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의 거미줄
친구야,너의 멜 받았어.
방금 기숙사문제로 맘 좀 켕기고 그래서 미처 멜 보내주지 못하고...지금 속 태웠댔자 해결에 도움없고
잠은 안오지 암튼 너뿐만아니라 같은 사연을 담고 사는 분한테 하고픈 이야기 이니깐 글 올려.
사흘전 아침:
<<私起きたよ!!>
아침부터 친구한테서 전해온 폰멜...윈기 있어보였다.어덴가 실제적이 되지못하지만...
어떤 형식이던 어제 내 아까운 전화료금 팔면서 한시간 넘게 상담한게 약간 효응을 나타내는걸까?
내 알바있어 미처 답장 못드리고 전차안에서 <<그래,지금 기분 괜찮은거지?>>멜 보냈는데...
저녁,바이트 끝난뒤에야 회신 받았다.
<<그녀가,아파한다.나 어쩔까?가보면 좋을까?도무지 나로서는 모르겠어.빨리 회신 전해줘.>>
오후에 온 회답이였다.그러니깐 일,여덟시간 전...
친구한테 전화했다.<<친구야,방금 멜 확인했다.내 좀 바빠서...이렇게 멜두 깔아두고 하는 형편이다..그래
어떻게 됐어?>>
<<응.그녀가 아파한다.내가 가면 좋을까?>>
<<마음 정리했다며...너,원하는 선택해라...그 누구의 말두 듣지말구...니가 생각나는대로..건데 솔직히 말
해서 난,그 결과를 좀 예견할것같은데...>>
<<사실,오후 보러 갔다.건데 본인 만나지 못했어.일부러 피하는 눈치고...>>
<<민아,건데 나 왜 이리도 괴롭냐?잊어야함을 알고...내 곁을 떠나는 그녀가 많이 밉고 원망스럽지만...
왜 자꾸만 생각나는거야?친구라도 싫재,맘정리가 끝나서 그저 평범하게...넘 추억이 깔리는 곳이다.지금
이 정거장도..이 거리도..고장도...학교도...만나며 부딪치는 눈길이 날 아프게 한다.여기 정말 떠나고싶어.
내가 이곳에 있는한 잊는다는것이 정말 힘들어...>>사랑에 아파하면서 최선을 하는 친구모습이 보기 좋았
다.다만 그 사랑을 멀리하고,아니면 서로 닿지 못하는 애매한 인연인지 이루지못한 사랑에 서운함이 감돈
다.
어데서 듣던 얘기...이 친구 한사람도 아니고 그전에도,며칠전에도,지금도...
전에 동생하며 관심해주었던 분있었어요.감당칠 못할 사연에 자신을 괴롭히는 느낌이 감돌고,오직 내가
동생이였다는 이유였을까?모든것 스스럼없이 애써 감추고...그래서 어떤것이 좋은 위로인지 몰랐어요.,
우연히 알게 된 사연도...
<<민아,요즘 아주 열심히,알바한다...그러면 좀 잊는것 같고...하지만 지금은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정신
상 많이 피로하다...힘들다..>>하나는 내 친구,또 한분은 힘들때 고마웠던 분,
오늘도 힘들어서 보내온 친구의 멜입니다.
잡념이 없을때 사람의 심령은 맑고 투명하며...거침없이 흐르는 시내물처럼 완강한 투지와 열정으로 바다
를 향합니다.그 심령에 작은 <<거미>>가 들어와서 얼기설기 줄만 치면 완강한,강의한 사람도 손발 묶이
며 꼼짝달싹 움직이지 못하는가봅니다.
일본에 계시는 모든 유학생 삶 그러하듯이 학업과,알바,그리고 받기만하고 못다한 가족에 지닌 책임과 의
무,이 삼자가 삼각을 이루며 그 안에서 고달픈 타향살이,외로운 생활을 겪나봅니다.
