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지... 기분이 되게 띱띱한게..

일본체험수기 · #24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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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리@맨 · 2005-09-25 10:40:59 · 조회 667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저는 사람을 굉장히 돕기 좋아해요...

친구가 불의가 생겼다면 도와주지않고는 가만히 앉아못있을 정도로 안절부절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왜서일지??? 나한테는 복도 없나봐요... 이렇게 힘든 일본에서 제가 도와준 분들은 그렇게 많은데...

내가 제일 필요할때는 왜 날 도와나서는 분들이 없는지...  이것도 하늘을 나무람해야하나???

사람이 삶을 악하게 살아야하나??? 아니면 착하게 살아야하나??? 이문제가 슬그머니 저를 괴롭히네요...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왔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거나 나쁜짓하거나 이런거 절대로 없다고

낯이 두꺼울정도로 제가 뻔뻔하게 여러분들한테 자심있게 말할수있어요. 그런데...사실이 저한테 주는건

역시 >>> 악하게 살라!!! 이것보다는 착하게는 살지마라... 이런거 같아요... 정말로 웬지 자기절로

자기가 너무 약해보이네요...이럴생각할때마다 항상 자신심에 충만되여있는 제가 웬지 왜소해보이네요...

정녕 착하게 살아서 내가 이런 서러움??? 을 겪어야하는지...

한마디로 지금 나의 삶은 저한테 귀뜸하고있어요 저 지금 들려요...< 너 20 몇년 잘못걸어왔구나~~~>

라고하는거 같아요... 무서운 생각이죠???  하지만 저는 착하게 살고 싶어요... 저를 다치게하거나...

나한테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들 외에는 정말로 다 잘해주고싶어요... 오늘 이사하는 날인데...

나를 도와줄 사람 한분 없다니... ㅉㅉㅉ 올때 혼자 오고 갈때 혼자 가고 결코 내 인생은 지금까지

20몇년 이런건가??? 걸음마를 타기 시작해서부터... 힘들어요 생활이... 그저 지금이라도 확 돌아가고싶네요

집에서는 저를 오라고 그러지...단지 제 자신만 결정 내리면 되는건데...ㅉㅉㅉ 내가 남겟다고 했으니...

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건 당연하지만 자기절로 일을 꼬이게

만드는건 다름 아닌 내 자신... 솔직히 일본에서 3 년 그녀를 위해서 살아온거같은데... ㅋㅋㅋㅋ 웃기지만

그녀가 나를 못알아봐주는통에...더 열통이 번져진다  이말이예요...

넌 잘 먹고 잘 살아라... 난 니가 싫어서 떠나겠다... 거리에서 언제든 만나더라두 좋기는 아는척하지말자...

서로서로가... 옛과거를 생각하무 내 병쉰 부실이 돼보이니까... 잘 ~ 살아라... 좋은 남자두 만나구...

내가 오늘 왜 이러는지 모르겟네.... 사람이 본질을 잃어버리고...ㅉㅉㅉ 아마 그녀에 대한 집착이...

나로 인하여 우에 쓴 이사할때 도와주는 사람잉 없다...이런말들 은근슬쩍 그녀가 와서 도와주길 간절히

바라는 내 이런마음들... 승인하고싶지않지만... 내절로가 이런걸 폭로하지않으면 그녀를 잊기힘들다...

나 오늘 진짜 이상하다...술 마셧나? 이게 뭐야? 야 임마 정신차려... 싸내새키가...뭐야 이게... 흔들리구...

떠나겟으면 조용하게 떠날게지... 소란은 웬 소란이야... 야 갑짜기 학교때 본질이 드러날가한다...

젊은 일본놈쉬키르 붙들어서 떼레놀가??? 10색키 이제 이사가무 그부근에 경찰들이 거의 없을거니까

운 나쁜놈들 내손에 걸리면 적어도 이빨 한대 부러지거나 눈통이 불이 번쩍나게 참대곰을로 만드어버리든가

래일이 기대된다... 얌마 닐래서 내 일케 힘들게 살아간다... 약속은 니가 정하구 그리구 또 니가 먼저 튕기구

무슨 심보냐??? 너 자꾸 그러면 앞날 컴컴해유~~~ 너무 비싸게 놀지마... ㅉㅉㅉ 내같은 바보 니가 좋다구

따라다녓지... 너 앞으로 그렇게놀았다간 포애버 솔로야....Frever 솔로야... 심한 말이지만 잘들어라...

