찾아 왔더래요

4.어느날 ,목이 뻘겋게 된거 보구 물어보니...도망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도망가면 너도 죽이고

중국가서 니 아들도 죽여버릴거라며 목을 조르더래요...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5.또 일본 말두 모르고 길도 모르는데 애 데리로 병원 가라고 해서 온 하루 헤매다가 왔대요

6.그리고 무슨일 하는지 하루에 두시간씩 화장하고 일하러 간대요

   우리 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 전화카드를 줬는데 얼마나 고마웠으면 이 은혜를 꼭 값겠다고 그러더래요

   결국 아줌마는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조카 있는데로 도망갔어요
  
   마지막에 아줌마가 하는말이 우리 아들이 그냥 간게 아니라 도망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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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 · 2005-10-15 03:27:18
글을 좀 조리있게 쓰세요...

두번 읽어두 무슨 말인지 잘 못 리해하겠어요...

결혼도 하지 않는 애 엄미가 고약하다는 것을 말하는가?

중국말에 이런 말이 있어요.公说公有理,婆说婆有理!

조선족무더미에 살면 그런 감이 있어요...

사소한 일 가지고도 온 동네에서 소문으로 만드는 습관....
삼수니 · 2005-10-15 03:43:03
글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모르다니...참 .님두 저 여자랑 똑같은 사람인가?
그리구 온 동네 소문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겪은일이에요
그 미친 여자가 우리엄마한테 전화와서 막 쌍소리하고 그랬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 올린거예요..

고약한건 그렇다치고 시에미 되는사람 목조르는 여자 어디있어요?
봄날 · 2005-10-15 04:25:27
시에미가 뭐예요....자신부터 잘합시다.....
봄날 · 2005-10-15 04:27:49
여자가 좀 정상적 인간은 아니지만 지 엄마 보낸 아들이 더 기막히구 부실해 보입니다...
근데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아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olol · 2005-10-15 06:15:59
집집마다 일기힘든 경이 있다는데 .....
김택 · 2005-10-15 08:01:19
글을 좀 조리잇게 쓰세여...

그리고 글보고 그여자 평가는 못하겟는데, 일방적이여서...

그 아들인지,순댄지 하는늠을 좀봣으면...

개도 죽먹구 제주인 뭐하는가 본단데...

갠데 비유하면 개한테 미안하지만...

개똥보다도 못한 넘...
yamanashijin · 2005-10-15 08:39:14
잘 이해가 안되지무

아들은 왜 아이를 두구 혼자 중국에 갔는지

아들은 왜 엄마를 혼자 일본에 보내구 엄마한테 전화한통 한했는지

조카는 왜 18키로 여윌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는지

그리구 ......... 의문점이 너무 많다
LAPINE · 2005-10-15 08:44:07
남자가 아이 낳고 중국에 도망가다니....
헨나세상이네//,//
똥똘이 · 2005-10-15 09:40:27
?????가 넘 많네용,,기가 막히는것보다 넘,,황당하군요!
아일랜드 · 2005-10-15 09:51:37
참 불쌍하고 부실한 아줌마가 부실한 바보아들을 두었구먼요.
6학년생 · 2005-10-15 10:12:05
너무황당하여 믿기어렵지만
만약사실이라면
난 그런여자친하고,애낳고도망가고
그리고 어머님을 보낸
아들놈이 바보,아니 인간아니예요
그렇게 험악한 녀자면 친하지말아야했고
애를 낳았으면 옆에있어줘야했고
자기책임을 어머님에게 맏기지말아야했고
읽다보면 분통이 터지네요
세상에;&;
할미꽃 · 2005-10-15 11:09:53
웬만하면 글수평에 대해서는 평가하기 싫은데
님의 글은 서두부터 뭐가뭔지 정말 알기어렵네요..
님의 립장에서는 알기쉽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는 인간관계가 도대체 어떻게 되였는지 잘 모르거든요..
저두 반복해서 몇번 읽어봐서 겨우 알듯말듯하거든요..

