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요 ,,,,

일본체험수기 · #24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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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속에 · 2005-10-04 12:20:30 · 조회 668
  어느날 학교가는 뻐스안에서 있은 일이예요...제가 오른 역전 다음짠에서 할아버지 ㅡ할머니 한분이 오르셨는데 공교롭게도 제앞에 서는거예요,,,그래서 앉아 있는것도 오시럽지 해서 자리를 피해려고 했거든요,,,근데 옆에 있는 친구가 그냥 그대로 앉이있으라는것이였어요,,,하지만 전 끝내 자리를 피하려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 소리를 못들었는지 모른척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한번더 좀더 큰소리로 말했는데 또 대답이 없더군요,,,좀 화났지만 혹시 제 말못알아듣는 장애인일수도 있다는생각에 이번엔 손으로 다쳤어요,,,그러면 앉으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정말 상상밖이였어요,,,,어쩌면 이럴수가,,,저를 무시했어요...좀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들의 말 듣지않은것이 후회됐어요,,,좀 창피해나더군요...어쩌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저한테 쏠리는것같은 기분에 전 역전에 도착할때까지 부끄러워선지 옆에 친구들하고 아무말도 안했어요 *0* 정말 이상하지 않아요,,,일본사람들이말이예요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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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剑齿虎 · 2005-10-04 12:33:10
자기를 늙엇다고 무시하냐??
하고 늙은이는 속으로 생각햇을듯 ^
青島啤酒 · 2005-10-04 12:36:54
その通り・・・・
日本では当たり前のことですけど・・・・・・・
한솔 · 2005-10-04 12:44:27
혹시 향기속에 님은 간사이?

간사이에서 늙은이한테 자리를 내주면

내가 그 정도 늙엇냐

하면서 오히려 늙은이 들이 기분 나빠한대요.

전부가 다 그런것 아니겟지만.

간또에서는 그런 일 아직까지 못 목격햇어욤.
未曾相逢先一笑 · 2005-10-04 12:45:09
그 누구나 로인님들이 뻐스나 전차에 오르시면 마음속으로 부터 자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렇지 않으것 같습니다.. 노인님에게 자리를 양도하려는 생각보다 자기자신이 <오시러워서>자리를 피하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 짜증스러워하는 님의 모습으로 하여 그노인님이 않으려고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좀 더 아름다운 정신상태로..
향기속에 · 2005-10-04 13:16:49
윗님이 제말을 오해한것같은데요,,,아마도 제가 글잘못쓴거 같은데...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요,,,옛날에 중국에 있을때에는 항상 애들아니면 노인들한테 자리를 권했어요,,,하지만 일본에 온다음 전 제란 사람이 바뀐것 아니고 괘씸한 일본사람이 어떻게 보면 미워서 그런지 아니면 무슨영문인지 뻐스안에서 자리같은걸 내주기 정말싫어졌어요,,,,가게에서 일본사람들한테 너무 시달리고 나선지 막 패주지 못할망정 자리까지 내주긴 정말 싫었거든요,,,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한말을 오해한것 같아서 이런말 하는데요,,전 다른사람 도와주기 무척 좋아하는사람이예요...물론 100분의 100다 아니고요...제가 할수 있으면 뭐든지 해주고 그래요,,, 제가 뻐스에서 그렇게 생각되는것은 아마도 일본이라는 사회가 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요,,,,,,,,,
老酒 · 2005-10-04 13:28:36
勇気を出して三回も声掛けたのに無理されたなんてちょっとひどいですね。
悲しいやら腹たたしくなっちゃいますね。
せめて「結構です」ぐらいは言ってほしいもんですね~
へこむお気持ちわかりますよ。
まぁ世の中には理解でき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で。
気を落とさないでくださいね。
優しい향기속에さんのお気持ちはまきっと報われるときがくると思いますよ。
내멋 · 2005-10-04 18:36:29
제가 처음 일본올때의 경험과 똑 같군요...근데 入乡随俗란 말 아시죠...
일본인은 잘못없습니다...여기가 일본이니까...
당신이 일본사회에 적응하는게 응당하죠...
분홍장미 · 2005-10-04 20:52:28
우리눈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보이지만
일본인자신은 아직 자기를 늙게 보지말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답니다.
이후부터는 주의하면서 선량한 마음을 지키세요.
りんりん · 2005-10-04 21:20:55
글쎄요...먼저 자신의 생각부터 고쳐야겠군요..ㅎㅎ
일본사람들은 자리를 비켜주는것을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건데...
너무 늙었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면 몰라도 아님 다 자신이 늙었다고 무시한다고
생각을 해서 비켜줘도 본채만채 할건데...
오히려 젊어서 팔팔하는 사람들이 않을것인데...
justin · 2005-10-04 21:27:00
위분 말이 맞아요.전에 일본어선생한테서 그런말 들은적 있거든요. 일본사람들은 老人이라구 부르는걸 失礼라구 생각한대요.그리구 일본사람들은 꼬부랑할아버지,할머니가 돼도 일하잖아요!!그런데 무시한건 너무하네요.전에 저두 자리양도한적 있었는데 안지는 않았지만 감사하다구는 하더라구요...
향기속에 · 2005-10-05 03:51:36
그래요,,,앉지 않겠으면 한마디 말로 거절하면 되잖아요,,,들은척 만척 내 눈을 피뜩 보더니 무시하더군요,,,진짜 너무 사이떼이 였어요,,,,전 일본에서 한 5년동안 유학생활을 해오면서 일본의 일본여자들은 나이만 먹으면 다 신경질이 많아지는지 그렇지않으면 무슨약을 잘못먹었는지 혹 같이 일하기만 하면 짜증만 나요,,,처음엔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일한 노인네 중에서 거의 90%가 똑 같았어요,,,물론 할머니들이 더했구요,,,제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아르바이트 말이 나오면 그친구들도 다그래요,,,저하고 똑같은 생각이였어요,,,정말 이상하지 않아요??????
향기속에 · 2005-10-05 03:52:19
남을 뜯어먹지 못해 헤매는거 같아요....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이있구요,,,,,*0*
향기속에 · 2005-10-05 03:53:00
한솔님 미안 저는 나고야에 있어요*0*ㅋㄷㄷ
손목시계 · 2005-10-09 05:17:01
나고야?
나두 나고야에서 그렇게 당해봤는데...

그래서 나고야 가믄 죽어두 자리 양보 안함다. 허리가 90도 된 할머니가 올라두 딱 보구 있슴다.
양보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양보해두 그쪽에서 할 행동과 말이 고약하게 온다는거 알고 있기 때문.
손목시계 · 2005-10-09 05:20:26
글구 자리 양보하는거,

님은 칭찬받을려구 혹은 고맙다는 인사받을려구 양보한게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슴다만
옆에서 보는사라들은 꼭 그렇게 생각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믄,

저의 경우, 보통 양보해줄만한 사람이 내 앞에 와 서있으믄 다음역에서 내리는 시늉하며 자리에서 일어남다. 앉을 기회는 줫으니까 내 할만한 일은 다 했다. 더이상은 나한테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믄 기분이 좋아지게 될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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