와~ 속이 확 번져진다... 힘들다...새로운 환경에서 힘내야지... 사람은 시간이 지나가면 아무리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도 희미하게 어슴푸렷하게 잊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대뇌특징의 구조가 좀 일반인들과

특이하게 발달돼 한번 봐둔 물건은 죽을때까지 잊지못한다... 하지만 난 이번 이일을 계기로 사람이

이렇게 기억하고 기억하고 있으면 힘들다는거 깨달앗기에 잊으려고한다... 아니 잊을수있다....

내 인생에서 3년이란 시간을 랑비해버리게 한 그녀를 잊을수있으랴?

아이돼겟다...여행으 떠나야지...ㅉㅉ 이사가자마자  하고네 箱根르 가야지...씹... 가서 온천에 푹 ~ 담그그

몸안에 너의 독들을 다 빼내야지...깨끗하게....

야 널 귀찮게 굴었던 내 결국  3년만에 니 주위에서 사라지게 된다... 속 시원하냐??? 잘 살아라...

이글 읽어봤으무 욕이라두 많이해라...

아 내 오늘 왜 이래는지몰겟네... 평상시 내 같지 않슴다... 침착하지못하구 난장판 아수라장이지..대뇌가...

남북골<내별명>아 좀 랭정하자... 휴~~ 호흡~~ 방귀~ ㅋㅋ 웃엇다...ㅋㅋ

아마 이게 인생인가봐... 널 생각하무 기분 나쁘구 ㅉㅉㅉ 하도  깨끗하구 참답구 유머스런 정신세계를

가진 나니까나 일치... 잘 살아레이... 남북골이 간다...~~~ 베베... 몇년후에 만날지 몰라두...

난 개익적을루 널 거리에서 보무 모른세하겟다... 東京愛情事情 여자 주인공처럼....

단지 역할이 니하구 내가 바께 졌다뿐이다....         니 할말없지....  얼굴 비기두 싫으니까...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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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쯔리@맨 · 2005-09-25 10:41:17
뭘 말했음 좋을지 몰르겟슴다... 와~~ 이런 기분 되게 싫다....
번저진 영화 · 2005-09-25 12:50:03
시련당했으면 새 출발 해야지 ...그렇게 신경 쓸거 없어요..신경써밧자 쯔리님이나 속상하구 병만나요....욕하구 손가락질해두 얼굴뚜꺼운 사라들은 다 한 종류예요...쯔리님두 마음이 너무 착한것 같은데 삐쳐야하다는데만 도와주세요...그리구 번저지지마세요....화이팅 ....긴문장 겨우 읽었다 ㅎㅎㅎ
DREAM*THEATER · 2005-09-25 12:51:22
아무리그래두 그냥 맘착한그대로 있으세요!그래두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으니깐요!
글구 일시적인 곤난에 부딪혔다해두 꿋꿋이일어나세요!나중에는 지가했던 명확한선택땜에 자호감을 느낄테니깐요! 글구 남들이 어떻게 말하던 상관없으니깐요!
@쯔리@맨 · 2005-09-25 13:22:47
나는 내멋에 사는 사람입니다... 절대로 환경에 의해서 내가 변하거나 그런건

내자신이 절대로 용납못하거든요... 당신들말처럼 꿋꿋이 살아온것도

제의지구여... 노력할수박에없어여...힘내여지....
은희까꿍♥ · 2005-09-25 13:39:03
쯔리맨~~~~~~~~~~~홧팅 힘내세요.
푸른 하늘 · 2005-09-25 14:21:49
실연은 안 무섭다. 무서운것은 다시 못 일어나는거다.
님은 먼곳에 · 2005-09-25 14:29:30
ㅎㅎㅎㅎ 남북골,,,,,,,,,홧팅!
푸른 하늘 · 2005-09-25 17:07:59
남북골이 무슨 이미인가?
세이카*MARY KAY · 2005-09-25 17:49:15
밤에 바다를 건느자면...거세차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무섭고...
낮에 바다를 건느자면...눈에 보이는 거세찬 파도가 무섭고...
인생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너무 외계의 영향을 받으면...이르고저하는 목적지에 이르지 못할것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침 해살 · 2005-09-25 20:13:06
무슨 일이나 자기자신만을 믿고 노력하면 꼭 해뜰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너무 깊이 생각하기보다 오늘 일은
한잔의 술로 흘려보내고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인생을 만들어 간다면 그것도 하나의 성공이 아닌가 봅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게 님의 착한맘이고 꼭 다른사람의 돔을 받기위해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아무튼 힘내시오.
영언이 사랑 · 2005-09-25 20:30:38
실연의 아픔은 해본사람만 아는것...암특 깨끗이 털어버리고
새마음 새출발로 다시시작해보세요...아자아자 화이팅...힘네세요
해요니 · 2005-09-25 20:30:38
그러게 제맘처럼 남을 믿군 못살죠...