그 며느리되는 여자도 악독하다지만
그래도 제일 부실한건 아들이네요..
어쩌면 그런 여자인줄 알면서 제 엄마를 보낼수 있어요?
그 여자만 탓할게 아니네요..
good luck · 2005-10-15 11:27:33
그 놈 아들두참 아이를놓고 도망가서 지 에미를 보내다니 아직 인간이 못된네 그여자 잘했다는예기는 아니지만 그럼 혹시 당신이 그여자라면 마음편안히 도망간자식에미잘모시겟어유?참 할머니는 불쌍하지만 ㅉㅉㅉ 그남자 혹시 보면 잘먹구 잘살라 하슈,,,에이구 인긴이라는게,,,
송곳 · 2005-10-15 11:36:43
확실히 두번 읽고 절반 리해 햇음
剑齿虎 · 2005-10-15 11:36:46
그여자 개씨빨년....
그리고 그 아들도 그런여자인거 알면서 엄마를 보내서 고생시키는거 보면...
한절반 부실싸하고.
abc · 2005-10-15 12:27:00
이글 읽고 무슨뜻인지 잘 이해가 안간다면 다 저위에 며느리랑 똑 같은사람인가?
그렇게 말하는 당신부터나 됨됨이 고치시지?
누굴 말할처지는 못되는것같네!
콩깍지 · 2005-10-15 13:09:59
님의 분노는 이해 할수 있다만은,

미친년.. 머 이렇게 로골적으로 쓰기보다.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다고 그냥 서술만 해 주어서..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쳤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white_cloud · 2005-10-15 13:51:36
무슨말이야.... ? 이해 능력이 좀 차해서 하나두 모르겠다... 알기 쉽게 다시 서술하쇼... 멋있게 쓰느라 하지 말구....
☆*하나*☆ · 2005-10-15 14:03:09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이 험한 세상 ...
쉼 · 2005-10-15 14:12:18
이글이 사실이라면
며느리?가 엄청 나쁜년 아들은 엄청 부실한눔

하지만 아들이 중국으로 돌아 갔다구 하는데 (그것도 두달넘에 ,아님 영원히?)
엄마를 어떻게 일본으로 보내지??
어머니라면 년세도 꽤 있을텐데 중국에서 일본으로 오기 그리 쉬운거 아닌데.....
땅콩 · 2005-10-15 15:04:49
아 그게 며느리 맞는가 미친년이지 헐 그 나그내 참는가.. ㅉㅉㅉ

저게 어디 정상인 사람이 할짓인가 보구 분노가 북받친다 미쳇구나 완전 세상이 무슨 세상

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메느리 시어마이루 막 구타하는게 헐~
제이 · 2005-10-15 15:18:37
삼수니님 그심정 다소 리해가지만
이 얘기 더이상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할수록 그아들,그엄마얼굴에 먹칠만 할뿐........
제 부모 불상한걸 모르도록 교육한 엄마하고
새생명마저 소중한걸 모르고 헤매도는 어처구니 없는 아들놈....
그저 아들을 보아서라도 참고 말하지 말아야 했는데 그 무심한 아들의 어머님
쏟아진 물 이젠 어쩔수 없군요 .....
가짜천사 · 2005-10-15 15:33:49
삼수니님
세상이 크구두 커서 별루 이상한일 다있죠...
답답한 사람들은 그사람 들의 세상이 있구...
세상이란게 그런거예유...
신경쓰지 마슈...
가짜천사 · 2005-10-15 15:44:32
수정후.....................................................................................................

이 아줌마 아들이 여친하구 동거하다가 혼자 중국갔대요.근데 애기가 있었죠...그래서 애 좀 봐달라고 엄마를 일본에 보냈대요...

근데 이 며느리되는 여자가 미친년이라서(결혼은 안했음)

1.남친 엄마가 일본온지 두달이 넘었는데 집에 전화한통 못하게 했대요(중국에 있는 아줌마 엄마(남친외할머니)는 딸이 죽은줄 알았을 꺼예요.)
우리 엄마가(일본에 있음) 이 사실을 알고 전화카드를 줬는데 얼마나 고마웠으면 이 은혜를 꼭 값겠다고 그러더래요

2.여친이 학비랑 쌀이랑 갖구오라고 해서 남친 엄마가 돈 5만원이랑 쌀 20키로 갖구 왔대요.근데 이 쌀을 다 먹고 나니 돈 없다며 쌀을 안 사다줘서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어서 두달사이에18키로 빠졌대요...얼굴이 노랗고 눈이 푹 꺼져서 보기가...

