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병인가?

일본체험수기 · #24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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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 2005-09-30 21:52:16 · 조회 668
오늘드 술먹구...이렇게 딱 9월 1일부터 지금까지 알바하지않구 딱 한달 보냇다.은행통장에 7만원 남은걸

로 한달살다가 오늘 딱 5천원남은걸보구 래일부터라도 알바하지않으면 안되겟다구 생각이 들엇지만...무슨

정신에 알바드 하지않구 이렇게 근심없이 살아왓는지 모르겟다... 뭐 그냥 오전 수업이 끝나면 집에와서 컴 켜

놓거나 한잠자구... 한쪽으로  근심하면서도 공부드 안하구 알바드 안하구...이것드 무슨 병인가? 우을중같은

건 아니겟는데... 공부는 안하면서 국립대학만 붙자~! 이 런 생각 뿐이지므 ㅉㅉ .. 절로드 한심하지만. ..

이럴땐 어쩜 좋은지...중국에서  넘 순조롭게  살아온 나인지라..일본와서  2년만에 앞길이 벌써 보이지 않는

다...  진짜  어딜가서 심리자문이라드 받아야 좋을지...    ....  어쩜 좋아요?  여러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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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가을바람 · 2005-09-30 22:36:42
게으름병에 걸렸구만 ㅉㅉㅉ
朴 · 2005-09-30 22:48:10
게으름병에 무슨좋은약이라두 잇슴두?
가을바람 · 2005-09-30 22:51:23
고생이란 약이 좋지 ㅎㅎㅎ
朴 · 2005-09-30 22:54:17
ㅠ ㅠ 나르호도... 조언감사함다~!
금강산진달래 · 2005-09-30 22:57:01
아직도 늦지 않으니 최후의 각오로 분발하십시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잇습니다.

다만. 본인에게 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자에게는 비참한 실패밖에는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도리이지요.ㅎㅎㅎ
가을바람 · 2005-09-30 23:08:52
노력안하구 되는 일이 없지 ㅉㅉㅉ
朴 · 2005-09-30 23:09:12
금...님 먼저 감사드리구요. 작년에 할아버지가 계실때까지만해도 일년에 2번씩 중국돌아갈수잇도록 열심히 알바하려구 햇는데. 그만 할아버지가 다른세상에 갓어요. 초중부터 고중까지 시간만있으면 친구들하구 붙어놀구...한번 효도해드리구 싶엇는데....그후부터 뭔가 그냥 맘속에 걸리지...돈에 관심이 없구.승벽심이 없어졋어요. 거기다가 대학입시까지 떨어지니... 중국에서 좋은고중나왓는데 이런 처지가 되니 뭐가 좀 틀린것같구...그후부터 지금까지... 이것드 무슨 심리상에서 병인가해서...
posco · 2005-09-30 23:10:15
쉼터에 정치를 해서 아이피 차당당하면 될걸뭘..
북극성 · 2005-09-30 23:30:58
새로운 목표를 가지세요. 안그러면 거지인생이 돼요.
朴 · 2005-09-30 23:42:01
글쎄요. 목표가 있었음 하는데요... 지금 목표라면 대학붙는거죠. 근데 작년에 한번 실패하

고 나니깐 좀 두렵네요. .. 암튼 리플 고맙슴다.
老酒 · 2005-09-30 23:48:10
本気で何かの病気にか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疑うのであれば一度病院へ行って受診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
毎日疑病の状態のままだとかえってそれがもっと大きなストレスになって思わぬ病気になるかも知れないですよ。
話を聞きますとうつの傾向がまったくないとは思いませんが、睡眠とかはいかがですか?
勇気を出して精神科や心療内科で診てもらいましょう。

受診をしたほうがいいと判断する目安は人それぞれですが、床についても夜中や早朝に目がさめてしまい、それから眠れなくなってしまう状態が2週間以上続いたら、精神科や心療内科で診てもらったほうがいいと聞いてます。その他、理由のない気分の落ち込みや不安感、イライラ感、億劫感がやはり2週間以上続く場合も同様です。このように2週間、様子をみて、症状が良くならないようならば治療を開始すべき目安になると。
でも、5千円じゃ病院に行けないと思いますので、一日も早く日本へ最初に来た時の本気モードに戻ってくださいね!
금강산진달래 · 2005-09-30 23:52:06
저는 대학 4년 다니면서 아껴먹고 아껴스면서 피타게 번돈으로 연길에 집 한채를 사놓앗습니다.