믿지는건 자기자신 바께 웁는대...-_-;;;
なごり雪 · 2005-09-25 21:25:22
그럴땐 그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가지않아요~~~
자신이 결심과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내맘 모르는 사람과 혀여지는건 좋은 일인가봐요~~.
힘을 잃치말고... 남들보란뜻 씩씩하게 살아요~~~.
まさる · 2005-09-26 01:45:25
위안해주었으면 좋을지 모르지만
갈라지는것두 인연이니까 말이여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 기회 잖아요
그럼 남북골 화이팅
나두 같이 화이팅 해야지
☞만티♬ · 2005-09-26 02:34:55
역시 쯔리맨이네..필을 들었다면 장편소설이구...ㅎㅎㅎ....근데 이사를 했다는 소리 듣긴 했는데 결국엔 도와주는 친구없이 혼자서 했네...내가 언녕 알았으면 쬬꼼이라두 도와줄걸...그리구...짝사랑으 그만했으무..3년이면 너무나 긴데....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나야지....남북골~ 힘내쇼~~~ *^^*
신디 · 2005-09-26 10:19:18
이제야 정신 차렸네요, 일찍 포기했어야 했는데,

댁을 놓친 그 여자 정말 운도 없다고 생각하면 3년동안의 짝사랑

별로 아쉽고 가슴아프진 않을겁니다.

미운 사랑 떠나보내야 이쁜 사랑도 가슴에 들어올수 있으니까요..화이팅~^^
잘 될꺼야 · 2005-09-26 14:47:07
오늘 쉼터 왓다가 니 일본체험수기에다 글 자주 올린다는게 생각나서 들어온게

무슨 이리 슬픈글으....................

니 처럼 그 여자를 그렇게 오래 따라서.. 아이 데는게 그 여자 또 비싸네 하까나 니 더 따르

게 되지 정작 그 여자랑 하게 됨 니 먼저 싫증날께다..

좋아한단거 보다 집착인지 아님 자존심인거 같투라다..

내 생각은 그저 여기다 ㅎㅎㅎ

좋은 여자 많은데 잘 찾아바라.. 인연은 꼭 있으께다..
예경 · 2005-09-27 12:27:23
삶을 악하게 살랴?착하게 살랴? 님은 그것이 제 생각대로 되던가요? 악학게 사려고 마음먹으면 착하게 살아왔던 님이 다른 사람드에 돌을 던지는 그런 악한 짓을 해낼수 있던가요? 그런거요, 자기 마음대로 정하구 그대로 되는거 아닙니다. 여태까지 착하게 살아온 삶이 상응한 호응을 받지 못하니 실망으로 인한 열정이 식는 일이 있어도 그 열정이 없어지는 일은 없습니다.언젠가는 조그마한 호응이라도 있으면 다시 불꽃이 일어나니까요.그러니 그런 고민 마세요.워낙 그 모습 그대로 사세요.편하잖아요.

그리구 그 좋아했다는 여자분, 그냥 기억으로 간직하세요. 일부러 이젠 잊자.그만하자...이런거 자신한테 강요하지 말구요. 한 사람 잊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면 저는 언녕 몇백번 몇천번도 했을 건데요.그냥 한쪽구석에 간직하구 문을 닫으면 돼요.주동적으로 문을 열지 않는한 괜찮아 질겁니다.

홀로 이사하기....그 기분 아는데....수고햇습니다.
웃으며 살자 · 2005-09-27 19:33:57
삶은 악착스레 버티고, 착하게 사는법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이사할때 도움 필요하면 말이라도 하셨으면...그럼 제가 인차가서 도와주지...
그런데 팁은 톡톡히 받아내야죠...ㅎㅎㅎ

새로운 환경 인차 적응하기 바래요.홧팅...ㅎㅎㅎ
유키 · 2005-10-03 13:55:14
우울해하지않기 
불안해하지않기 
힘들어하지않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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