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혀서 3

일본체험수기 · #24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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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꽃 · 2005-10-08 21:54:04 · 조회 668
밑에 두분의 글을 읽고 저두 기가 막힌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써볼려 함니다 ..
저두 친한 친구 있는데 이전에는 밥먹을랑 가면 돈두 잘 내구 그랬었슴니다 ..

친한 친구들 셋 넷 이 같이 밥 먹으러 가서 서루 바꿔가면서 돈 내군했어요..
오늘 니가 내면 담번엔 내가 내구..이런 식으로 ...

그러던 친구가 언제부턴지 밥 먹으러 가면 돈내려 안 하는거예요...
몇년이나 친한 친구인지라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기가 막히는것은 다른 친구들하구 밥 먹으러 가면 자기가 다 돈내는데
우리 옛친구들이 같이 가면 안 내는거예요...

혹시 돈이나 없고 그러면 이해할수있어도  금방 친한 새 친구들 한테 잘 보이기 위하여
새친구들한테는 돈 내고   옛친구 모이면   돈낼 예산안 하는 친구 갈수록 아니꼬와지네요...
한번 두번이면 몰라도 이젠 몇번이나 되거든요...

그리고는 항상 너희들하군 친하잖아 하면서 돈 안내도 당당한듯이 말하군해요...

새 친구들한테는 잘 안보이면 안되는상 싶어요.... 친구는 그래도 옛친구 더 좋다고 하는데 새 친구들
위해서 그정도까지 해야 하는 이유 몰겟네요..
그리고 그의 새 친구들도 항상 그한테서 얻어먹기만 하는데 진정한 친구로 될수
있는지 의심이 가구요.....

이런 친구 그냥 친한 친구로 사귈 가치 있는지 .......몰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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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세이카*MARY KAY · 2005-10-08 22:31:58
아멘~~~......
면허 · 2005-10-08 22:40:14
친구 맞나?

한평생 친구가 한둘이 있어면 행복하다구 하는데

그렇게 많이 친구가 있을수가 없다

아마 니가 착각한거일거야

입으로만 친구친구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야
공개 · 2005-10-08 22:48:29
다음부터느 데리구 가지맙소.
가짜천사 · 2005-10-08 22:50:36
친구가 아니네요..
가짜천사 · 2005-10-08 22:54:49
저두 고중동창한테 3만엔 꿔줬는데 저한테 맨날 련락하면서 돈소린
까딱 안하거든요...꿔준지 1년반두 되겠는데..
이제 와서 달라기두 그렇구...
내가 돈 이 모자라지않으니까 3만엔 쯤이야 이렇게 생각하는것같은데..
그래두 그렇지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나두 아까와서 훌훌 못쓰는데...
lonely man · 2005-10-09 13:15:43
그런 사람하구 안 노는게 좋스구마.ㅉㅉㅉ
lonely man · 2005-10-09 13:17:01
그런 일 나두 하두 많이 당해서.......친구하구 달라지도 못할 상황이 많지 않습니까.......
달라무 되비 저쪽에서 막 신경질 내메서리......그럴땐 진짜 완전히 환장하죠.
초불 · 2005-10-09 21:26:33
저한테도 그런 친구 있어요~~
어쩌겠어요...친구 믿을수밖에 없지요 ....
언젠가 옛친구 더 좋다는걸 알겟지요...그리고 먹을려만 하는 새 친구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겟지요~~~
짤루기 · 2005-10-11 17:46:45
친구는 술과 같아유... 오랄수록 맛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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