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베푸는 마음에서...
일본 방금왔다는 그 이유,능란하지 못하여 얼버무리며 손과 발 움직이며 의사를 표달하는 서투름....
생계를 유지하려면 알바해야했고...행운좋게 오자마자 학교 중국선생님한테서 알바 소개받았지만 그 하나
로는 넘 부족했어요...
넘 조급해서 눈물 글썽해나고...친구가 다망한 알바에 짬짬이 시간내서 연속 다섯번 전화하며 위안을...
그래,해보는거야...열번이고 백번이고..부지런히 핸드폰 다이얄 눌렀고...그러다 자기손으로 찾은 첫알바...
나는 일본에와서야 중국에서 일잘한다고 받았던 칭찬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게되였어요....
중국에서 해왔던 일이란 가정교사,학습자문교사<교육단체에서 사원>,배워준 학생 거의 사십명...
꼬마한테는 언니선생으로,동갑인 아이한테는 친구선생으로,회원부모한테는 신임하는 <<가족>>으로...
작은 칭찬 작은 감격에 흐뭇했지만,일본에서는 그러했던 자신이 아주 초라해보였어요..아무도 뭐라고 말하
지 않았지만...누가 뭐라던 개의치 않고 열심히...간혹 기분 잡쳐도 애써 웃으며 반기였고...
슈퍼에 들가서 좀 점장하고 익숙해질까...엄숙했던 점장 얼굴에 약간 웃음이 필까...그 점장아저씨 오사까
로 전근했어요.점장 한번 바꾸면 전반 제도 변하고,근무하는 사람 내보내기도 하는데...
새로 온 점장 30대 젊은이...저한테 오빠벌이죠...어쩌다 하는일 슈퍼일 손에 서투를때,범하는 착오도 많
고 항상 이근심 저근심에 온하루 수걱수걱 일만했지 언제 곁눈질 한번 하지 않았어요...그래서 그 점장한
테 이메지가 없다는 말도 듣고...그래서 어머,새점장 반감사는구나..이젠 이 알바에서 쫓기겠네 하는 근심
이...함께 일하는 사람중 나,유일한 중국인..아직도 언어장애를 겪고 있어서..
점장은 함께 일하는 아주머니 앞에서 절 꾸중했습니다.서러웠지만 참았슴다.그 아주머니 돌아간뒤 점장은
말했슴다.저 아줌마,이 슈퍼에서 5년동안 일했는데 아직도 서투르다고...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며...사이상
은 들어온지 한달되고 주일에 둬번 오니깐 이해간다고..그리고는 중국문화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고,가끔
우스개도 피웠고...그 사이 얼었던 맘 녹았어요.
얼마 안지나 그 점장하고도 친숙하게 되였어요.스토레스에 힘들어하는 점장한테 위안도 해드리고..서투른
언어지만 애써 웃으며 화기도 돋구어드렸고...점장은 말했슴다.일본 방금 온 사이상이니깐 이해가지만 모
르는 사람이면 쇼크한다고 ...왜 그러는가고 물으니 점장하는 말...사용하는 어구가 훈계용...ㅋㅋ...그리고
보니깐 제가 점장 되고 점장이 근무원...그래서 늘 점장 롱담삼아 저한테 뒤에 데스쓰며 존칭써주죠.무심
히 한 한마디에 점장 폭소를 터뜨렸어요...같은 단어 <<나니?>>묻는말도 점장하는 말...<<나아니>>귀
여운 느낌 주며 이야기 나누라고...그래두 열심히 하는 진심만은 알아주는 느낌입니다.어느날,점장 말했어
요.오늘 자기가 근무하는 마지막 날,결혼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지방으로...<<崔さん聞くのは駄目だよ!よ
く覚えて>>간받데를 부르고 떠났어요.젊은 점장이 오사까로 떠나신 점장이 자기하고 새로 들어온 알바생,
일 서투르니깐 많이 이해해주고 잘 돌바주어라고 부탁했다네요.오늘,젊은 점장도 똑같은 말을 새로 담임
한 점장한테 부탁한 모양입니다.들어온 첫날부터 아주 친숙해진 점장이였어요.