3.남친 엄마를 밖에두 못나가게 하고 이것 저것 다 시키며 부려먹다가 아줌마가 너무 속이 타서 공원에 좀 쉬러 나갔다 오니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욕하니까 온 만숀 사람들이 다 찾아 왔더래요

4.어느날 ,그 아줌마가 목이 뻘겋게 된거 보구 울 엄마가(추측) 물어보니...아들 여친이 도망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도망가면 너도 죽이고 중국가서 니 아들도 죽여버릴거라며 목을 조르더래요...그래서 생긴거래요..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5.또 일본 말두 모르고 길도 모르는데 애 데리로 병원 가라고 해서 온 하루 헤매다가 왔대요

6.그리고 무슨일 하는지 하루에 두시간씩 화장하고 일하러 간대요

그래서 아줌마가 하는말이 우리 아들이 그냥 간게 아니라 도망갔구나...

결국 아줌마도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조카 있는데로 도망갔어요
춤추는 놀가지 · 2005-10-15 15:52:04
아들이 바보구먼.그런년 한테 자기 엄마를 보내?
剑齿虎 · 2005-10-15 16:14:23
이런 여자를 두둔하는 사람들 참~
.
왜서 그 아들은 잡아패버리지 않는지...
幸運 · 2005-10-15 18:51:13
 一番いけないのは、、、その無責任の息子です。

 結婚もせず子供を育てるその女性の人生・・・
 息子のために虐待される息子のお母さん・・・
기쁜우리 · 2005-10-16 02:28:22
아들이 얼빤한 아구나~~
살아서 뭐하는지...
엄마를 이렇게 개고생 시킬려면 차라리 빨라 죽기나 하지...
눈물의 부드러움 · 2005-10-16 07:47:22
간단명료하네요.

다시 말하면, 자기 아들의 할머니를 학대하는 여자였군요. ㅉㅉㅉ
샐리 · 2005-10-17 01:06:06
할미꽃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저도 글을 두번읽어서 뜻을 깨쳣습니다.

제생각에는 예비며느리되는 사람이나 아들이나 꼭 같습니다.

단지 무책임한 자식둔 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나 자식 잘못가르쳐서 내놧으니...
후~
꼬부니 · 2005-10-18 11:34:47
플이 늦어졌지만 한마디 하겠슴니다.
지금 하는 얘기가---- 아직 학생이구 미혼인데 애기 낳게 되였구, 상대 남자는 중국으로 달아나구 그 남자 어머니 애기 봐주러 왔다가 다투구 애기 버리구 또 달아났다 이겁니까?
여자가 해산하면 호르몬 분비땜에 정서가 자주 불안정하고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요.일어로 マタニティブルー라고 합니다.이럴땐 남편이 절대적 관심이 필요하죠.그런데 미혼에 상대남자가 달아났고 해산후 몸조리도 못하구 낮에는 학교가고 밤에는 알바하고 집에 들어오면 애기가 보채고...그 여자 정상적이면 오히려 이상하죠.
아줌마 아들자식 잘못 가르쳐 마음고생 많겠지만 자식 낳아 키워본 인생의 선배로 이런 사정 이해 못하고 다투고 달아난것 잘한 처사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방문 비자 겨우 석달 뭐 연장되면 여섯달인데 고생스럽지만 못난 아들면목 봐서라도 돌아가서 애기 봐주라고 하십시오.여섯달 되여야 낮에 보육원이라도 보내지요.안그럼
그여자 혼자 애기 껴안고 학교도 못가도 알바도 못하면 애기하고 애기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넣는것이 아니고 뭡니까?
이런 얘긴 한쪽말만 듣지 말구요,그리고 같은 여자로 그 여자 처지에서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젖도 안나오겠는데 애기는 우유나 먹구 자라는지 걱정이네요.휴---불쌍한 생명아...전화번호라도 알면 알려주세요.
*반하늘이좋아* · 2005-10-19 09:20:21
꼬부니님..참 인정많은분이심니다.제삼자의 신분에서 사실의자초지종을 밝히고
뭔가 도움이 된다면 도워주고싶다는 얘기같은데

복많이받으세요!!
꼬부니 · 2005-10-19 15:21:03
반하늘님---칭찬까지야 뭘,쑥스럽게^^
그냥 저도 앓는 애기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여서 그 여자 고통
조금은 알것같아서요.그리구 제가 고통스러울때 주위의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체험했거든요.
우리의 말 한마디,행동하나가 벼랑끝에 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 아니겠슴니까...
꼬부니 · 2005-10-19 15:25:23
헌데 이 글 쓴분은 오늘도 플도 없고 쪽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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