<<그녀가 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햇다...비록 힘들지만...건데 왜 이렇게 힘들때,떠나냐?나한테 미련만 남
겨놓고...왜 날 더 힘들게 아프게하냐?>>
많이 들어왔고 많이 저하구 물었던 질문이였어요...셈을 세라면 열번도 넘고...
질문을 제기한 모든 분한테 말하고싶습니다...
대답을 찾지 말고 원망도 말아요.모든것이 이미 정해진이상 모든것이 소용없습니다.혹시 아주 큰 감동으
로 떠나간 사람 돌아올지 모르지만...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서 살 자신없어 쉽게 포기하고 떠난 사람,
이제 후에 대면하게될 수많은 첩첩곤난들 어떻게 감당할까요?당신의 심령에 작은 <<거미>>가 들어와서
얼기설기 줄을쳐서 사유가 복잡할겁니다.때로는 그 거미줄에 심령을 빼앗기여 전혀 움직일수 없는만큼
무기력한 미소한 존재로 한순간에 변할질도 모릅니다...지금은 아주 힘들겠지만...사람은 추억에 젖어 사는
것 아니예요...앞을 바라보며 진보적인 삶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면 더 훌륭한 추억이 당신을 기다립니
다.모든 추억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빛을 낸다면 사람의 손에 의해 망그러지고 짓밟히고 소리없
이 잠적하는것도 잊는 기억이죠.<<작은 거미>>가 당신의 심령에 얼기설기 복잡한 줄을 쳐놓았다면,당신
은 그 심령의 거미줄에 묶이우지 마시고...더 큰 줄을 치기전에 <<작은 거미>>을 아낌없이 지워요..심령
속에서...그것이 가장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힘내세요...당신과 함께 백년해로 할 반려는 심령
을 빼앗는<<작은 거미>>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어느때나 변함없이 일편단심으로 살아가는 착한 우렁
아각시입니다...옛날옛적에...
친구야,너의 멜 받았어.
방금 기숙사문제로 맘 좀 켕기고 그래서 미처 멜 보내주지 못하고...지금 속 태웠댔자 해결에 도움없고
잠은 안오지 암튼 너뿐만아니라 같은 사연을 담고 사는 분한테 하고픈 이야기 이니깐 글 올려.
사흘전 아침:
<<私起きたよ!!>
아침부터 친구한테서 전해온 폰멜...윈기 있어보였다.어덴가 실제적이 되지못하지만...
어떤 형식이던 어제 내 아까운 전화료금 팔면서 한시간 넘게 상담한게 약간 효응을 나타내는걸까?
내 알바있어 미처 답장 못드리고 전차안에서 <<그래,지금 기분 괜찮은거지?>>멜 보냈는데...
저녁,바이트 끝난뒤에야 회신 받았다.
<<그녀가,아파한다.나 어쩔까?가보면 좋을까?도무지 나로서는 모르겠어.빨리 회신 전해줘.>>
오후에 온 회답이였다.그러니깐 일,여덟시간 전...
친구한테 전화했다.<<친구야,방금 멜 확인했다.내 좀 바빠서...이렇게 멜두 깔아두고 하는 형편이다..그래
어떻게 됐어?>>
<<응.그녀가 아파한다.내가 가면 좋을까?>>
<<마음 정리했다며...너,원하는 선택해라...그 누구의 말두 듣지말구...니가 생각나는대로..건데 솔직히 말
해서 난,그 결과를 좀 예견할것같은데...>>
<<사실,오후 보러 갔다.건데 본인 만나지 못했어.일부러 피하는 눈치고...>>
<<민아,건데 나 왜 이리도 괴롭냐?잊어야함을 알고...내 곁을 떠나는 그녀가 많이 밉고 원망스럽지만...
왜 자꾸만 생각나는거야?친구라도 싫재,맘정리가 끝나서 그저 평범하게...넘 추억이 깔리는 곳이다.지금
이 정거장도..이 거리도..고장도...학교도...만나며 부딪치는 눈길이 날 아프게 한다.여기 정말 떠나고싶어.