새로 들어오신 점장은 아버지같은 이메지였어요.성격도 쾌활하고,열정적이고...열심히 일하면...<<시즈까
나>>하며 좀 편하면 이야기도 하고...중어도 약간 배워주었어요.아침 제가 일어로 <<오하요,고자이마스>
>하면 <<니하우>>중어 인사나누고...일에 지친다고..함께 일하는 매사람한테 음료도 사주고...제가 인사
나누기전부터 <<뿌융쎄>>...
어제,면접보는 날입니다.전에 점장과 함께 일해왓던 근무원들도 퇴직사를 바치고 지금 점장한테서 다시
면접봅니다.요즘 사원 한분 들어오셔서 가게에 직원 충분한데...나,혼자 중국인인데...아,틀렸어...
전에 점장하구 이야기 나누다가 제가 이렇게 말한적 있습니다.
일본 좋죠,모든면에 배울점 많고,유일하게 힘든건 고소비입니다.우리 유학생경우,알바로 모든걸 해결
보려니깐 넘 힘들어요.점장이 부모가 대주지 않는가고 물으니깐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부모한테 손
내민다는건 넘 부끄러워요.여기서 최선을 해가며 자기 꿈을 이루고싶어요...<<사이상,에라이네...>>
실망을 각오로 할때 좋은 결과...계속 채용...시름 났어요...
일본 올때,자꾸만 긴장하고 신경이 각별히 민감했어요...조금 조금 일본사람하고 접촉하니깐...세상 사람
차별 없어요...그 사람이 중국인이던,일본이던,아메리카 인이던..그 어느 나라나 사람 나누면 두가지 종류
좋은 사람하고 나쁜 사람.저는 항상 제가 못한다고 위축당했고...그래서 기죽지 않으려고 잘하려고 애썼어
요..아마,그 진심이 보여주었나봅니다...좋은 사람은 그 진심을 받아드립니다.그 사람이 중국인이던,일본인
이던 차별시 하지 않고...좋은 사람도 기분 잡치면 고의 아니게 무고한 사람한테 약간 화풀이 합니다...
그렇다고 넘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나봅니다.항상 이해하는 맘 하나가지고 열심히 맡은바 사업 잘하
면 하는 일도 즐겁습니다..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나봅니다...당신의 작은 미소가,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
신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이..그 솔직함과 열정이 인정을 받게됩니다...
긴장이 감도는 일본 첫걸음이라면..점점 자신감이 감도는 일본 첫걸음도 한걸을 함걸음 걸어가게됩니다.
일본 방금왔다는 그 이유,능란하지 못하여 얼버무리며 손과 발 움직이며 의사를 표달하는 서투름....
생계를 유지하려면 알바해야했고...행운좋게 오자마자 학교 중국선생님한테서 알바 소개받았지만 그 하나
로는 넘 부족했어요...
넘 조급해서 눈물 글썽해나고...친구가 다망한 알바에 짬짬이 시간내서 연속 다섯번 전화하며 위안을...
그래,해보는거야...열번이고 백번이고..부지런히 핸드폰 다이얄 눌렀고...그러다 자기손으로 찾은 첫알바...
나는 일본에와서야 중국에서 일잘한다고 받았던 칭찬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게되였어요....
중국에서 해왔던 일이란 가정교사,학습자문교사<교육단체에서 사원>,배워준 학생 거의 사십명...
꼬마한테는 언니선생으로,동갑인 아이한테는 친구선생으로,회원부모한테는 신임하는 <<가족>>으로...
작은 칭찬 작은 감격에 흐뭇했지만,일본에서는 그러했던 자신이 아주 초라해보였어요..아무도 뭐라고 말하
지 않았지만...누가 뭐라던 개의치 않고 열심히...간혹 기분 잡쳐도 애써 웃으며 반기였고...