저는 제자랑 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 사실로 님에게 좀 자극이 됐으면 해서 이렇게 한번만 제 자랑을 해봅니다.

분발하십시오.

누구에게도 의지할데가 없는 우리 유학생들은 일본에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비상용으로 최저 100만엔은 저축통장에 저금이 있어야 합니다.

그만한 저축도 없이 흔자만자 돈을 쓰거나 아니면 알바도 하지 않으면

솔직히 말해서 허망 공중에 떠잇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박님. 정신차리고 분발하기 바랍니다.
미소 · 2005-09-30 23:53:32
컴내다 팔아요. 그럼 앞길이 보일겁니다.ㅎㅎ
朴 · 2005-10-01 00:02:34
老酒 // 詳しく教えて下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つも人に強い面だけ見せるのが

私です。今日は酒の力を借りてここに悩みを書きました。みんなの応援で少しは軽くなった

気がします! 
朴 · 2005-10-01 00:04:20
금강산/ 님이 부럽습니다~ 근데 비상용으로100만엔 저축한다는게...쉬운일이 아

닐것 같슴더 ~ ㅋㅋ
朴 · 2005-10-01 00:06:36
미소/

14만주고 싼 컴이 지금 다시 팔면 얼마나 되겟슈~ㅎ 컴 까지 없으므 스트레가 더 쌓일것 같은데...
yamanashijin · 2005-10-01 00:32:29
그 오천원 가지구 나가서 외식하던지
무스거 하던지 다 쓰구오오
그래무 병이 나을게요
朴 · 2005-10-01 00:36:11
yamanashiji/ 기념으로 남겨둘생각인데ㅋㅋ
toki · 2005-10-01 02:16:52
누구나 자기나름대로의 방법대로 살아간다..
그러니까 자기의 방식이랑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열심히 뛰자..
참고로 난 죽음을 방불케하는 마라톤을 연출할때가 있다..한번쯤은 뭔가 비장한 맛을 볼 필요도 있다 참고로 내 문제해결의 방식은 The key word depends desperately
세이카*MARY KAY · 2005-10-01 07:25:24
님성함이 혹시....?박태평아닌가요....?어쩜 ...ㅎㅎ

화이팅~~~^^*
olol · 2005-10-01 08:03:02
2년전의 내모습과 비슷하네 ...일본에서 한번 넘어지면 일어나기 힘드네 ...힘내세요
朴 · 2005-10-01 09:51:05
toki/ 키워드는 절망에 따른다구 번역해야 하는가??
朴 · 2005-10-01 09:51:59
세이카/ ㅎㅎ 고맙슴더
朴 · 2005-10-01 09:54:33
olol/ 이제 반달만 지나면 일본온지2년됨다~ 아직 희망 잇겟짐!
영언이 사랑 · 2005-10-01 13:11:43
励みになる歌を紹介したいですね。私は持ってないですが、「それが大事」っていう歌があります。カラオケに行って歌ってみては?それか、誰か持ってる人にshimtoに乗せてもらう。
歌詞がいいですよ。何でも考えるだけじゃ始まらないし、怠けるほど病気に成りがちなので
休みはほどほどにして目標に向かって頑張ってください。バイトは早く始め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国立大学に受かっても学費がなけりゃ困るでしょうが。。。
향기 · 2005-10-01 15:26:49
대학시험치기전에 정신차리세요,,
지금 돈없이 어떻게 대학시험칠려구 그래요?
대학에 들어가면 알바할 시간도 별로 없는데,,,
희망을 너무 품지 말구 래일 뭐 먹겠는가나 생각하세요..
朴 · 2005-10-01 18:47:04
영언이 사랑/ 聴いてみたいですね。今検索中です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朴 · 2005-10-01 18:48:49
향기/ 정신차리려구요~! 오후금방 알바면접보구 돌아오는 길임다.
☞만티♬ · 2005-10-03 05:24:40
내가 똑같네..나느 그래서 정신으 차리자구 중국에 한번 갔다가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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