내가 이곳에 있는한 잊는다는것이 정말 힘들어...>>사랑에 아파하면서 최선을 하는 친구모습이 보기 좋았
다.다만 그 사랑을 멀리하고,아니면 서로 닿지 못하는 애매한 인연인지 이루지못한 사랑에 서운함이 감돈
다.
어데서 듣던 얘기...이 친구 한사람도 아니고 그전에도,며칠전에도,지금도...
전에 동생하며 관심해주었던 분있었어요.감당칠 못할 사연에 자신을 괴롭히는 느낌이 감돌고,오직 내가
동생이였다는 이유였을까?모든것 스스럼없이 애써 감추고...그래서 어떤것이 좋은 위로인지 몰랐어요.,
우연히 알게 된 사연도...
<<민아,요즘 아주 열심히,알바한다...그러면 좀 잊는것 같고...하지만 지금은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정신
상 많이 피로하다...힘들다..>>하나는 내 친구,또 한분은 힘들때 고마웠던 분,
오늘도 힘들어서 보내온 친구의 멜입니다.
잡념이 없을때 사람의 심령은 맑고 투명하며...거침없이 흐르는 시내물처럼 완강한 투지와 열정으로 바다
를 향합니다.그 심령에 작은 <<거미>>가 들어와서 얼기설기 줄만 치면 완강한,강의한 사람도 손발 묶이
며 꼼짝달싹 움직이지 못하는가봅니다.
일본에 계시는 모든 유학생 삶 그러하듯이 학업과,알바,그리고 받기만하고 못다한 가족에 지닌 책임과 의
무,이 삼자가 삼각을 이루며 그 안에서 고달픈 타향살이,외로운 생활을 겪나봅니다.
<<그녀가 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햇다...비록 힘들지만...건데 왜 이렇게 힘들때,떠나냐?나한테 미련만 남
겨놓고...왜 날 더 힘들게 아프게하냐?>>
많이 들어왔고 많이 저하구 물었던 질문이였어요...셈을 세라면 열번도 넘고...
질문을 제기한 모든 분한테 말하고싶습니다...
대답을 찾지 말고 원망도 말아요.모든것이 이미 정해진이상 모든것이 소용없습니다.혹시 아주 큰 감동으
로 떠나간 사람 돌아올지 모르지만...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서 살 자신없어 쉽게 포기하고 떠난 사람,
이제 후에 대면하게될 수많은 첩첩곤난들 어떻게 감당할까요?당신의 심령에 작은 <<거미>>가 들어와서
얼기설기 줄을쳐서 사유가 복잡할겁니다.때로는 그 거미줄에 심령을 빼앗기여 전혀 움직일수 없는만큼
무기력한 미소한 존재로 한순간에 변할질도 모릅니다...지금은 아주 힘들겠지만...사람은 추억에 젖어 사는
것 아니예요...앞을 바라보며 진보적인 삶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면 더 훌륭한 추억이 당신을 기다립니
다.모든 추억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고 빛을 낸다면 사람의 손에 의해 망그러지고 짓밟히고 소리없
이 잠적하는것도 잊는 기억이죠.<<작은 거미>>가 당신의 심령에 얼기설기 복잡한 줄을 쳐놓았다면,당신
은 그 심령의 거미줄에 묶이우지 마시고...더 큰 줄을 치기전에 <<작은 거미>>을 아낌없이 지워요..심령
속에서...그것이 가장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힘내세요...당신과 함께 백년해로 할 반려는 심령
을 빼앗는<<작은 거미>>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어느때나 변함없이 일편단심으로 살아가는 착한 우렁
아각시입니다...옛날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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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모은 일본에서 생활하는 우리 겨래들,현실적으로도 외국타향에서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운데 ,정신적 힘마저 절대 잃지말고 어떤한 곤난에도 좌절,타락하지말고 힘을내서 꼭 꿈을 이루엇으면 하는 맘입니다....
그래 친구야!감사하다! 이제까지 지켜봐준 너에게 감사하다 한마디밖에.....요즘 너의 위로가 많이 힘이 된것 같다....그리고 큰거미는 없니?내 배고픈데 좀 잡아먹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