슈퍼에 들가서 좀 점장하고 익숙해질까...엄숙했던 점장 얼굴에 약간 웃음이 필까...그 점장아저씨 오사까
로 전근했어요.점장 한번 바꾸면 전반 제도 변하고,근무하는 사람 내보내기도 하는데...
새로 온 점장 30대 젊은이...저한테 오빠벌이죠...어쩌다 하는일 슈퍼일 손에 서투를때,범하는 착오도 많
고 항상 이근심 저근심에 온하루 수걱수걱 일만했지 언제 곁눈질 한번 하지 않았어요...그래서 그 점장한
테 이메지가 없다는 말도 듣고...그래서 어머,새점장 반감사는구나..이젠 이 알바에서 쫓기겠네 하는 근심
이...함께 일하는 사람중 나,유일한 중국인..아직도 언어장애를 겪고 있어서..
점장은 함께 일하는 아주머니 앞에서 절 꾸중했습니다.서러웠지만 참았슴다.그 아주머니 돌아간뒤 점장은
말했슴다.저 아줌마,이 슈퍼에서 5년동안 일했는데 아직도 서투르다고...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며...사이상
은 들어온지 한달되고 주일에 둬번 오니깐 이해간다고..그리고는 중국문화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고,가끔
우스개도 피웠고...그 사이 얼었던 맘 녹았어요.
얼마 안지나 그 점장하고도 친숙하게 되였어요.스토레스에 힘들어하는 점장한테 위안도 해드리고..서투른
언어지만 애써 웃으며 화기도 돋구어드렸고...점장은 말했슴다.일본 방금 온 사이상이니깐 이해가지만 모
르는 사람이면 쇼크한다고 ...왜 그러는가고 물으니 점장하는 말...사용하는 어구가 훈계용...ㅋㅋ...그리고
보니깐 제가 점장 되고 점장이 근무원...그래서 늘 점장 롱담삼아 저한테 뒤에 데스쓰며 존칭써주죠.무심
히 한 한마디에 점장 폭소를 터뜨렸어요...같은 단어 <<나니?>>묻는말도 점장하는 말...<<나아니>>귀
여운 느낌 주며 이야기 나누라고...그래두 열심히 하는 진심만은 알아주는 느낌입니다.어느날,점장 말했어
요.오늘 자기가 근무하는 마지막 날,결혼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지방으로...<<崔さん聞くのは駄目だよ!よ
く覚えて>>간받데를 부르고 떠났어요.젊은 점장이 오사까로 떠나신 점장이 자기하고 새로 들어온 알바생,
일 서투르니깐 많이 이해해주고 잘 돌바주어라고 부탁했다네요.오늘,젊은 점장도 똑같은 말을 새로 담임
한 점장한테 부탁한 모양입니다.들어온 첫날부터 아주 친숙해진 점장이였어요.
새로 들어오신 점장은 아버지같은 이메지였어요.성격도 쾌활하고,열정적이고...열심히 일하면...<<시즈까
나>>하며 좀 편하면 이야기도 하고...중어도 약간 배워주었어요.아침 제가 일어로 <<오하요,고자이마스>
>하면 <<니하우>>중어 인사나누고...일에 지친다고..함께 일하는 매사람한테 음료도 사주고...제가 인사
나누기전부터 <<뿌융쎄>>...
어제,면접보는 날입니다.전에 점장과 함께 일해왓던 근무원들도 퇴직사를 바치고 지금 점장한테서 다시
면접봅니다.요즘 사원 한분 들어오셔서 가게에 직원 충분한데...나,혼자 중국인인데...아,틀렸어...
전에 점장하구 이야기 나누다가 제가 이렇게 말한적 있습니다.
일본 좋죠,모든면에 배울점 많고,유일하게 힘든건 고소비입니다.우리 유학생경우,알바로 모든걸 해결
보려니깐 넘 힘들어요.점장이 부모가 대주지 않는가고 물으니깐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부모한테 손
내민다는건 넘 부끄러워요.여기서 최선을 해가며 자기 꿈을 이루고싶어요...<<사이상,에라이네...>>
실망을 각오로 할때 좋은 결과...계속 채용...시름 났어요...
일본 올때,자꾸만 긴장하고 신경이 각별히 민감했어요...조금 조금 일본사람하고 접촉하니깐...세상 사람
차별 없어요...그 사람이 중국인이던,일본이던,아메리카 인이던..그 어느 나라나 사람 나누면 두가지 종류
좋은 사람하고 나쁜 사람.저는 항상 제가 못한다고 위축당했고...그래서 기죽지 않으려고 잘하려고 애썼어
요..아마,그 진심이 보여주었나봅니다...좋은 사람은 그 진심을 받아드립니다.그 사람이 중국인이던,일본인
이던 차별시 하지 않고...좋은 사람도 기분 잡치면 고의 아니게 무고한 사람한테 약간 화풀이 합니다...
그렇다고 넘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나봅니다.항상 이해하는 맘 하나가지고 열심히 맡은바 사업 잘하
면 하는 일도 즐겁습니다..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나봅니다...당신의 작은 미소가,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
신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이..그 솔직함과 열정이 인정을 받게됩니다...
긴장이 감도는 일본 첫걸음이라면..점점 자신감이 감도는 일본 첫걸음도 한걸을 함걸음 걸어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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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일본에도 따뜨한 분 많죠 .....
좋은 글입니다...^^*
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나봅니다...당신의 작은 미소가,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
신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이..그 솔직함과 열정이 인정을 받게됩니다...
저두 항상 기억하며...살께요...^^*
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나봅니다...당신의 작은 미소가,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
신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이..그 솔직함과 열정이 인정을 받게됩니다...
저두 항상 기억하며...살께요...^^*
좋은 글이네요....추천 ......
세상사람 별 차별없어요.
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지요...
그러니 일이 잘 안풀릴때거나 다른 누구를 원망하기전에
먼저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찾아보아야죠.....
세상사람 별 차별없어요.
친절은 베푸는 맘에서 오지요...
그러니 일이 잘 안풀릴때거나 다른 누구를 원망하기전에
먼저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찾아보아야죠.....
그런거죠?언제까지 생활이란건 자기 두손에 의해 만들어져 가나봅니다...
글 지켜봐주신 쉼터 회원님,오늘 국경절 인사 늦게 나마 올립니다...
지금 남아있는 밥도 아름다운 밤이시길...
알바 늦게 하느라고 지쳐서 많이 짜증나고 힘드시죠...
무리하지 말구요,몸건강하시고,항상 즐겁기를 바랍니다...
글 지켜봐주신 쉼터 회원님,오늘 국경절 인사 늦게 나마 올립니다...
지금 남아있는 밥도 아름다운 밤이시길...
알바 늦게 하느라고 지쳐서 많이 짜증나고 힘드시죠...
무리하지 말구요,몸건강하시고,항상 즐겁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오신지 얼마 안되는것같은데요~~
고마운일 힘든일 외로운일 종종있을꺼예요~~
항상 밝은 얼굴로 하루를 맞이 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항상 씩씩하시고 쉼터에도 종종 얼굴을 내밀고요~~ㅎㅎㅎ
좋은 일본 일기를 남기세요~~~ㅎㅎㅎ
고마운일 힘든일 외로운일 종종있을꺼예요~~
항상 밝은 얼굴로 하루를 맞이 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항상 씩씩하시고 쉼터에도 종종 얼굴을 내밀고요~~ㅎㅎㅎ
좋은 일본 일기를 남기세요~~~ㅎㅎㅎ
내얼굴 밝어면 쥐위도 환해지고, 내가 즐거우면 쥐위분들도 기분좋아져요.
항상 착실하고 순진한마음을 간직하고 내기분좋고 쥐위분들 기분좋게 밝게 사세요.
화이팅---
항상 착실하고 순진한마음을 간직하고 내기분좋고 쥐위분들 기분좋게 밝게 사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